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가 9세 아동의 결혼을 허용하는 법안 개정을 추진하면서, 여성계와 인권단체의 강력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결혼과 이혼, 자녀 양육 등 가족 관련 문제에 대한 결정 권한을 종교 당국에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라크 의회는 최근 해당 법안의 1차 심의를 통과시켰다. 현행 이라크 법은 1959년 도입된 개인 지위법에 따라 18세 미만의 결혼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다만 15세의 경우, 판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 한해 법적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결혼을 승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Aug 12, 2024 10:32 AM PDT
미국 교계 지도자들 300여 명이 최근 미 국무부 앞으로 인도를 '종교 자유 침해 특별우려국'(CPC)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들은 서한에서 2014년에 모디 정권이 시작된 이래 인도의 종교적 소수자에 대한 박해가 상당히 악화됐다고 강조했다. 또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힌두 민족주의 정부에서 증가하는 폭력과 체계적인 박해에 관한 대응책을 제시했다. 이들은 "이 폭력의 급증은 힌두 민족주의 정치 이념에 의해 추진되는데, 이는 호전적인 힌두 이념을 인도 시민 정체성과 혼동하고 있다. 결과적으Aug 12, 2024 10:30 AM PDT
이스라엘 정보기관은 이란이 수일 내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려는 계획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악시오스는 11일 한 소식통을 인용해 "오는 15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휴전 회담 재개 전 공격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먼저 공격에 나서고 이란이 직접 공격에 가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공격은 지난 4월 이란이 수행한 것보다 규모가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소식통들은 민간인 거주지 인근을 포함한 이스라엘 중부지역의 군사 목표물에 미사일과 드론이 발사될 가능성이 있다고Aug 12, 2024 10:28 AM PDT
간첩 누명을 쓴 우크라이나 정교회 성직자가 러시아가 통제하는 크림반도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14년형을 선고받았다고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이 보도했다. 러시아 형법 276조에 따르면, 간첩 행위는 10년에서 20년의 징역형에 처해 진다. 검찰은 우크라이나 정교회(UOC) 코스티안틴 막시모프 목사(41)가 인터넷을 이용해 러시아 방공 장비 배치 좌표를 우크라이나 보안 기관에 전송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권단체 포럼18은 "해당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는 없으며, 징역형은 전쟁 시 민간인 보호와 관련된 제네바 협약에 따른 국제법과 충돌한다"고 밝혔다. 이 법에 따라 러시아는 점령지 내 우크라이나 법을 Aug 12, 2024 10:26 AM PDT
수백 명의 미국 기독교인 투자자들이 현지 최대 규모의 소매업체 여러 곳에 보낸 편지에 서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연방 정부가 미 전역의 소매 약국에서 화학적 임신 중절 약물인 미페프리스톤의 판매를 허용하기 위해 기준을 완화한 가운데 이 서한에는 이 약물을 판매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4백명이 넘는 기독교인 투자자와 활동가들은 최근 유통업체 코스트코, 월마트, 크로거, 매케슨, 알버슨 대표들에게 편지를 보내 미페프리스톤을 지급하지 않는 현재 관행을 계속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미페프리스톤은 자궁 내 환경을 파괴하고 태아를 굶겨 죽게 하는 합성 스테로이드 내분비 교란 물질이다. 화학적 낙태약 처방의 첫 번째 약물이Aug 12, 2024 10:24 AM PDT
트랜스젠더(젠더불쾌증)와 동성애는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르다. 트랜스젠더는 자신이 남성인가 여성인가 하는 정체성에 관한 것이고, 동성애는 성관계를 누구와 하는가 하는 것이다. 동성애(homosexuality)는 성지남 중의 하나로서 이성애(heterosexuality), 양성애(bisexuality), 무성애(asexuality) 범성애(pansexuality) 등등과 더불어 인간 섹슈얼리티를 구성한다. 한편 젠더(성) 정체성에는 시스젠더, 트랜스젠더, 젠더퀴어 등 수십가지의 젠더정체성들이 있다. 따라서 이들 각각과 여러 성지남(섹슈얼리티) 사이의 조합의 수는 무수하다. 즉 트랜스남성, 트랜스여성, 젠더퀴어 사람은 각각 동성애나 이성애나 양성애를 할 수 있다.Aug 12, 2024 10:22 AM PDT
