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합감리교회 총회 대의원들이 동유럽에 본부를 둔 지역기구가 신학적 문제로 교단에서 탈퇴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서 열린 교회 전체 입법 회의에서 대의원들은 찬성 672표, 반대 67표로 유라시아 성공회 지역(에 자치권을 부여하는 청원 2110호를 승인했다. 유라시아 성공회 지역의 에두아르드 케게이 주교는 “나는 연합감리교회 덕분에 그리스도인이 됐다”고 설명하며 교단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Apr 28, 2024 07:16 AM PDT
미주 한인교회 성도들의 의식조사 결과 향후 10년 후 한인교회가 쇠퇴할 것이라는 응답이 많이 나온 가운데 이유로, 이민자/유학생 감소 25.5%, 교회가 시대변화 흐름에 따라가지 못함 21.1%, 이민교회 교인의 신앙 악화 19.7%, 세속화 17.9% 등의 순으로 답변했다. 향후 EM 사역은 한인 2 세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이 주류가 된 다인종 회중 중심사역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의견(70.9%)을 나타냈다.CTS America(대표 김덕규)는 미주 한인교회 교인 및 EM 사역자들의 신앙생활과 교회 사역에 대한 의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 미주 목회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한인교회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뉴욕과 LA 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뉴욕후러싱제일교회와 MICA,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가 공동 주최했으며 미주 전역의 68개 교회 1169명의 교인과 83명의 EM 사역자가 설문에 참여했다.Apr 27, 2024 02:20 PM PDT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소기천 교수)가 창조과학과 유신진화론 논쟁에 대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창조는 유신진화론을 배격한다'는 제목의 회원 일동 성명서를 25일 발표했다. 개혁신학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유신진화론에 대해 학문의 자유만을 강조하고 신앙과 진리의 문제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우리 신학회는 복음적이고 개혁 전통에 서서 성경적인 삼위일체 창조신앙에 관한 성명서를 준비하느라 오랫동안 회장단과 회원 간 조율이 있었다"며 "이제 최종 회장단 회의 후 (성명서를) 발표하게 됐다"고 취지와 과정을 밝혔다. 이들은 유신진화론에 대해 "삼위일체 Apr 26, 2024 11:13 AM PDT
서울신학대학교 교원징계위원회가 박영식 교수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대 관계자에 의하면, 25일 오후 박영식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렸으나 박 교수 측의 변론을 청취하고 제출한 자료를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신대는 잇따른 논란이 제기된 박영식 교수의 논문 내용과 SNS 상에서의 비방 등에 대해 '약속 위반'이라며 조사위원회를 거쳐 법인이사회가 박 교수에 대한 징계를 요구한 바 있다. 징계위원회는 추후 다시 소집해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Apr 26, 2024 11:10 AM PDT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과 관련, 미국의 친이스라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미 대학 캠퍼스에서 확산돼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최근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재점화한 시위는 동부를 넘어 중부, 서부 지역의 대학들로 확산되며 한층 격렬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학생들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내 군사작전을 지원하는 기업, 그리고 때에 따라 이스라엘 자체와 거리를 둬야 한다고 대학에 요구하고 있다. 많은 대학에서 '팔레스타인 정의를 위한 학생 연합'이나 '평화를 위한 유대인의 목소리' 등 학생 단체가 시위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들은 다른 대학의 단체들과 Apr 26, 2024 11:08 AM PDT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낙태권 허용에 대한 국민투표를 앞둔 가운데, 주 하원이 낙태에 대한 전면적 금지를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공화당이 우세한 애리조나주 하원은 10일 하원법안 2677을 찬성 32, 반대 28로 통과시켰다. 모든 민주당원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3명의 공화당원도 이에 동참했다. 해당 법안이 제정될 경우 이달 초 애리조나주 대법원이 확정한 주의 낙태 금지법이 폐지된다. 이 법안은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주 상원을 통과Apr 26, 2024 11:05 AM PDT
가수 겸 화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나얼. 그는 브라운아이즈, 브라운아이드소울, 그리고 솔로로 활동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내고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했으며,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롱런음원상,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문 등 여러 상을 받으며 실력파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져 오고 있다. 얼마 전에는 그가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하는 음악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 있어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가치관과 정체성의 뿌리는 기독교 신앙이다. 오랜 세월 그가 발매한 앨범 곳곳에는 기독교와 관련된 숫자, 성경구절 등을 발견Apr 26, 2024 10:53 AM PDT
