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10명 중 2명가량이 '비혼'에 대해 가능 혹은 판단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목회자 75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결혼'에 대한 의식을 조사해 7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부분(79%)의 목회자들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며, 당연한 일'이라고, 15%는 '결혼하지 않더라도 성경적으로 문제될 게 없다'고, 6%는 '뭐라 말할 수 없다'고 응답했다.May 07, 2024 09:01 AM PDT
그리스도인의 구원의 확신에는 방해자가 많다. 이들은 공공연히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여러 행태로 위장하여 우리를 공략한다. 때로 이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드는 환경과 경험으로 나타난다. 때로는 믿음에 도전하고 그것을 폄하하는 지적인 사상으로 둔갑하기도 한다. 민감한 마음의 소유자들은 상처받기도 쉽기에 다른 사람들은 잘 대처하는 경험에 무릎 꿇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다. 25년 넘게 조직신학 교수를 지낸 저자 로버트 A. 피터슨 박사는 신학교는 물론 주일학교에서 구원의 확신에 관해 가르치면서 많은 사람이 여러 이유로 자신의 May 07, 2024 08:57 AM PDT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78) 씨의 성범죄 증거 인멸에 현직 경찰관이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 조사가 진행된 가운데 최소 20명 이상의 수사·형사 담당 경찰이 JMS 조직을 수호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연출을 맡은 조성현 MBC PD는 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나는 신이다2' 제작차 취재 과정에서 JMS 내부 스파이 조직 출신 탈퇴자를 만나게 됐다"며 "증언자 가운데 나와 메이플을 미행했던 사람도 있었다. 이들이 내게 외장하드를 주고 갔는데, 이 가운데 JMS 신도 경찰 리스트도 있었다"고 했다. May 07, 2024 08:50 AM PDT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51)는 이 교회 제2대 담임이던 피영민 목사(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에 이어 지난 2018년 12월 부임했다. 25살에 미국으로 유학을 간 최 목사는 신학 공부를 마친 뒤 텍사스주 달라스에 세미한교회를 개척했다. 그가 담임으로 있던 약 16년의 기간 동안 세미한교회는 미주의 대표적 한인교회로 성장했다.May 06, 2024 04:10 PM PDT
미국 연합감리회(UMC) 한인총회가 UMC 소속 해외 선교사 140명을 위해 매달 100달러를 최소 3년간 세계선교부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선교사 지원은 지난 5월 2일 UMC 총회 본회의에서 새롭게 파송된 16명도 포함되며, 3년 간 총 50만 달러 규모를 지원한다. UMC 한인총회 총회장 이창민 목사(LA한인교회)는 5월 2일 총회 도중 파송하는 신규 선교사 16명을 격려하는 리셉션에서 "한인교회는 140명의 선교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결정은 전날인 1일 오전 UMC 총회 본회의 후 한인총회 임원진들이 총회 후 한인교회 사역 및 선교의 미래와 방향에 대해 논의하던 May 06, 2024 09:06 AM PDT
동성애자들의 목사안수를 금지한 장정 조항을 끝내 폐지한 美 연합감리회(UMC) 총회가 10박 11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5월 3일 폐회했다. 4년마다 열리던 총회는 코로나19와 동성애자 관련 갈등으로 8년 만에야 열렸다. 특히 동성애를 허용하는 듯한 총회 방침에 반발해 총회가 연기되던 4년 동안 무려 7천 5백여 교회가 탈퇴했으며, 이는 전체 교회 수의 1/4에 해당했다. 이들은 대부분 새로 설립된 세계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GMC)로 옮겼다. 폐회에 앞서, 총회는 UMC 여성 지위와 역할 위원회 명의로 UMC 내에서 '잘못된 성적 행위(sexual misconduct)'를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May 06, 2024 09:04 AM PDT
<범죄도시> 시리즈는 현재까지 네 편이 제작·발표됐고, 앞으로 총 네 편이 더 제작될 예정이다. 속편이 이렇게 이어지는데도 1편과 마찬가지로 여전한 흥행력을 발휘하는 작품은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굳이 비교하자면 <분노의 질주> 시리즈 정도가 유사한 흥행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번 <범죄도시4> 역시 개봉한지 불과 열흘 만에 600만 관객을 모으는 데 성공했고, 5일 700만을 돌파했다. 현재의 흥행 추세로 볼 때, 이전 2·3편과 마찬가지로 <범죄도시4> 역시 거의 확실하게 1천만 관객을 달성할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을 전후해 한국영화의 극장 흥행력이 현저히 감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도시> 시리즈는 그에 영향받지 않는 티켓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May 06, 2024 09:02 AM PDT
