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의 보고서는 지난 4월 수단에서 전쟁이 시작된 후 150개 이상의 교회가 손상되거나 파괴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수단무장세력(SAF) 신속지원부대(RSF) 간 충돌로 수천 명이 목숨을 잃었고 종교 공동체가 황폐화되었다고 했다. USCIRF는 종교 유적지가 표적이 되어 파괴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 USCIRF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분쟁으로 인해 1만3천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며, 무장 전투원들이 예배당과 기타 종교 장소를 표적으로 삼았다.Apr 22, 2024 10:55 AM PDT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성경에도 보면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하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예수 그리스도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 22:37-40)고 하셨다. 이처럼 사랑은 하나님의 실체이자, 하나님을 닮은 그리스도인도 되어야 할 모습이다. Apr 22, 2024 10:53 AM PDT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에서 선교학 교수로 재직 중인 척 로리스 목사가 최근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내가 사역을 다시 시작한다면 다르게 할 12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더 기도하겠다. 솔직히 말해서, 몇 년 동안 목회를 한 이후로 기도에 대한 관심은 정말 커졌다. 무릎을 꿇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면 목회 기간은 달라졌을 것이다. 2. 상담은 좀 덜 하고 싶다. 교회 성도들의 문제가 무엇이든 관계없이 그들에게 답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나보다 더 잘 훈련된 상담사에게 교인들을 훨씬 더 빨리 소개할 것이다.Apr 22, 2024 10:52 AM PDT
학부에 있다 보면 자주 받는 질문이 '예정론'이다. 앞뒤 없이, 맥락 없이, 예정론을 피상적으로 이해한 채로 가르치고 배우면 '독'(毒)이 될 수 있다. 어떤 학생은, 어디서 어떻게 배웠는지 '그런 예정론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고민하다가 끝내 교단을 옮기기도 했다. 또 다른 학생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고 알고 있는데, 수업 시간에 예정론을 들을 때마다 마음 깊이 상처 받는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예정론이 '천국 가겠다고 애쓰는 사람'에게 '넌 지옥 가기로 예정되었으니 아무 소용이 없어!'라고 말하는 것인가? '우리는 구원 받기로 예정되었Apr 22, 2024 10:49 AM PDT
목회자들은 하루 평균 몇 시간이나 잠을 잘까?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목회자 858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지난 한 달 간 하루 평균 수면 시간'에 대해 조사해 22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또 이를 일반 국민의 그것과 비교해 보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6시간 이하'가 64%로 가장 높아 목회자 3명 중 2명 가까이는 평소 6시간 이하의 수면 시간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6시간 초과~7시간 이하'가 28%, '7시간 초과~8시간 이하' 7%, '8시간 초과~9시간 이하' 1% 순이었다. 이를 일반 국민 수면 시간(한국리서치,Apr 22, 2024 10:46 AM PDT
한인 실어증 커뮤니티가 실어증을 가진 한인들에게 그룹 프로그램과 함께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전달하고 있다. 그룹 모임은 매달 한번 온라인(Zoom)을 통해 한국어로 진행된다.Apr 21, 2024 03:32 PM PDT
지난 4월 4차례에 걸친 센터메디컬그룹의 무료 꽃놀이 일일관광이 뜨거운 반응과 함께 마무리됐다. 센터메디컬그룹 가입환자들을 대상으로 봄을 맞이하여 무료 꽃놀이를 제공한 이번 행사는 지난 9일과 11일 랭커스터 파피 플라워 필드로, 16일과 18일은 칼스배드 플라워 필드에서 진행됐다. 센터메디컬그룹은 삼호관광과 계약을 맺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신형 관광버스를 대절하고 전문 가이드가 안내했다.Apr 21, 2024 03:25 PM PDT
라구나힐스교회(담임목사 림학춘) 장학회(회장 최병철)에서 2024년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생 선발이기에 본인 또는 가족이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며,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금년도에 대학 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은 신청이 가능하다.Apr 21, 2024 03:19 PM PDT
'사랑의 마당 축제'가 오는 5월 4일(토),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지역에 위치한 ‘Buena Park Junior High School’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마당) 축제’가 98회를 맞았다. 사랑의(마당) 축제는 매년 5월과 12월, 2회에 걸쳐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사역을 감당하는 교회/단체들이 연합하여 치르는 행사로 발달장애인들과 일반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랑과 화합의 축제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고, 장애사역 교회나 단체의 홍보, 정보교환 등이 이루어지며, 경품추첨, 댄스파티 등 신나는 놀이들로 진행되고 있다.Apr 21, 2024 03:14 PM PDT
몇 년 전 국정원이 북한 군부 및 김정일과 관련된 직무상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전 국정원장을 검찰에 고발한 적이 있다. 이분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샘물교회 선교팀을 탈레반과 협상 이후 귀국시키면서 자신의 모습을 언론에 노출시켜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다. Apr 21, 2024 11:18 AM PDT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감당 못할 것 같아도, 자리를 주면 그 자리에 사람이 맞추어져 간다는 것입니다. 일면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Apr 21, 2024 11:05 AM PDT
만물이 생동하고 꽃들이 점점 만발하는 계절의 백미인 4월과 5월을 살고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신앙의 꽃을 피우지 않으면 열매는 없습니다. Apr 21, 2024 11:02 AM PDT
한국에서 형제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한국은 봄을 맞이하여 아침저녁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에어컨을 틀어야 할 정도로 따뜻한 날씨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겹쳐서 하늘은 좀 어둡지만 그래도 꽃은 피고 나무에는 새잎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은혜로 덮어지고 다시 열방을 향해 복음 들고 나가는 민족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Apr 21, 2024 10:59 AM PDT
지난 14일, 호주 시드니의 한 교회에서 설교 중에 괴한의 칼에 찔린 주교가 자신을 공격한 가해자를 용서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마르 마리 에마뉘엘 주교(53)는 뉴사우스웨일스주 웨이클리에 위치한 아시리아 동방교회인 ‘선한 목자 그리스도 교회’에서 미사 집전 중 16세 소년이 휘두른 칼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 당시 미사는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었다.Apr 19, 2024 09:23 PM PDT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쉐인 L. 비숍 목사가 쓴 ‘전도가 변화를 가져오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비숍 목사는 칼럼에서 “뉴스를 통해 미국 전역에서 교회 출석률이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코로나 이전에도 교회 상황은 좋지 않았으며, 많은 교회가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엄청난 문화 전쟁, 대통령 선거 기간의 갈등, 주류 교단의 붕괴까지 더해져서 교회의 쇠퇴는 마치 완벽한 폭풍이 몰아치는 것과 같다”며 “교회가 물에 잠기면 전도는 가장 먼저 배 밖으로 던져진다.Apr 19, 2024 04:4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