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서치센터가 8월 말에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계 미국 성인은 한국 성인에 비해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힐 가능성이 약 두 배(59% 대 32%)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한국계 미국 성인은 무종교일 가능성이 한국 성인(34% 대 52%)이나 불교 성인(3% 대 14%)에 비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 저자인 켈시 조 스타와 커스틴 레사지는 이 종교적 차이가 지난 수십년 동안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자들의 신앙적 배경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Sep 10, 2024 09:06 AM PDT
인공지능은 사용하는 사람과 목적에 따라 유익이 되기도 하고 해가 되기도 한다.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할 때 발생하기에,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알아야 이를 분별하여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총신대학교의 교수 4인이 모여 인공지능은 무엇인지, 이를 기독교세계관으로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 설교와 신앙교육에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인공지능은 사람의 지능을 흉내 내는 기술을 말한다. 사람의 지능을 흉내 낸다면 혹시 영성도 흉내 낼 수 있을까? 인공지능은 신앙생활에 Sep 10, 2024 09:05 AM PDT
이슬람 무장단체에 의한 테러 공격으로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부르키나파소의 수도인 와가두구 바르살로고 마을에서 수백 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사건은 이슬람 칼리파국을 수립하려는 지하디스트 집단이 수년간 국가를 휩쓸고 간 폭력의 물결 중 가장 최근에 발생했다. 이 단체는 서구의 영향을 받은 정부를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 당국은 최근의 잔혹 행위를 알카에다와 연계된 집단인 자마트 누스라트 알이슬람 월-무슬리민(JNIM)의 소행이라고 보고 있다. Sep 10, 2024 09:04 AM PDT
최근 종교에 대한 과학적 연구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년에 몇 번만 교회에 참석하면서도 오랫동안 지속될 감정적 고양을 기대하는 신자들은 더 자주 교회에 가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특정 주말 종교 예배 참석이 정서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연구자들은 정기적인 주말 교회 참석이 긍정적인 감정의 증가와 부정적인 감정의 감소로 이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교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지 않은 연구 대상자들은 정서적 안녕에 아무런 변화도 경험하지 못했다.Sep 10, 2024 09:02 AM PDT
2024년 16.2%인 우리나라 기독교인 비율이 이후 지속적으로 떨어져 2050년엔 11.9%로 예상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구체적인 수로 보면 기독교인이 828만 명에서 560만 명으로 약 268만 명이 줄어드는 것이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은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와 함께 국내 15개 교단의 2001년부터 2022년까지의 교세통계 자료 등을 토대로 한국 기독교의 교세를 추계해 10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결과를 발표했다. 교인 수 감소와 함께 눈에 띄는 점은 '고령화'였다. 2024년 기준, 전체 기독교인 중에서 연령대별 비중은 4050세대 30.4%, 60대 이상 노년층이 28.9%로 비Sep 10, 2024 09:00 AM PDT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오는 13일까지의 일정으로 10일 개회한 예장 고신 제74회 정기총회가 첫날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목사 총대 281명과 장로 총대 282명 등 총 563명이 참석한 임원 선거에서 정태진 목사(경남진주노회 진주성광교회, 직전 부총회장)가 찬성 510표를 얻어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신임 목사부총회장은 기호 2번 최성은 목사(서울서부노회 남서울교회)가 359표를 얻어 193표를 얻은 기호 1번 정은석 목사(부산서부노회 하늘샘교회)를 제치고 당선됐다. Sep 10, 2024 08:55 AM PDT
미국 클리블랜드 파크사이드 교회의 담임목사이자 작가인 알리스터 베그가 교회 생활에서 성경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으며, 현대 교인들이 경건함 대신 소비자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교회에 온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연례 ‘싱! 콘퍼런스’에서 베그 목사는 강단이 한때 영적 권위의 상징이었지만, 이제는 일상적이고 소비자 중심의 예배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Sep 10, 2024 04:05 AM PDT
최근 중국 정부가 아동 해외입양 중단을 발표하면서, 수십 개의 미국 입양 대기 가정의 꿈이 좌절되었다.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이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중국 아동들과 매칭되었으나 2020년 중단된 후 수년간 입양을 기다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있는 라이프라인아동서비스의 해외입양 담당 이사인 칼라 트래셔는 이번 발표가 입양 기관과 팬데믹 이전에 중국 고아들과 매칭된 48개 미국 가정에 충격적인 소식이었다고 전했다.Sep 10, 2024 01:07 AM PDT