얼마 전 아이돌그룹 뉴진스를 길러낸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무속경영' 논란에서 보듯, 인공지능(AI) 기술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서 '무속(샤머니즘)'의 영향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 설문 결과에서 무종교인들조차 '사주가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에 47.2%가 응답했고, 젊은이들의 비율도 의외로 높았다. '신년운세'를 보는 사람과 '조상의 초자연적 도움'을 믿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May 06, 2024 09:00 AM PDT
KAM 선교회 대표 데이비드 차 선교사가 최근 자신에게 불거진 여러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요약하면 데이비드 차 선교사는 2022년 소개받은 한 탈북민 부부에게 속아 하와이 부동산을 매입했고, 이들 부부와 공동 사역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모든 과정은 치밀한 사기였으며, 이들 부부가 선교회 공금을 사적으로 횡령했다는 것이다. 이와 별개로 과거 한 여성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좋은 감정을 가진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한 유튜브에 공개된 자신의 사진에 대해서는 "연출된 사진이며, 실제 입맞춤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May 06, 2024 08:55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총회에서 동성애자 목사안수를 허용하는 등의 결정을 한 가운데, 이 교단 한인총회 등이 3일 공동목회서신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총회의 성소수자 관련 결정에 대해 제한 규정을 없앴을 뿐, 지지하기 위한 결정이 아님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와 한인선교구, 한인목회강화협의회는 이 서신에서 "이번 (UMC) 총회에서는 많은 안건이 다뤄졌지만, 가장 주목할 만한 결정은 오랫동안 갈등과 논쟁이 되어왔던 성소수자에 대한 제한 규정을 없앤 것"이라고 했다.May 06, 2024 08:52 AM PDT
분당우리교회가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통해 29개 교회를 분립시킨 지 2년이 지났다. 이 교회 담임 이찬수 목사는 지난 2022년 4월 25일 주일예배에서 "현재 남은 교인들은 5천 여명이 됐다"고 했다. '일만성도 파송운동'은 분당우리교회 전 성도의 최소 절반인 1만 명에서 최대 4분의 3인 1만5천 명까지를 분립개척교회로 파송하는 프로젝트다. 분립된 교회들은 서울 4곳을 비롯해 일산, 구리, 인천, 안양, 성남 9곳, 하남, 경기도 광주 2곳, 용인 6곳, 수원 2곳, 그리고 화성에 위치해 있다. May 06, 2024 08:47 AM PDT
성경적 성교육은 새로운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성의 기본 질서로 다시 돌아가는 훈련이다. 성경적 성교육은 악하고 패역한 마지막 시대에 순결한 한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거룩하고 순결한 자녀가 되어 이 세상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되도록 준비시키는 과정이다. 저자 이진아 대표(남가주 다음세대 지키기)는 수년간 다음세대에게 성경적 성교육을 가르쳐왔으며 다음세대와 다음세대를 둔 부모를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성경적 성교육은 왜곡된 성의 개념을 바로 잡고, 자녀들의 정체성을 회복시키며, 나아가 그들이 미래에 건강한 가정을 꾸리도록 돕는다. 성경적 성교육은 새로운 가르침이 아니라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다. 하나님이 성을 창조하셨기에 성에 관한 질문은 항상 성경으로 돌아가야 답을 얻을 수 May 06, 2024 08:45 AM PDT
변화란 동성애자가 궁극적으로 이성애 관계를 회복하는 것인데, 신앙으로도 그게 가능한가? 여러 연구결과에 의하면 전환은 쉽지 않다. 진실한 믿음 이외에도, 강한 동기, 노력 그리고 끈질김이 필요하다. 그러나 어쨌든 많은 연구들과 신앙으로 탈동성애 한 사람들의 수많은 증언들에 의하면, 예수그리스도의 대속하시는 사랑을 믿음으로써 전환은 가능하다. 1992년 Mesmer는 탈동성애 사역에 참여한 100여명의 동성애자들이 동성애에서 떠났고, 그들 중 41%가 완전한 전환을 하였다고 하였다. May 06, 2024 08:41 AM PDT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웨성본)가 6일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미 연합감리회와 교류를 속히 단절하라"고 촉구했다. 세 단체는 이날 이 같은 제목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연합감리회(UMC)는 2024년 5월1일 총회에서 지난 40년 동안 유지해왔던 '동성애자 목사안수 금지 조항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이철 감독회장이 한 언론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May 06, 2024 08:37 AM PDT
론 디샌티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2일 태아의 심장 박동이 감지되는 임신 6주 이후부터 낙태를 금지하는 ‘태아심장박동법’에 서명했다. 또한 여성의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에서도 낙태를 금지한다는 주장에 반박하는 새 규칙을 잇달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보건행정국은 주의 ‘임신 6주 낙태 금지법’이 발효된 다음 날인 2일에 새로운 규칙을 발표했다. 이 규칙은 “(양)막의 조기 파열 및 기타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의 치료를 위한 의료 기록 절차”에 대해 설명한다.May 06, 2024 07:5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