영국 버밍엄에서 지난 15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8천여명이 모였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가 미들랜드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었으며, 고 빌리 그래함 목사가 인근 빌라 파크에서 복음을 설교한 지 40년 만에 방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함 목사는 버밍엄 리조트 월드 아레나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죽지 않았다. 그 분은 살아계시고 오늘밤 여기 계신다"고 말했으며 박수를 받았다.Jun 17, 2024 02:47 PM PDT
호주에서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4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전날 피터 더튼 호주 자유당 대표는 "16세 미만 아동이 SNS에 접속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위한 연령 인증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 총선에서 보수연합이 승리할 경우, 취임 후 100일 이내에 이를 입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더튼 대표는 "SNS 기업이 아동에게 플랫폼 접속을 허Jun 17, 2024 02:30 PM PDT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어떻게 충족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회탐구센터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주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노영상 총장의 축사 후 정재영 교수(이상 실천신대)가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를 탐구하다'는 제목으로 지난해 설문 결과를 간략히 소개하면서 숨겨진 의미를 분석했다. 먼저 정재영 교수는 "10여 년 전부터 교회 성장은 멈췄지만 신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었다. 가나안 성도가 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언젠가 Jun 17, 2024 02:16 P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이승만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에 대해 "자유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바로 아는 것은 나라의 근본을 세우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샬롬나비는 "TV조선이 현충일 전날 밤 다큐영화 '건국전쟁'을 방영했다.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이달 '건국전쟁'을 방영한 것은 자유민주주의국가를 지킨 대통령을 추억하는 것으로 뜻깊은 일"이라고 했다. 이어 "이승만은 한반도에 최초의 근대 국민국가를 건설한 독립국가 창시자요, 최초의 자유민주의 체제를 도입한 선구자였다. 그가 만든 대한민국Jun 17, 2024 02:14 PM PDT
홍콩의 새로운 법률로 인해 인권과 종교권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통과된 법안 제23조에 따르면, 성직자들은 신자들의 고해성사를 듣고 경찰에 '반역' 행위를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소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이 법이 통과되기 전, 인권단체인 홍콩와치(HongKong Watch)에 소속된 16명의 국제 종교 자유 전문가들은 이 규정에 대해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단체는 법안 제23조가 종교의 자유, 특히 가톨릭교회의 고해성사의 기밀성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Jun 17, 2024 02:11 PM PDT
미국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용서하려는 의지가 개인의 번영 수준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경과의 긍정적인 관계가 미국의 가장 젊은 세대에서 번영을 가장 강력하게 예측하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는 13일 미국 대중의 인간 번영 수준을 조사한 '2024년 미국 성경 현황' 세 번째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성서공회 최고혁신책임자이자 해당 보고서의 편집장인 존 파쿠하 플레이크(John Farquhar Plake)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공유한 성명에서 Jun 17, 2024 02:09 PM PDT
지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매릴랜드 엘리콧시티 메도우브룩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이 전국 각지역에서 참여한 8백여명의 선수들과 한국의 경기도에서 참여한 24명의 선수단이 함께 이틀 동안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뜨거운 여름을 달구었던 감동과 감격의 체전이 막을 내렸다.Jun 17, 2024 01:15 PM PDT
지난 2월부터 4월 중순까지 캘리포니아를 달구었던 주민발의안을 위한 서명운동이 끝났다. 지난 서명운동을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서명운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동참한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주민발의안을 위한 서명운동 종결 감사예배>가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소회의실에서 있었다. 서명운동본부 사무총장 강태광 목사(World Share USA 대표)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찬양과 강태광 목사의 참석자 소개, 심상은 목사의 기도 그리고 한기홍 목사(서명운동본부 대표대회장)의 설교가 있었다. 한기홍 목사는 “주민발의안이 성사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귀한 동역자들의 수고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제 이렇게 한인 교회가 하나 되고 마음을 모은 이 동력을 부흥으로 연결하자”라고 설교 했다. Jun 17, 2024 10:25 AM PDT
미국장로교(Presbyterian Church of America, PCA) 총회가 고(故) 사라 영 작가가 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Jesus Calling)이 교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결의안을 승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3일 오전 PCA 연례 총회에 모인 대의원들은 작년 77세로 사라 영이 사망한 지 1년이 안 된 시점에, 교단 기관 두 곳에 조사를 촉구하는 안건 33호를 투표로 승인했다.Jun 17, 2024 09:36 AM PDT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센타건립을 위한 후원모금에 이번에는 부동산계의 Master Realty (김영자 대표), 법류계의 PARK LAW GROUP (박은영 변호사)가 함께 힘을 더하기로 했다.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원장 김고운)가 과테말라 치말떼낭고 빈민촌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과 일대일 아동결연을 통한 교육 및 생필품 지원, 호프클래스 개강을 위한 장소가 없어 현재 치마떼낭고 시청앞 광장앞에서 길거리 사역을 시작한지 3년이 되었다.Jun 17, 2024 09:30 AM PDT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둠 가운데 나를 부르시고 숨을 주신 나의 창조자 나의 구세주Jun 16, 2024 07:46 PM PDT
시애틀평강장로교회 3대 담임 목사로 김홍연 목사(51)가 부임했다. 시애틀평강장로교회에 부임 후 성도들과 40일 특별 새벽기도를 진행하고 있는 김홍연 목사로부터 그의 목회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김홍연 목사는 예배와 차세대 교육, 선교와 제자양육 그리고 소그룹 활성화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시애틀평강장로교회 성도들과 함께 더욱 성경적 교회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청소년 시절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를 꿈꾸며 의과대학 진학을 소원했지만, 결국 초등학교 2학년 때 하나님과 약속했던 목회자의 길을 선택하고 한국성서대학교에 입학했다. 학업 성적이 매우 뛰어났던 그를 눈여겨보던 총장은 유학을 다녀와 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해 보라고 권면했고, 그는 1998년 미국으로 유학을 왔다.Jun 16, 2024 06:31 PM PDT
흔히 인간의 마음은 지정의 (知情意)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이 세 가지 요소 중 인간의 행동을 유발시키는 가장 강력한 요소는 감정일 것이다. 누가 인간을 생각하는 존재이라고 했던가? Jun 16, 2024 08:38 AM PDT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 통 걸려왔습니다. "헬로우?"하고 받았는데, "안녕하세요 이민규 목사님? 저 ooo입니다." 익숙한 목소리였습니다.Jun 16, 2024 08:32 AM PDT
청소년 시절에 저는 "믿음의 가정"을 이룰 꿈을 꾸었습니다. 그때 "사랑과 행복에의 초대"(양은순 저)라는 책을 아버지 서재에서 발견하고 밤을 새우고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은 제 마음속에 가정의 블루프린트가 되었고 이런 기도를 했었습니다. "하나님, 제 미래의 가정을 의탁합니다" Jun 16, 2024 08:3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