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 미국 대선에 나서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대통령이 교실에 십계명 설치를 의무화한 루이지애나주의 새로운 법안에 지지를 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6월 22일 개신교 보수 단체 '신앙과 자유'가 워싱턴에서 주최한 행사에 참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도둑질하지 말라는 것은 정말 놀라운 교훈이 아니냐"며 "이런 십계명을 걸어선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미친 세상"이라고 했다. 이어 "학교와 군대, 정부, 직장, 병원, 광장에서 기독교인들을 보호할 것이고, 종교의 자유를 적극 수호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기독교인들에 대한 Jun 24, 2024 11:32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의 '오늘날 설교 강단이 오염되는 10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조셉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미국사도지도자연합(USCAL)과 그리스도언약연합(CCC)을 이끌고 있다. 다음은 해당 칼럼의 내용이다. 1. 목사가 정치인과 부정한 관계를 맺고 있다. 성경에는 종교 지도자들이 정치적 호의와 접근권을 위해 어떻게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순종을 타협했는지에 대한 수많은 예가 있다. 예를 들어 아모스 7장 12-13절에서 제사장 아마샤는 선지자 아Jun 24, 2024 11:30 AM PDT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이슬람이 다수인 국가이다. 이란 기독교인 수는 인구의 약 1%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 기독교는 성장하고 있다. 최근 2016년 오퍼레이션 월드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이란의 복음주의 성장률이 연간 거의 20%에 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란 선교단체 '하트포이란'(Heart4Iran)의 마이크 안사리 대표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를 통해 "많은 이들이 계속해서 예수를 구주로 따르기Jun 24, 2024 11:28 AM PDT
지난 10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스라엘인들로부터 신약성서 주문의 수가 증가했다고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비영리 단체가 밝혔다. 이 단체는 메시아닉 유대인 운동에 소속된 단체인 '예수를 위한 유대인'(Jewish for Jesus)으로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신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헌신하는 조직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전했다. 이 단체 웹사이트에 따르면 국제 본부는 샌프란시스코에 있지만 뉴욕, 런던, 텔아비브, 예루살렘 등 전 세계 도시에 다양한 지사를 두고 있다. Jun 24, 2024 11:27 AM PDT
로잔운동은 왜 탄생되었는가? 그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WCC 에큐메니칼 운동이 지나치게 사회구원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에 대한 반작용이었다고 할 수 있다. 즉 1952년에 Missio Dei(하나님의 선교) 개념이 태동되면서 WCC는 선교를 '복음 전도 운동'이 아닌 평화운동, 인권운동, 정의운동, 환경운동 등의 '세계 잘 살게 만들기 운동'으로 바꾸었고, 1968년 제4차 웁살라 총회에서는 선교의 목표를 '복음화'에서 '인간화'로 바꾸었고, 1973년 방Jun 24, 2024 11:25 AM PDT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삶뿐만 아니라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다. 저자 한홍 목사(새로운교회 담임)는 이 책에서 에스더서를 통해 유다 출신의 고아 소녀였던 에스더가 대제국 페르시아의 왕후가 되어 민족의 결정적인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신비한 방법으로 그분의 백성을 지키시며 빠져나갈 길을 마련해주신다는 사실을 전한다. 하나님의 그 섭리를 신뢰하며 "죽으면 죽으리이다"의 각오로 민족을 위해 위험을 무릅썼던 에스더처럼 저자는 독자들이 그분의 섭리를 온전히 믿Jun 24, 2024 11:23 AM PDT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폴 틸리히(Paul Tillich)는 "궁극적 관심(Ultimate Concern)"이라는 말을 했는데, 이는 인간은 어느 누구나 궁극적으로 그 내면에 종교적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더하여 종교에 대해 일반적인 지식이나 관심보다 더 뛰어 넘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인간이 아예 신에 대하여 신의 모든 것, 그 일체를 규명하고 선언하는 것이다. 어떤 의미를 포함하든, "신은 죽었다"라든가, 신이 인간이고 인간이 신이다"와 같은 결론적 Jun 24, 2024 11:21 AM PDT
지난 6월 6일, 미국에서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의사들의 선언문"(Doctors Protecting Children Declaration)이 발표되었다(https://doctorsprotectingchildren.org/). 이 선언문의 핵심은 미국의 의사들이, 유럽의 의사들을 본받아, 트랜스젠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성전환 시술을 하지 말도록 요청하는 것이다. 소아청소년 트랜스젠더 문제는 이미 우리 사회에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우리 크리스천들과 한국교회는 미국의 현재 상황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이 성혁명적 사태에 대비하여야 한다. 그 선언문을 직역하면 다음과 같다: Jun 24, 2024 11:19 AM PDT
