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사랑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예장 합동 제61차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첫날 저녁,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생수의 강들이 흘러 넘치리라'를 주제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에 냉소주의, 패배주의, 회의주의, 비판주의가 만연하다. 사회의 무신론적 사상과 반기독교적 문화의 영향이 교회 내로 스며들고 있고, 이제는 강단까지 냉기가 차오른다"며 "이럴 때 강단이 살려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쌓여야 한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우린 늘 성령충만을 구한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를 체감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흔히 문자적으로 성령 충만을 그릇에 물이 가득 차May 20, 2024 09:17 AM PDT
영국 청년 종교인들이 높은 수준의 신앙적인 헌신을 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화이트스톤은 IIFL(신앙영향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영국 성인 2,064명을 대상으로 신앙에 대한 태도를 조사했다. 18~24세의 청년 종교인은 65세 이상의 종교인보다 "신앙이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비율이 더 높았다(69% 대 51%). 청년 종교인 중 72%는 "나의 신앙이 유일한 참 종교"라고 답한 반면, 65세 이상 종교인의 경우는 35%가 그 같이 답했다. May 20, 2024 09:15 AM PDT
남강 이승훈 선생은 3·1만세 운동의 선두에서 지휘하였고, 오산학교를 세워서 위대한 애국지사를 길러냈다. 어떤 글을 보니 '남강 선생은 한국의 페스탈로치(스위스 교육학자, 사상가)다'라고 칭송했다. 그는 구식 서당 출신으로 장돌뱅이로 시작해서 거상이 된 전형적 입지전적 인물이었다. 그는 <3·1 독립운동선언서>를 만들도록 기획했고, 기독교 대표들을 비롯하여 천도교와 불교 대표들까지 아우르면서 조선의 자주독립을 만천하에 알리고 만세운동을 통해서 잠자는 민족을 깨우는 데 앞장섰다. May 20, 2024 09:12 AM PDT
이제, 지금까지 연재한 동성애에 대한 글 전체를 요약하고 결론을 말씀드리고자 한다. 필자가 지금까지 섹슈얼리티에 대해 말한 바의 근거는 오로지 의학 논문들로서, 성경에 비추어 본 것이다. 첫째, 성경 말씀은 의학적 증거들과 다르지 않다. 의학은 자연-생물학-건강과 질병을 연구하는 것인데, 자연-생물학-건강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으므로 의학적 발견과 다를 수 없다. 한편 질병이 인간 세상에 들어온 것은 성경에 의하면 인간이 "타락"하였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1:14-15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May 20, 2024 09:10 AM PDT
"시리야, 이 전직 대통령 사진 속 배경이 어딜까?" "빅스비, 지금 내 화면에 보이는 물건이 뭔지 알려줘." 이처럼 AI 비서와 실제 대화하듯 자연스레 소통하는 모습이 곧 일상이 될 전망이다. 구글과 오픈AI의 새로운 AI 모델 공개로 '손 안의 AI 비서' 시대가 활활 불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이다. 최근 구글과 오픈AI가 일제히 보고 듣고 말하는 차세대 AI 모델을 선보이며, 두 회사는 시청각 인식을 비롯해 사람과 같은 자연스러운 대화 능력을 과시했다. 구글의 '프로젝트 아스트라'와 오픈AI의 'GPT-4o'가 그 주인공이May 20, 2024 09:08 AM PDT
미국 기독교상담사협회(AACC) 회장이 "미국은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총체적인 해결책을 요구하는 정신건강 재앙의 진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팀 클린턴(Tim Clinton) 회장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정신 건강 위기는 없다. 정신 건강 재앙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에 따르면 현재 미국 성인 5명 중 1명 이상이 정신 질환을 앓고 있으며, 청소년(13~18세) 5명 중 1명은 현재 혹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 정신 질환을 앓았다. May 20, 2024 09:06 AM PDT
교회 담임목사 10명 중 3명가량이 자신의 부재 시 리더십 전환으로 교회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담임목사 546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향후 리더십 전환에 따른 전망'을 조사해 20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담임목사의 60%는 '리더십이 전환되지만 어려움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답했고, 30%는 '리더십 전환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10%는 '잘 모르겠다'고 각각 응답했다. May 20, 2024 09:04 AM PDT
