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원철 목사(RepairServant)와 마명숙 사모.
(Photo : 기독일보 ) 마원철 목사(RepairServant)와 마명숙 사모.

지난 6월 말 TV기독일보에서는 RV를 타고 미 전역의 교회와 선교지, 특별히 미자립교회를 방문하며 음향 세팅 및 수리로 섬기고 있는 마원철 목사님(리페어 서번트, Repair Servant)을 첫 번째 게스트로 모시고 ‘늘 새롭게’라는 간증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샬롬센터 이지락 소장, 언약교회 장수영 목사 등을 초청해 ‘늘 새롭게’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TV기독일보에서 제작하는 간증 프로그램 ‘늘 새롭게’ 팀에서는 숨어 있는 간증을 찾고 있습니다.

‘내 인생은 하나님 아니면 해석이 안돼’, ‘하나님 빼면 할 얘기가 없어’, 이런 간증들을 가지고 계신 분이 많이 계신데 저희에게 연락하시면 저희가 더 많은 분들한테 그 간증을 전달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삶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미주 한인 커뮤니티에 나누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저희 기독일보(213-739-0403, chdailyla@gmail.com)로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