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교단 남가주노회 소속 김순동 (엘리야) 선교사가 24일(수) 오후 9시 50분 소천했다. 천국 환송예배는 류당열 목사 집례로 5월 3일(금) 낮 12시, 한국 장의사(와싱톤과 하바드)에서 열린다.Apr 29, 2024 09:18 AM PDT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등이 29일 오후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중국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바른교육교수연합, 바른교육학부모연합, 북클럽, 북한기독교총연합회, 북한인권통일연대, (사)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에스더기도운동, 자유대한청년연합, 전국탈북민강제북송반대국민연합, 전국통일광장기도연합, 미주통일광장기도회(워싱턴D.C, 뉴욕, 댈러스, 시카고, 애틀란타, 캔자스,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북한인권협의회, 탈북민강제북송반대세계연합, 탈북민자유연대, 탈Apr 29, 2024 09:18 AM PDT
파키스탄 고등법원은 최근 소녀들의 강제 개종과 결혼을 막기 위한 조치로 "'조혼법'에서 성별에 따른 연령 구분을 없애라"고 지방정부에 명령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호르고등법원의 샤히드 카림(Shahid Karim) 판사는 지난 4월 15일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법적 결혼 연령을 각각 18세와 16세 이상으로 정한 펀자브주 1929년 아동 결혼법을 '차별적'이라고 선언했다. 카림 판사는 5쪽 분량의 판결문에서 "남성과 여성의 결혼 연령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해당 법은 위헌이므로, 법적 권한도 없고 효력도 없는 것으로 Apr 29, 2024 09:17 AM PDT
종교 자유 운동가들이 미국인들에게 "신앙 때문에 박해나 죽음에 직면한 국가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서 배우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예수를 따르려는 의지를 가질 것"을 독려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과 연대하기 위한 '순교자들을 위한 행진' 4번째 연례 집회가 지난 4월 27일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몰에서 열렸다. 예배 찬양과 종교 자유 운동가들의 강연으로 구성된 행사가 끝나자, 수십 명의 참가자들이 성경 박물관을 향해 거리를 행진했다. Apr 29, 2024 09:15 AM PDT
러시아의 문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장편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다음과 같은 얘기가 나옵니다. 옛날에 아주 못되고 인색한 할머니가 살았는데 할머니가 죽은 후에 뒤를 돌이켜 보니 살아생전에 착한 일이라고는 단 하나도 한 일이 없었습니다. 악마들은 당연히 할머니를 불바다 지옥 속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의 수호천사가 이 가련한 할머니를 구원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를 곰곰이 생각하다가, 할머니가 살아생전에 했던 단 하나의 선행을 기억해냈습니다. 수호천사는 하나님께 이 할머니가 텃밭에서 양파 한 뿌리를 뽑아 거지 여인에게 준 적이 있는데 할머니를 구원해 줄 수 없겠느냐고 물었습니다.Apr 29, 2024 09:14 AM PDT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삶의 시작입니다." 1945년 4월 9일 39세의 디트리히 본회퍼가 교수대에 오르며 남긴 마지막 말이다. 이 말처럼 본회퍼의 죽음은 삶의 시작이었다. 그의 삶과 글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완전히 폐허가 되어 버린 독일 사회와 교회를 새롭게 일깨우고 그 땅에 다시 의의 나무가 자랄 수 있는 토양을 일구었다. 이 책의 역자는 어두운 밤에 빛을 비추는 듯한 본회퍼의 문장이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도 가닿기를 바라며 그의 여러 저작에서 글을 발췌해 Apr 29, 2024 09:12 AM PDT
기독교 신앙으로 동성애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성경에 쓰여있다. 고린도전서 6:9-11에 "... 남색하는 자나 ...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즉 고린도교회의 기독교인들 중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동성애자들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는 것이다.Apr 29, 2024 09:10 AM PDT
연합감리교회(UMC)가 "성적지향이나 성정체성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평등한 권리, 자유, 보호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28일 연합감리교뉴스(UM News)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총회를 갖고 있는 UMC는 27일 이 선언문이 포함된 '사회생활원칙 개정안(Revised Social Principles)' 제1부를 통과시켰다. 총회는 각 소위에서 압도적인 다수로 통과된 '우선 처리 안건'(consent calendar)에 올라온 다른 9개의 법안과 함께 '교회와 정부',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다룬 이 개정안을 671대 57, 즉 92%의 찬성이라는 압도적인 투표로 통과시켰다고 한다. Apr 29, 2024 09:09 AM PDT
