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기독일보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미주 각 지역에서 성실히 목회하고 있는 교회들을 돌아보고 한인 목회자들의 고군분투기를 기록한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한인밀집 지역이 아닌 도시에서 열정을 쏟고 있는 목회자들을 우선적으로 만나 보도한다. 네번째 순서로 라스베가스 필그림교회 남덕종 목사와의 인터뷰를 싣는다. 라스베가스의 한인들은 대부분 타주에서의 생활을 경험했던 이들이다. 미국 이민에 바로 유입되는 경로가 아니다 보니 타주에서 이미 산전수전을 다 겪은 한인들도 많다. 힘든 이민생활 중에 마음이 거칠어져 있기도 하고 교회를 중심으로 미국에 정착하던 기존의 한인들과는 다른 생활양식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이런 가운데 라스베가스에서 제자훈련을 통해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워가는 교회가 있다. Apr 30, 2024 11:43 AM PDT
지난 21일 한국을 방문 중인 강준민 목사(새생명 비전교회)는 만나교회에서 주일예배를 인도하며, “뿌리 깊은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골로새서 2:6-7의 말씀을 전했다. “영성이 무엇인가, 영성이 무엇인지 정의 내리기 쉽지 않다”라는 말로 시작된 그의 메시지는, “영성에 대해 오래 연구하며 ‘성령님 안에서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라는 정의를 내린 후,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이 “그분의 성품을 닮는 것”에 머물지 않고, 더 나아가 “그분의 지혜를 닮는 것임을 깨달았다”로 이어졌다.Apr 30, 2024 11:43 AM PDT
이슬람 국가인 이라크가 동성애자들에게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내리는 법안을 채택했다. 로이터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라크 의회는 4월 27일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하고, 적발될 경우 10~15년의 징역형을 선고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트랜스젠더도 1년에서 3년 사이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또 동성애를 조장하는 사람, 성전환 수술을 하는 의사 등도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개정안은 기존 매춘 방지법을 보완하고 확대한 것으로, 이슬람 교리를 중시하는 시아파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지지자들은 "이 법이 Apr 30, 2024 08:49 AM PDT
영국에서 1968년 낙태법이 발효된 이후 현재까지 약 1천만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수호단체 '영국 생명권'(Right to Life UK)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낙태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연도인 2021년에는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2분 30초마다 1명 이상의 아기가 낙태됐다. 그 해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214,869건, 스코틀랜드에서 16,596건으로 낙태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생명권의 캐서린 로빈슨(Catherine Robinson) 대변인은 성명에서 "여성이 임신에서 10주까지는 집에서 두 가지 낙태약을 모두 복용할 수 있Apr 30, 2024 08:48 AM PDT
동성애 이슈로 약 7,600개 교회가 탈퇴한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최악의 재정 상황에 직면했다. UMC 총회에서 대의원들에게 제출된 2025~2028년 교단 예산안은 3억 5,310만 달러(한화 약 4,855억 원)로 지난 2016년 정기총회에서 통과된 예산에서 42%나 감소한 금액이다. 교단 역사상 가장 큰 예산 삭감이 가져올 교단 산하 교회 사역과 선교 현장의 부정적 여파가 벌써 우려될 정도다. 연합감리교회의 재정 감소는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다. 동성애 문제로 교단 내 미국 교회의 4분의 1이 떠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교단의 예산안이 40년 전으로 후퇴한 현실을 마주한 교단과 산하 교회들의 충격은 클 수밖에 없다. Apr 30, 2024 08:44 AM PDT
연합감리교회(UMC) 총회에서 지역화 청원안이 통과돼, 각 지역총회(regional conference)가 동성애자 목사안수 여부 등 성소수자 역할에 대한 자체 규칙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앞서 지난 23일 미국 노스캘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총회를 개회한 UMC는 25일 총회 대의원 585명의 찬성과 164명의 반대로 교단 조직에 관한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다만 이 개정안은 각 연회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아 비준돼야 한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미국도 아프리카나 유럽, 필리핀과 같은 해외지역총회처럼 선교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단의 정책서인 장정을 개정할 수 Apr 30, 2024 08:42 AM PDT
