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팔복 4번째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에서, “주리고”로 번역된 헬라어는 ‘페이논 테스’인데, 그냥 배가 고파서 음식을 찾을 때 느끼는 시장기 정도가 아니라 ‘심히 배가 고파 굶주린 상태’를 의미합니다. 아프리카나 전쟁터 같은 곳의 아사 직전의 굶주린 사람들과 같이 ‘지금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 상태’ 입니다.Jul 11, 2024 03:17 PM PDT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成肉身)에 대한 의문은 지난 2천년 동안 풀리지 않는 숙제였습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 (Alister E. McGrath)는 성육신을 신학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성육신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낮추시어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찾아 오셔서,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상황을 친히 경험하셨다 는 뜻 이라고 설명합니다. 이것은 결국, 태초에 이미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분께서 인간이 되셨다는 뜻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Jul 11, 2024 03:16 PM PDT
제10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7월 8일(이하 현지시각) 개막해 11일까지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예수, 구원의 그 이름(Jesus No Other Name, 행 4:12)!’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 자리에는 500여 명의 전 세계 선교사와 가족, 약 2천여 명의 남가주 성도들까지 참여했다.Jul 11, 2024 03:13 PM PDT
아프리카 미전도종족 전도 사역자인 오스카 아마에치나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아프리카 교회의 거짓 복음”이라는 칼럼을 게재하며 번영 복음에 대해 경고했다.아마에치나는 칼럼에서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 아프리카인들은 매우 종교적인 사람들이었다. 기독교가 들어오자 그들은 기쁨으로 받아들였다. 원래 기독교는 사후에 개인적인 구원을 약속했고, 그 당시 그리스도에게 온 모든 사람들은 죽음 이후의 삶을 고대했다”고 말했다.Jul 11, 2024 12:57 PM PDT
글렌 영킨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가 정신 건강 문제를 이유로 공립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규칙 초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9일 발표된 행정명령 33호는 버지니아 교육부에 휴대전화가 없는 공립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침을 내리도록 지시했다.Jul 11, 2024 11:50 AM PDT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자임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많은 이가 기독교와 하나님에 관해 묻는다. 그런데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정확한 답을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 막연히 알고는 있지만, 막상 답을 하려면 쉽지 않은 문제이기에 그렇다. 왜 그럴까? 믿기는 믿는데 왜, 무엇을 믿는지, 복음에 관해 확실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믿는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게 된다. 이를 위해 성경을 근거로 자신이 믿는 이유를 확실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알아야 말씀을 기초로 한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되고, 또 믿는 이유를 잘 설명할 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Jul 11, 2024 09:00 AM PDT
조선은 흥선대원군의 통상 수교 거부 정책으로 고립되었고 세계의 흐름에 눈과 귀를 닫았다. 그 결과로 조선 말기는 통상무역을 하려는 대국들의 압력과 군사적 침략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는 시기를 보내야만 했다. 결국 조선은 1882년 조미통상수호조약을 체결하면서 개방의 물꼬를 열었다. 다음해 고종은 민영익을 단장으로 한 사절단을 미국으로 파견하였다. 대표단의 공식 이름은 '보빙사절단', 또 다른 이름 '견미단'으로 불렀다. 견미단은 1883년 7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차로 시카고를 경유하여 워싱턴DC, 뉴욕, 보스턴까지의 대장정으로 소방서, 학교, 기업, 행정기관, 미 Jul 11, 2024 08:58 A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동성애대책위원회(동대위)가 지난달 서울 퀴어문화 축제에서 성 소수자들을 대상으로 축복식을 진행한 교단 소속 목사 6인의 회개를 촉구하며 소속 연회에 엄중 처벌을 요청했다. 앞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남노회가 엄 모 목사를 소환해 조사하는 등 서울 퀴어축제 축복식 관련 목회자에 대한 조사 처벌 문제가 전방위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기감 제35회 총회에서 구성된 동대위는 지난 8일 인천 소재 기감 중부연회 사무실에서 동성애자 축복식을 진행된 교단 목회자들을 소속 연회를 통해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유는 이들이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 있는 대로 지난 6월 1일 서울퀴어축제에서 기감 소속 목사 6인이 동성Jul 11, 2024 08:56 AM PDT
