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NGO 월드비전은 "수단이 역사상 가장 심각한 식량 불안을 겪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식량을 두고 싸워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미국 월드비전의 에드거 산도발(Edgar Sandoval) 대표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수단인들은 현재 내전이라는 혹독한 현실과 기근의 직전에 놓인 채 두려움과 혼돈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통합식량안보단계(IPC) 분류에 따르면, 수단에서는 폭력의 위협 외에도 2,560만 명이 심각한 수준의 급성 식량 불안에, 850만 명이 긴급 식량 부족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PC는 또 14개 지역에 걸쳐 기근이 발생할 위험에 대해 경고했으며, 이는 그레이터 다르푸르와 그레이터 코르Jul 10, 2024 07:54 AM PDT
많은 경우 MZ세대를 하나의 세대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이해는 두 세대를 구분하기 어려워하는 이전 세대의 눈으로 보았을 때의 구분이다. 이 두 세대는 전혀 다른 배경에서 탄생하였으며, 추구하는 문화적이며 윤리적인 목적도 매우 다르다. 그러므로 이들에 대한 공정한 분석과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이미 사회에 진출했거나 앞으로 사회에 나올 이들과 함께 일하고 활동하기 위해 이전 세대가 가져야 할 바른 태도이며, 교회도 Jul 10, 2024 07:53 AM PDT
제자훈련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힘들고 어렵지만 옳은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 당장이라도 훈련만 받으면 의로운 사람이 되고, 하나님 앞에 조금 더 바른 사람이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제자훈련을 하는 지도자든, 제자훈련을 받는 훈련생이든 모양은 달라도 주님 안에서 훈련 가운데 있다는 것만으로 은혜의 울타리 안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는 말씀처럼, 스스로 신앙이 세워졌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교만에 빠지기 쉽다. 어느 순간 돌아보면 그리스도인은 신앙이라는 Jul 10, 2024 07:49 AM PDT
"나는 성령에 사로잡혀 살아가는가?", "나의 인생 소명은 무엇인가?", "일터에서 나는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가?" 라는 질문을 가지고 살아가는 크리스천을 위해 일터에 임재하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크리스천 직업인의 필요를 효과적으로 채워주고자 저자 원용일 소장(직장사역연구소)은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일터에 임재하는 성령님을 여섯 주제, 79편의 에세이 묵상으로 실었으며 사도행전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비롯하여 성령 충만한 삶과 성령에 사로잡혀 사는 크리스천 직장인의 신앙 등을 다룬다. Jul 10, 2024 07:47 AM PDT
영국 '더 선'은 9일 리버풀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경험이 있는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목사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피르미누는 자신의 고향인 브라질 마세이우의 한 교회에서 안수를 받았다. 안수를 받은 장소는 피르미누와 그의 아내 라리사 페레이라가 함께 설립한 교회다. 목사 안수식은 지난 6월 30일에 진행됐다. 피르미누는 자신의 SNS에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 이후로, 우리의 가슴에 그리움이 타올랐다. 우리에게 다가온 이 사랑을 사람들에게 알려주Jul 10, 2024 07:46 AM PDT
서울시 내 초등학생 수가 지난해 대비 1만5000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2024학년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의 학급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3월 11일을 기준으로 한 학생 수와 교원 수 등을 바탕으로 산출되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 내 유·초·중·고교 등 전체 학생 수는 전년 대비 1만7478명이 감소했다. 특히 초등학생 수가 가장 큰 폭으로 줄어 1만5529명이 감소한 36만4910명으로 집계됐다. 중학생은 2195명, 유치원생은 1744명이 각각 줄어 19만6453명, 6만1136명으로 나타났다. Jul 10, 2024 07:44 AM PDT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의 핵무장을 용인하거나 전술핵 재배치를 고려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8일 발표된 '2024년 미국 대선에 북한이 중요한 이유'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전망이 제시됐다. 보고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한과의 외교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트럼프가 2019년 하노이 회담 무산 이후에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개인적 친밀감을 강조해 왔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특히 트럼프가 스스로를 '딜 메이커'로 여기고 있어 미완의 북한과의 협상을 성사시키려는 강한 동기를 가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Jul 10, 2024 07:43 AM PDT
미주 한인교회의 현장예배 참석률이 한국보다 높고, 교인들의 영적 갈급함도 한인교회가 한국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한인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선 전도에 더 열정을 내야 한다는 주문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CTS America(뉴욕 후러싱제일교회 후원)·MICA·AEU 미성대학교가 지난해와 올해 미주 한인교회에 출석하는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169명과 미주 한인교회 영어(EM) 사역자 및 영어 사역 경험자 8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의 주요 결과를 9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미주 한인교회 교인들 중 대다수인 94%는 지난주 주일예배를 '출석교회 현장예배'로 드렸다고 응답했다. '온라인 예배'는 4%에 불과했다. 목데연은 "미주 한인교회 교인의 출석 교회 현장예배 비율은 한국교회 교인(84%)보다 10%p 더 높아 현장예배를 중요시하는 미주 한인교회 교인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ul 10, 2024 06:08 AM PDT
