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로 팔려온 북한 여성들을 섬기는 교회에 대한 중국 당국의 수색과 압수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10일 전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중국 정부가 중국 전역의 교회들을 계속 단속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중국 북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 사람을 섬기는 교회처럼 소수 민족을 섬기는 교회를 단속하고 있다는 사실은 국제사회의 주목을 피해갔다"고 했다. 폴리 대표는 "최근 집행된 단속에서 한 중국 가정교회가 한국어 성경과 한국어로 기록된 모든 문서를 압수당했다"며 "그 교회에 출석하던 모든 북한 여성은 국가 안전부 관리에게 매일 아침 휴대폰Sep 11, 2024 09:40 AM PDT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개신교도와 가톨릭교도는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할 계획이며 다른 종교적 배경을 가진 유권자 대부분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퓨리서치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미국 성인 9천7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선거일까지 2개월을 남겨두고 대선의 전반적인 상황을 살펴보는 한편, 종교 하위 집단 간 주요 후보자에 대한 선호도를 분석했다. Sep 11, 2024 09:39 AM PDT
통계청은 10일, 2022년 기준으로 25~39세 청년층의 배우자 유무와 사회·경제적 특성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연령대의 청년 중 약 66.3%가 배우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캥거루족'으로 조사되었다. 2022년 데이터에 따르면, 청년 중 배우자가 있는 비율은 33.7%로 전년 대비 2.4%포인트(p) 감소하였다. 성별로 분석하면, 여자의 유배우자 비율이 40.4%로 남자의 27.5%보다 12.9%p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후반에서 배우자가 있는 청년 비율은 60.Sep 11, 2024 09:36 AM PDT
의과대학 정원을 대폭 증원한 정부가 의학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약 5조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막대한 자금은 의대 강의실, 실험실, 실습실을 비롯한 교육 환경을 확충하고, 국립대 의대 전임교원 1000여 명을 추가로 확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10일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의대 교수와 병원 관계자 등 다양한 의학교육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립된 것으로, 정부는 이를 통해 의료 인재 양성의 기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Sep 11, 2024 09:34 AM PDT
통일부는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9절(정권수립일) 76주년을 맞아 한 연설에 대해 "민심 수습과 함께 연말 성과 달성을 압박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김정은이 수해복구 상황을 평가하면서 기일 내 정상화를 주문했다"며 "재난을 극복하는 지도자상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은은 연설에서 향후 10년 동안 매년 20개의 공업 공장을 세워 지방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지방 발전 20×10 정책'의 성공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지방 발전 정책에 대한 회의적 시각을 인정하면서도 이것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며, "의구심을 불식시키고 기대감을 주입하려고 주력한 것"이라고 평가했다.Sep 11, 2024 09:32 AM PDT
미국 대선 후보 TV토론이 10일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은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의 사실상 데뷔전으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첨예하게 대립했다. 트럼프 후보는 이날 ABC 주관 토론에서 해리스 후보를 향해 맹렬한 공세를 펼쳤다. 그는 주로 이민 문제와 경제 상황을 지적하며 현 행정부를 비난했다. 트럼프는 "현 행정부가 수백만 명의 이민자를 국내로 유입시켰고, 역사상 최악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야기해 미국 경제를 끔찍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트럼프 후보가 현 행정부의 모든 실정 책임을 해리스 후보에게 돌렸다는 것이다. 그는 해리스 후보를 지칭하는 '그녀(she)'라는 단어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까지 포함하는 '그들(they)'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했다.Sep 11, 2024 09:31 AM PDT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가복음 13:8) 한국에 살 때 방학이 되면 L.A.에 사시는 부모님들을 방문하곤 했습니다. 한 번은 부모님 방문을 와서 하루 밤을 지나고 아침 가정 예배를 드리는데, 선친께서 기도 중에, “지난밤에 지진이 일어나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Sep 11, 2024 09:17 AM PDT
가주 늘노래 합창단(단장 김용중, 이사장 공영옥) 두 번째 정기 연주회가 10월 13일(일) 오후 5시 로뎀장로교회(담임 박일룡 목사)에서 개최된다.Sep 10, 2024 08:53 PM PDT
