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가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를 합법화한 지 1년여 만에 뉴욕시 당국이 급증한 무면허 마리화나 판매점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주요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느슨했던 단속으로 인해 시내 곳곳에 마리화나 판매점이 우후죽순 생겨났고, 이에 주 정부는 최근 새로운 시행령을 제정해 시 관리들에게 이들 업소의 강제 폐쇄 권한을 부여했다. 뉴욕시 보안관실은 올해 4월 새로운 단속법이 통과된 이후 현재까지 700여 곳의 불법 판매소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시 당국은 공무원과 경찰을 Jul 31, 2024 10:00 AM PDT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지난 14일 사임을 발표한 후 21일 임시 사무총회가 열린 가운데, 최성은 목사에 앞서 이 교회 담임직을 내려놓고 선교지로 떠난 진재혁 목사의 유튜브 동영상이 뒤늦게 재조명받고 있다. '대형교회 담임목사직을 내려놓은 한 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진재혁 목사 설교는 지난 2020년 8월 유튜브 횃불재단TV에서 공개된 바 있다. 진재혁 목사는 "20년 전 저희 가정이 아프리카 케냐로 선교차 떠난 적이 있다. 아내와 함께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아프리카 케냐를 향해 선교사로 떠나게 됐다"고 회고했다.Jul 31, 2024 08:41 AM PDT
21세기 기독교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생명의말씀사의 『5가지 사랑의 언어』 200쇄 기념 에디션이 발간됐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뉴욕타임스 130주 최장기 베스트셀러, 영어권 2천만 부 판매, 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 등 기독교와 인간관계 분야 고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책은 크리스천 청년 커플과 부부뿐 아니라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저명한 기독교 상담가이자 결혼 생활 세미나 인도자로 40여 년 이상 부부상담 사역을 하고 있는 게리 채프먼(Gary Chapman) 박사는 책을 통해 Jul 31, 2024 08:39 AM PDT
파리올림픽이 개막식에서부터 온갖 구설수에 휩싸였다. 근대 올림픽 시작 이래 처음 경기장이 아닌 야외에서 개회식을 진행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센강에서 배를 타고 입장하는 우리 선수단을 "북한"으로 호칭하는 실수를 저지르더니 개막식 공연에 트렌스젠더를 등장시켜 동성애와 젠더주의를 대놓고 찬양함으로써 반 기독교 조류에 침몰해 가는 프랑스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는 지적을 받았다. 지난 26일 열린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장내 아나운서는 한국 선수단을 'République populaire démocratique de Corée'(북한)이라고 소개했다. 이Jul 31, 2024 08:33 AM PDT
성윤리의 타락은 성과 출산과 가정과 결혼을 분리시켜 버린다. 성행위는 남녀간에 하는 것이라는 기준을 파괴하여 동성 성관계를 보장해 달라고 요구한다. 성관계는 결혼한 후에 하는 것이라는 기준을 파괴하여 혼전 성관계를 당연시한다. 자녀 출산은 결혼한 가정 안에서 하는 것이라는 기준을 파괴하고 동거하면서도 자녀를 출산하고, 비혼 상태에서 정자나 난자를 구입하여 자녀를 생산하려고 한다. 성윤리와 생명윤리의 추락은 연속적으로 이루어진다. 피임약을 처음 허용한 후 낙태를 허용하게 되고, 무책 이혼을 허용하여 가정이 무너지고, 동성결혼을 허용한다. 낙태가 허용된 후 배아 Jul 31, 2024 08:30 AM PDT
김진홍 목사가 한 나라의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을 언급하며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전했다. 김진홍 목사는 8월 1일 김진홍의 아침묵상을 통해 "국토의 넓이, 지하자원, 인구 수, 군대 등이 그 나라의 국력을 평가함에 요소들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국토의 넓이도, 지하자원도, 인구 수도 국력을 평가하는 최고의 기준이 될 수는 없다"며 "(최고의 기준은) 기술력이다. 그 점에서 한국은 가히 기적을 일으킨 나라"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1945년 일본의 지배로부터 해방된 이후 극심한 혼란기를 지냈다. 그 시절의 좌우대립은 죽이고 죽는 사생결단의 대결이었다"며 Jul 31, 2024 08:28 AM PDT
동성혼과 동성애자 성직 안수를 허용하는 교단에 대한 반발로 연합감리교회(UMC) 나이지리아 성공회 지역(Nigerian Episcopal Area) 주교가 사임하고 아프리카 지역 기구 일부 또는 전원이 그와 함께 떠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UMC 감독 협의회 대변인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이메일을 보내 교단 지도부가 존 웨슬리 요한나 주교의 사임을 수용한다고 발표했다. 주교 협의회 의장 트레이시 스미스 말론 주교는 동료 주교들에게 사임을 확인하는 서한을 보냈으며, 사임은 5일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 Jul 31, 2024 08:19 AM PDT
