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여러 마을에서 잇달은 테러 공격으로 주민 수십 명이 사망했으며, 그 중 80여 명이 기독교인 것으로 확인됐다.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는 이번 공격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달 7일은 일련의 공격 중 가장 치명적인 날 중 하나였으며, 연계된 연합민주군 용의자들은 기독교인이 다수인 북키부 주 베니 지역의 여러 마을을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했다.Jun 18, 2024 03:51 PM PDT
21세기부터 한국 교계에서 급격히 타나난 현상은 교회 감소다. 이는 성도들의 감소를 말하는 것으로서 1970~80년대 성도들의 가슴에 활활 타오르던 성령의 감화와 감동이 식었음을 말한다. 주간 예배도 1~2 회로 줄어들었고, 새벽기도회도, 심지어 주일학교 마저 없어져 가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을 찾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능력을 찾을 때는 성도들의 마음이 믿음에 대한 확신과 타오르는 뜨거운 감정적 열정으로 가득, 즉 성령으로 충만해 있었고, 동시에 교회도 부흥하였다. 반대로, 세속 사회문화나, 인간철학, 또는 물질주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Jun 18, 2024 10:24 AM PDT
국제 평화연구기관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이 핵무기 현대화와 비축량 증강을 가속화하고 있어, 향후 10년 내 미국과 러시아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16일 발표한 연례보고서에 의하면, 중국의 핵탄두 보유량은 지난해 410개에서 올해 1월 기준 500개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현재 약 238개 수준인 중국의 ICBM 보유 규모 역시 향후 10년 내 미국의 800개, 러시아의 1244개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Jun 18, 2024 10:22 AM PDT
한국의 미혼율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미혼율이 여성보다 훨씬 높아 결혼 성비 불균형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만 34세인 1990년생 남성의 79.7%가 미혼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0명 중 8명 가까이 미혼인 셈이다. 여성의 경우에도 61.3%가 미혼이었지만, 남성보다는 18.4%p 낮은 수치이다. 만 24세인 2000년생은 남녀 모두 100% 미혼이었고, 만 29세인 1995년생 역시 90% 이상의 높은 미혼율을 보였다. Jun 18, 2024 10:21 AM PDT
서울시가 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불교계의 반대 목소리가 높다고 직접 언급했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불교계에서 많은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있다"며 "기념관 추진위가 의견을 달리하는 분들과 직접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조계종과 태고종 등 주요 불교 종단들은 기념관 건립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조계종은 "이승만이 불교계 분열을 일으켜 씻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Jun 18, 2024 10:19 AM PDT
LA 북서쪽, 사우전 오크스에 위치한 웨스트레이크 한인교회(담임 이요셉 목사)는 6월 14일(금)부터 16일(주일)까지 노진준 목사(순회설교자, 설교 코칭 사역, PCM 공동대표)를 초청해 한여름 밤을 은혜로 물들였다. 15일(토) 오후 늦은 시간인 7시 30분, 말씀을 듣기 위해 웨스트레이크 한인교회를 찾은 이들에게선 피곤한 기색은 찾아 볼 수 없었다.Jun 18, 2024 10:17 AM PDT
미국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용서하려는 의지는 개인의 번영 수준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경과의 긍정적인 관계가 미국의 가장 젊은 세대 사이에서 번영을 가장 강력하게 예측하는 지표이기 때문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는 13일 미국 대중의 인간 번영 수준을 조사한 '2024년 미국 성경 현황' 세번째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성서공회 최고혁신책임자이자 해당 보고서의 편집장인 존 파쿠하 플레이크(John Farquhar Plake)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공유한 성Jun 18, 2024 10:14 AM PDT
"식량 부족으로 피난지에서 죽느니 차라리 제 조국인 남수단으로 돌아가서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우간다의 한 난민촌에서 만난 실향민 남성의 인터뷰 中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오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충분한 식량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자금 확보가 조속히 필요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설문 조사 대상은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촌, 콩고민주공화국의 난민과 수용공동체, 레바논 내의 시리아 난민들과 수용 공동체, 소말리아의 난민들과 수용 공동체, 우간다 비디비디 정착촌의 난민들이었으며, 보고서는 식량 배급량 삭감이 아이들을 다양한 위험Jun 18, 2024 10:12 AM PDT
