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설레었다. 백두산 등반, 특별히 한국에서 온 제1기 복음통일전략학교 19명의 수료생들은 아침부터 들떠있었다. 이들은 한국지부 창립 기념으로 지난 3월부터 대전에서 10주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북한전문가들에게 수준 높고 깊은 강의를 듣지도 많은 도전을 받았다. Sep 14, 2024 12:16 PM PDT
사우스베이목사회(회장 김우준 목사)가 11일(수) 오전 8시 가나교회(담임 안병권 목사)에서 9월 정기 예배를 드리고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Sep 14, 2024 10:31 AM PDT
남가주 대표 한인신학교 그레이스미션대학교(이하 GMU)와 AI를 통해 미래목회를 준비하는 AI MISSION의 공동주최로 열린 ChatGPT사역 전략세미나가 9월 12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은혜한인교회 웨딩채플에서 열렸다.Sep 13, 2024 01:47 PM PDT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야고보서 2:1,9) 2024년 11월에 있을 미국 대통령 선거에 공화당의 Donald Trump 후보와 민주당의 Kamala Harris 후보가 경쟁 중입니다 그런데 이번 대통령 선거 주요 이슈 중 하나는 불법 이민자 문제입니다 전통적으로 공화당은 불법 이민자들에 대해 강력한 규제 정책을 펴온데 반해 민주당은 느즌한 정책을 지속해 왔습니다. 불법 이민자 대부분은 힘들고 위험한 노동을 합니다. 소위 3D 업종 즉 위험하고(dangerous), 어렵고(difficult), 지저분한(dirty)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Sep 13, 2024 10:45 AM PDT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인 신자 중 교회에 재정적으로 기부하는 비율이 지난 3년 동안 크게 감소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인피니티 컨셉츠((Infinity Concepts)와 그레이 매터스 리서치(Grey Matter Research)는 최근 41페이지 분량의 보고서 '기부 격차: 복음주의적 관대함의 변화'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2024년 초 여러 연구 패널을 혼합해 1천39명의 복음주의 개신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이 정보는 코로나19 펜데믹 중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1년 보고서 '관대함 요인'(The Generosity Factor)과 비교되었다. 연구자들은 복음주의 응답자의 자격을 평가하기 위해 전국 복음주의 협회의 복음주의 정의를 사용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복음주의적 기부는 대부분의 척도에서 전반적으로 훨씬 낮았다. 2024년 데이터에 따르면, 복음주의 성인의 61%가 전년에 지역 교회에 헌금했고 Sep 13, 2024 09:57 AM PDT
철학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 사실, 철학이 뭐냐를 말 하고자 하면, 어떤 형태든지 인간들이 하는 사고(생각)를 말한다.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 학문화 한 것이 철학이다. 사람의 생각하는 내용이 인간존재나 삶에 유익을 제공하는데 가치가 있으면 학문화 될 수 있고, 뿐만 아니라 그런 수준의 생각을 하는 사람을 철학자라 부른다. 반면, 그저 보통 일반적인 형태의 삶에 대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철학자라 부르지 않는다. 이러한 깊이 있고 가치있는 사고를 한 사람들은 고대 그리스인들이었다. 주전 600년 경의 헤라크레이투스(Heraclitus), 탈레스(Thales), 피타고라스(Pythagoras)같은 인물들이다. 이들은 자연의 운동의 법칙, 수학적 원리 등을 발견한 철학자들이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깊이 있게 연구하여 인류 문명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철학자들이었다. Sep 13, 2024 09:53 AM PDT
정부가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을 '추석 연휴 비상 응급 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당직 의료기관을 지정해 연휴 기간에 국민의 의료 이용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는 게 골자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추석 연휴 전후 한시적으로 진찰료, 조제료 등 건강보험 수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눈길을 끄는 건 중증 응급환자를 책임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진찰료 인상이다. 평소보다 3.5배 수준으로 올린다는 내용인데 "의료인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정부가 추석 연휴를 '비상 응급 주간'으로 정하고 이에 비대한 각종 방안을 내놓은 배경은 응급의료 차질에서 오는 비상사태를 막기 위한 선행적 조치 성격이라 할 수 있다. 의료 공백이 장기화된 현실에서 명절 연휴 기간에 위급 환자가 Sep 13, 2024 09:50 AM PDT
우리나라의 총가구 수가 2041년을 정점으로 찍은 후, 2042년부터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여 년 뒤에는 가구의 평균 구성원이 2명 이하로 떨어지고, 65세 이상 독거노인이 1인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젊은 부부 가구는 점점 줄어들며,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자녀와 함께 사는 부부가구보다 부부만 살고 있는 가구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통계청은 12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장래가구추계: 2022~2052년' 자료를 발표했다. 이 통계는 최근 가구 변동 추세가 향후 일정 기간 지속된다는 가정 하에 작성된 것으로, 가구 구성의 변화와 인구 감소의 흐름을 함께 담고 있다. Sep 13, 2024 09:48 AM PDT
샘물 교회 단기 선교팀의 아프가니스탄 사태는 한국 교회와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교회를 향한 거센 비난과 비판이 있었다. 교회 내에서도 너무나도 아픈 비판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순교의 피를 흘렸지만 그 피흘림마저 비판과 비난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아프가니스탄은 우리의 뇌리에서 사라져 가고 있었다. 한국의 선교팀과 미군도 그 땅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때 뿌려진 순교의 피는 귀한 열매가 되어 척박한 그 땅 위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다. 저자 박종순 목사(제자들교회 담임)는 순교 이후 처음으로 아프가니스탄의 사역과 열매들을 보고하는 보고서 형식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머리로 계산하고 따져 물어 생기는 논리적인 이성의 산물이 아니다. 성숙은 나의 바닥을 보고 그 바닥에서부터 온몸이 부딪혀 새롭게 일어나려는 영적 감각의 발버둥이다. 선교지로 출발하지 않았Sep 13, 2024 09:43 AM PDT