6.25 전쟁 상기 참전용사 초청 나라사랑 보훈음악회가 국군 참전용사와 가족 200여 명을 비롯한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열렸다. 본격 음악회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소강석 목사는 "74년 전, 북한은 남침을 했다. 사흘 만에 서울 수도가 찬탈을 당하고 8월에는 낙동강까지 밀렸다. 하마터면 우리나라는 공산화가 될 위기에 처했다"며 "그런데 참전용사 여러분들이 피와 땀과 눈물을 바쳐 싸워 주셔서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이 없으면 나라도 없었다.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Jun 24, 2024 11:18 AM PDT
지난 22일 영국 글래스고에 있는 오보 히드로(OVO Hydro)에서 열린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전도집회에 7천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영국 기독교인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기금 마련 방안도 발표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와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를 이끌고 있는 그래함 목사는 'God Loves You' 투어를 위해 영국을 방문했다. 그래함 목사는 "어쩌면 여러분은 오늘 밤 여기에 와서 예수가 누구인지 알고 싶을 수도 있다"라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여러분Jun 24, 2024 11:16 AM PDT
자녀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가 처음 되는 것처럼, 학부모 또한 자녀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어쩌다' 학부모가 된다. 그래서 학부모로서 자녀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도 하고 때로는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특히 대학 입시가 최대 목표인 우리나라 교육 현실 속에서 기독 학부모로서 신앙과 학업 사이에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할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저자 김성중 목사(장신대 기독교교육과 교수)는 이 책에서 학부모는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라는 사실을 선Jun 24, 2024 11:14 AM PDT
최근 뉴욕 인근에 위치한 모 한인교회가 새로운 목회자 청빙 절차를 마치고 최종 결정된 목사에게 청빙 수락을 제의하는 동시에 1년 후 재신임 투표를 시행하기로 하자, 해당 목사가 청빙 수락을 거절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제의를 거절한 목사 당사자는 "최종 선발된 것에 대해서는 감사한 일이지만, 청빙 과정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목회자 재신임 투표의 조건은 참을 수 없는 가벼운 처사라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뿐만 아니라, '새로 제정한 청빙 조건인 재신임 투표는 목회자의 사역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신앙 공동체를 향한 목양 사역의 일관성을 저해할 만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Jun 24, 2024 09:37 AM PDT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인 정태기 목사 초청 치유상담 공개강좌가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19일부터 20일까지 오후 7시30분 CTS 뉴욕방송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뉴욕우리교회와 CTS 뉴욕방송 후원이사회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강좌는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와 CTS America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강사 정태기 목사는 이틀간의 강의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내면의 상처를 대하는 바른 자세에 대해 실제 사례와 간증을 곁들어 차분하게 설명했다. 정 목사의 강의는 내면에 묻어둔 상처들을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할 것인지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 대해 뉴욕우리교회 담임 조원태 목사는 “포스트 펜데믹 시대에, 사람들의 영혼과 심리의 상처들이 동포사회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으며, 이를 위한 마땅한 대처가 교회 안에서 미흡한 실정”이면서 “이를 돕기 위해 치유상담 분야의 독보적 전문가인 정태기 교수를 모시고 이번 강좌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Jun 24, 2024 09:30 AM PDT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변증가이자 라디오 프로그램 ‘라인오브파이어’ 진행자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의 부흥』이라는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다. 브라운 박사는 “우리는 주님에 대한 두려움의 부활,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존경심의 회복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는 생사가 달린 문제”라며 “말씀은 주님에 대한 두려움이 지혜와 지식의 시작이며(시 111:10; 잠 1:7) ‘주님을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잠 14:27)고 말한다”고 했다.Jun 23, 2024 03:32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헤더 헤프너가 기고한 ‘음란물 시대의 기독교적 양육’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엄마로서, 2024년에 자녀들을 성경대로 양육하는 것이 마치 그랜드 캐니언 위에서 긴 외줄을 타며, 불붙은 횃불을 저글링 하는 동시에 공격하는 말벌 떼를 물리치는 듯한 느낌이다. 기술 포화상태인 이 사회에서 수많은 문제가 자녀들의 안녕을 위협하지만, 가장 시급한 것 중 하나는 음란물이다. 음란물은 우리 자녀들의 정신을 독살한다.Jun 23, 2024 02:1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