허리케인 베릴이 미국 텍사스 해안을 강타하면서 휴스턴에 소재한 교회들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자원을 활용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조엘 오스틴이 담임하고 있는 레이크우드 교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4백명 이상의 장애인 재향군인과 가족들에게 음식과 물을 전달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수백여명이 레이크우드 쿨링 센터를 방문했고, 4만병 이상의 생수가 드라이브스루에서 배부됐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구호품을 위해 음식과 물품을 옮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Jul 11, 2024 08:55 AM PDT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1000만62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체 주민등록인구 5126만9012명의 19.51%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중 여성이 남성보다 상당히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65세 이상 남성 인구는 442만7682명인 반면, 여성 인구는 557만2380명으로 집계되어 여성이 남성보다 114만4698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Jul 11, 2024 08:52 AM PDT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잠언 3:12) 호부견자(虎父犬子)란 말은 ‘호랑이 같은 아버지에 개 같은 아들’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훌륭한데 아들은 별 볼일 없는 인간이란 의미지요. 2024년 미국에서는 11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공화당의 트럼프와 민주당의 바이든 두 후보 간의 치열한 선거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 대통령인 바이든은 현재 82세로 앞으로 4년을 더 하면 임기 끝이 86세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 됩니다.Jul 11, 2024 08:52 AM PDT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미국 뉴욕의 최고 보안등급 교도소에 수감된 한 인물이 복역하는 동안 하나님으로부터 영적 계시를 받은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현지에서 7월 중 개봉한다. 존 '디바인 G' 휫필드는 싱싱(Sing Sing) 교도소에서 복역하는 동안 동료 수감자들에게 교도소 벽 너머의 삶을 준비시킬 수 있는 변화를 주는 경험을 만들어냈다. 그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은 매우 신비한 방법으로 일하시며, 그분이 나를 특별한 이유로 이곳에 두셨다고 100% 확신한다"라고 말했다.Jul 11, 2024 08:51 AM PDT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11명의 자녀를 둔 기독교인 남성이 낙태시술소 접근을 금지한 연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3년의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다. 폴 본(Paul Vaughn)은 2021년 '병원 입구 자유 접근'(FACE)법을 위반하고 권리를 침해하는 음모에 가담한 혐의로 연방 배심원단에 의해 지난 1월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과 관련, 알레타 트라우거(Aleta Trauger) 미국 지방법원 판사로부터 이 같은 판결을 받았다. 본은 2021년 3월 15일 내슈빌 교외에 있는 '카라펨 건강센터 클리닉'(Carafem Health Center Clinic) 입구를 막은 혐의로 2022년 10월 기소된 11명 중 한 명이다. 11명의 피고인 중 7명은 FAJul 11, 2024 08:50 AM PDT
고대부터 생명 존중 문화가 있어 왔지만, 생명윤리에 대한 전 인류적인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다. 뉘렌베르그 전범재판을 통해 독일의 인체실험과 아우스비츠의 대량학살의 전모가 알려지면서 생명윤리에 대한 소중함을 지키자는 약속을 하게 된다. 온 인류는 생명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뉘렌베르그 조약을 맺게 된다. 독일이 인체실험과 인종 학살로 생명윤리를 무너뜨린 저변에는 여러 가지 철학 사상이 역할을 하고 있다. 18세기 유럽에서는 계몽주의 철학 사조가 기세를 떨치고 있었다. 이성과 과학적 방법을 통해 세상을 해석하고 사회적 개선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계몽주의는 과학의 발달과 여러 분야의 Jul 11, 2024 08:48 AM PDT
7월 둘째 주간(8-14일) 미국에서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는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북한인권 서울포럼'을 주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비영리단체 관계자, 대학생, 일반 시민 등 총 300여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서울시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돼 많은 이들이 함께했다. 포럼에 앞선 개회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환영사 및 기조연설을 통해 오는 7월 14일 첫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의 날'과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Jul 11, 2024 08:4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