인생의 공백의 시간은 그리스도인에게 분노와 불안과 좌절을 안겨 준다. 이 기다림의 시간을 마냥 불안과 분노로 채울 것인가? 저자 마크 브로갑 목사(칼리지파크교회 담임)는 인생의 공백은 하나님을 기다리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자는 의미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이 기다림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우리의 영적 방향의 전환하는 시간을 여겨 보자"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그렇다면, 이 기다림은 결코 인생에서 그 어떤 낭비도 허비도 아닐 것이다. 저자는 책 속에서 "이 책은 '인생의 공백들'에 관한 책이다. 그리고 성경이 어떻게 하나님에 대한 기다림으로 그 불확실성의 공백들을 채우라고 명령하는지를 탐구한 책이다. 이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성경 곳곳Sep 13, 2024 09:36 A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막말 국회의원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얼마 전 국회청문회에서 김성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당시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였던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을 "보수 기독교 탈레반주의자"라고 한 것을 규탄한 것이다.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국회의원은 '보수 기독교 탈레반주의자'라는 모욕적 언사를 온 국민이 지켜보는 청문회 자리에서 함부로 내뱉었다"며 "이는 기독교 전체에 대한 모욕이고, 한국교회와 1,200만 성도를 조롱하는 막말이요 극악한 언사"라고 비판했다.Sep 13, 2024 09:33 AM PDT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 헌법위원회가 오는 24일부터 창원 양곡교회에서 열리는 교단 제109회 총회에 소위 세습방지법으로 불리는 교단 헌법 '제28조 제6항'의 삭제를 청원했다. 해당 조항은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 청빙에 있어, ①해당 교회에서 사임(사직) 또는 은퇴하는 위임(담임)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 ②해당 교회 시무장로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는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로 청빙할 수 없다. 단 자립대상교회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한다"는 내용이다. 헌법위는 "헌법 정치 제28조 제6항은 법 개정 시부터 헌법개정절차를 거치는 않았다는 논란과 또한 헌법정치 제28조 제6항 제1, 2호는 가결이 되고, 제3호가 부결되어 법 적용에 논란이 있어 왔다"고 했다. Sep 13, 2024 09:29 AM PDT
모든 사람들은 기독교 신앙의 중요한 핵심인 <창조론>을 깨부수고 <진화론>이 가장 설득력 있는 자연과학이라고 믿고 있다. 인간이 과학을 우상화하면서 <진화론>도 과학의 결정체라고 해서 철석같이 믿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은 그냥 가설(假說)이고 논(論)이고, '그럴 것이다'라는 의견이고 추측일 뿐이다. 그런데 이것을 과학으로 믿는 사람이 참으로 많다. 대학 교수들은 물론 모든 지성인, 유치원에서 초·중·고·대학에 이르기까지 <진화론적 세계관>을 가르치고 있다. 이는 마치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믿듯이 그들은 진화론을 사상체계로 세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역사, 철학, 문학, 과학, 예술에 접목(接木)시키고 있다. 우리 개혁주의자들이 성경의 진리를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하듯이, 그들도 그렇게 할 Sep 13, 2024 09:26 AM PDT
이란에서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사람들의 개종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BN뉴스는 "이란인들은 아야톨라 대통령과 이슬람 신권 정치의 헛된 약속에 이끌리는 국가에 지쳐가고 있다. 익명의 내부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란 인구의 80%가 민주 정부를 선호하며, 많은 이들이 이슬람을 떠나고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미국 순교자의소리(미국 VOM) 토드 네틀턴(Todd Nettleton)은 이란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마약 중독률을 가지고 있고, 부패가 만연하며, 국민의 절반 이상이 빈곤 이하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란 국민들은 '이슬람이 지난 45년 동안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것이 이것이라면, 우리는 그에 대해 관심이 없다. 우리는 다른 선택지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고 했다. Sep 13, 2024 09:22 AM PDT
지난해 11월 미국 애리조나의 한 거리에서 설교 중 머리에 총격을 받은 전도자가 사역 복귀를 앞두고 "하나님의 은혜의 사랑으로 살아 있다"고 고백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피닉스빅토리제일교회(Victory Chapel First Phoenix) 전도 담당 사역자인 한스 슈미트(Hans Schmidt·26)는 최근 한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총을 맞은 이후 회복 과정에 대해 전했다. 군의관 출신으로 두 자녀를 둔 가장인 그는 "지난해 11월 15일 저녁, 혼잡한 교차로인 51번가와 피오리아 애비뉴 모퉁이에서 설교하던 중 무릎을 꿇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에는 총에 맞은 사실을 몰랐다.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며 "평소보다 일찍 설교를 마무리하고 교회로 향하는데, 피가 흘렀고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회상했다. Sep 13, 2024 09:2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