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스턴에 소재한 '제이침례교회'(Second Baptist)의 담임 에드 영(H. Edwin Young) 목사가 사임을 발표하고 46년간의 사역을 마쳤다.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올해 87세인 에드 영 목사는 그의 아들 벤 영(Ben Young) 목사가 뒤를 이어 담임목회자가 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우드웨이 캠퍼스에서 설교를 마쳤다"고 현지 매체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 목사는 "우리는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주된 영적 은사를 사용하기 위해 나아가는 것"이라며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과 아내 리사에게 주신 것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고 말했다. May 28, 2024 09:28 AM PDT
화제작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신예은이 최근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간증했다. 배우 신예은은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에 도하나 역으로 출연, '10대들의 전지현'이라는 호칭을 얻으며 데뷔했다. 이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의 여주인공 윤재인 역, KBS 드라마 '어서와',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 '3인칭 복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1'에서 박연진의 학창 시절 무렵의 역할을 맡아 호평받았다. 이후로도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등으로 활약했다.May 28, 2024 09:27 AM PDT
올해 칸 영화제 행사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그려진 드레스를 선보이려는 여배우와 경호원이 충돌하는 사건을 포함해 트랜스젠더 남자 배우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검정색 드레스와 흰색 망토를 착용한 도미니카 여배우 마시엘 타베라스는 가시관을 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손으로 그려진 망토를 선보이고 포즈를 취하기 위해 드레스를 정리하려고 했다. 그러자 한 여성 경호원이 급히 그녀를 계단 위로 안내했다. 타베라스는 신체 접촉 후 눈에 띄게 화가 나 보였으며 경호원을 밀어내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포착됐다. May 28, 2024 09:24 AM PDT
당신은 오늘 눈을 뜬 순간부터 지금까지 어떤 말을 했는가? 상대를 위한다고 애쓴 말이, 혹은 무심코 내뱉은 우리의 말이 결과적으로 덕이 되지 못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종종 낙심의 자리에서 얼어붙곤 한다. 그리고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의 파편들을 쓰린 마음으로 보며 점점 입을 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짙어지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은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어쩌면 매일 매 순간, 이 질문을 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려고 부단히 애쓰고 있을지 May 28, 2024 09:20 AM PDT
밴쿠버이단상담소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지난 23일 개소했다. 상담소 측은 개소 이유에 대해 "밴쿠버가 이단과 사이비의 청정지역이 되기를 버라지만 틈새로 몰래 들어와 불신자 및 성도들까지 현혹시키고 잘못된 믿음과 생활을 요구하고 있는 단체나 모임 등에 대한 적절한 대처와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민 2세들을 타깃으로 삼아 포교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소장은 하늘향한교회를 담임하는 신윤희 목사가 맡았다.May 28, 2024 09:19 AM PDT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몇 년 간 인질로 잡혀 있던 보코하람 무장세력으로부터 군이 여성과 어린이 등 인질 수백명을 구출했다. 나이지리아군은 합동 작전을 통해 보코하람의 악명 높은 근거지인 삼비사 숲에서 포로 350명을 구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단체는 이 숲을 공격 기지로 삼았다. 육군 고위 장교인 켄 치그부(Ken Chigbu) 소장은 최근 보르노(Borno) 주 당국에 풀려난 인질들을 인도했다.May 28, 2024 09:17 AM PDT
전국의 인구 변화를 내다본 통계청의 '2022~2052년 장래인구추계' 결과가 나왔다. 향후 30년간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15개 시도에서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세종과 경기는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었다. 서울의 경우 2052년 793만 명으로 2022년 대비 149만 명(15.8%)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은 2052년 245만 명으로 2022년과 비교해 무려 25.8%나 줄어들 전망이다. 경남, 대구, 울산 등도 20% 이상의 큰 폭으로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세종은 공공기관 이전, 신도시 건설 May 28, 2024 09:15 AM PDT
