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음에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6: 7-8) 우리는 가끔 보도를 통해 어떤 회사의 기밀을 담당했던 직원이 회사의 기밀을 몰래 빼돌려 경쟁 회사에 팔아넘겼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한국에 있는 경쟁 회사에 팔아넘긴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 정보를 다른 나라에 팔아넘겨, 그 회사에 치명상을 입히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Jul 16, 2024 01:41 PM PDT
시애틀 형제교회 다운타운 캠퍼스(담당 정찬길 목사)가 매년 여름 개최하는 미니올림픽이 지난 14일 시애틀 나단 헤일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올해 미니올림픽은 배구와 술래잡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자유 투 던지기, 피구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팀별로 준비한 열띤 응원전도 선수와 관중들을 모두 즐겁게 했다. 청년들은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맞춰 입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도 많은 새가족들이 참석한 미니올림픽은 교우 간 친교의 시간이자 전도의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경기장 내에는 청년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모두가 손에 땀을 쥘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기며 젊음의 열기를 만끽했다.Jul 16, 2024 11:39 AM PDT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미 대선 정국이 격랑 속으로 빠져드는 모습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유세 연설 도중 괴한이 쏜 총알에 오른쪽 귀를 관통당하는 테러를 당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다행이나 미 대선 후보가 저격당하는 장면이 TV로 생중계되면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Jul 16, 2024 08:45 AM PDT
기독교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고민이 과거보다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신앙'과 '가정'은 줄고 '돈'은 증가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의 지난해 '한국기독교분석리포트' 주요 결과를 16일 소개했다. 이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기독교인 2천 명과 비기독교인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목데연은 '넘버즈(numbers)'라는 이름으로 매주 특정 통계 결과를 정리해 발표하고 있는데, 이번 주제는 '돈'이었다.Jul 16, 2024 08:42 AM PDT
탈북 청소년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목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2-1부(홍지영·방웅환·김형배 부장판사)는 16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목사 천모 씨에 대해 원심과 동일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한 천씨에게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Jul 16, 2024 08:41 AM PDT
2023년, 총 2,420만 부 이상의 성경전서가 전 세계에 보급됐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UBS)가 최근 발표한 2023년 세계 성서 반포 현황에 따르면, 성경전서뿐 아니라 신약 및 단편 성서, 어린이를 위한 성서까지 합하면 총 1억 5,200만 부가 넘는 성경이 반포됐다. 대륙별로는 중남미 지역에서 성경전서 770만여 부와 총 1억 11만여 부로 가장 많았다. 아시아 지역이 성경전서 750만여 부와 총 2730만여 부의 성경을 보급했으며, 아프리카 지역이 성경전서 590만여 부와 총 890만여 부로 뒤를 이었다. Jul 16, 2024 08:39 AM PD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암살 시도로 부상을 입은 지 불과 이틀 만에 공화당 전당대회에 깜짝 등장해 지지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15일 오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는 트럼프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열기로 가득 찼다. 지난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 중 총격을 당해 피를 흘리며 대피했던 트럼프는 이날 오른쪽 귀에 하얀 거즈를 붙인 채 모습을 드러냈다. 오후 8시 58분경 대회장 스크린에 트럼프의 모습이 비치자 현장은 함성으로 뒤덮였다. 트럼프는 오후 9시 1분경 단골 주제가인 '갓 블레스 유에스에이(God Jul 16, 2024 08:37 AM PDT
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에서 사망한 코리 콤퍼라토레(50)가 신실한 기독교인이자 버팔로 타운십 소방서장을 지낸 전직 소방관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암살 시도 사건이 발생한 날 가족과 함께 유세장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했다. 그의 가족에 따르면, 총성에 났을 때 그는 옆에 앉은 가족을 몸으로 감싸다가 총에 맞았다. 민주당 출신의 조쉬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15일 고인을 위해 열린 추모식에서 "코리는 딸을 둔 아빠였다. 그는 소방관이었다. 그는 매 주일에 교회에 출석했다. 그는 자신의 자역사회를, 특히 가족을 사랑했다. 집회에서 그는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 코리는 우리 중 최고였Jul 16, 2024 08:35 AM PDT
