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보는 두만강 물줄기와 건너편의 산들을 보니 일송정에서의 상했던 마음이 좀 풀리는 듯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 강건너의 북녘동족들이 받고 있을 굶주림과 목마름을 생각하니 다시 짠해지는 이유는 1997년 필자가 장신대 신대원 2학년 재학 중 여름선교트립으로 두만강에서 처음 만났던 그들의 모습과 대화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Aug 14, 2024 10:21 AM PDT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베드로전서 5:8-9) 예로부터 종교는 신성한 영역입니다. 미신이 아닌 세계적인 종교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않는 것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믿는 종교도 역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종교 그 자체가 신성하기 때문입니다.Aug 14, 2024 09:04 AM PDT
미국의 육상 스타 시드니 맥라플린-레브론(Sydney McLaughlin-Levrone, 25)이 올림픽 400미터 허들 경기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그녀는 이번 경기에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가 되겠다는 신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Aug 13, 2024 10:22 PM PDT
"성도란 히브리어로 하기오스(ἅγιος)로, 구별되었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관계 없는 세상의 모든 잡종을 십자가에 매달아 버려야 한다. 이 세상의 사고 방식과 철저하게 분리되는 노력을 철저히 해야 한다. 그럴때, 우리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반전의 역사를 베푸실 것이다." 차세대 목회자 21인 초청 OC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가 7월22일(월)부터 8월14일(수)까지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8월 13일(화) 오전 5시 30분에 배승언 목사가 "그렇게 해서는 인생의 반전은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이스라엘의 타락에 대해 날카롭게 폭로하며, 이 같은 영적 타락의 모습이 오늘날의 교회 안에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Aug 13, 2024 09:01 PM PDT
“운동장에서 달음질 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 하라.” (고린도전서 9:24) 불란서 파리에서 100년 만에 개최되었던 제 33회 여름 올림픽 대회가 2024년 8월 11일에 막을 내렸습니다. 필자도 틈틈이 경기를 보면서 미국에 사는 미국 시민으로 자연이 미국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필자는 이번 올림픽 게Aug 13, 2024 03:17 PM PDT
지난 7월 19일(금)부터 21일(주일)까지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김기석 목사를 초청해 “함께 빚어가는 환대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부흥성회를 개최했다.Aug 13, 2024 02:52 PM PDT
미주다일공동체 제3세계 빈곤아동돕기 천사비지니스 릴레이 모집이 시작된지 1년이 되어 간다. 현재까지 8호점의 천사 비지니스들이 협력을 약속했고 지난 3일 다일천사 비지니스 9호점으로 세종 재활 통증 클리닉이 협력을 약속했다. 미주다일공동체 김고운 원장과 김선식 상임이사는 김세종 원장님의 후원참여 연락을 받고 세종재활 통증 클리닉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천사기업 명패를 전달했다.Aug 13, 2024 11:32 AM PDT
피지 럭비 대표팀의 선수, 코치, 스태프가 올림픽 선수촌에서 예배를 드리며 찬송가를 부르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호주 수구 대표팀 선수 마틸다 카른스(Matilda Kearns)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일예배를 드리는 피지 선수들과 코치 및 스태프들의 영상을 공유했다. 카른스는 "선수촌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호주 숙소 옆인 것 같다. 아직도 질리지 않는다"며 자신의 방 안에서 피지 선수들이 부르는 찬송가를 듣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Aug 13, 2024 08:57 AM PDT
나이지리아 베누에주 우쿰 카운티에 위치한 기독교인 마을에서 기독교인 약 50명이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이번 공격은 풀라니 목자들이 범죄적 동기를 가진 갱단과 협력해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5시경 발생했다. 지역 주민인 티브타 사무엘(Tivta Samuel)은 "풀라니 목자들로 추정되는 민병대가 아야티 마을에서 최소 50명 이상의 기독교인을 살해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지역 주민인 아브라함 와로(Abraham Waroh)도 풀라니 목자 민병대를 공격자로 지목했다. Aug 13, 2024 08:56 AM PDT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수감된 JMS 정명석(78)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대전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최석진)는 13일 "불구속 상태일 경우 도주 우려가 있다"며 정 씨에게 추가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항소심 재판 역시 구속 상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속 기간은 2개월이며, 2개월에 한해 2회에 걸쳐 연장할 수 있다. 항소심 재판은 오는 22일, 추가로 기소된 사건의 재판은 9월 5일 대전지법에서 진행된다. 앞서 정명석의 항소심 구속기간이 15일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 씨가 석방돼 재판받을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Aug 13, 2024 08:54 AM PDT
캐나다의 한 복음주의 단체가 2016년 이후부터 수천 건의 합법적 조력 자살을 목격하고, 더욱 확대될 위기에 처한 안락사 법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소위 '의학적 사망 지원'(MAiD)은 환자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생을 마감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캐나다 정부는 이러한 안락사 시나리오를 계속 진행하기 위해서는 '매우 구체적인 상황과 규칙'을 충족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 캐나다 연방법은 안락사를 위해서는 해당 환자가 "특정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의사가 먼저 특정 보호 조치를 충족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Aug 13, 2024 08:53 AM PDT
파키스탄에서 지난 5월 신성모독 혐의로 폭도들에게 살해된 기독교인 제화업자 노인의 아내 알라 라크히(Alla Rakhi·72)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관련 소식을 전한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이 비극적인 죽음은 핍박의 '연쇄반응'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고, 순교자들이 남긴 가족들과 공동체를 보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소식은 한국 VOM과 기독교 구호단체들이 앞서 보도한Aug 13, 2024 08:51 AM PDT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지난 11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교회를 네 곳으로 분립할 것을 제안했다. 이 목사는 "(2대 담임이었던) 진재혁 목사님이 선교사로 떠날 때도 제가 교회 앞에 제시했던 일이 있다. 그러나 이제는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또 앞으로 구성될 미래준비위원회 앞에 우리 교회 분립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는 "이미 우리 교회는 넷으로 나뉘어 있다고 생각한다. 구리, 쉽게 독립할 수가 있을 것이다. 사실 분당채플 하나만 해도 대단한 대형교회다. 수지채플 하나도 대형교회"라며 "이제 분당과 수지가 각각의 교회로 분립할 때가 되었다고 믿는다"고 했다. Aug 13, 2024 08:50 AM PDT
국내 교회들의 50%는 지난 1년 간 전도행사를 교회에서 진행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담임목사 30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지난 1년간 전도행사를 교회에서 진행한 적이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있다'와 '없다'가 각각 50%로 같았다. 목데연은 "목회자의 전도 열정이 높을수록 교인의 전도 관심도와 전도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있다"며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새신자 등록Aug 13, 2024 08:47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런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를 비판하는 논평을 13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몇 년 전에 미국에서 왔다는 자칭 어느 목사가 정치권을 기웃거리면서, 나라가 온통 시끄럽다"며 "최근에는 국회에까지 나가서 대통령 부인과 관련된 청문회에서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엉뚱한 답을 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목사가 맞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고 했다. 이들은 "(그가)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선물을 주는 것을 몰래카메라로 찍었다가 1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 한국의 Aug 13, 2024 08:4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