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자임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많은 이가 기독교와 하나님에 관해 묻는다. 그런데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정확한 답을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 막연히 알고는 있지만, 막상 답을 하려면 쉽지 않은 문제이기에 그렇다. 왜 그럴까? 믿기는 믿는데 왜, 무엇을 믿는지, 복음에 관해 확실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믿는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게 된다. 이를 위해 성경을 근거로 자신이 믿는 이유를 확실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알아야 말씀을 기초로 한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되고, 또 믿는 이유를 잘 설명할 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Jul 11, 2024 09:00 AM PDT
조선은 흥선대원군의 통상 수교 거부 정책으로 고립되었고 세계의 흐름에 눈과 귀를 닫았다. 그 결과로 조선 말기는 통상무역을 하려는 대국들의 압력과 군사적 침략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는 시기를 보내야만 했다. 결국 조선은 1882년 조미통상수호조약을 체결하면서 개방의 물꼬를 열었다. 다음해 고종은 민영익을 단장으로 한 사절단을 미국으로 파견하였다. 대표단의 공식 이름은 '보빙사절단', 또 다른 이름 '견미단'으로 불렀다. 견미단은 1883년 7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차로 시카고를 경유하여 워싱턴DC, 뉴욕, 보스턴까지의 대장정으로 소방서, 학교, 기업, 행정기관, 미 Jul 11, 2024 08:58 A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동성애대책위원회(동대위)가 지난달 서울 퀴어문화 축제에서 성 소수자들을 대상으로 축복식을 진행한 교단 소속 목사 6인의 회개를 촉구하며 소속 연회에 엄중 처벌을 요청했다. 앞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남노회가 엄 모 목사를 소환해 조사하는 등 서울 퀴어축제 축복식 관련 목회자에 대한 조사 처벌 문제가 전방위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기감 제35회 총회에서 구성된 동대위는 지난 8일 인천 소재 기감 중부연회 사무실에서 동성애자 축복식을 진행된 교단 목회자들을 소속 연회를 통해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유는 이들이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 있는 대로 지난 6월 1일 서울퀴어축제에서 기감 소속 목사 6인이 동성Jul 11, 2024 08:56 AM PDT
허리케인 베릴이 미국 텍사스 해안을 강타하면서 휴스턴에 소재한 교회들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자원을 활용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조엘 오스틴이 담임하고 있는 레이크우드 교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4백명 이상의 장애인 재향군인과 가족들에게 음식과 물을 전달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수백여명이 레이크우드 쿨링 센터를 방문했고, 4만병 이상의 생수가 드라이브스루에서 배부됐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구호품을 위해 음식과 물품을 옮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Jul 11, 2024 08:55 AM PDT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1000만62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체 주민등록인구 5126만9012명의 19.51%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중 여성이 남성보다 상당히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65세 이상 남성 인구는 442만7682명인 반면, 여성 인구는 557만2380명으로 집계되어 여성이 남성보다 114만4698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Jul 11, 2024 08:52 AM PDT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잠언 3:12) 호부견자(虎父犬子)란 말은 ‘호랑이 같은 아버지에 개 같은 아들’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훌륭한데 아들은 별 볼일 없는 인간이란 의미지요. 2024년 미국에서는 11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공화당의 트럼프와 민주당의 바이든 두 후보 간의 치열한 선거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 대통령인 바이든은 현재 82세로 앞으로 4년을 더 하면 임기 끝이 86세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 됩니다.Jul 11, 2024 08:52 AM PDT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미국 뉴욕의 최고 보안등급 교도소에 수감된 한 인물이 복역하는 동안 하나님으로부터 영적 계시를 받은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현지에서 7월 중 개봉한다. 존 '디바인 G' 휫필드는 싱싱(Sing Sing) 교도소에서 복역하는 동안 동료 수감자들에게 교도소 벽 너머의 삶을 준비시킬 수 있는 변화를 주는 경험을 만들어냈다. 그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은 매우 신비한 방법으로 일하시며, 그분이 나를 특별한 이유로 이곳에 두셨다고 100% 확신한다"라고 말했다.Jul 11, 2024 08:51 AM PDT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11명의 자녀를 둔 기독교인 남성이 낙태시술소 접근을 금지한 연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3년의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다. 폴 본(Paul Vaughn)은 2021년 '병원 입구 자유 접근'(FACE)법을 위반하고 권리를 침해하는 음모에 가담한 혐의로 연방 배심원단에 의해 지난 1월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과 관련, 알레타 트라우거(Aleta Trauger) 미국 지방법원 판사로부터 이 같은 판결을 받았다. 본은 2021년 3월 15일 내슈빌 교외에 있는 '카라펨 건강센터 클리닉'(Carafem Health Center Clinic) 입구를 막은 혐의로 2022년 10월 기소된 11명 중 한 명이다. 11명의 피고인 중 7명은 FAJul 11, 2024 08:50 AM PDT