성령사관아카데미(원장 장영일 목사, 이하 SOA)에서 제 10기 입학 및 개강 감사예배가 3일(화) 오후 4시 열렸다. 1부 찬양은 정현미 ATL 통광 찬양사역자가 인도했으며 이어진 2부 예배는 장영일 원장의 인도로 오대기 장로(SOA 운영이사)의 기도, 애틀랜타 목사 중창단의 특별 찬양, 이혜진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혜진 목사는 ‘오직 성령이 <성령사관학교>에 임하시면’을 주제로 모든 입학생들과 재학생들이 마음의 동기를 되새기는 한편, 무엇보다 놓치지 말아야 성령의 임하심을 사모하고 갈 것을 격려했다.Sep 09, 2024 05:00 PM PDT
조지아센트럴대학(총장 김창환 박사) 음악대학(학장 김희철 교수)에서 내달 12일, Compelling Preaching Program에 참여하는 목회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레이징 콘서트를 개최한다. 특별히, 이번 콘서트는 피아니스트 이호연 교수를 를 중심으로 어거스틴 페어, 엘레인 신, 김현지, 정 민, 빅토리아 커 등 유수한 연주자들이 함께 깊어가는 가을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오전 11시부터는 김희철 음악대학 학장을 주 강사로 교회 합창에 관한 세미나도 계획되어 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주제로 찬양대원들과 찬양대 지휘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시편 67장 1절을 중심으로 찬양대에 관한 더욱 깊은 성경적인 해석과 더불어 친교와 교제의 시간도 마련된다.Sep 09, 2024 04:39 PM PDT
강사로 초청된 김인기 목사(올랜도비전교회, 북미 가정교회 사역원장)는 7일 저녁에 '은혜를 늘 붙잡고 사십니까"'(마태복음 20:1-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교회에서는 남의 상처를 알아야 형제들을 돌볼 수 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 제일 무서운 것이 장사의 논리로 생각 하는 것이다. 교회에서는 자기 유익과 효율성을 따지고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며 "교인이 세상 가치관에 찌들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데, 교회에서는 그냥 일하고 섬기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예전에 뉴욕 브롱스에서 야채 장사를 했었는데 옆의 집의 아저씨는 정말 잘 팔아서 돈을 많이 벌었다. 그런 나의 사업체는 얼마가지 못해 망했다. 내가 아저씨보다 훨씬 젊고 영어도 잘하고 했었는데 잘 되지 않았다"면서 "하나님의 계산법에는 은혜의 법이라는 것이 있다. 내가 한 것은 없는데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보통 오후 5시에 일꾼을 들여다가 쓰지 않는다. 이는 경제 논리에도 안맞다. 그런데 늦게온 자를 써서 일하게 한 것은 은혜의 법이다. 이 은혜의 법을 적용하려고 교회에서 우리는 훈련하는 것"이라고 했다.Sep 09, 2024 01:29 PM PDT
미주성결교회 총회장등을 지내면서 미주한인교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고 이정근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9월 21일(토) 오전 11시 30분 토렌스산샘교회(담임 윤석형 목사)에서 미주성결교회 교단장으로 거행된다. Sep 09, 2024 01:23 PM PDT
하위렴 선교사의 다양한 사역은 의료, 복음, 교육을 넘어 스테이션 조성공사에도 미치고 있었다. 전주 선교지부로 사용하던 은송리 일대 완산 언덕의 땅이 왕실 소유로 밝혀지면서, 왕실에서 그 땅을 다시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오자 선교부를 이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완산 언덕에 있던 스테이션을 되팔고, 다시 스테이션을 옮겨 조성하는 사업은 그 당시에 누구도 쉽게 해낼 수 없는 사역이었으나, 하위렴의 다양한 은사와 추진력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Sep 09, 2024 11:55 AM PDT
가수 류지광이 '시편 150 프로젝트'를 통해 은혜로운 목소리로 대중과 만났다. 류지광이 참여한 새 싱글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가 최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TV조선 인기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유명세를 탄 류지광은 현재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명 축제 등 다양한 음악 무대에 서며 역량을 발휘 중에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편 150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은혜로운 메시지를 함께 전한다.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는 성경의 시편Sep 09, 2024 09:40 AM PDT
극동방송 1층 벽에 새겨진 이 문장은 2023년 구순을 넘긴 김장환 목사의 모토이자, 이 책을 관통하는 메시지다. 설교학자인 아신대 신성욱 교수가 집필한 <김장환 목사 평전>은 1부 '복음전도자 김장환 목사'와 2부 '전파 선교의 첨병 극동방송'으로 구성돼 있다. 입지전적인 그의 삶을 보여 주듯, 1천여 쪽의 두툼한 분량이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 중 한 사람이자 세계침례교연맹 총회장을 지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글로벌 리더 김장환 목사의 스토리는, 비단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울림을 준다. 어른이 없는 이 시대, 대표적인 '영적 스승'이자 원로인 김장환의 일대기는 읽어 볼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Sep 09, 2024 09: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