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천국의 훈련장이며 영적 가정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그 지체들을 섬기는 것은 내가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는데 큰 유익이 됩니다. 교회는 형제, 자매들과 공동체 신앙생활을 합니다. Aug 25, 2024 04:00 PM PDT
벌써 8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시애틀에는 비가 오기 시작하고 색이 변한 잎들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2 주 동안 나갔다 왔더니 좋은 여름 날씨는 다 지나가 버린 것 같습니다. 더움이 지나간 자리에 시원함이 찾아오듯이 우리의 영혼에도 시원함이 함께 하는 날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Aug 25, 2024 03:56 PM PDT
아니, 이것은 이전의 두만강의 모습이 아니었다. 먼저 강폭이 눈에 확 띄게 줄어 보였고, 그전의 고즈넉한 분위기는 온 데 간 데 없었다. 완전히 관광객과 장사를 위한 위락시설로 변질되었다. 또한 그 지겨운 선전문구들로 치장이 되어서 고상한 품격은 찾을 수 없는 그야말로 천박하기 그지없는 영화포스터들이 벽에 덕지덕지 붙어놓은 70년대 서울의 담벼락을 보는 것 같았다. Aug 25, 2024 01:57 PM PDT
미국-나이지리아 법률 그룹인 ‘솔로몬앤메리라르재단’을 이끄는 인권변호사 오게베는 수십 년간 나이지리아에 인도적 구호품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지난 10년 동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권 옹호자들에 따르면, 매년 나이지리아에서 살해되는 기독교인의 수는 다른 모든 국가를 합친 것보다 많다. 하지만 이번 달 초, 그는 뉴욕 브롱스의 인피니티바이블교회 목사 빌 데블린이 이끄는 구호 단체 ‘과부와고아들’과 함께 나이지리아에서 40만 달러 상당의 의료품을 여러 병원에 전달했다. Aug 25, 2024 05:47 AM PDT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G20 종교간 포럼’에서 국제 문제에 대한 복음주의 교회의 역할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라틴복음주의연맹의 회장 후안 크루즈 셀라마레 목사와 월드비전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의 신앙 및 개발 부서 이사 해롤드 세구라 목사가 주요 발제자로 참여해 종교 자유, 빈곤, 사회적 불평등, 공평한 세상을 만드는 데 있어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Aug 24, 2024 05:24 AM PDT
지난 22일, 뉴욕의 유엔 주재 폴란드 상임대표부가 ‘국제 종교 폭력 희생자의 날’을 맞아, 기독교 여성 차별 문제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연례 기념일은 2019년 유엔 총회에서 8월 22일을 종교나 신념에 기반한 “종교적 소수자를 포함한 개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폭력과 테러 행위”를 부각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2024년 미국 오픈도어선교회가 발표한 ‘성별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과 소녀들이 올해 가장 많이 겪는 5가지 압박 요소는 강제 결혼, 성폭력, 신체적 폭력, 심리적 폭력, 납치이다.Aug 23, 2024 10:07 PM PDT
남가주밀알선교단에서는 매년 가을 ‘밀알의밤’을 개최해 힘든 이민생활에 지쳐 있는 수많은 동포들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을 안겨주며,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장애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해 왔다.Aug 23, 2024 01:21 PM PDT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California Community Colleges)는 오는 9월 3일까지 2024-2025년도 연방 학자금 지원 신청서(FAFSA)와 캘리포니아 드림 법안(California Dream Act) 신청서(CADAA) 접수를 받는다.Aug 23, 2024 01:06 PM PDT
미전도종족, 10/40윈도우, AD2000운동.... 1974년 로잔운동이 스위스에서 시작된 이래 2010년 3차 케이프타운 대회까지 세계 선교계에 던진 굵직한 화두들이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에서 핵심 키워드는 바로 '다중심적 기독교(Polycentric Christianity)'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로잔준비위원회는 8월 23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 기자회견에는 한국준비위 총무 문대원 목사, 실행총무 김홍주 목사, 프레스본부장 박Aug 23, 2024 09:41 AM PDT
영국의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기독교인들 중 자신이 다니던 지역교회가 문을 닫아서 교회에 더 이상 다시 나가지 않는 사람이 2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내셔널처치트러스트(National Churches Trust)가 영국 기독교인 2,6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지역교회가 문을 닫으면 그곳의 예배에 직접 참석했던 교인들 중 4분의 1(29%) 이상이 교회에 나오지 않게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직접 예배에 참석하는 교인 중 5분의 1(22%) 이상이 "교회가 문을 닫으면 다른 교회에 출석하고 싶지 않거나 출석할 수 없을 것"이라Aug 23, 2024 09:39 AM PDT
이집트의 한 기독교인이 10년 만에 신분증에 기재된 종교적 소속을 성공적으로 바로잡았다. 이는 이집트의 종교적 자유에 있어서 큰 승리라고 할 수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T)에 따르면, 엘리아스(가명)라는 이름의 카이로 거주자는 이집트 당국의 사무적 오류로 모든 공식 신분증에 종교가 이슬람으로 잘못 기재됐다. 엘리아스를 지원한 법률단체인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은 "이러한 오류로 인해 그는 기독교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제한됐고 그의 자녀들은 기독교 학교에 다니는 것을 금지당하는 등Aug 23, 2024 09:38 AM PDT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중재국들과 이스라엘이 이집트 카이로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은 22일 "이스라엘 협상팀이 중재국과 휴전 협상을 위해 카이로에 도착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앞서 미국을 비롯해 카타르, 이집트 등 중재국들은 얼마 전 카타르 도하에서 휴전 회담을 연 데 이어 이번에 협상 타결을 목표로 카이로에서 회담을 재개하기로 했으나, 예상보다 일정이 지연됐다.Aug 23, 2024 09:35 AM PDT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19일(월) 튀르키예 이스탄불 테페우스투 메트로폴선교교회에서 '제47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기도회'를 개최했다. 튀르키예는 신약성경의 소아시아를 포함하고 있으며, 기독교 역사에서도 중요한 지역이다. 하지만 현재 인구의 98% 이상이 이슬람 교도로, 기독교 인구는 0.1% 정도에 불가하다. 세기총은 "그럼에도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조용한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Aug 23, 2024 09:34 AM PDT
20세기 현대주의의 시대적 특징 중의 하나는 직업 또는 직종분야가 더 세밀하게 나뉘어져 있다는 것이다. 학문을 예로 들면, 대체로 중세로부터 내려오던 의학, 법학, 신학, 철학, 같은 큰 단위의 학문들이 20세기 들어 오면서 위생학, 통계학, 인구학, 지리학, 나아가 21세기에는 소방학, 장례학 같은 다양한 학문의 분야가 나타나게 되었다. 이것은 인구가 많아지고, 각종 생활양태도 다변화 되어 있고, 이러한 다양한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더 세밀하고 정밀한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학문이 요구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직종의 분업화를 말한다 할 수 있다. Aug 23, 2024 09:30 AM PDT
신학은 본래 신(deos)에 관한 이론(logia) 즉 신론을 뜻하므로 신학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중점은 바로 신 이해라 할 수 있다. 신 이해가 이토록 중요하기 때문에 기독교가 신앙하고 있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이해는 기독교의 신앙의 내용과 기독교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신학은 언제나 신 이해에 관한 문제들을 많이 다루어왔고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신학적 토의들 역시 신에 관한 논의들이 많다. Aug 23, 2024 09:2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