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 마우라 힐리(Maura Healey) 주지사가 '남녀' 대신 성중립적인 언어를 사용하도록 부모권리법을 개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최초의 공식 레즈비언 주지사인 힐리는 최근 동성 커플, 미혼 또는 트랜스젠더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 체외 수정이나 대리 출산 등으로 태어난 아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의 부모법에서 '성별에 따른 언어'를 삭제한 '하원법안 4970'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오는 2025년 1월 1일 발효될 예정이다. Aug 19, 2024 08:14 AM PDT
올림픽 정신과 무관한 기괴한 퍼포먼스와 행사 진행까지 수많은 논란을 남긴 2024 파리올림픽이 지난 11일 폐막한 가운데, '샬롬을 꿈꾸면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서구 문명이 쇠락하고 문명의 중심축이 비(非)서구세계로 이동해가는 이때, 한국교회는 제2종교개혁을 이룩해야 할 사명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19일 논평에서 "파리 올림픽은 세계인들이 정치, 종교, 인종, 이념을 초월하여 하나가 되는 올림픽 정신을 망각하고 자신들의 이념 선Aug 19, 2024 08:13 AM PDT
미국에서 낙태 합법화 논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몬태나주에서 부모의 동의 없는 미성년자 낙태를 금지하는 법률을 폐지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몬태나 대법원은 14일 2013년 제정된 '부모의 낙태 동의법'을 무효화하는 하급법원의 판결을 지지했다. 이 법은 소송을 당해 10년 이상 발효되지 않은 상태다. 앞서 지방법원은 "미성년자에게 부모의 동의 없이 낙태를 시행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과, 낙태로 인한 위험 가능성에 대해 부모와 미성년자에게 알리도록 한 법률이, 몬태나 헌법 제2조 제10항에서 보장하는 '사생활 권리'를 침해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Aug 19, 2024 08:09 AM PDT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주님의 대속적인 죽음을 기억하고 주의 고난에 동참하는 자를 가리킵니다.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자는 영생을 소유한 주님의 백성이 될 것이고, 주님과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여기서 '살'은 공관복음과 고린도전서 10장 16절, 11장 24·27·29절의 '몸'에 상응하는 말입니다. '몸'과 '살'이라는 말에 차이가 있다면 '살'은 그리스도의 완전한 인간성을 강조하고, '몸'은 유기적 실체로서 그리스도의 인간 됨을 나타내는 용어라는 점입니다. 58절에서 그리스도와 율법, 생명의 떡과 만나의 차이가 완전하게 드러납니다. 예수님 자신이 생명의 떡이시기 때문에, 생명의 떡이신 주를 영접한 Aug 19, 2024 08:07 AM PDT
서번트 리더십은 미래에 대한 명쾌한 필수 비전으로 시작된다. 그 비전이 리더에게는 열정을, 따르는 이들에게는 헌신을 불러일으킨다. 서번트 리더는 사람을 세우고 미래를 열어간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집필한 저자 켄 블랜차드 작가는 이 책에서 서번트 리더십의 의미, 서번트 리더의 동기와 성품, 리더십의 관점과 방법, 리더십의 행함과 적용, 비전에 헌신하는 매일의 실천 등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서번트 리더의 원리를 제공한다. Aug 19, 2024 08:04 AM PDT
2012년 스페인에서 일어난 예수 벽화 복원 실패 사건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복원을 시도했던 세실리아 히메네스(93) 씨는 이후 관광국장에 취임하고 관련 상품 판매로 수익을 얻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인터넷 매체 데일리신쵸에 따르면, 2012년 스페인 사라고사주 캄포 데 보르하 마을의 미제리코르디아 성당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당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100년이 넘은 '에케 호모'(이 사람을 보라)라는 제목의 예수 벽화 복원 작업이 전문가가 아닌 독실한 신도였던 세실리아Aug 19, 2024 08:03 AM PDT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사무총장 한철희 목사, 감바연)·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사무총장 민돈원 목사, 감거협)·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사무총장 이명재 목사, 웨성협)는 최근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및 각 연회 감독 후보자에 '동성애 및 감리교회 현안 관련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 기감은 9월 26일 제36회 총회 감독·감독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감독회장과 감독 임기는 각각 4년과 2년이다. 감바연 등 단체들은 오는 9월 3일까지 질의 결과를 취합해 발표할 예정이다. 감독회장 후보는 기호 1번 이광호 목사(도봉교회), 기호 2번 윤보환 목사(영광교회), 기호 3번 김정석 목사(광림교회)다. Aug 19, 2024 08:01 AM PDT
