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학 교과서들은 젠더불쾌증는 인구 중 약 0.1% 이하라고 말하고 있다. 젠더불쾌증은 이전에 젠더정체성장애 및 트랜스젠더라 부르던 명명이었다. 2013년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편람 제5판(DSM-5)에서 진단명이 젠더정체성장애에서 젠더불쾌증으로 바뀌었는데, 2022년 텍스트수정판((DSM-5-TR)의 설명문에서 그 빈도가 비교적 드물고(rare), 흔치 않다(uncommon)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 인상은 지난 10여년간 젠더불쾌증의 빈도는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근거는 최근 젠더클리닉에 의뢰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게 실제 트랜스젠더의 증가인가, 아니면 전에는 숨기고 있다가 이제사 커밍아웃한 것인가는 잘 알 수 없다. Jul 08, 2024 09:56 AM PDT
올해 2024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동성애 축복식에 참여한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 목사 6인이 고발당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 감리교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웨성본)는 8일 오전 11시 인천시 감리교 중부연회 본부에서 대책회의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이 고발키로 한 이들은 홍보연 목사(서울연회 서대문지방 맑은샘교회), 박경양 목사(서울남연회 구로지방 평화의교회), 윤여군 목사(중부연화 강화동지방 남산교회), 남재영 목사(남부연회, 대전중부지방 빈들의공동체교회), 김형국 목사(충북연회 제천동지방 양화교회), 차흥도 목사(충Jul 08, 2024 09:54 AM PDT
그리스도인 대부분은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목도하는 것이 귀중함을 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사실을 배우는 일도 똑같이 중요함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전통적인 조직신학자들이 말하는 '신론' 또는 '신학 본론'을 공부하는 일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 일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인의 개인적인 관계 그리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이해가 더 자라게 한다. 저자 리처드 프랫 총장(서드 밀레니엄 미니스트리즈)은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그리스도의 몸이 수 세기 동안 강조해 온 Jul 08, 2024 09:52 AM PDT
누가복음은 4 복음서의 하나로써 사도 누가가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저자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담임)가 2010년 2012년까지 한 누가복음 설교를 글로 펴낸 도서로, 2013년에 출간된 <섬김으로 세우는 나라>의 개정판이다. 씨 뿌리는 비유, 오병이어 기적,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등을 주제로 한 말씀들이 담겨 있다. 힘이나 권력이 아닌 섬김과 사랑으로 드러나는 예수의 가르침을 배우고 예수를 소유한 자의 넉넉함이란 무엇인지 누가복음에서 확인해보고자 저자는 이 책을 집필했다.Jul 08, 2024 09:48 AM PDT
최근 인천 기쁜소식선교회 소속 교회 여고생 살해 혐의로 기소된 합창단장 박모 씨(52) 등 3명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아동 학대살해를 비롯해 아동복지법상 아동 학대·유기·방임, 중감금,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모 씨는 최근 김천대를 인수해 이사장에 오른 기쁜소식선교회(구원파) 박옥수 씨의 딸로 알려져 있다. 인천지법 형사13부(장우영 부장판사) 심리로 5일 열린 첫 재판에서 박모 씨와 40대 여성 신도의 변호인은 "범행의 고의성이나 사망 예견 가능성과 관련해 부인한다"고 밝혔다.Jul 08, 2024 09:44 AM PDT
예장 통합 노회장들이 김의식 총회장 논란과 관련한 특별기도회를 열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예장 통합 전국노회장협의회(회장 심영섭 목사, 서울강북노회장)는 8일 오후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를 위한 전국 노회장 특별기도회'를 열었다. 1부 예배는 회장 심영섭 목사의 인도, 이하규 장로(대구동노회장)의 기도, 부총회장 김영걸 목사의 설교와 기도, 특별기도, 황종선 목사(순서노회장)의 축도로 드렸다. 특별기도에서 박종숙 목사(전주노회장)가 국가의 안정과 사회 정의를 위해, 이경욱 목사(서울서노회장)가 109회 총회개회와 총회 혁신을 위해, 박Jul 08, 2024 09:42 AM PDT