미국의 한 목회자가 미국 전역에서 나타나는 이스라엘에 대한 증오는 '영적 전쟁'의 증거라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 주 플라노에 소재한 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의 잭 그래함 목사는 "세계의 지정학적 시스템은 중동과 작은 나라 이스라엘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의 모든 민족 중에서 생각해 보라. 이 작은 나라는 여기 미국 뉴저지 정도의 크기지만 엄청난 증오를 받고 있다. 왜 증오하는가? 나는 그 미움이 하나님께서 유대 민족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사탄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미워한다. 결국 이것은 영적 Apr 30, 2024 08:40 AM PDT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을 부르신 곳은 낮은 곳이다. "욕망은 상향성의 삶을 추구하고, 소명은 하향성의 삶을 추구한다"라는 말처럼 저자 김관성 목사(울산 낮은담침례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따라 낮아짐을 선택했다. "교회는 교회를 낳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안정된 담임 목회를 내려 놓고 다시 한번 개척의 길에 나섰다. 이 책은 저자가 개척한 행신침례교회를 사임하기전 나눈 아모스서 설교 원고를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아모스를 통해 북이스라엘과 같이 자아와 욕망에 빠진 그리스도인의 개인주의 신앙, 교회 안에서 종교 행위만 일삼는 형식주의 신앙인데도 스스로 구원과 축복을 받았다고 착각하는 종교 Apr 30, 2024 08:39 AM PDT
5월 개봉 예정인 생존 휴먼 드라마 <분노의 강>을 포함해, 북한의 현실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국무부가 '2023 국가별 인권 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한 가운데, 이 같은 영화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 먼저 지난 4월 11일 재개봉한 <비욘드 유토피아>는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의 실태와 자유를 택한 이들의 탈출을 돕는 김성은 목사의 헌신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낙원이라 믿고 자란 땅을 벗어나려는 이들의 위험한 여정은 안타까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시Apr 30, 2024 08:37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르완다 대량 학살이 기독교인에게 주는 3가지 교훈에 대해 최근 소개했다. 이 글을 쓴 에드거 산도발은 월드비전 미국 지부의 회장이다. 산도발 회장은 칼럼에서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르완다를 1994년 투치족에 대한 대량 학살에 관한 뉴스나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알고 있다. 그 해 4월부터 7월까지 약 100일 동안 이웃들이 서로 충돌하여 최대 100만 명이 사망했다”며 “르완다 사회는 붕괴되었다. 거의 모든 시민이 대량학살의 피해자, 가해자 또는 유혈 사태의 목격자였다”고 설명했다.Apr 30, 2024 08:32 AM PDT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인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의 제프 킹 회장이 미국과 서구에서 증가하는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에 대해 경고했다. 킹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기본적으로 우리는 냄비 속의 개구리이며, 거품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어떻게 되어왔는지에 대해 너무 익숙해서 이 거품이 어디서 온 것인지 모르고 있다. 그들은 요리되고 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다”고 지적했다.Apr 30, 2024 04:17 AM PDT
가족들과 따뜻하고 푸근한 마음을 나누는 가정의 달, 센터메디컬그룹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가정의 달이니만큼 가족사진이나 리마인드 웨딩등을 찍을 수 있는 ‘무료사진촬영’이벤트이다. 이 이벤트는 디지털 시대에 사라져가는 사진관 컨셉을 잡아 시니어들의 특별한 추억을 담기 위해 기획되었다.Apr 29, 2024 09:41 PM PDT
교회의 “사찰" 권사님이셨던 할머니의 영향으로 인해 필자는 “교회”라는 환경이 낯설지 않게 자랐다. 부모님은 모두 회사에서 늦게 귀가 하셨기에, 초등학교 때는 항상 방과 후에 할머니가 일 하고 계시는 교회로 향해서 할머니의 퇴근까지 기다리며 할머니의 일을 도왔다. 필자는 할머니께서 대성전을 청소하시는 날을 무척 기다렸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왠만한 피아노 학원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랜드 피아노"를 만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항상 필자에게 마른 수건을 주시며 피아노를 닦도록 하셨고, 건반을 닦는 것은 “합법적인" 이유가 되어 필자를 오롯이 그랜드 피아노에서 마음껏 피아노를 쳐 볼 수 있도록 했다. 예배 시간에 피아노와 오르간을 치셨던 Apr 29, 2024 09:39 PM PDT
토렌스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4월 27일 로스 버디스 골프코스에서 교회 선교부(부장 신주희 안수집사) 주관으로 열렸다. 교인들과 게스트 등 총 108명이 참가해 Straight Tee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골프 대회에서는 진상식 성도가 1오버파 발군의 실력으로 영예의 메달리스트가 되었으며 캘러 웨이 방식으로 선정한 챔피언은 남자 Paul Kim 성도, 여자 전미향 성도가 각각 3 under par로 남녀 챔피온에 선정됐다. 이번 골프 대회를 통해 모금한 션교 기금은 2024년 토렌스조은교회가 계획 중인 해외 단기 선교지 10곳, 국내 단기 선교지 3곳 등 총 13번의 단기 선교를 후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Apr 29, 2024 09:32 PM PDT
남가주 찬양/문화 사역단체인 원하트미니스트리(이하 원하트)가 올해 10 주년을 맞아, 오는 5 월 31일부터 3 일간 한국 마커스워십과 함께 대규모 찬양집회를 연다. 이번 집회는 'JesUS/예수 우리와 함께'라는 주제로, 지난 10 여년간 원하트 사역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이 된다.Apr 29, 2024 09:2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