지난 두 달 동안 남부 카자흐스탄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경찰의 급습, 체포 및 벌금 부과가 급증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이 최근 보도했다. 카자흐스탄의 한 법률 전문가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상황이 1991년부터 2019년까지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의 임기 동안의 박해를 연상시칸다고 말했다. 이 전문가는 카자흐스탄이 빠른 시일내로 종교법을 강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May 20, 2024 05:05 AM PDT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 제 31회 학위수여식이 지난 11일(토) 오전 11시, 본교 강당에서 은혜 가운데 성료됐다. 총 33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날 졸업식에서 신학 학사 5명, 태권도학 학사 13명, 태권도학 석사 3명, 음악학 석사 2명, 목회학 석사 3명, 목회학 박사 1명, 철학 박사 1명, 명예 철학 박사 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GCU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모든 학교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지난 2022년 9월, 미주 지역 최초로 정부 교육국에서 태권도 학과 학위를 인가받았다. 이후 2023년 ‘스포츠 사이언스 – 태권도 학과’를 정식 개설해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미국 최초로 종합대학에서 태권도 학과 학사와 석사가 배출되는 열매를 얻게 된 것이다. 13명의 졸업생들은 이들을 지도해준 교수진들과 함께 멋진 시범공연을 펼쳐 큰 박수갈채를 받았고 이들이 열어 나갈 교육 선교의 새로운 방향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May 20, 2024 12:59 AM PDT
리더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인내이다. 조급한 마음은 저급한 리더를만들어 낸다. 하나님의 오래 기다리는 분이시다. 크고 먼 안목을 개발하지 않는다면인내는 쉬운 일이 아니다.May 19, 2024 04:24 AM PDT
깨진 유리창 이론"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한 마디로 깨진 유리창 하나를 그대로 방치해 두면 나중에는 그 작은 한 가지로 인해 주변의 질서가 깨지고 도시 전체로 범죄가 확산된다는 이론입니다. 이 이론은 미국의 범죄학자 제임스 Q. 윌슨과 조지 L. 켈링이 1982년 3월에 월간 아틀란틱에 공동발표한 '깨진 유리창'이라는 글에 처음 소개된 사회 무질서에 관한 이론입니다. May 19, 2024 04:18 AM PDT
목양실에 있다 보면 하루에 꼭 한 번씩 낮에 방문하는 차가 있습니다. 바로 우체국 차입니다. 주로 점심 전에 방문하는 것 같은데요, 교회 메일박스에 여러 우편물을 넣고 돌아갑니다.May 19, 2024 04:14 AM PDT
신앙은 새로운 인생, 거듭남입니다. 육신의 사람인 옛사람의 습성에서 성령의 사람인 새사람의 성품으로 새롭게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 DNA부터 다릅니다May 19, 2024 04:11 AM PDT
5월의 셋째 주일입니다. 올해도 벌써 거의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속에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가장 귀하고 선한 일을 하며 살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정말 남은 날이 많지 않다는 것을 느끼며 그 가운데서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을 하며 살고 그 일들을 다음 세대가 잘 이어가며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May 19, 2024 04:10 AM PDT
한국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당진동일교회에서 오는 7월 29일(월)부터 8월 16일(금)까지 열리는 캠프에서는 미국 및 영국에서 한국계 대학생들을 초청해 한국의 중고등학생과의 홈스테이 교류와 각종 야외 활동과 교회 문화 체험을 통해서 서로간의 벽을 헐고 주의 나라를 위해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주제는 Camp Firelight! A Summer Camp Adventure with God이다. 한국으로 초청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항공료와 체제비 등 모든 경비는 당진동일교회가 제공되며, 이를 위해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해외해피업 사회복지회는 16일 MOU체결을 했다. 초청되는 인원은 10명 내외로 결정됐다. 참가 자격은 대학에 재학중인(26세 이하) 학생으로 영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에 능통해야 하며 한국어 구사력은 필수 조건이 아니라고 주최측은 전했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시작해서 6월 중순까지 하며, 미주성시화운동본부(박인호 사무국장 213-663-2228)로 하면 된다.May 18, 2024 11:3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