어머니의 성경- 박목월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이 책은 어머니께서 유물로 남겨주신 성경이다. 이 두툼한 성경을 성경주머니에 넣어 드시고 사경회로 부흥회로 다니시며 돋보기 너머로 읽으시던 그 책이다.Jul 09, 2024 11:15 PM PDT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7:27) 일반적으로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무학자와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까지 받은 소위 가방끈이 긴 사람들의 인격은 무학자보다 훨씬 더 높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학력이 그의 인격을 보증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있고, 기독교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부흥사 트와이트 무디 선생도, 미국 초창기에 빼어 놓을 수 없는 위대한 인물인 벤자민 프랭클린도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대표적 인물들입니다.Jul 09, 2024 11:04 PM PDT
매일 섭씨 36도의 폭염이 이어지는 워싱턴 DC에서는 매주 빠지지 않고 통일광장 기도회가 링컨 기념센터와 한국전 참전용사 공원 사이 공간에서 진행되고 있다. 북한에서 억압받고 있는 주민들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그들이 하루빨리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한반도가 복음으로 통일될 수 있도록 눈물로 기도하는 이 모임이 벌써 170차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9일 오전11시에 진행된 172차 워싱턴 D.C 통일 광장 기도회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참석했다. “중국정부의 탈북민 강제북송의 진상증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21차 북한자유주간 일정을 위해 한국에서부터 참석한 탈북민 3명이 간증하는 시간을 가졌다.Jul 09, 2024 09:23 PM PDT
제21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9일 오후1시30분 워싱턴 DC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헌화식이 진행됐다. 헌화식에서는 전 북한군 출신으로 한반도의 진정한 자유와 통일을 위해 결성된 북한인민해방전선 소속 탈북자들이 헌화했다. 이후 북한자유주간 행사 참가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자유북한” 구호를 함께 외쳤다. 북한인민해방전선 최정훈 사령관은 “언어도 문화도 다른 먼 이국 땅에 자유를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면서 “미군 전사자는36,634명, UN군 전사자는 628,833명”이라고 강조했다.Jul 09, 2024 08:53 PM PDT
제21차 북한자유주간이 워싱턴 DC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9일 오전10시30분 미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 담당 소위원회 주관으로 ‘탈북민들과의 라운드테이블’ 행사가 개최됐다. 소위원장인 영 김 연방하원의원은 이날 탈북자들을 초대한 자리에서 자신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 의회가 탈북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그들이 증언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영 김 의원은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받았던 고통과 탈북하는 과정, 또 그 이후의 정착까지 얼마나 힘든 상황에 놓였을지 상상하기 힘들지만, 항상 같은 고통을 나누면서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Jul 09, 2024 08:41 PM PDT
제 10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올해 8일(월)부터 11일(목)까지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예수, 구원의 그 이름!"(Jesus No Other Name!(행 4:12) 주제로, 500여명의 전세계 선교사 가족과 약 2000여명의 남가주 성도들이 참여해 열리고 있다.8일 저녁집회에서 사도행전 1장 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교사들이 있어서 한국교회와 디아스포라 교회가 붙들림바 되어 가지 않나 생각된다고 하면서 선교사들에게 다시 한번 영혼 구원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해줄 것을 도전했다.그는 "저는 한국에서 왔지만 디아스포라의 역할이 너무 중요하다. 예전에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는 심장이 멈췄다고 하셨다. 이를 놓고 다시 기도하는데 한국교회가 다시 심장을 뛰게 하는 요인 중 하나는 북한이고, 다른 하나는 디아스포라라는 감동을 받았다"면서 "교회를 지키고 세워지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 선교사님들이 너무 중요하다. 저는 선교사들이 명령하면 한국 교회를 순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Jul 09, 2024 08:00 PM PD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펜실베이니아주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를 방문해 자신을 향한 지지와 연대를 호소했다. 이 교회의 담임목사는 바이든을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인물”이라고 묘사하며, 민주당은 ”법의 정당”이라고 치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소재 ‘마운트 에어리 그리스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연설하며 “우리가 함께 뭉친다면, 미국의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낙관적이다”라고 발언했다.Jul 09, 2024 05:2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