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독교의 주요 인구통계학적 변화에 초점을 둔 세계기독교포럼(GCF)의 네 번째 모임이 가나 아크라에서 열렸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세계 주요 기독교 전통을 대표하는 60개국 240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 기조연설자 중 한 사람인 미국의 사회학자이자 선교사 및 세계기독교학자인 지나 줄로(Gina Zurlo) 박사는 아프리카를 주목받고 있는 지역으로 강조했다. 지난 150년 동안의 인구통계학적 변화를 검토하면서 그녀는 오늘날 개신교 기독교인의 44%가 아프리카에 거주한다는 놀라운 통계를 주목했다.Apr 23, 2024 08:46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UMC) 총회(General Conference)가 23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 교단 내 한인 지도자들이 최근 '공동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이 서신은 한인선교구 선교 감리사인 안명훈 목사(동북부), 이훈경 목사(중북부), 홍삼열 목사(서부), 김관영 목사(중남부)를 비롯해,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사무총장 장학순 목사, 연합감리교회 한인 총회장 이창민 목사 명의로 발표됐다. 이들은 서신에서 "이번 총회에서는 연합감리교회 지역화(Regionalization)와 사회생활원칙 개정안(Revised Social Principles), 그리고 동성애 관Apr 23, 2024 08:42 AM PDT
외과의사 양승봉 선교사가 22일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하여 간증했다. 양 선교사는 네팔과 베트남에서 25년간 의료선교로 섬겼으며, 현재는 부산외국어대학교 '보아스 메디컬 클리닉' 원장으로 있다. 네팔에 의료 보험제를 도입하는데 앞장섰고, 제4회 이태석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 선교사는 의료선교사가 된 계기에 대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공의 과정을 거쳐 군의관으로 생활을 했는데, 2년차 때 예수 믿는 의사들의 모임 단체 누가회에서 주최하는 수련회에 참석했다"며 "그 당시 13년간 네팔 선교를 하셨던 미국 선교사님이 강사로 초빙되어 강연을 해주셨고, 의Apr 23, 2024 08:40 AM PDT
회복, 용사, 제3의성전 등의 영화로 영향을 끼친 김종철 감독 초청 이스라엘 중동 제대로 알기 특강이 4월 29일 오후3시부터 8시까지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개최된다. 브래드TV 선교회 대표이자 이스라엘 전문가이기도 한 김 감독은 ‘이스라엘, 이란 마지막 때 하나님의 시간표’를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김 감독은 중동은 왜 맨날 시끄러운가, 이,팔 평화롭게 살수는 없을까, 거짓말의 종교 이슬람과 하마스, 지금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시간표 등의 내용을 다룬다.Apr 22, 2024 09:30 PM PDT
필립 얀시나, C.S. 루이스의 신앙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체스터턴(G. K Chesterton 1874-1936)이 쓴 책 “Orthodox, 정통”에서 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끝없는 욕망이 있고 자유롭기 때문에 같은 것이 반복되고 거듭 되기를 원한다. 그들은 항상 ‘또 해봐, Do it again’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린 아이들보다 더 의욕적이고 지칠 줄 모르신다. 매일 아침 태양을 향해 ‘또 해봐’ 라고 말씀하시고 좋아하신다. 우리는 죄를 지으며 늙어가지만,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보다 젊으셔서 ‘또 해봐’라고 오늘도 말씀하신다.” 라고 말입니다.Apr 22, 2024 09:16 PM PDT
애틀랜타 소재 임마누엘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함께 동역할 전도사님, 또는 신학생을 모집한다. 1. 청빙 부서 및 사역 - Youth 부서 (찬양인도 경험자 유대) - 근무시간 안내: 토~주일 (토요사역시간 협의 가능)Apr 22, 2024 09:09 PM PDT
[이정일 목사] 소설을 읽는 그리스도인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문학을 전공한 저로서는 소설이 얼마나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지를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둘을 연결하고 싶었고, 그 결과로 〈소설 읽는 그리스도인〉(샘솟는 기쁨)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Apr 22, 2024 09:00 PM PDT
2034년까지 캐나다에서 의사조력자살에 의한 사망률이 전체 사망률의 10%에 달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 글을 쓴 앤드루 쿠만은 캐나다의 주간 칼럼 작가로, 캐나다에서 확대되고 있는 안락사 제도를 다루는 다큐시리즈 ‘캐나다의 의사조력자살’의 공동 제작자이다. 쿠만은 칼럼에서 “캐나다에서 의사에 의한 사망은 점점 더 접근하기 쉬운 절차가 되고 있으며, 이는 2034년까지 전체 사망의 10%를 차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Apr 22, 2024 03:20 PM PDT
제35회 연례 미국 국회의사당 성경 읽기 마라톤이 20일부터 23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성경의 모든 구절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인디애나에 본부를 둔 시드라인인터내셔널이 주최한 이 성경 읽기 마라톤은 자원봉사자들이 15분씩 돌아가며 성경을 낭독할 수 있다. 또한, 성경의 특정 발췌문을 읽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사전에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은 선착순이다.Apr 22, 2024 02:07 PM PDT
