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에베소서 4:1-3) 바울 선생은 갈라디아 3장 28절에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하나 되는 길은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만 가능합니다.Aug 23, 2024 08:34 AM PDT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을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태복음 13:31-32) 필자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외국 가곡을 많이 배우고 불렀는데, 그 가운데 ‘싼타 루치아’라는 곡이 있었습니다. 싼타 루치아가 이탈리아에 있는 도시 이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2024.8) 제33회 여름올림픽이 개최된 파리에서 남자 100m는 미국의 Noah Lyles(27)가 9.784초로 자메이카의 키세인 톰프슨 선수를 단 0.0005초차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런데 여자 100m는 세인트루시아(Santa Lucia: 영어로 Saint Lucy)의 쥘리앵 엘프리드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Aug 23, 2024 08:31 AM PDT
올해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오면서 한 장면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제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는데, 미국으로 귀국할 때 김포 공항에서 본 일입니다. 부모님과 작별 인사를 하려고 할 때, K-pop 아이돌 그룹과 그들의 열렬한 팬들 사이에 격정적인 작별 인사를 보았던 것이죠. 함성을 지르는 팬들의 환호는 아픈 아버지를 안으며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라고 말하는 우리의 아쉽고 친밀한 작별인사를 집어삼켰던 것입니다.Aug 22, 2024 01:58 PM PDT
선교를 위한 유튜브나 AI 기술활용이 강조되고 있는 이때,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Information Center for Mission and Ministry)는 유튜브 다국어 자막을 활용하는 방법 및 AI 음성 생성기(Voice Generator)를 활용하여 다국어 동영상 제작을 할 수 있는 무료 공개 강의를 LA에서 현장 강의로 실시한다. Aug 22, 2024 01:58 PM PDT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Korean National Association Memorial Foundation; KNAMF, 이사장 클라라 원)이 “대한인국민회 100년사” 발행과 함께 ‘대한인국민회 활성화를 위한 기금모금’ 행사를 8월 29일 (목) 오후 5시 옥스포드 호텔 2층 (Dynasty Hall)에서 개최한다.Aug 22, 2024 01:58 PM PDT
살다 보니 이런 날이 있습니다. 한규삼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서울의 충현교회는 제가 중생하고 신앙적으로 자라난 곳입니다. 아내를 만나 결혼한 곳이고 많은 친구와 선후배가 있는 교회입니다. 어린 시절 고향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지만, 열심을 내지 못했고 복음의 도를 알지 못했습니다. 고향을 떠난 시절 친구의 전도를 받고 나간 충현교회는 제 신앙의 고향입니다.Aug 22, 2024 12:03 PM PDT
지난 한 주간에는 2번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두 분 다 100세를 넘어 장수하신 귀한 믿음의 어머니들로 부활의 소망과 감동이 넘치는 천국환송예배였었습니다. 그 은혜 때문인지 지난 목요일 실버드림대학 개강예배를 인도하기 직전에 한국에 계신 큰형님의 별세 소식을 들었음에도 평안한 마음으로 예배를 잘 드릴 수 있었습니다.Aug 22, 2024 12:02 PM PDT
사람은 고통을 이겨낼 때 성장합니다. “아이들은 아프고 나면 부쩍 성장한다”는 어른들의 말을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두 딸을 키우면서 어른들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아이들이 아프고 나면 면역력이 생깁니다. 아이들은 고통을 이겨내면서 담대해 집니다. 고통을 견디는 근육이 더욱 단단해집니다.Aug 22, 2024 11:52 AM PDT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14일 엠폭스(MPOX, 원숭이두창)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한 가운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치명적인 엠폭스 변종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경고했다. 2024년 현재까지 콩고민주공화국(DRC)은 1만 4,901명의 엠폭스 환자가 보고된 가운데 511명이 사망, 지난해 전체 감염자 1만 4,626명과 사망자 654명과 비교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올해도 감염자 중 70%가 15세 미만의 아동이며, 아동 321명이 사망했다. 엠폭스가 빠르게 퍼지면서 병원은 수용 능력을 초과했고, 생후 2주 신생아 감염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Aug 22, 2024 09:41 AM PDT