파리올림픽이 11일 폐막한 가운데,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이 '올림픽의 기회와 도전'(The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of the Olympics)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폐막에 앞서 발표했다. WEA는 이 성명에서 "올림픽은 세계 최대의 스포츠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선수들이 우정어린 경쟁의 정신으로 전 세계에서 모여든다. 스포츠를 통해 올림픽은 '탁월함', '존중', '우정'이라는 가치들을 중심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고 했다. 이들은 "그러나 지난 몇 주 동안 올림픽을 지켜보며, 우리는 올림픽과 같은 행사가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있어 많은 기회와 동시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목격했다"고 했다. Aug 12, 2024 10:18 AM PDT
예배와 교회를 목숨처럼 사랑하는 목회를 통해, 20년간 미국 중남부 알칸사 지역에서 아름다운 부흥을 이루어가는 목회자가 있다. 바로 미국 아칸소 주 소재 제자들교회 전남수 목사이다. 이 책은 전 목사가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태동된 예배 회복 운동(Nyskc Movement)의 다섯 가지 원리를 현실 목회에 적용하면서, 21년 동안 목회자로서 맛보았던 목회의 한결같은 은혜를 나누고 적용한 내용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인터넷 교회. 우리는 주의 핏값으로 사신 교회라는 이름을 이곳 저곳에 함부로 사용하면 안될 것이다. 몸을 움직여, 정한 시간에 정한 장소에서, 구별된 모습으로, 하나님앞에 참된 예배를 드림이 인생최고의 복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그런 시대가 점점 폐하여지고 어Aug 12, 2024 10:15 AM PDT
지난 6월 말 TV기독일보에서는 RV를 타고 미 전역의 교회와 선교지, 특별히 미자립교회를 방문하며 음향 세팅 및 수리로 섬기고 있는 마원철 목사님(리페어 서번트, Repair Servant)을 첫 번째 게스트로 모시고 ‘늘 새롭게’라는 간증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Aug 12, 2024 09:40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셉 마테라 박사가 쓴 ‘문화적 영향력 구축을 위한 8가지 핵심 전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교회가 사회에서 변화시키는 역할을 되찾으려면, 마태복음 5장 13-16절에 언급된 빛과 소금의 원칙을 실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신자들은 다음의 성경적 원칙을 실천해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로서, 우리의 사고는 주관적인 의견보다는 하나님의 생각을 반영해야 한다.Aug 12, 2024 09:04 AM PDT
르완다 정부가 예배당의 3분의 1이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5600개 이상의 교회를 폐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르완다정부위원회는 지난달 지역 당국과 공조하여 1만3천개의 종교 기관을 점검했다. 이 단체의 최고경영자 우스타 카이테시 박사는 키갈리 기반 뉴스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당국과 협력해 7월 동안 2주에 걸쳐 사찰을 실시했으며, 폐쇄된 교회의 수가 7700개가 넘는다고 밝혔다.Aug 12, 2024 09:03 AM PDT
시애틀 형제교회 형제교육원(HJI)이 2024년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4 HJI 가을 학기는 오는 9월 14일(토)일부터 11월 23일(토)까지 11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시애틀형제교회에서 진행된다Aug 11, 2024 04:27 PM PDT
시애틀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수요 여성 가을예배가 오는 9월 4일(수)부터 11월 20일(수)까지 12주 동안 진행된다. Aug 11, 2024 04:13 PM PDT
린우드에 소재한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21110 66th Ave. W. Lynnwood, WA 98036) 한국학교에서 2024년도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Aug 11, 2024 04:02 PM PDT
2024년 미국 성경 현황의 최신 보고서에서 복음주의자를 제외한 모든 그룹에서 교회에 끌리는 요인으로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이 ‘공통된 영적 믿음과 신앙’을 제쳤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교회 출석자 중 55%는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 때문에 교회에 다닌다고 답했으며, 53%는 공통된 영적 믿음과 신앙 때문에, 51%는 의미와 목적 때문에 교회에 간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복음주의자 3명 중 2명(66%)은 공통된 신앙 때문에 교회에 다닌다고 밝혔다.Aug 11, 2024 02:0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