나이지리아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6월 29일 보르노주 그워자(Gwoza)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에 대해 깊은 충격과 당혹감을 표했다. 이번 테러로 인한 사망자 중에는 기독교인들도 무슬림들도 있다. 나이지리아기독교협회(CAN) 다니엘 오코(Daniel Okoh) 대주교는 최근 성명을 통해 "우리는 우리나라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나이지리아인의 삶과 생계에 위협이 되는 것을 우려한다"며 "이 무의미한 폭력 행위는 테러리즘이 나타내는 사악함과 이를 물리치기 위한 집단적 행동의 필요성을 극명하게 일깨워 준다"고 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해당 공격은 무슬림 커플의 결혼식에서 발생한 한 여성의 자살 폭탄 테러에서 시작됐다. 나이지리아 카심 셰Jul 08, 2024 09:40 AM PDT
리더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일단의 사람들은 리더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다고 말한다. 그러나 태어나기만 해서 리더가 된다면 왜 탁월한 리더 중에 갓난아기는 없는가? Jul 07, 2024 10:30 PM PDT
다윗이 쓴 시중 가장 유명한 시는 시편 23편입니다. 5절에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넘치는 잔은 늘 우리에게 풍요와 만족을 줍니다. 반면 70년대 스타 가수였던 남진의 곡 중 '빈 잔'이란 곡이 있습니다. 떠난 님을 향한 빈 가슴에 눈물로 잔을 채운다는 곡입니다. Jul 07, 2024 10:25 PM PDT
처음 복음을 듣고 예수를 영접하게 되면 구원의 기쁨과 감동이 너무나 커서 혼자만 조용히 몰래 알고 있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일어난 이 기쁜 소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담대히 전하게 됩니다. 그런데 같이 기뻐할 줄 알았던 사람들이 의외의 반응을 보여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Jul 07, 2024 10:22 PM PDT
잔치가 준비되었습니다. 성령 충만을 간구하는 부흥성회입니다. 그러나 달갑지 않습니다. "귀찮게 무슨 잔치야?" 이 시대는 예수, 교회, 천국을 시대에 뒤떨어진 단어와 종교 행사로 매장하려고 합니다. Jul 07, 2024 10:19 PM PDT
시애틀의 공식 여름은 독립 기념일부터 시작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더워진 여름 날씨 속에서 지난주 툰타운 주니어를 잘 마쳤습니다. 어린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저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정말 기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이 행복한 마음이 두 배 되는 다음 주를 기대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Jul 07, 2024 10:16 PM PDT
평강교회가 LA와 사우스파사데나 주민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전하고자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13일(토) 오후 5시 “한 여름 밤도 주님을 찬양해”를 주제로 제2회 평강 블레싱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 이번 콘서트는 한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아름답고 감동적인 음악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찬양사역자 정종원 목사, 이은수 목사, 안용대 목사를 비롯해, 소프라노 김현주와 이영희, 베이스 김성현이 무대를 빛낼 것입니다. 피아노 트리오 나경희, 바이올리니스트 황여주, 첼리스트 장성희가 함께 연주하며, Joy 여성합창단(단장 김보강, 지휘 이영희, 반주 나경희)이 특별한 하모니를 선사한다. Jul 07, 2024 10:08 PM PDT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레위기 6:13) 필자가 80년대 초, 인디애나 주(州)에서 목회할 때, 교회가 인디아나 주 최북단 South Bend라는 소도시에 있었습니다. 교회가 있는 South Bend 시(市)옆에는 일리노 주가, 북쪽에는 미시간 주가 접하여, 3개 주가 만나는 ‘Tri-State’ 지역입니다. 당시 미시간 주나 일리노이 주에서는 일 년 12달 아무 때나 술을 사고파는 데 반해, 인디아나 주에서는 주일날만은 술을 사고 팔 수 없었습니다. 필자는 그때 ‘인디애나 주에 청교도 신앙의 잔재가 한 조각 남아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2024.6) 조간신문에 남부 루이지애나 주가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의무적으로 게시해야 한다는 법을 제정 공포했다고 AP 통신과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Jul 05, 2024 11:01 PM PDT
유럽복음주의연맹이 러시아 복음주의 지도자가 “서구 기독교 세계 전체의 나라들로부터 공격받고 있다”고 말한 주장에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동서양의 복음주의자들 간의 분열이 아닌, 지속 가능한 평화에 대해 언급했다. 러시아복음주의연맹 총무이자, 모스크바 침례교 목사인 비탈리 블라센코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과 인터뷰했다. 그는 2022년 2월 전면전으로 번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으로 인해 무력감과 절망을 고백했다.Jul 05, 2024 05:0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