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성공회 총회의 신임 의장주교에 펜실베이니아 북서부 교구와 뉴욕 서부 교구의 션 로우 주교가 선출됐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부터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진행 중인 성공회 제81차 총회에서, 션 W. 로우(Sean W. Rowe) 주교는 158표 중 89표를 얻어 의장주교에 당선됐다. 네브라스카 교구 제이스코트 바커(J. Scott Barker) 목사는 24표로 2위, 애틀랜타 교구의 로버트 라이트(Robert Wright) 목사는 19표로 3위를, 펜Jun 27, 2024 08:39 AM PDT
퀴어축제에 참가해 성 소수자를 축복한 목회자에 대한 조사 처리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 통합)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예장 통합 전남노회가 서울 퀴어 문화 축제에 참여해 성 소수자 단체인 '무지개예수'와 함께 성 소수자 축복식을 거행한 엄 모 목사에게 경위서 제출 및 출석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 교단 내 목회자의 동성애 지지 옹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엄 목사는 지난 6월 1일 열린 서울 퀴어축제에 참여해 성 소수자 부모모임 부스에서 '프리 허그' 행사를 홍보하고, 축복식도 함께한 개신교 목회자 Jun 27, 2024 08:37 AM PDT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목적을 두고 주신 선물의 하나가 결혼제도다. 결혼제도를 주신 첫째 목적은 인간에게 가정을 이루어 주시기 위함이다. 아담이 독처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하와를 배필로 만들어 최초의 가정을 이루게 하셨다. 부부가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면 둘이 한 몸이 되는 신비로운 결합체가 된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이 연합체를 이루는 것이다. 최초의 신앙공동체이다. 가정을 통해 남편과 아내가 서로 돕고 힘이 되어 준다. 또한 자녀들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된다. Jun 27, 2024 08:35 AM PDT
헐리웃 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감독, 주연을 맡은 미국 개척 역사를 배경으로 한 서부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Horizon: An American Saga)를 제작하면서 "격동적이었던 개척자들의 여정에서 신앙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을 강조하지 않고는 이야기를 묘사할 수 없었다"고 했다. 코스트너 감독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신앙은 사람들을 미지의 세계로 인도한다"라며 "그들은 단지 그것에 의지했다. 약속이 있었지만 약속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신앙을 가지고 나아가야 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서부로 종교를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Jun 27, 2024 08:32 AM PDT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대하는 목적은 말씀으로 살기 위함이다. 말씀으로 산다는 것은 말씀으로 삶이 변화되고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변화되기 위한 가장 좋은 길은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묵상과 적용은 말씀을 깊이 대하는 일이라 생각보다 간단하지가 않다. 정확성과 적절성이 요구되기에 그 개념과 방법을 잘 알아야 안전하고 풍성하게 적용할 수 있다. 저자 이용세 목사(올해소망교회 담임)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해 왔고, 그 고민을 이 책에 녹여 냈다. 성경이 구원뿐 아니라 구원 이후 삶Jun 27, 2024 08:30 AM PDT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들려주는 '창세기 이야기'가 발간됐다. 이 책은 아키바 토르 이스라엘 대사가 지난 2년 6개월 동안 극동방송에서 전한 창세기 메시지를 기반으로 총 50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토르 대사는 모세오경의 첫 번째 경전이자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들려주는 영적 메시지의 시작인 창세기를 텍스트로 삼아, 약 120개의 에피소드와 그와 관련된 나름의 시각을 청취자인 기독교인들에게 전했다. 창세기는 '태초에'라는 뜻의 '브레쉬트(בראששׁית)'라 부르는, 모Jun 27, 2024 08:28 AM PDT
예장 통합 직할 신학교인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박사, 이하 장신대) 학생들이 총회장 김의식 목사의 사죄와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장신대 신학대학원 '가치' 학우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경건과 학문을 연마하고 있는 신학생들의 허탈함을 호소하며 "김의식 총회장의 부적절한 사생활은 장로회 헌법 27조에 위배되기 때문에, 목사로서의 자격에도 미달된다"고 주장했다. 신학생들은 임기가 3개월여 남은 김의식 총회장의 신속한 사퇴를 Jun 27, 2024 08:26 AM PDT
미국성공회 주교회의가 "이스라엘을 인종 차별 국가로 분류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투자 철회 시도를 지지하는 결의안"을 거부하는 동시에, 가자지구의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는 조치를 승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성공회 주교들은 6월 23일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린 제81차 총회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과 가자지구에서 테러단체 하마스에 맞서는 이스라엘의 전쟁과 관련된 결의안 4개를 부결시켰다. 여기에는 이스라엘의 법률 체계를 인종 차별 정책으로 규정하는 결의안, 보이콧·투자철수·제재운동에 대한 연대를 표명하는 결의안, 팔레스타인Jun 27, 2024 08:23 AM PDT
