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180여 명이 이스라엘에 종교 행사를 위해 입국한 것으로 8월 26일 알려졌다. 주이스라엘 대사관은 전날 이들이 현지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입국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계속되는 충돌로 정부는 가자지구,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역에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 그 외의 지역엔 모두 3단계 '적색경보(출국 권고)'를 내린 상태다. 이들이 방문한 곳인 예루살렘를 비롯해 수도 텔아비브, 갈릴리, 사해 등은 여행금지 4단계에 포함되지는 않으며, '출국 권고'가 유지되고 있다. Aug 26, 2024 09:03 AM PDT
미국에서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영화를 효과적인 전도 도구로 보는 반면, 기독교인이 아닌 친구들에게 이를 보여 주는 것은 주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연구소(Lifeway Research)는 2023년 9월 미국 개신교인들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기독교 영화와 책에 대한 견해를 문서화했다. 이에 따르면, 기독교 영화를 효과적인 전도 도구로 보는지 물었을 때, 응답자의 81%가 "그렇다"고 했다. 33%는 "강력히 동의한다", 48%는 "다소 동의한다", Aug 26, 2024 09:00 AM PDT
힐송교회 창립자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부부가 "2024년에 복귀하겠다"는 약속에 맞춰 새로운 온라인 사역을 공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예수 제자들'(Jesus Followers)이라는 사역을 시작한 이들은 현재 TV 스튜디오를 구하는 중이다.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는 최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모터시티교회에서 시작한 TV 방송을 통해 "이것은 신앙 사역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제자들을 양성하는 데 함께할 강력하고 위대한 파트너를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새로운 사역과 새로운 교회를 Aug 26, 2024 08:58 AM PDT
호주 기독교 자선단체인 '미션 오스트레일리아'(Mission Australia)가 2023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1명이 지난해 노숙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노숙 상태에 있는 15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들은 가족과 함께 사는 경우,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경우, 고정된 주소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경우, 피난소나 임시 숙소에서 생활하는 경우, 또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느껴서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경우까지 다양한 경험을 했다. 미션 오스트레일리아의 샤론 칼리스터(ShAug 26, 2024 08:56 AM PDT
교회 출석률이 심각하게 줄어든 이 시대에, 어떻게 주일 아침 교회를 가득 채울 수 있는가? 여기 훈훈한 성격, 잘생긴 외모, 매력 그 무엇도 없는 설교자가 있다. 그는 존 맥아더 목사(로스앤젤레스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이다. 그가 가진 것은 진정한 권위에 대한 증언이다. 그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가 설교할 때 사람들이 듣는 것은 성경이다. 존 맥아더의 말이 그렇게 흥미로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뛰어나게 흥미롭기 때문이다. 저자 이안 머레이 목사는 존 맥아더 목사의 설교와 목양에 관한 본 도서를 집필하면서 설교와 목양 오직 한 길만 걸어온 그의 삶과 사역에 대해 말하고 있다. Aug 26, 2024 08:55 AM PDT
미국 대선을 3개월여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발표한 정강정책에 '북한 비핵화' '북한 인권'문제가 자취를 감추었다. 전문가들은 이것이 대북 원칙의 변화를 의미하는 건 아니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으나 자칫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용인하고 북한의 참혹한 인권 탄압을 묵인하는 암묵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민주당이 지난 18일 공개한 정강정책에는 '북한 비핵화'에 대한 언급이 없다. 4년 전인 2020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한 정강정책에 "우리는 (북한) 비핵화라는 Aug 26, 2024 08:54 AM PDT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8월 25일 주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를 방문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지금 미국은 중요한 시기를 거치고 있다. 믿음으로 가느냐, 아니면 믿음이 아닌 쪽으로 가느냐에 대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과 제가 믿고 있는 기독교의 가치와 정신을 공격하는 사상들이 전파되고 있다"며 "그것과 맞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의 믿음이 시험받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몇 주 전 저와 제 가족은 그 믿음에 대한 시험을 겪는 아주 중요한 암살 사건을 겪었다. 7월 30일 저희 아버지가 암살 시도를 당했던 그 때, 하나님의 손이 아버지를 만지셨다고 믿는다"고 했다.Aug 26, 2024 08:53 AM PDT
배우 신현준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신현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세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자녀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메시지를 남겼다.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라는 글을 통해 부성애를 드러냈다. 신현준은 이어서 "주의 사랑. 이 사랑은 결코 변치 않아",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나의 하나님 완전한 Aug 26, 2024 08:51 AM PDT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2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2024년 대선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수락 연설을 통해 국가 통합과 미국의 근본적 가치 수호를 강조하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펼쳤다. 해리스 부통령은 "지구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에 그들 이야기를 써내려갈 모두를 대표해 미국 대통령 후보 지명을 수락한다"고 밝히며, 이번 대선이 미국의 새로운 길을 만들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당파를 초월한 국가 우선의 리더십을 약속했다.Aug 26, 2024 08:50 AM PDT
북한 정권의 강화된 국경 통제에도 불구하고 북한 주민들의 탈북이 계속되고 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 보도를 통해 북한 당국이 새로운 국경장벽 건설, 경비초소 재무장, 추가 지뢰 매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탈북을 막으려 하고 있지만, 탈북자들이 창의적인 탈출 방법을 찾아내며 이를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발생한 두 건의 탈북 사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20일 새벽, 20대로 추정되는 북한군 병사가 강원 고성군 동해선 인근 군사분계선(DMZ)을 도보로 넘어 남한으로 귀순했다. 이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현역 북한 군인의 탈북 사례다. 또한 8일에는 한 북한 주민이 인천 강화군 교동도 북측 한강 하구 중Aug 26, 2024 08:49 AM PDT
니카라과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조직적인 탄압으로 인해, 지난 1년간 6명의 여성이 구금된 후 결국 수감되었다. 이들은 가톨릭 신자 5명과 개신교 신자 1명으로,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 정권 하에서 자행되는 종교 박해의 대표적인 사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021년에 다섯 번째 임기를 연임한 오르테가 대통령과 극좌 성향의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은 인권 침해에 반대하는 종교 단체, 반대 세력, 언론인, 활동가들을 탄압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Aug 25, 2024 07:54 PM PDT
우연히 Youtube를 통해 몇몇 새터민들의 간증을 들었다. 탈북의 험난한 과정을 걸쳐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공통적으로 그들의 심금을 울렸던 한 가지는 그들을 영접하는 국정원 직원의 따듯한 말 한마디였다.Aug 25, 2024 04:36 PM PDT
자녀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나의 모습을 보곤 합니다. 부모님의 삶을 보면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볼 때도 있습니다. 교실에서 떠들다가 매를 맞는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조용해집니다. 죄를 짓고 고통받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죄를 짓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합니다. Aug 25, 2024 04:11 PM PDT
오랜만에 창밖에 온종일 내리는 빗소리를 듣습니다. 지난 3개월간 너무나 화창한 날씨를 즐겼는데요, 이제 조금씩 간간이 비가 오면서 가을로 접어드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Aug 25, 2024 04:06 PM PDT
저는 친절한 사람이 좋습니다. 친절한 사람을 안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만 친절한 사람은 신뢰와 존경을 주고 모든 관계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끼치기 때문에 좋습니다. 지난주 한국에서 친구 목사부부가 시애틀에 방문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이미 시애틀에서 살고 있는 다른 친구 부부와 더불어 세 부부가 1박 2일간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Aug 25, 2024 04:0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