고대부터 생명 존중 문화가 있어 왔지만, 생명윤리에 대한 전 인류적인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다. 뉘렌베르그 전범재판을 통해 독일의 인체실험과 아우스비츠의 대량학살의 전모가 알려지면서 생명윤리에 대한 소중함을 지키자는 약속을 하게 된다. 온 인류는 생명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뉘렌베르그 조약을 맺게 된다. 독일이 인체실험과 인종 학살로 생명윤리를 무너뜨린 저변에는 여러 가지 철학 사상이 역할을 하고 있다. 18세기 유럽에서는 계몽주의 철학 사조가 기세를 떨치고 있었다. 이성과 과학적 방법을 통해 세상을 해석하고 사회적 개선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계몽주의는 과학의 발달과 여러 분야의 Jul 11, 2024 08:48 AM PDT
7월 둘째 주간(8-14일) 미국에서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는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북한인권 서울포럼'을 주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비영리단체 관계자, 대학생, 일반 시민 등 총 300여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서울시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돼 많은 이들이 함께했다. 포럼에 앞선 개회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환영사 및 기조연설을 통해 오는 7월 14일 첫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의 날'과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Jul 11, 2024 08:47 AM PDT
서울시는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의 날'과 제21차 북한자유주간을 즈음한 7월 8-14일, 다양한 동행·포용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으로 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한편으로 소외감과 고립감을 느끼고 있는 탈북민을 포용하고 동행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곳곳에서 계획했다. 탈북민들에 대한 편견은 버리고 친밀감은 높여, 같은 시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서울시는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인 오는 7월 14일을 앞둔 8-14일 한 주간, '자유를 넘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서울시청과 서울광Jul 11, 2024 08:45 AM PDT
미주 한인사회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인 김현진 목사는 15년간 촬영해 온 사막과 꽃사진을 모아 27일 이수갤러리에서 “사막인 내게 핀 꽃”이라는 주제로 개인 사진전시회를 진행한다.Jul 11, 2024 08:45 AM PDT
98년 <냉수한그릇> 발표된 1집은 ‘이사 갈 준비’, ‘할머님의 기도’, ‘그 녀석’ 등을 비롯 신선하고 충격적인 곡들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한국 CCM명반에도 들었던 바 있다.이 후로도 ‘귀환’, ‘거짓말쟁이’ ‘그녀 이름은 사라’ 등 박갑수 목사의 노래들은 2집(2004년)과 라이브 앨범(2007년)을 통해 이어졌으나 그가 도미한 이후 17년 동안이나 중단되어져 왔다. 아마도 이민자들의 삶이 대개 그렇듯 낯선 나라에서 둥지를 트며 살아가던 기간이 새로운 곡들을 발표하고 활동하기 보단 눈 앞의 현실을 직면하고 지역교회의 부교역자로 사역하는데 급급했을 것이다.Jul 11, 2024 08:41 AM PDT
21차 북한자유주간 4일차인 10일 오후 1시30분 디펜스포럼재단(의장 윌리엄 미덴도르프 2세)은 레이번 의회 사무실에서 국회포럼을 열고 16명의 탈북민이 전하는 북한의 인권실태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발표에는 총 9명의 NGO 지도자와 7명의 특별 증인이 나섰으며 기존에 발표되지 않았던 새로운 경험담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주목되는 점은 대북방송과 삐라 등의 북한정보 유입으로 인해 많은 탈북민들은 이미 북한에 있을 때부터 한국의 경제적 상황과 국제 정세를 깊이 파악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군사분계선 가까이 교동도에 살았던 박신혁 씨는 이미 어린 시절부터 대북방송과 삐라 및 각종 통로를 통해 유입되는 방송들을 들으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환상을 길러 왔다고 밝혔다. 현재 자유북한방송 기자로 활동 중인 배광민 씨는 어린 시절 북한 당국의 핍박으로 인해 아버지가 평양에서 양강도 오지로 이동해야 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삶이 너무도 힘들 때 탈북을 마음에 품게 됐고, 그것은 외부로부터 반입된 각종 정보들로 인해 북한의 실태와 한국의 경제 상황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Jul 10, 2024 11:58 PM PDT
21차 북한자유주간 4일차인 10일 미국 워싱턴 D.C. 연방 국회의사당 앞에서 미국 10개주에서 모인 한인 학생들과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위해 참석한 탈북자들이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집회는 북한 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KCC)의 ‘청소년 미션&인턴십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현장에 여러 현직 의원들이 참석해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하고 비인도적인 강제북송에 반대했다. 영 김 하원의원은 이날 연설을 통해 한인학생들의 참여를 격려하는 한편, 북한 주민들의 자유를 위한 목소리가 멈추지 않고 계속 되기를 바랐다. 영 김 의원은 전날 레이번 의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탈북민들과의 라운드테이블’ 에서 의회가 진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탈북자들을 통해 북한 인권의 실상을 밝히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며 함께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Jul 10, 2024 10:5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