미국 대형교회 목사인 잭 힙스(Jack Hibbs)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무릎을 꿇고' 주님을 진정으로 알라고 촉구하시는 경고사격"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의 갈보리채플 치노힐스(Calvary Chapel Chino Hills) 설립자이자 담임인 잭 힙스 목사는 전 대통령이자 공화당 유력 대선 후보인 트럼프의 복음주의 자문위원회(Evangelical Advisory Board) 위원이기도 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힙스 목사는 주Jul 16, 2024 08:33 AM PDT
파키스탄 의회가 기독교인의 최소 결혼 연령을 남녀 모두 18세로 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이 법안은 소녀는 13세, 소년은 16세에 결혼하는 것을 허용했던 1872년 기독교인 결혼법을 개정한 것으로, 아동 결혼, 성적 학대, 강제 개종으로부터 소수민족 어린이들을 보호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됐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새 법안은 두 명의 당사자가 모두 18세가 돼야만 결혼을 거행하고 등록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법원은 컴퓨터화된 국민 신분증, 출생증명서, Jul 16, 2024 08:32 AM PDT
지난 호에서는 에베소서를 기록한 장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호와 다음 호 두 번에 걸쳐서 "그렇다면 에베소서는 누구에게 썼는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베소서는 누구에게 썼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서는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이, [에베소에 사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엡 1:1) 바울은 편지 맨 앞부분에 수신자가 누구인지 이렇게 명확하게 밝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잘 보면, "에베소에 사는"이라는 말에 대괄호가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여기에 대괄호가 붙어 있는 것일까요? Jul 16, 2024 07:56 AM PDT
LA연합감리교회(담임 이창민 목사, 7400 Osage Ave. LA,CA 90045)가 창립 120주년을 맞아 김기석 목사를 초청해 <진리의 오름길에 오른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7월 13일(토)부터 14일(주일)까지 양일에 걸쳐 말씀집회를 열었다. 그는 젊었을 때 로마서 1~8장이 마음에 와 닿았지만, 중년에 이르러서 로마서 후반부가 더 마음에 와닿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Jul 15, 2024 04:41 PM PDT
창립 54주년을 맞아 동양선교교회는 김동호 목사를 초청해 7월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부흥사경회를 진행했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뷰티풀 랜딩>, <그리스도의 편지>, <하나님만 섬기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동안교회(1991년~2001년), 높은뜻 숭의교회(2001년~2016년)를 개척하고 목회한 경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의 의미, 하나님만을 섬김으로 받는 축복에 관해 나누었다.Jul 15, 2024 04:41 PM PDT
애틀랜타 신포니아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한다, 2018년 지휘자 박평강에 의해 창단된 애틀랜타 신포니아는 그동안 조지아 동포 사회와 미 주류 사회에서 뜻 깊고 중요한 음악회를 개최해왔다.에틀랜타 신포니아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음악회', '한국 영화 음악 100주년 기념음악회', '9.11 테너 20주년 추모 음악회',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 음악회', '애틀랜타 한인 이민 50주년 기념 음악회',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음악회' 등 다양한 음악회를 통하여 동포사회에 기념비적인 순간을 알리고 또 수준 높은 문화환경을 제공했다. 그런 애틀랜타 신포니아가 이제는 더 큰 걸음을 준비하고 있다. 애틀랜타 신포니아는 2024년부터 로렌스빌 아트 센터(125 N Clayton St, Lawrenceville, GA30046)와 파트너 십을 맺었다. 이에 애틀랜타 신포니아는 그 이름을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타로 변경하고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매년 정기 연주회 3~4회 그리고 솔로 및 앙상블 음악회 (11시 음악회)를 3~-4회 개최할 예정이다.Jul 15, 2024 03:33 PM PDT
오늘날 블버리즘(Bulverism) 의 영향이 일상의 여러 일들에 혼탁함을 더하게 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날 우리의 예배에서 드리는 찬양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삼위일체를 경배하는 찬송입니다. 삼위일체론은 기독교 신학에 있어 가장 뿌리요 그 출발점이 되기 때문입니다.Jul 15, 2024 02:2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