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독교 변증가인 로빈 슈마허 박사가 ‘자살과 기독교인’에 대한 견해를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슈마허는 자살이 “기독교에서 금기시되는 주제 중 하나이다. 특히 이 이야기는 낮은 목소리와 긴장된 어조로 이루어지며, 특히 누군가나 가족이 자살을 경험한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라며 “자살한 기독교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분명히 말하자면, 우리는 일반적으로 예상대로 예상한 때와 장소에서 예상대로 말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이야기를 마치면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돌아서서 반대 방향으로 향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May 07, 2024 04:23 PM PDT
페트라대학교(총장 김정호 목사)가 오는 11일(토) 오전 10시 LA조이플교회에서 제2회 졸업식 및 학위 수여식을 개최한다. May 07, 2024 04:20 PM PD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인도를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할 것을 권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024년 연례 보고서는 불법 활동 방지법, 외국 기부 규제법, 시민권 개정법 등 일련의 법률과 정부 조치가 바라티야 자나타당의 힌두 민족주의 정책에 따라 기독교인 및 종교적 소수 민족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소수 민족에는 무슬림, 시크교, 달리트, 유대인, 부족 또는 원주민 공동체가 포함되어 있다.May 07, 2024 01:46 PM PDT
일본은 지난해 개신교 역사 150주년을 맞았다. 한국 보다 개신교 역사는 길지만 일본의 복음화 비율은 0.4%에 불과해 미전도 종족으로 분류된다. 시드선교회(SEED, 미주대표: 임태호) 는 5월 6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박영기 일본선교사를 초청해 남가주든든한교회 (김현인 목사)에서 ‘누가 무목(無牧) 교회를 위해 갈꼬?’라는 제목으로 일본 선교 세미나를 진행했다.May 07, 2024 11:17 AM PDT
동성애 찬반 이슈로 최근 7600여 교회가 탈퇴하는 등 내홍이 깊었던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총회에서 '동성애자 목사안수 금지 규정'을 전격 삭제했다. 비록 개 교회에서 동성애자 목사 파송을 원치 않을 경우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자율성을 보장했다고는 하나 교단이 친 동성애적 신학노선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교단에 남아있는 보수층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지난달 23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된 UMC 총회는 지난 1일 회무에서 지난 40년 동안 금지해온 동성애자 목사안수 금지 규May 07, 2024 09:05 AM PDT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 등 친동성애 논란을 빚고 있는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총회에서는 '한반도 평화, 정의, 통일에 관한 결의안'이 686대 36의 압도적 찬성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교단 소식을 전하는 연합감리교뉴스(UM News)는 현지 시간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치러진 총회의 '5대 뉴스'를 뽑은 6일자 보도에서 이 같은 내용을 3위로 선정했다. 1위는 성소수자 관련 결정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 채택된 결의안은 UMC 한인총회 평화위원회와 총회세계선교부, 및 총회사회부가 오랜 기간 연대해 준비했고, 사회부가 총회에 May 07, 2024 09:03 AM PDT
목회자 10명 중 2명가량이 '비혼'에 대해 가능 혹은 판단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목회자 75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결혼'에 대한 의식을 조사해 7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부분(79%)의 목회자들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며, 당연한 일'이라고, 15%는 '결혼하지 않더라도 성경적으로 문제될 게 없다'고, 6%는 '뭐라 말할 수 없다'고 응답했다.May 07, 2024 09:01 AM PDT