미국 남침례교인들 대부분은 모든 미국인들의 종교적 자유를 위해 확고히 헌신하고 있으며, '특정 종교를 선호하지 않는 정부'를 지지하면서 이른바 '기독교 민족주의'와 상충되는 입장을 보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최근 남침례신학교 총장 출신의 리처드 랜드(Richard Land) 박사의 이름을 딴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랜드문화참여센터(Land Centre for Cultural Engagement)의 후원으로 진행된 '기독교 민족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Apr 26, 2024 10:51 AM PDT
부모세대에 이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쓸 차세대 선교 리더로 기대받는 선교사 자녀(MK)들. 그러나 동시에 낯선 환경에서 적응의 어려움과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이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신앙훈련이 필요하다고 탁영준 선교사(CMF 선교원 MK 사역 디렉터, 페루 Hilltop 대표)가 강조했다. 300명이 넘는 선교사들과 선교단체 및 교회 선교 관계자들이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다음세대 선교 동원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한인세계선교사회(대표회장 방도호, 사무총장 이근희 선교사, 이하 KWMF)가 주최한 이번 선교대회에선 세대 간 연합Apr 26, 2024 10:49 AM PDT
동성애 이슈로 약 7,600개 교회가 탈퇴한 연합감리교회(UMC)가 재정에 직격탄을 맞았다. 25일(현지 시간) 연합감리교뉴스(UM News)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진행 중인 UMC 총회에서 대의원들에게 제출된 2025~2028년 교단 예산안은 3억 5,310만 달러(한화 약 4,855억 원)였다. 이는 지난 2016년 정기총회에서 승인된 예산에서 42% 감소한 금액이다. 총회 예산은 연회에 배분되며, 연회는 다시 개체교회에 선교분담금(apportionment)으로 배당한다고 한다. Apr 26, 2024 10:47 AM PDT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전세계 222개국 복음주의 영성이 모이는 제4차 로잔대회에서 통번역 역할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시아로잔위원회와 한국로잔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교회가 그의 통치를 선포하게 하라(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er)'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일주일 동안 세계 선교를 주제로 개혁주의에서부터 오순절까지 교파를 불문하고 세계 복음화를 향한 의지와 헌신을 다짐하고, 강의와 토의에서는 세계 각국의 선교 상황을 나누며 비전을 공유하며, 전 세계 1만 여명이 현장과 온라인 참석, 약 16만 여명의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Apr 26, 2024 10:46 AM PDT
미국 헐리웃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차기작은 예수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스파이더맨 역할을 맡았던 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출연을 검토 중이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스콜세지 감독은 엔도 슈사쿠가 1973년 발표한 저서 '예수의 생애'(A Life of Jesus)를 각색할 계획이며, 여기에 가필드가 출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필드가 예수 역을 할지, 제자 중 한 명을 맡을지 아니면 다른 캐릭터를 맡을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가필드와 스콜세지 감독이 각색 작업을 위Apr 26, 2024 10:45 AM PDT
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 박상원 목사가 뉴욕을 방문해 지금도 북한 지하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들에 대해 간증했다. 박 목사는 지난 17일 오후7시 뉴욕제일한인교회(담임 송인규 목사) 수요예배에서 ‘굶주림보다 더 큰 목마름’(롬9: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가 섬기고 있는 기드온동족선교회는 2007년부터 시애틀에서 북한 지하 성도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제사역을 펼치고 복음을 전해온 기관으로, 이날 박 목사는 사역을 하면서 겪고 들었던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눈물나는 사연들을 생생하게 전했다.Apr 26, 2024 09:55 AM PDT
복음은 능력입니다. 과테말라에 있었던 간증을 어느 글에서 읽었습니다. 1980년도에 과테말라의 한 작은 도시에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마리아노라는 이름의 목사님이 목회자로 부임을 하여, 목회를 했는데, 부흥을 사모하면서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 도시에 큰 능력을 행하시겠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시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Apr 25, 2024 02:26 PM PDT
저는 친구가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저의 가장 좋은 친구이십니다. 천지를 지으신 예수님이 제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고 우리의 친구가 되어주신 것은 경이로운 은총입니다. 이 세상의 친구들이 우리를 다 버려도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Apr 25, 2024 02:1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