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America에서 노숙인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The Final Project'를 제작 방영했다. 'The Final Project'는 깨어진 세상 속에서 일하는 사역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미국 사회의 노숙인에 대한 편견과 사회로 돌아갈 동력을 잃어버린 채 노숙인으로 머물 수밖에 없는 그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 촬영 중 만난 11살의 어린이 노숙자 제이콴의 이야기가 시청자들 마음을 움직였다. 제이콴은 이민자인 엄마(아드리아나)의 신분과 경제적 문제로 학교도 가지 못하고 매일 싸움이 일어나는 길거리에서 대부분 시간을 혼자 보내고 있었다. 촬영 후 극적으로 정부 운영 보호소로 임시 거처를 옮기고 학교에 등록할 수 있었다.Jun 14, 2024 12:23 PM PDT
미국 마이크 펜스(Mike Pence) 전 부통령이 남침례회(SBC) 총회 오찬 연설에서 "국가적인 문제의 답은 신앙에 있다"고 강조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1일 오전 SBC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브렌트 레더우드(Brent Leatherwood) 회장과 함께 총회 오찬에 참석한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례를 뒤집은 대법관 임명에 있어서 자신의 역할을 언급하며 "전통적 보수의 가치를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널드 레이건 시대의 공화당에 관심을 보인 펜스 부통령은 자신이 '전통적인 보수적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를 수호하기 위해 2021년 '미국 자유의 진보'(Advancing American Freedom) 재단을 창설한 사실도 밝혔다. Jun 14, 2024 12:19 PM PDT
예장 통합 김의식 총회장이 자신을 둘러싼 소식으로 상처를 입은 총회에 사과한다며 필수 직무 외에 모든 차기 총회 준비를 위한 업무를 부총회장에게 위임한다고 밝혔다. 김 총회장은 14일 입장문에서 "부족한 종과 관련된 소식들로 인하여 충격과 상처를 입으신 총회 앞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저에 대한 무차별적 보도로 인하여 제 자신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을 겪고 있지만, 교회와 총회를 생각하면 차마 얼굴을 들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로 인하여 하나님Jun 14, 2024 12:15 PM PDT
153패밀리 기업은 장칼국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일반 외식업체이지만 '하나님이 이끄시는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기업이다. 이 책은 153패밀리 대표인 저자 박영산 대표의 간증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불신자였던 저자는 교회를 가는 아내를 핍박했지만, 아내는 단식투쟁하며 결코 꺾이지 않는 믿음을 보여 주었고 저자는 결국 교회를 나가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며 세상에 치여 잊고 있던 한 끼, 어린 시절 교회에서 먹었던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한 끼를 떠올린다. 저자는 책 속에서 "교회 선생님이라는 분이 내게 접시 하나를 주시더니 하얀 쌀밥을 한가득 담고, 그 옆에 잡채를 산더미처럼 쌓아 주셨다. '맛있게 먹어라. 먹고 Jun 14, 2024 12:13 PM PDT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낙태권 문제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의 조 바이든 현 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하는 상황에서 두 지지자들 사이에서 낙태권을 놓고 확연히 다른 지표가 나타나고 있는 것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크리스천 포스트(CP)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퓨 리서치 센터가 지난주 '문화 문제와 2024년 선거'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그 안에 지난 4월 8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성인 8,749명을 설문 조사한 내용이 대중에 관심을 끌었다. 이 보고서가 낙태 문제 등 미국 사회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안을 중점적으로 다뤘기 때문이다. Jun 14, 2024 12:11 PM PDT
미국장로교 총회가 고(故) 사라 영 작가가 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이 교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결의안을 승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3일 오전 PCA 연례 총회에 모인 대의원들은 작년 77세로 사라 영이 사망한 지 1년이 안 된 시점에, 교단 기관 두 곳에 조사를 촉구하는 안건 33호를 투표로 승인했다.Jun 14, 2024 08:17 AM PDT