CMF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이 지난 9월 7일(토) 오후 5시 CMF선교원 회관에서 9월 정기 모임 갖고 예배를 드리고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김철민 장로의 사회 아래 양병식 목사(CMF회원)가 대표로 기도하고 방익수 목사(사방교회)가 설교했다.Sep 10, 2024 08:33 PM PDT
두 번째는 같은 가사를 가지고 곡을 썼지만, 자비로운 하나님이 죽은 이를 받아들이며 위로와 평안, 영적 해방이라는 개념에 더 초점을 맞추어 곡을 쓴 작품들이 있다. 이들은 낭만 후기 작곡가들로서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e, 1845-1924)의 Requiem in D minor, Op 48과 모리스 뒤플레(Maurice Durufle,1902-1986)의 Requiem Op.9를 들 수 있다.Sep 10, 2024 08:11 PM PDT
미국 일리노이 수도인 스프링필드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기념하는 조형물이 있다. 나는 기념조형물에 적힌 글들을 읽으며 우리 한국전쟁이 얼마나 참담했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기념조형물 중에 어느 무명의 미국병사의 이런 말이 적혀 있다. “It is a war we can’t win, we can’t lose, we can’t quit.”(우리가 이길수도 없고, 질 수도 없고, 포기할 수도 없는 전쟁이다.) 전투명령은 내려 졌지만, 이길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렇다고 질 수도 없고 포기할 수도 없는 참담하고 두려운 상황이었음을 말해준다. 이렇게 두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며 희생한 병사들을 통해 우리가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나는 또한 우리 인생 여정을 생각했다. 우리는 때로 감당하기 어려운 삶의 시련을 당할 때가 있다. 이길수도 질 수도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에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절망과 두려움에 방황할 때가 있다. 미국의 영성학자 존 맥스웰은 우리가 살면서 직면하는 이런 어려운 때의 심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울 기력은 없고 웃기에는 너무도 고통스럽다!” 우리는 살면서 이렇게 우리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고난의 때를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때야 말로 진정으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때이다.Sep 10, 2024 08:05 PM PDT
WPC 세계예수교장로회 LA 중앙노회 제9회 정기 봄노회가 '믿음의 양 날개로 비상하는 노회'(사 40:31)를 주제로 9월 16일(월) 오후 6시, 남가주 하나교회(노명구 목사 담임) 에서 개최된다. 노회측은 "노회원들의 참여를 바라며 건전한 교단에서 함께 하나님의 사역의 지킴이 역할을 감당하고자 원하시는 이들은 노회 가입을 위해 함께 내빈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Sep 10, 2024 07:59 PM PDT
강화도 한 금식기도원에서 40일 금식기도를 했던 예장 통합 김의식 총회장이 지난 6일 서울 강남 지역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교단지인 한국기독공보가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총회 일부 임원이 금식기도원을 찾아, 40일 기도로 몸이 쇠약해진 김의식 총회장을 병원으로 옮겼다고 한다. 김의식 총회장은 "저의 불찰과 부덕으로 깊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총회와 산하 교회들을 위해 밤낮 없이 기도하면서, 총회에 하나님께서 은혜 내려Sep 10, 2024 09:11 AM PDT
미국의 유명 탈성전환자가 성전환 수술을 경험한 이들 중 다수는 후회를 한다며 "같은 실수를 범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CBN뉴스에 따르면, 탈트랜스젠더 소녀로 알려진 클로이 콜(Chloe Cole·18)은 자신의 성을 회복한 후, 미성년자 성전환 치료에 반대하며 수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소셜미디어와 카툰의 영향으로 성 정체성 혼란을 겪은 콜은, 12세부터 수년간 사춘기 차단제를 처방받고 결국 15세에 남성이 되기 위한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Sep 10, 2024 09:09 AM PDT
지난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동성혼 합법화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연구 세미나'에서는, 동성애자들의 인체에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폭로한 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의 토론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김지연 대표는 "지금 젊은이들 중 동성끼리 동거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그들이 동성 커플이라고 주장하며 동일한 요구를 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면 건강보험 구조와 재정에 어떤 재앙적 결과가 나오겠는가"라며 "지난 2013년 '동성애 확산에 따른 의료보건 비용 증가'에 대한 보고서로 보건대학원 과정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는데, 그때 산정한 방법으로 계산을 해보겠다"고 운을 뗐다. Sep 10, 2024 09:0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