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7월 26일 '이승만 대통령의 국빈 방미 및 한미동맹 발효 70주년 기념 논평'을 발표하고 한미동맹은 곧 '신앙동맹'이었다며 한국교회가 미국교회와 연대를 강화해나갈 것을 요청했다. 논평에 따르면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1954년 7월 26일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했다.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1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다음 날인 27일 한미 간 최초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8월 13일까지 약 2주 동안 미 상하원 합동의회 연설, 양국 공동성명 발표, 뉴욕 퍼레이Jul 30, 2024 09:06 AM PDT
푹푹 찌는 한여름 날씨 가운데, 탈북민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7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에서 개최됐다. '중국정부는 탈북난민에 대한 인권유린과 강제북송을 중단하라!'는 주제로 시민단체들 연합체인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 주관한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이룻 간사의 배경 설명과 국민의례 후 김정애 공동대표(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와 이선희 여사(탈북민자유연대), 전마리아 공동대표(북한인권통일연대), 지영희 여사(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등 탈북민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Jul 30, 2024 09:04 AM PDT
영국복음연맹 개빈 칼버 대표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파리올림픽의 성공을 바랐으나, 그 묘사는 완전히 무감각하고 불필요하며 불쾌하다"며 "개막식에서 최후의 만찬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속하게 묘사하면서 기독교가 공개적으로 조롱받는 것을 보게 돼 정말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얼마 전 자신을 '문화적 기독교인'이라고 언급한 테슬라 일론 머스크는 X 계정에 "기독교인에게 극도로 무례한 공연"이라며 "기독교는 이가 빠지게 됐다"고 했다. 일부 소셜미디어 평론가들은 이를 '우오크'(woke) 공연이라고 언급했고, 또 다른 이들은 "주최측이 그런 식으로 이슬람을 조롱할 용기는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Jul 30, 2024 09:00 AM PDT
휴일을 활용해 기도원을 찾는 목회자는 얼마나 될까.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이하 목데연)가 최근 제86차 넘버즈 Poll에서 목회자 628명을 대상으로 '최근 한 달 사이 기도하러 기도원에 다녀온 적이 있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있다' 10%, '없다' 90%로 목회자 10명 중 1명만 최근 한 달 내 기도원에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발표한 2023년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목회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시간 활용 형태'를 물었을 때 '집에서 휴식'을 취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설교 준비', '교회 사역', '가족과 나들이', '기도와 묵상' 등의 순이었다. Jul 30, 2024 08:58 AM PDT
미국 개신교 신자 10명 중 6명이 지난 6개월 동안 최소한 한 명 이상을 교회로 초청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지난해 9월 미국 개신교인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3분의 2(60%)가 "2023년 상반기에 친구 또는 지인을 자신의 출석 교회로 초청했다"고 답했다. "몇 명을 교회로 초청했는가"라는 질문에 "한 명"이라고 답한 개신교인은 19%, "두 명"은 21%였다. 또 "세 명 이상"은 20%, "정확히 기억하지 못할 만큼 여러 명"은 7%였다. Jul 30, 2024 08:56 AM PDT
거의 대다수의 그리스도인은 죄 용서와 영생의 소망으로 인도받은 첫 믿음에 안주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충만하고 강한 믿음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들에 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못한다. 곧 성령을 통하여 각 사람의 마음에 그분의 법을 기록하셔서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Jul 30, 2024 08:54 AM PDT
동성애자였다가 이를 극복한 뒤 탈동성애 인권운동을 펼쳤던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가 30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생전 폐암 투병을 해왔다. 이 목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동성애를 처음 경험하고 빠져들었다고 한다. 1980년대 초반 서울 이태원에서 한국 최초의 게이바를 열었다. 그러던 중 전도를 받아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신학공부를 하기도 했다. 40대 초반 극적으로 동성애 성향에서 벗어나는 것을 경험했다는 이 목사는 갈보리채플서울교회 담임으로 목회를 했으며, 동성애자들과 탈동성애Jul 30, 2024 08:52 AM PDT
미국의 개신교 신자 중 약 3분의 2가 지난 6개월 동안 적어도 한 명을 교회에 초청했으며, 복음주의 신앙을 가진 신자들이 더 많이 초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리서치가 2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개신교 신자의 60%가 지난 6개월 동안 누군가를 교회에 한 번 이상 초청했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19%는 한 번 초청했다고 답했으며, 21%는 두 번 초청했고, 20%는 세 번 이상 초청했다고 보고했다.Jul 30, 2024 03:40 AM PDT