영국 성공회의 한 성직자가 동성커플에게 축복을 도입하기로 한 결정으로 인해 교회를 떠났다. 기독교 탐구 과정을 공동 창설한 전도자 리코 타이스(Rico Tice)는 '에번젤리컬 나우'와의 인터뷰에서 '사랑과 신앙의 기도문'에 대한 복음주의자들의 우려에 대해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로부터 만족스러운 답변을 받지 못한 후 교단을 떠났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대주교에게 성경의 가치에 반대되는 문화적 가치의 영향력에 저항할 것을 요청했다. 이는 다른 교파의 정통 신자들과 함께 일하는 Apr 29, 2024 09:06 AM PDT
텍사스의 한 교회에서 72년 동안 재직하며 기네스북에 오른 목사가 9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고인이 된 도리스 나타니엘 벤포드 목사는 텍사스 시티에 있는 라이징 스타 선교침례교회에서 오랫동안 봉사하고 교인들에 대한 열정적인 헌신으로 유명했다. 교회는 지난 4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가 사랑하는 목사님, 아버지, 할아버지, 그 외 많은 놀라운 일들의 귀향을 알리게 되어 슬픈 마음"이라며 "벤포드 목사가 주님과 함께하기 위해 옮겨졌다"라고 밝혔다. 교회는 "그는 주님을 위해 오랫동안 힘겹게 싸웠고, 주님께서는 그를 본향으로 불러 자신과 함께 있게 하셨다"라고 했다.Apr 29, 2024 09:05 AM PDT
복음의 일은 사람이 회심한 순간에 끝나지 않는다. 복음은 하나님과의 교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교회와 설교의 심장에 있어야 한다. 저자 폴 워셔 목사(HeartCry Missionary Society)는 이 책에서 복음의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요소를 명쾌하게 정리한 다음 역사를 초월해 선포되어 온 복음의 탁월함을 성경 본문, 신조, 신학자들의 깊고 풍부한 인용문을 들어 설명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복음의 중심성과 탁월함을 더 강조할 방법은 없다. 복음은 기독교의 유일한 메시지는 아니지만 그 위치와 존엄성, 아름다움에 있어서 단연 으뜸이다. 복음은 성경의 다른 위대한 진리들을 대체하지는 않지만, 그것들의 초석이자 그 진리들의 참된 지혜를 드러내고 이해하게 Apr 29, 2024 09:02 AM PDT
인생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어려움은 대개 관계 속 오해와 갈등, 불화에서 온다.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사랑하며 화목해야 하지만, 그러한 깨진 관계 속에서 변함없이 신실하기란 굉장히 어렵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반복되는 싸움과 다툼, 갈등을 완전히 끊어 낼 수 있을까? 저자 토마스 파 목사(워싱턴 주 아나코테스)는 이 책에서 바로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저자는 '모든 싸움과 다툼, 갈등의 진짜 원인은 마음에 Apr 29, 2024 09:00 AM PDT
한동대(총장 최도성) 국제법률대학원(Handong International Law School)은 지난 2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실시된 미국 변호사 시험에서 졸업생 39명이 합격했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3년 동안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이 배출한 미국 변호사 수는 약 100여 명을 넘었으며, 이로써 개원 이후 누적 변호사 수는 총 628명에 달한다. 이는 누적 졸업생 대비 73% 이상이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음을 의미한다.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2002년에 설립된 이후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국제적인 법조인을 양성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미국법과 국제법Apr 29, 2024 08:58 AM PDT
김한요 목사(어바인 베델교회)가 "팬데믹 이후 교회에는 3040세대가 밀물 빠지듯 빠져나간 텅 빈 공간이 생겼다"며 "떠나는 3040세대의 특징 및 요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들을 위한 맞춤 사역을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 목사는 '3040세대'를 주제로 한 「월간목회」 5월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월간목회」는 이번 호에서 "3040세대 목회 현장의 다양성 속에서 우리 교회의 모습과 방향을 점검"하는 특집을 실었고, 김 목사 등 목회자들이 여기에 참여했다. 강화구 목사(제일영도교회)는 "3040세대가 '낀 세대'이거나 교회의 '약한 고리'가 아니어야 한다는 인식 가운데 '청년 교구'를 신설했다. 3040세대Apr 29, 2024 08:55 AM PDT
미국의 기독교 작가이자 문화변증가인 말론 드 블라시오(Marlon De Blasio)의 칼럼 ‘하나님의 목회 부르심의 5가지 특징’이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소개되었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 젊은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카리브해에서 열린 지도자 회의에 참석했다. 지역 목사들을 공식적으로 안수하는 날 저녁, 한 감독자는 뜻밖의 인상을 남겼다. 그는 그들에게 “여러분은 여기에 트로피나 메달, 명예패를 받으러 온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침묵이 흘렀고, 그는 말을 이어갔다.Apr 28, 2024 03:1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