나성한인교회(신동철 목사)가 선교세미나 '킹덤 스쿨'을 21일 오후 1시 15분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SWM 선교회의 김진영 선교사(SWM 미국 국제대표)와 김성간 선교사(SWM 운영이사)가 강사로 나서서 21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매주 주일 동일 시간에 '하나님 나라', '여호와로 일하시게 하라', '왕의 대로를 수축하라', '선교를 향한 교회의 사명'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한다. 첫번째 시간 '하나님 나라'란 주제로 강연을 한 김진영 선교사는 "튀르키예의 사람들을 보면 착하다. 10년 동안 그곳에서 섬겨도 한 명을 개종시키기 여려운 땅으로 예수라는 이름만 들어도 그들에게 복음이 들어가기 어렵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닌 세상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영들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이슬람권 국가에서 뼈저리게 느꼈다"라며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생각했을 때, 하나되는 것과 연합기도의 마음을 받았다. 그곳에서 2010년도에 기도의 운동이 시작되어서 많은 열매를 맺게 되었다. 킹덤스쿨을 하는데 훈련 목적은 열방과 모든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배우는 것이다. 교회 나오는 사람이라면 주님의 '지상 대명령'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순종하고 있는가"라고 했다.Apr 22, 2024 12:26 PM PDT
인도 총선이 4월 19일부터 진행 중인 가운데, 총선 직전 마니푸르주에서 또다시 폭력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더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지난 12일 인도 텡누팔(Tengnoupal) 지역에서 무장한 메이테이족과 쿠키족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메이테이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같은 날 또 다른 사건에서는 카친(Kachin) 지역에 있는 메이테이 소유의 제재소가 불에 탔다. 4월 13일, 메이테이가 다수를 이루는 동부 임팔 지구와 접한 강폭피 지구에서 충돌이 발생해 두 명의 쿠키족이 사망했다. 이들의 시신은 심하게 Apr 22, 2024 11:10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유신진화론을 복음주의 교단 신학교 신학생들에게 비판없이 가르치는 것은 타당하지않다"며 "성결교단학원 이사회가 교단의 신학적 테두리 안에서 강의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최근 서울신학대학교 법인이사회가 '유신진화론' 강의 논란으로 박영식 교수를 징계의결 요구한 사건과 관련, 22일 논평에서 "유신진화론은 창조론과 진화론을 결합시키는 것으로 하나의 타협사상"이라며 "교단신학대에서 교수가 전통적 창조교리에 대하여 진화론으로 물타기하Apr 22, 2024 11:09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역사상 최초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 주교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크리스천포스트(CP)는 "UMC 동부 오하이오 연회의 트레이시 S. 말론(Tracy S. Malone) 주교가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로 예정된 UMC 총회 둘째 주에 주교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라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말론 주교는 지난 11월 주교위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말론 주교는 18일 CP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동료들에 의해 선출된 것은 영광"이라며 "이는 다양성을 기념하려는 교회의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이자 역사적인 선거다. 난 계속해서 교회에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리더십을 제공하고, UMC와의 공동 노력을 통해 더욱 포용적이고 은혜로 가득한 Apr 22, 2024 11:07 AM PDT
극동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 1월 28일 첫 방송된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가 19일 1천 회를 맞았다. 지난 약 20년 동안 단 한 주도 결방 없이 주 1회,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전파를 타고 전국의 청취자들을 만났다. 그 사이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90)는 '국내 최고령 라디오 진행자'가 됐다. 매주 각계 각층의 기독교인들을 초대해 그들의 신앙과 삶에 대해 듣는 이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김장환 목사의 위트 있고 깊이 있는 진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Apr 22, 2024 11:05 AM PDT
나이지리아 치복에서 여학생 276명이 납치된 사건이 발생한 지 10주년을 맞아 추모식이 거행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날 예배에는 수백 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아직도 딸들의 석방을 기다리는 중이다. 수년에 걸쳐 일부는 풀려났고 다른 일부는 탈출했지만, 82명은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다. 세 자녀와 함께 석방돼 돌아온 딸을 맞이한 하나투 다우아(Hanatu Daua)는 이날 오픈도어와 인터뷰를 갖고 "다른 소녀들이 석방되는 모습도 보고 싶다. 우리는 함께 포로로 잡혀 있던 다른 딸들의 석방을 간구하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해 주셔서 우리 안에 있는 이 괴로움을 놓아 Apr 22, 2024 11: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