러시아와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에서 기독교인들이 심각한 종교 자유 침해를 겪고 있다고 한 박해감시단체가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릴리즈 인터내셔널은 적대 행위 규모가 소련 시대의 억압을 연상시키며, 투옥, 고문, 살인이 모두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에서는 기독교인 설교자 에두아르트 차로프가 소셜미디어에서 우크라이나 내전의 도덕성에 의문을 제기한 뒤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크라이나에 살인을 저지르러 가셨는가?"라는 제목으로 2023년 게시물을 올렸다. Aug 19, 2024 07:57 AM PDT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웹사이트 ‘처치앤서즈’에 ‘예배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아야 할 7가지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첫 번째 이유로 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종종 사람의 주의를 산만하게 한다. 나는 매주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교인들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을 때 알림이 뜨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물론 그들은 알림을 빨리 읽고 싶어한다”고 말했다.Aug 19, 2024 05:48 AM PDT
테크노스피리추얼리즘은 기술과 영성을 통합하는 신념 체계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등의 매체를 사용하여 종교 활동을 지원한다 (1편에서)Aug 18, 2024 05:49 PM PDT
최근 캄보디아에서 사역하고 돌아오는 길에 한국에 잠시 들렀다가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사건을 경험했다. 격세지감(隔世之感)이라던가? 뜻 밖에도 광화문 네거리는 자주평화 통일 실천연대 (자평통)라는 좌파단체가 걸어 놓은 김정은의 답방 환영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한글로만 환영하기에는 그가 너무나 국제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던지 한글로 된 환영구 아래 다음과 같은 영어 환영구도 있었다-Supreme Reader Kim Jong Un. Aug 18, 2024 02:23 PM PDT
어렸을 때 서커스단이 동네에 오곤 했습니다. 커다란 장막 텐트 안에는 무대가 설치되었고, 그곳에 가면 원숭이도 보고, 코끼리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서커스 많은 공연 중에서 절정 묘기는 줄타기 곡예였습니다. 공중 한쪽에는 거꾸로 매달려 팔을 잡아주는 사람이 있고, 다른 쪽에는 긴 줄을 타고 하늘을 날아온 곡예사가 몸의 반동을 이용하여 공중에서 몸을 몇 바뀌 돈 다음에 반대편 곡예사의 손을 잡는 묘기였습니다. Aug 18, 2024 02:15 PM PDT
Deep cries out to Jesus! 어린이들의 쩌렁쩌렁한 찬양 소리와 율동이 4일간 예배당을 뒤흔들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책임질 어린 영혼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 깊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Aug 18, 2024 02:11 PM PDT
저는 생일을 기억해 주면 고마움을 느낍니다. 부모님은 제가 어릴 때 생일상을 잘 챙겨 주지 못하셨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시절이기도 했지만 친구들이 받은 생일상과 선물을 자랑하면 늘 위축되고 주눅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럼, 왜 저의 부모님은 아들의 생일을 잘 챙겨 주지 못하셨나? Aug 18, 2024 02:07 PM PDT
8월도 중순을 넘어갔습니다. 이제 몇 주 후면 여름이 끝나고 긴 방학을 끝낸 자녀들이 학교로 돌아가는 시기입니다. 며칠 남지 않은 이 방학 기간 가족이 더욱 하나 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어서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에 나가서도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오직 진실한 마음과 정신을 가진 굳세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Aug 18, 2024 02:0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