미국의 보수적 정치 평론가인 캔디스 오웬스(Candace Owens)는 "최근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기독교 박해가 언론의 적절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이스라엘의 경우와 비교했을 때 더욱 그러하다"고 주장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오웬스는 얼마 전 방송된 '피어스 모건 언센서드'(Piers Morgan Uncensored)와의 인터뷰에서 "왜 하마스의 이스라엘 테러 공격에 대해 즉시 트윗하지 않았느냐"는 모건의 질문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가자지구에서는 당시 공격으로 미국인 31명을 포함해 무려 1,163명이 학살당했고, 240여 명이 인질로 잡혔다. 오웬스는 "하마스의 공격은 Jun 18, 2024 10:11 AM PDT
7월 8일 오전 10시 본사 주최로 <소그룹 리더 세미나>가 LA에 있는 세계선교교회(담임 김창섭 목사)에서 열린다. 첫번째와 두번째 강의, ‘건강한 교회와 소그룹’, ‘건강한 교회의 목회적 적용’을 로이스 조 원장이, 세번째 강의 ‘소그룹의 소통’을 써니 김 목사가 강의하게 된다.이 강의를 이끌 로이스 조 원장은 미연합감리교회 소그룹 아카데미 훈련원장을 역임, CRC 커피브레이크 북미주 부대표를 역임했으며, 써니 김 목사는 풀러신학교 선교학 박사로 다문화 소통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으며, LA씨티교회를 담임하며 소그룹을 성공적으로 인도해 왔다.Jun 17, 2024 04:50 PM PDT
19세기 중국 내지 선교의 아버지라 불리는 허드슨 테일러는 복음 사역자로서 맡겨진 책무를 감당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다. 이 책은 그의 삶과 신앙을 다룬 책으로 그의 영적 여정과 중국에서의 선교 활동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책 속에서 "허드슨 테일러는 세상과 분리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이 땅에서 늘 할 일이 많았고 한 가정의 아버지였으며 복음 사역자로서 맡겨진 책무를 감당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다. 온갖 상황과 별별 사람들 가운데 놓였던 덕분에 늘 변화무쌍하고 실용적으로 움직여야만 했다. 하Jun 17, 2024 02:57 PM PDT
의사협회가 18일 전면 휴진하고 총궐기대회를 한다고 한다. 서울대 의대 교수 비대위도 17일부터 응급실·중환자실 등을 제외한 수술과 외래 진료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중단을 요구하는 의사들의 이런 집단행동이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기보다 오히려 반감을 사는 분위기다.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나면서 병원마다 의료 공백 사태로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그 모든 피해가 아무 잘못도 없는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으로 전가되는 실정이다. Jun 17, 2024 02:54 PM PDT
빌립보서는 흔히 고난과 헌신에 대한 책으로 여겨진다. 바울은 자신이 기뻐하고 또 기뻐한다고 말하지만, 대부분의 크리스천은 바울이 처해 있는 고통스러운 환경에만 주목하기 쉽다. 이에 저자 알렉 모티어 작가는 빌립보서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바울의 기쁨과 감사를 독자들의 눈앞에 꺼내 보여 준다. 바울이 누렸던 기쁨의 원천을 따라가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부요함이다. 빌립보서에는 어떤 환경에서도 쇠락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부요함이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을 힘들게 하는 삶 속에서 충만하게 채워 주는 부요한 신앙을 원하는 현대의 그리스도인을 위한 빌립보서 Jun 17, 2024 02:52 PM PDT
6.25 74주년을 앞두고, 전쟁 당시 '유엔군'이라는 이름으로 참전해 이름도 모르던 극동의 작은 신생국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던 세계 여러 나라 군인들의 종교인 대표들이 한국을 찾았다. 2024 한국교회 군선교대회 및 유엔 참전국 군종대표 환영 리셉션이 16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 이하 MEAK) 주최로 진행됐다.Jun 17, 2024 02:51 PM PDT
콩고민주공화국(DRC)의 여러 마을에서 일련의 폭력 사태가 연이어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슬람국가(IS)가 이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사망자 가운데 최소 80명이 기독교인으로 알려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 IS 소속 연합민주군(ADF) 무장세력으로 의심되는 이들이 기독교도가 대다수인 북키부 지방 베니 지역의 여러 마을에 조직적인 공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했다. IS는 루베로 지역 마이켄고 마을에서 4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지역 당국의 수치를 인용해 6월 초부터 Jun 17, 2024 02:4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