[박인화 목사] 제가 사역 일선에서 가진 목회 철학이 예수님이 부활하신 주님이시고 그분의 말씀이 여전히 우리의 일상에 효력을 가지고 있다면 (성도들이) 말씀대로 살도록 잘 인도하는 것이지요. 어느 권사님의 경우, 교회 생활을 오래 하셨지만, 제대로 성경공부를 해본 적도 없고 누구를 가르쳐 본 적도 없지만 재생산 제자 교육에 참여하면서 본인 스스로 변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재생산 제자 교육에 열정을 가지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하시는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Jun 13, 2024 08:29 PM PDT
미국 최대의 개신교 단체인 미국 남침례회(SBC)의 회장직에 클린트 프레슬리 목사가 선출되었다. 프레슬리 목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히코리 그로브 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다른 5명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2일 오전 연례 총회에서 진행된 2차 결선 투표에서 프레슬리는 4244표(56.12%)를 획득했다. 또 다른 후보인 테네시주 세비어빌의 퍼스트 침례교회의 댄 스펜서 목사는 3305표(43.71%)를 얻었다.Jun 13, 2024 05:09 PM PDT
소말리아 난민 출신이었던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선교사가 급증하는 무슬림 인구를 전도하기 위해 미국 교회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북미선교회 난민 및 이민자 사역단체의 오스만 자마는 11일 미국장로교 제51차 총회에서 열린 세미나의 연사로 참석했다. ‘이슬람에서 기독교 사역으로: 두 명의 PCA 남성들의 여정’이라는 제목의 세미나에서 그는 이슬람 배경에 자라 미국 미네소타에 거주하던 중 2007년에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야기를 나눴다.Jun 13, 2024 04:24 PM PDT
의는 ‘디카이오수네’로서 ‘한 사람을 진정으로 옳거나 선한 존재가 되게 해주는 그 무엇’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성품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들처럼 살고 싶어 한다. 선한 생각을 하고, 선한말을 하고, 선한 행동을 하며 살고 싶다. 복의 근원이 되고 세상을 축복하는 사람들이 되고 싶다. 가정을 행복하게 꾸미고, 좋은 부모가 되고, 좋은 배우자가 되며, 좋은 시어머니가 되고, 좋은 며느리가 되고 싶다. 좋은 이웃도 되고 싶다. 그런데 내 속에 그럴 만한 선한 능력이 없다. 그래서 바울도 탄식했다.Jun 13, 2024 03:10 PM PDT
온유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의지하는 유순한 기질이다. 온유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뢰에서 온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의 의로우심을 보여주실 것이라는, 내 생애 동안이 아니면 다음 세대에서라도 그의 선하심을 보여주실 것이라는, 장대하고도 장구한 믿음이다. 온유한 사람은 불의와 악을 향해 싸우려 하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긴다.Jun 13, 2024 03:06 PM PDT
애통하는 자는 문자 그대로 슬프게 우는 사람이다.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어서 우는 일 외에는 달리 할 일이 없는 사람이다. 억울한 일을 당했지만 도와줄 사람이 없고, 스스로 원수 갚을 능력도 없는 무력한 사람이다. 또 다른 해를 당하면 어떻게 하나 두려워하며 전전긍긍하는 사람이다.Jun 13, 2024 03:02 PM PDT
내년 초 여러 목회자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에 다녀오기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10여 년 전 이스라엘에 계신 선교사님을 방문하러 단기선교팀이 갔다가, 시나이반도의 시내산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을 다녀오고 나서 더욱 의심이 생겼습니다. “이곳이 진짜 시내산이라면 유대인 200만이 한 번에 텐트를 칠 장소가 있어야 하는데.....”Jun 13, 2024 02:39 PM PDT
“거미줄이 모이면 사자도 묶을 수 있다”라는 말은 에티오피아 속담입니다. 거미와 사자는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거미는 작고 사자는 거대합니다. 거미는 약하고 사자는 강합니다. 거미의 무기는 거미줄입니다. 반면에 사자의 무기는 무서운 이빨입니다. 사자는 30개의 이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네 개의 큰 송곳니는 먹이를 죽이는데 사용합니다. 그런데 에티오피아 속담은 거미줄이 모여 사자를 묶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Jun 13, 2024 02:37 PM PDT
골든-콘웰 신학교에 데이비드 고든 교수의 라는 책이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신학교 수업에서도 추천 독서 리스트에 있는 책입니다. 이 책 을 소개한 이유는 설교자의 영성이 현재 미디어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기 때문입니다. 이런 미디어의 영향 때문에 책을 많이 읽어야 할 설교자들 도 점점 책맹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Jun 13, 2024 02:3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