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종교 활동으로 총 90년 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11명의 기독교인들이 실종됨에 따라 종교적 소수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011년에서 2016년 사이에 체포된 이들은 6명의 개신교인과 5명의 가톨릭 신자로, 베트남 교도소에서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미국에 본부를 둔 박해 감시 단체인 ‘국제기독연대’에 따르면, 6명의 개신교인은 데가르 개신교와 관련이 있으며, 가톨릭 신자 5명은 하몬 가톨릭교회에 속해 있다.Jul 09, 2024 04:04 PM PDT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최근 열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면서 민주당 내에서 연일 '후보교체론'이 부상하는 등 현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 빨간 불이 켜진 모습이다. 이번 토론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핵심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고 수차례 말을 더듬는 등 실수를 연발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승기를 넘겨줬다는 분석이 나온다.Jul 09, 2024 09:40 AM PDT
우주의 기원과 정교한 설계는 오랫동안 과학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탐사 저널리스트이자 변증가인 저자 리 스트로벨 목사(텍사스 주 우드랜즈교회 교육목사)는 이러한 최신의 과학적 발견들이 오히려 창조주의 존재를 가리키고 있음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현대 과학의 최신 발견을 종합하여, 이들이 오히려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가리키는 증거가 된다는 점을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과학과 신앙 사이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하나님을 믿는 이들에게는 그 믿음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제공한다. Jul 09, 2024 09:38 AM PDT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방식이며 그리스도인이라면 영적으로 호흡하기 위해 날마다 그리고 순간마다 해야 한다. 저자 故 김홍전 목사(1914~2023)는 "모든 기도는 '항상 기본적으로 내가 아무것도 아니고 어떻게 할 수가 없고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살 길이 없으며 자기가 어떤 것에 대해서도 신뢰하지 아니해야 한다'Jul 09, 2024 09:36 AM PDT
'2024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KCMC) in 충주'가 최근 충북 충주시 소재 남부교회(담임 김광일 목사)에서 목회자·사모·직분자·교회리더를 대상으로 '리바운드 처치'(re: Bonud Church)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강창희 대표(행복100세자산관리연구회)가 '100세 시대 크리스천의 생애설계와 경제생활'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 대표는 "우리나라는 100세 시대, 저성장시대, 결핍의 시대를 맞고 있다. 후반 인생이 행복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선 젊었을 때부터 준비가 필Jul 09, 2024 09:35 AM PD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당내 사퇴 압박에도 불구하고 대선 완주 의지를 밝히자 공화당 측에서 환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8일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공화당 전략가 칼 로브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마러라고에선 환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러라고는 공화당 유력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별장을 지칭한다. 로브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이번 레이스가 트럼프에게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달 27일 있었던 TV 토론회를 계기로 "대다수 미국인이 바이든이 효과적인 대통령이 되기엔 너무 늙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Jul 09, 2024 09:33 AM PDT
프랑스가 지난 3월 4일 상·하원 합동회의를 열고 '여성의 낙태할 자유(낙태권, 임신중절권)'를 헌법상 기본권으로 명시하는 헌법 개정안을 찬성 780표, 반대 72표, 기권 50표의 압도적 표차로 통과시켰다. 이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은 8일 논평을 통해 "자유의 남용으로 인류문명의 후퇴"라며 "태아는 임신 주차와 관계없이 독립된 인간의 생명이므로 보호받고 존중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샬롬나비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헌법 개정은 2차세계대전 이후 대부분 국민투표 없이 의회(상·하원 합동회의)의 표결로 확정되는 관례가 있으며, Jul 09, 2024 09:31 AM PDT
영국성공회 총회가 동성 커플을 위한 독립적인 축복 예배를 도입하는 안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최근 영국성공회 총회에서 "현행 목회 지침 중 주교들이 독립적인 예배에서 (동성 커플을 위한) '사랑과 믿음의 기도문'(PLF)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한 내용을 수정해 달라"는 안건이 주교, 성직자, 평신도 모두의 지지를 받았다. 이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 주교회에서는 찬성 22명, 반대 12명, 기권 5명, 성직자회에서는 찬성 99명, 반대 88명, 기권 2명, 평신도회에서는 찬성 95명, 반대 91명, 기권 2명이었다. Jul 09, 2024 09:28 AM PDT
최근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이 압승한 후, 차기 정부와 새 총리를 위한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제1야당 노동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해 압승을 거두면서 14년 만의 정권 교체를 이뤘다. 당 대표 키어 스타머(Keir Starmer)는 신임 총리로 취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복음연맹(Evangelical Alliance UK) 개빈 칼버(Gavin Calver) 대표는 "노동당의 총선 성공 이후 키어 스타머 경과 그의 차기 정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승리의 규모는 영국 정치에 큰 변화를 의미하지만, 상당한 책임의 부담도 따른다"고 말했다. Jul 09, 2024 09:27 AM PDT
베트남에서 종교 활동으로 인해 총 90년 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기독교인 11명이 실종되면서, 소수종교인들에 대한 정부의 대처에 강한 우려가 제기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2011년부터 2016년 사이에 베트남에서 체포된 개신교인 6명과 가톨릭교인 5명이 현재 교도소 내에서 실종된 상태"라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는 "6명의 개신교인은 정부의 승인을 받지 못한 데가르 개신교와 관련이 있고, 5명의 가톨릭교인은 하몬 가톨릭교회 출신"이라며 "두 종교 운동 모두 베트남 공산주의 정권으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지 못한 상태로, 베트남은 이러한 단체들Jul 09, 2024 09:24 AM PDT
지구촌선교연구원 2024 선교포럼이 '넓어진 선교개념 평가와 선교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7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망홀에서 개최됐다. 지구촌선교연구원(이사장 장승천 목사, 원장 안승오 교수)과 중동성서신학원(원장 김병호 목사) 주최로 열린 선교포럼은 한국에서 열리는 2024 제4차 서울 로잔 대회를 앞두고 논의가 활발한 총체적 선교 문제, 즉 복음전도와 사회봉사(선교) 간의 문제를 다뤘다. Jul 09, 2024 09:23 AM PDT
시애틀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는 지난 7일 3세대가 함께하는 연합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하나 됨과 차세대 부흥을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한어권 성도들은 유스와 어린이들이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한 목소리로 기도했고, 차세대도 부모 세대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다. 설교는 유스 디렉터인 손믿음 간사가 영어로 먼저 설교했고, 이후 고창훈 목사가 한국어로 설교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호세아 6: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고창훈 목사는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전했다. 또 1세대의 믿음과 하나님이 축복이 자녀세대들에게 전수되길 기도했다. Jul 09, 2024 09:14 AM PDT
CMF 선교회 7월 정기예배가 지난 6일(토) 오후 5시 CMF 회관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김철민 장로(CMF선교회 대회)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고 찬양 팀의 뜨거운 찬양에 이어 양병식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엄영민 목사(현 캄보디아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 총장)이 설교했다.Jul 08, 2024 09:38 PM PDT
세계선교교회(담임 김창섭 목사)가 2024년 장학생을 선발한다. 교회는 매년 가을 바자회로 기금을 모금하여 크리스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Jul 08, 2024 09:28 PM PDT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의족 기술자로 인정한 홍대욱 목사가 지난 6월 30일 소천했다. 장례식은 7월 13일(주일) 오후 3시에 Holly Tree Country Club(500 Golf Club Dr, Simpsonville, SC 29681)에서 열리며 추모예배는 14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Jul 08, 2024 09:2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