'선교적 교회'가 그렇지 않은 교회보다 코로나 이후 성장세가 확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전국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선교적 교회 조사'를 실시했고, 그 주요 결과를 25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담임목사들의 절반 정도인 52%는 본인이 시무하는 교회가 '선교적 교회'라고 응답했다. 이중 '매우 그렇다'는 11%였다. 시무 교회가 선교적 교회라고 인식하는 비율을 교회 특성별로 살펴보면, '500명 이상'의 대형교회에서 크게 높았고, 교회 재정 상태가 '여유 있고', Jun 27, 2024 08:21 AM PD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연설 중 욕설을 자제해 달라"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지지자들에게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예상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2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집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했다. X에 공유된 연설 클립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BGEA) CEO이자 자선단체인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 CEO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칭찬하고 "그를 너무나 존경했다. 그가 내게 편지를 썼다"고 말했다. Jun 27, 2024 08:19 AM PDT
셀 운동, 큐티 나눔 등이 활발해지면서 소그룹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예배와 소그룹이 상호 작용하면서 영성이 개발되고 회복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렇다면 "왜 소그룹인가?" 긴밀하고 지속적인 유대관계에 대한 소망함이 커졌기 때문이다. 하나의 지체된 자들로 서로 나누고 싶은 속 이야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그룹의 기능을 잘 살리기 위해 리더들에게 어떤 지혜가 필요할까? 저자 백은실 강사(글로벌 커피브레이크)는 소그룹 리딩력의 핵심은 "질문"이라고 이 책에서 말한다. '리더는 거미가 거미줄을 늘어뜨리듯 질문을 Jun 27, 2024 08:16 AM PDT
저자인 멀린 캐러더스 작가는 군 복무 중 치기 어린 탈영을 감행하여 감옥에까지 갔다가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군종장교로서 하나님과 역동적인 모험을 하게 된다. 본 도서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라는 성경의 진리를 삶에 적용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기적을 한데 모은 것이다. 감사에 대한 수많은 성경의 원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일상 가운데 역사하는지를 단순하고 명료하며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사실은, 그분이 모든 일을 책임지시며 그것이 언제나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걸 받아들인다는 Jun 27, 2024 08:15 AM PDT
미국성공회 주교회가 이스라엘을 ‘아파르트헤이트’(극단적 인종차별정책) 국가로 규정하고, 중동 국가에 대한 투자 철회 노력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거부했다. 반면, 가자지구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3일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린 제81회 미국성공회 총회에서 주교들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테러 조직인 하마스와의 전쟁과 관련된 4개의 결의안을 부결시켰다.Jun 26, 2024 04:36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마일즈 맥퍼슨 목사가 쓴 ‘내가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데 열정을 쏟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마일즈 맥퍼슨 목사는 미국 내 대형교회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록교회(Rock Church)를 담임하고 있으며, 동기부여 연설가 및 기독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맥퍼슨 목사는 “사람들은 종종 내가 왜 청소년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데 열정적인지 묻는다”라고 전했다.Jun 26, 2024 02:48 PM PDT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차세대 목회자 21인 초청 OC영적 대강성 새벽기도회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가 열린다.OC교협, OC목사회, OC여성목사회, OC장로협, OC기독교전도연합회가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 대각성 새벽기도회는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일을 제외한 21일간 주중 오전 5시 30분에 갈보리선교교회(심상은 목사)에서 진행된다. 토요일은 오전 6시에 시작된다. 주관측은 "이번 기도회는 교계 공식적인 자리에서 소개될 기회가 많지 않았던 3050 차세대 목회자를 폭넓게 찾아 다음 세대의 리더로 한걸음 나설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기존 교회의 목회자들이 차세대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섬김과 협력, 영적 부흥과 존중의 큰 그림을 그려가는 귀한 초석이 되고자 마련된다"면서 "OC와 인근 지역에서 수고하는 3050세대 목회자 21인을 추천받고 있다.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Jun 26, 2024 11:5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