미국 남침례회 윤리종교자유위원회가 대마초(마리화나)를 스케줄 I 물질로 분류하고 연방 규제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윤리종교자유위원회는 지난주 보건복지부가 마리화나를 스케줄 III 물질로 재분류하겠다는 제안에 반대하는 공개 의견을 마약단속국에 제출했다. 법무부는 5월 16일에 해당 규정 제안을 제출했다고 발표했다.Jul 30, 2024 02:45 AM PDT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는 오는 8월 23일(금)부터 25일(주일)까지 김인기 목사를 강사로 부흥회를 개최한다. Jul 29, 2024 04:36 PM PDT
주안에교회(최혁 목사)가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28일 오전 11시에 드렸다. 최혁 목사는 이날 주안에교회에서 마지막으로 주일설교를 이끌었다. 지난 6월 교회는, 담임인 최혁 목사가 하나님 나라 확장과 주안에교회(ICCC,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총회서부노회)가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스로 담임목사 자리를 내려놓고 제 2대 담임목사를 청빙할 것을 밝힌바 있다.'힘써 지키라'(에베소서 4장 1-6절)는 제목으로 설교한 자리에서 그는 하나되게 하는 성령님을 의지해 온유한 마음으로 서로를 포용할 것을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최 목사는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공동체를 에클레시아라고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고 놀라운 은총을 입은 자들이라면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해야 한다"며 "거듭난 자들이라면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한다. 마귀는 우리를 분열시키고 나누지만 성령께서는 하나되게 한다"고 했다.Jul 29, 2024 01:43 PM PDT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기독교를 조롱하거나 동성애를 옹호하는 듯한 일부 장면들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올림픽에서는 참가 선수들에게 일체의 정치적·종교적 표현을 허가하지 않는 것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확고한 방침인데, 올림픽 개최국이 개회식에서 이를 정면으로 거스른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가장 문제가 된 장면은 식탁에 푸른 색 옷을 입고 후광인 듯 왕관을 쓴 여장남자 주위로 여장남자 모델들이 늘어선 모습이었다. 이는 한눈에 봐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을 흉내낸 듯한 것으로, 현지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기독교 조롱'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Jul 29, 2024 11:59 AM PDT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펜싱 사브르 오상욱 선수(28)가 올림픽 금메달로 '그랜드슬램'을 이뤄낸 가운데, 그의 '금빛 실력'과 함께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매너까지 찬사를 받고 있다.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지난 27일 열린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오상욱 선수는 상대 선수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에 14대 8로 크게 앞서 있었다. 한 점만 더 따내면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다시 경기가 시작되자, 오상욱 선수가 페르자니 선수에게 먼저 다가갔지만, 페르자니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무방비 상태여서 바로 공격하면 Jul 29, 2024 11:56 AM PDT
"북한 땅에 지하교회가 있느냐는 질문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한다. 하나님께서 그 땅을 사랑하시고, 그 땅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는 것에 주목해 달라. 이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엄청난 역사와 기적을 함께 누리는 한국교회가 되길 바란다." 탈북민 1호 영화감독 김규민 씨가 북한 인권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여성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통일오라'가 최근 개봉했다. 김 감독은 1999년 북한 지방선거 당시 김일성 주석의 사진이 붙은 투표소를 부순 사건으로 체포돼 공개 처형을 선고받고, 공포심에 탈북을 결심했다. 중국을 통해 목숨 건 탈출을 감행, 2001년 대한민국 땅을 밟았다. Jul 29, 2024 11:53 AM PDT
최근 담임목사가 사임한 지구촌교회가 홈페이지에 기도제목을 공유했다. 교회 측은 "백만시간 감사기도 운동 기도게시판은 현재 당면한 교회적 상황으로 인해 필요한 기도에 한 마음으로 집중하기 위해 운영을 잠시 중단하려고 한다"며 아래와 같은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해줄 것을 당부했다. ① 담임목사님의 사임으로 인해 성도들의 마음이 나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 하나되어 힘써 기도하게 하시고, 이후 모든 과정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② 지구촌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한마음으로 구하며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 만을 의지하는 시간Jul 29, 2024 11:5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