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2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에 있는 '온성도교회'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두 자녀를 잃은 기독교인 부부가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이 "교회에 소망과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그리고 성경에 순종해 박해자들을 용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전했다. 아홉 살 된 딸 나헤르(Naher)가 그 주일 아침에 아팠기 때문에, 아이들의 엄마인 아나야(Anaya)는 교회에 가지 않고 집에 있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Sep 04, 2024 09:25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전 헌법위원장 7인이 제109회 교단 총회를 앞두고 헌법 '28조 6항' 제정과 이후 10여 년의 논란에 따른 갈등과 대립 등에 대해 입장을 정리한 "이제는 회복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9월 1일 발표했다. 이들은 이 성명에서 해당 조항의 삭제도 요청했다. 헌법 28조 6항은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 청빙'에 있어 "①해당 교회에서 사임(사직) 또는 은퇴하는 위임(담임) 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 ② 해당 교회 시무장로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는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로 청빙할 수 없다. 단 자립대상교회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돼 있다.Sep 04, 2024 09:24 AM PDT
88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양영자 선교사가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 앞에서 간증을 전했다. 지난 8월 30일 무료급식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홍보대사 양영자 선교사('88서울올림픽 여자탁구 복식 금메달리스트)가 간증을,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양영자 선교사는 간증에서 자신에게 찾아온 어려움들을 기도로 극복한 이야기, 최근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탁구 단체 동메달을 따낸 이은혜 선수를 몽골 선교 당시 만나 귀화시킨 이야기 등을 전했다. Sep 04, 2024 09:22 AM PDT
한국인이 특정 종교와는 거리가 있지만, 종교성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입소스(IPSOS)가 세계 주요 26개 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인의 종교의식 조사'와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5개 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교적 영성과 관련한 조사의 주요 결과를 3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 26개국 성인들에게 '신' 또는 그보다 '더 높은 힘이나 영'에 대한 믿음을 물어본 결과, '경전(성경 등) 상의 신을 믿음' 이 40%로 가장 많았고, '신 말고 더 높은 힘이나 영을 믿음'이 20%였다. 즉 '신적 존재'를 믿는다는 비율은 모두 61%였다고 한다. Sep 04, 2024 09:20 AM PDT
인천 남동구 소재 인천기쁜소식선교회에서 여고생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신도들과 그라시아스합창단 단장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피해자의 어머니가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쁜소식선교회는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곳이다. 이 단체 창립자는 박옥수 씨로 그의 딸인 그라시아스합창단 단장 B씨(52·여)가 이번 여고생 C양(17) 학대 혐의 사건 공범자 중 한 명으로 기소됐다. 인천기쁜소식선교회는 기쁜소식선교회의 인천 지부다. 지난 2일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우영)는 Sep 04, 2024 09:18 AM PDT
중국 경제가 개방 경제로 전환한 이후 40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부동산 경제의 붕괴와 소비 지출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중국 경제의 위기 징후는 여러 지표에서 확인된다. 2014년 77%에 달했던 소득 증가 체감률이 지난해 39%로 급락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반등에 대한 기대감도 사그라들고 있다. 부동산 부문의 위기가 중국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개발 회사들의 도산으로 투자가 위축되고,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며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다. Sep 04, 2024 09:16 AM PDT
이스라엘에서 고고학자들이 약 2700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제1성전 시대의 석인장을 발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스라엘고대유물국에 따르면, 이 인장은 예루살렘의 다윗 도성 국립공원에서 발견되었으며, 날개 달린 인물이 한 팔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을 펼친 모습이 새겨져 있다. 이 인장은 이스라엘고대유물국과 다윗성 재단이 성전산 남쪽 성벽 인근의 데이빗슨 고고학 정원에서 발굴 작업 중 발견했다.Sep 03, 2024 11:25 PM PDT
집회 중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경험한 구원, 치유,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한 간증 순서가 특징적이었으며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나누었다. 많은 참석자들이 그 자리에서 침례를 받았고, 깊이 회개하는 모습이 여기 저기 목격됐다고 현지 관계자는 전했다. Sep 03, 2024 09:56 PM PDT
아프리카 감리교 감독교회가 동성 결혼 금지 규정을 철회하는 제안을 재차 거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그레이터 콜럼버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52차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규칙 수정안을 부결시켰다. AME 교회 공식 뉴스 기관인 ‘크리스천리코더’는 “(수정안) 삭제 안건이 제출되었으며, 이 제안이 AME 교회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고, 매우 민감한 상황에서도 성경 해석이 복잡해질 수 있다는 이유가 제기됐다”고 보도했다.Sep 03, 2024 09:13 PM PDT
미주성결교회 총회장등을 지내면서 미주한인교계 발전에 크게 헌신해 왔던 이정근 목사가 지난 9월 1일(주일) 별세했다. 향년 83세.Sep 03, 2024 07:46 PM PDT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나이지리아에서 1만60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살해되었으며, 이는 다른 종교 신자들보다 훨씬 많은 수치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아프리카종교자유관측소는 지난달 29일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발생한 공격과 사망자 수를 기록한 4년간의 데이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민간인과 전투원을 포함하여 총 9970건의 공격이 발생했고, 5만5910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민간인 사망자는 3만880명이었다.Sep 03, 2024 07:36 PM PDT
저명한 복음주의 기독교 변증가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이 변증은 영적인 Z세대와 소통하는 중요한 관문이라며, 청년들이 갖는 질문과 의심을 수용할 것을 권장했다. 과거 무신론자에서 기독교로 전향한 그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콜로라도 기독대학교의 리 스트로벨 전도 및 응용 변증학 센터(Lee Strobel Center for Evangelism and Applied Apologetics)의 창립 이사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Sep 03, 2024 03:46 PM PDT
재미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소속의 아틀란타 천죠셉 선수가(27세, 2단) 지난 7월 한 달간 한국을 방문중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태권도 대회인 국기원 한마당 태권도대회에서 지적발달 장애인 선수로 참가했다. 전세계 55개국 4천5백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대회에 유일하게 장애인 선수로 참여하여 비장애인 선수들과 같이 공인품새 시니어부에 출전하여 경기를 치루었다. 비록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금빛 보다 더 빛난 값진 도전의 성과를 이루며 미국에서 참가하여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지적발달 장애인 태권도 보급 사역을 활성화 하는데 큰 기여했다. 천죠셉 선수의 도전으로 30여년을 지나며 국기원 세계태권도 한마당이 대회의 다양성을 수용하는 필요의 화두를 던졌다.Sep 03, 2024 03:40 P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 목사) 주최 2024 복음화대회가 10월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권혁원 목사)에서 개최된다. '축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시 118:26)을 주제로 하는 이번 대회는 장신대 김운용 총장이 강사로 나선다. 교협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오는 5일(목)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경원 목사)에서 발대식을 갖는다는 계획이다.Sep 03, 2024 03:29 PM PDT
나도 겉으로는 질적인 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교인들의 수평이동을 부정적으로 폄하하기도 했지만, 속으로는 주일 예배 때 참석한 교인 수와 헌금 액수에 저절로 시선이 가는 것을 어찌할 수 없더군요. 시간이 가면서 내가 추구하는 교회와 목회의 모습에 대한 그림이 좀 더 선명해지면서 양적 성장에 관한 숨겨진 욕심이 약해지긴 했지만, 이제 목회 현장의 막바지에 와있는 이 순간에도 주보에 있는 헌금 액수와 설교단에 서서 눈에 들어오는 참석 인원에 관한 나의 눈길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물론 지금은 훨씬 자유로워졌지만 말입니다. Sep 03, 2024 03:0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