2022년 3월, 죽음에 대해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진 뉴스를 접했다. 전 세계인들에게 명성을 날렸던 미남 배우 알랭 들롱이 안락사를 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고, 다른 하나는 한평생 성도들을 위해 기도와 전도로 충성하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고 정필도 목사님의 임종 이야기다. 정 목사님은 임종을 앞두고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의 의견을 듣고, 인위적인 호흡으로 생명 연장을 하는 것(무의미한 연명의료)을 거부하고, 주님이 부르시는 순리에 따라 자연스러운 임종을 택하셨다. 죽음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믿고 받아들이셨다. 믿음으로 죽음의 강을 건너셨다. 반면 안락사를 하고 싶다고 발표한 알랭 들롱은 자신의 생명을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말년의 고독을 중단하려고 했다. 자신의 생명을 끊는 안락Aug 22, 2024 09:39 AM PDT
스위스 제네바에서 수단 내전의 종식을 위한 평화회담이 진행 중인 가운데, 교회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자비로 내전을 종식시킬 수 있다며 기도를 요청했다. 수단에서는 30년 동안 집권했던 오마르 하산 알바시르 대통령이 군부의 지원을 받은 국민들의 반란으로 축출된 후, 취약한 과도기적 민간-군인 정부의 붕괴와 군대 내부 균열로 2023년 4월 내전이 시작됐다. 이 갈등은 압델 파타 알-부르한 장군이 이끄는 수단군과 알-부르한의 전 부장인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 장군이 이끄는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의 대립으로 이어졌다. 두 세력 모두 금과 석유를 포함한 국가의 자원에 대한 권력과 통제를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Aug 22, 2024 09:34 AM PDT
말리의 테러리스트들이 최근 자국의 기독교인들에게 "자금을 대거나, 아니면 지역을 떠나라"고 최후통첩했다고 오픈도어(opendoors)가 밝혔다. 21일 오픈도어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말리 중부 모프티 지역의 목회자들을 소환해 "정부군에 맞설 인력을 제공하거나, 지하디스트들에게 자금을 댈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교회를 폐쇄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거주지를 떠날 것을 경고했다. 투아레그 반군 아자와드 해방 민족 운동(MNLA)에 의해 2012년 고향 팀북투를 떠난 찰스 야바가 디아라 목사는 "전에 없던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하디스트Aug 22, 2024 09:32 AM PDT
오륜교회 찬양 담당 김명선 목사가 최근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하나님 앞에 드리는 사랑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현재 오륜교회 찬양 담당을 하게 된 지 4년 차가 되었다는 김 목사는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예배는 올해 3월 미국 댈러스에서 진행된 미주 다니엘 기도회"라며 "미국 댈러스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연합하기 쉽지 않은 것인 한인교회인데, 회중들 안에서 연합되는 느낌을 느끼게 되었다. 하나님게서 공동체의 가족 된 예배를 얼마나 기뻐하실지를 느꼈다"고 했다. 이어 "저는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판자촌 생활을 했고, 동네는 삶의 끝자락에 있던 사람들이 많았다"며 "어려운 삶 속에서도 위로가 되었던 것은 교회였Aug 22, 2024 09:31 AM PDT
붙회떨감은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의 각 어절 첫머리를 조합해서 만든 이름이다. "붙으면 감사, 떨어지면 회개"가 아니다. 세상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말이지만, 이 책의 저자인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는 성경 말씀에 이 '불회떨감'의 원리가 다 담겨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왜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해야 할까? 저자는 계속 붙고 또 붙는 인생을 살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착각의 늪에 빠지기 쉽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뭔가 되었다 하는 순간에 교만해지거나 나태해지지 않도록 먼저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떨어지Aug 22, 2024 09:26 AM PDT
앤디 김(42) 미국 하원의원이 21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3일차 행사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 연설을 펼쳤다. 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김 의원의 이번 연설은 전당대회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 의원은 연설 초반부터 2021년 1월 6일 발생한 의회 폭동 사태를 언급하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던 국회의사당을 "민주주의의 상징인 신성한 땅"이라고 표현하며, 자신의 아들들과 함께 의회를 방문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Aug 22, 2024 09:2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