그리스도인의 구원의 확신에는 방해자가 많다. 이들은 공공연히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여러 행태로 위장하여 우리를 공략한다. 때로 이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드는 환경과 경험으로 나타난다. 때로는 믿음에 도전하고 그것을 폄하하는 지적인 사상으로 둔갑하기도 한다. 민감한 마음의 소유자들은 상처받기도 쉽기에 다른 사람들은 잘 대처하는 경험에 무릎 꿇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다. 25년 넘게 조직신학 교수를 지낸 저자 로버트 A. 피터슨 박사는 신학교는 물론 주일학교에서 구원의 확신에 관해 가르치면서 많은 사람이 여러 이유로 자신의 May 07, 2024 08:57 AM PDT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78) 씨의 성범죄 증거 인멸에 현직 경찰관이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 조사가 진행된 가운데 최소 20명 이상의 수사·형사 담당 경찰이 JMS 조직을 수호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연출을 맡은 조성현 MBC PD는 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나는 신이다2' 제작차 취재 과정에서 JMS 내부 스파이 조직 출신 탈퇴자를 만나게 됐다"며 "증언자 가운데 나와 메이플을 미행했던 사람도 있었다. 이들이 내게 외장하드를 주고 갔는데, 이 가운데 JMS 신도 경찰 리스트도 있었다"고 했다. May 07, 2024 08:50 AM PDT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51)는 이 교회 제2대 담임이던 피영민 목사(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에 이어 지난 2018년 12월 부임했다. 25살에 미국으로 유학을 간 최 목사는 신학 공부를 마친 뒤 텍사스주 달라스에 세미한교회를 개척했다. 그가 담임으로 있던 약 16년의 기간 동안 세미한교회는 미주의 대표적 한인교회로 성장했다.May 06, 2024 04:10 PM PDT
미국 연합감리회(UMC) 한인총회가 UMC 소속 해외 선교사 140명을 위해 매달 100달러를 최소 3년간 세계선교부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선교사 지원은 지난 5월 2일 UMC 총회 본회의에서 새롭게 파송된 16명도 포함되며, 3년 간 총 50만 달러 규모를 지원한다. UMC 한인총회 총회장 이창민 목사(LA한인교회)는 5월 2일 총회 도중 파송하는 신규 선교사 16명을 격려하는 리셉션에서 "한인교회는 140명의 선교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결정은 전날인 1일 오전 UMC 총회 본회의 후 한인총회 임원진들이 총회 후 한인교회 사역 및 선교의 미래와 방향에 대해 논의하던 May 06, 2024 09:06 AM PDT
동성애자들의 목사안수를 금지한 장정 조항을 끝내 폐지한 美 연합감리회(UMC) 총회가 10박 11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5월 3일 폐회했다. 4년마다 열리던 총회는 코로나19와 동성애자 관련 갈등으로 8년 만에야 열렸다. 특히 동성애를 허용하는 듯한 총회 방침에 반발해 총회가 연기되던 4년 동안 무려 7천 5백여 교회가 탈퇴했으며, 이는 전체 교회 수의 1/4에 해당했다. 이들은 대부분 새로 설립된 세계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GMC)로 옮겼다. 폐회에 앞서, 총회는 UMC 여성 지위와 역할 위원회 명의로 UMC 내에서 '잘못된 성적 행위(sexual misconduct)'를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May 06, 2024 09:04 AM PDT
<범죄도시> 시리즈는 현재까지 네 편이 제작·발표됐고, 앞으로 총 네 편이 더 제작될 예정이다. 속편이 이렇게 이어지는데도 1편과 마찬가지로 여전한 흥행력을 발휘하는 작품은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굳이 비교하자면 <분노의 질주> 시리즈 정도가 유사한 흥행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번 <범죄도시4> 역시 개봉한지 불과 열흘 만에 600만 관객을 모으는 데 성공했고, 5일 700만을 돌파했다. 현재의 흥행 추세로 볼 때, 이전 2·3편과 마찬가지로 <범죄도시4> 역시 거의 확실하게 1천만 관객을 달성할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을 전후해 한국영화의 극장 흥행력이 현저히 감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도시> 시리즈는 그에 영향받지 않는 티켓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May 06, 2024 09:02 AM PDT
얼마 전 아이돌그룹 뉴진스를 길러낸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무속경영' 논란에서 보듯, 인공지능(AI) 기술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서 '무속(샤머니즘)'의 영향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 설문 결과에서 무종교인들조차 '사주가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에 47.2%가 응답했고, 젊은이들의 비율도 의외로 높았다. '신년운세'를 보는 사람과 '조상의 초자연적 도움'을 믿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May 06, 2024 09:00 AM PDT
KAM 선교회 대표 데이비드 차 선교사가 최근 자신에게 불거진 여러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요약하면 데이비드 차 선교사는 2022년 소개받은 한 탈북민 부부에게 속아 하와이 부동산을 매입했고, 이들 부부와 공동 사역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모든 과정은 치밀한 사기였으며, 이들 부부가 선교회 공금을 사적으로 횡령했다는 것이다. 이와 별개로 과거 한 여성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좋은 감정을 가진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한 유튜브에 공개된 자신의 사진에 대해서는 "연출된 사진이며, 실제 입맞춤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May 06, 2024 08:5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