전공의 이탈로 촉발된 의료공백 사태가 발생한 지 100일째를 맞이했지만,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정부가 의료계를 설득하기 위해 유화책을 제시하며 양보했음에도, 의정 갈등은 평행선을 그리며 악화일로를 걸었다. 지난 2월 19일 '빅5병원' 전공의들의 대거 이탈로 의료공백 사태가 시작된 지 꼭 100일이 되는 29일, 사태 수습을 위한 정부와 의료계의 대화국면은 여전히 열리지 않고 있다. 전공의들의 현장 이탈은 2월 May 28, 2024 09:14 AM PDT
서북미 지역 차세대 연합 수련회 D2BD(Dare to be a Daniel) 청소년 컨퍼런스가 오는 7월 1일(월)부터 3일(수)까지 타코마 중앙선교교회에서 "Righteousness or Unrighteousness"를 주제로 열린다. 6학년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제33차 D2BD컨퍼런스는 말씀과 기도와, 멘토링, 찬양 등을 통해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고, 세속적 가치관에 맞서 크리스천으로서 이땅에서 살아가야 할 삶의 방식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을 심을 예정이다. 복음의 진리 안에서 서북미 지역 청소년들의 기독교 신앙을 지켜 온 D2BD 컨퍼런스는 바른 성경 교육과 성경적 훈련으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영적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컨퍼런스를 준비하는 최명신 목사는 "D2BD 컨퍼런스를 통해 수많은 다음세대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살 것을 결단했다"며 "컨퍼런스를 통해 자녀들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인생의 비전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초대했다.May 28, 2024 08:48 AM PDT
조이플 선교회(대표 장현자목사) 제4회 자선 음악회가 지난 19일 타코마 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영희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음악회에는 조이플 선교 합창 단원들과 어린이 합창단, 남성 솔로와 남성중창단 타코마 남성 코랄의 은혜로운 합창이 이어졌으며, 오케스트라단원들의 연주로 감동을 자아냈다. 이번 연주회는 마실 물이 없어 건강을 잃고 있는 아프리카땅 케냐와, 차드에 우물을 기부하기 위한 자선음악회로 열렸으며, 후원금 전액이 물한그릇 선교회(권종승 선교사)와 소망소사이어티(대표 유분자)에 전달됐다. May 27, 2024 03:26 PM PDT
라이언 데니슨 박사가 쓴 ‘무교 인구 증가가 멈춘 이유와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칼럼이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최근 게재되었다. 라이언 데니슨은 미국 비영리 기독교뉴스 데니슨포럼의 신학 수석 편집자이다. 우리 사회의 종교 인구 통계에서 “무교인”의 증가는 최근 수십 년 동안 많은 기독교인에게 가장 골치 아픈 추세 중 하나였다. 이 그룹은 일반적으로 어떤 종교 전통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무신론자와 불가지론자가 무교인에 포함되는지 아니면 별도의 범주에 속하는지는 때로는 차이가 있다.May 27, 2024 03:15 PM PDT
아이티의 갱단들이 젊은 미국인 선교사 부부와 아이티인 선교 단체 지도자 1명을 살해한 뒤, 2명의 시신을 불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는 데이비 로이드(23)와 나탈리 로이드(21), 그리고 미국 오클라호마에 기반을 둔 선교단체 ‘미션스인아이티’ 이사인 주드 몬티스(45) 주교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희생자 3명은 23일 밤 선교 단지에서 무장한 남성들에게 습격당했다. 데이비와 나탈리는 아이티에서 전임 선교사로 사역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과 종교 봉사에 헌신하고 있었다.May 27, 2024 03:14 PM PDT
"리더(Leader)는 리더(Reader)"라는 말이 있다. 책을 읽지 않으면 리더가 될 수 없다.역사에 남은 리더들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그들은 하나 같이 독서광이었다. May 27, 2024 01:42 PM PDT
오 헨리의 소설 '마지막 잎새'는 가난한 예술가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한 젊은 화가가 폐렴에 걸려 생사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그녀는 자신이 있는 방 창밖에 보이는 담쟁이덩굴의 잎들이 모두 떨어지면 자신도 죽을 것이라고 믿습니다.May 27, 2024 01:36 PM PDT
"아빠는 엄마를 왜 만났어?" 얼마 전에 식사를 마치고 딸이 느닷없이 던진 질문입니다. 그런데 어감이 좀 이상해서 "엄마를 왜 만났냐니? 엄마를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이야?" "아니, 엄마하고 왜 결혼했냐고..!? 그래서 내가 나왔잖아..." May 27, 2024 01:3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