그리스도인이 사는 이 시대는 심히 혼란스러운 위기의 때다. 기준이 흔들리고, 악한 유혹이 넘쳐나 하나님의 자녀로 믿음을 지키기조차 매우 어렵다. 위기의 시대이니만큼 우리에겐 성령의 능력이 필요하다. 저자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는 엘리야 선지자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왕하 2:9, 개역한글)라고 간구한 엘리사 선지자의 부르짖음에 주목했다. 이는 욕심 가득한 요청이 아니라 시대의 악함과 자신의 약함을 알았기에 나온 절박함이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도 이 절박Jul 31, 2024 08:11 AM PDT
김운용 총장은 최근 미국을 방문해 1812년 설립된 버지니아의 유니온 장로교 신학교(Union Presbyterian Seminary)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재컬린 랩설리(Jacqueline E. Lapsley) 총장과 함께 두 학교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선 신학교육의 협력 강화, 교환 프로그램 도입, 교수 및 학술 교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랩설리 총장은 25년간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한 경력이 있다. 랩설리 총장은 현재 유니온 장로교 신학교의 8대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오는 10월 본교를 방문하여 채플 설교와 강의를 할 예정이다. Jul 31, 2024 08:09 AM PD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전미흑인언론인협회(NABJ) 초청 토론회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겨냥한 인종 관련 발언과 '흑인 일자리' 언급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해리스 선거캠프는 트럼프가 "혼돈과 분열"을 초래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토론회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갑자기 흑인 여성이 됐다"며 그의 인종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불법 이민자들이 "흑인 일자리"를 차지하려 한다는 주장을 펼쳤고, 해리스 부통령의 능력을 폄하하는 발언도 했다. Jul 31, 2024 08:08 AM PDT
스위스에서 안락사 캡슐 '사르코'(Sarco)의 첫 사용자로 예정됐던 미국인 여성이 부적합 판정을 받은 후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안락사를 둘러싼 윤리적, 법적 논란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30일 55세의 미국인 여성이 스위스에서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당초 7월 중 안락사 캡슐 사르코의 첫 번째 사용자가 될 예정이었다. 사르코 제작사인 엑시트 인터내셔널(Exit International)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7월 중순 실종된 이후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앞서 스위스 Jul 31, 2024 08:03 AM PDT
미국 남침례회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선교 활동에 단기적인 도전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선교 방식을 재검토할 기회가 되었다고 최근 뱁티스트프레스가 보도했다. 2020년 팬데믹이 시작될 무렵, 조지아침례교선교위원회는 새로운 확장된 선교 전략을 구축하는 중에 있었다. 조지아주 내에서 극단적으로 소외된 6개 지역에 집중하는 것 외에도, 6개의 주 대회와 6개국(에콰도르, 페루, 아르헨티나, 니카라과, 과테말라, 콜롬비아)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었다.Jul 31, 2024 05:18 AM PDT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누가복음 16:13) 필자가 군목으로 있을 때, 한번은 연대 주임상사가 와서 본부 중대 이 중사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다, 월남전에 가서 돈을 벌어 와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데, 목사님께서 주례를 해 주실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Jul 30, 2024 01:07 PM PDT
‘2024 파리 올림픽’에 48년 만에 최소 인원을 보낸 대한민국 선수단이 대회 초반에 터진 메달 세례로 애초 목표로 내건 금메달 5개를 훌쩍 뛰어넘어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그뿐 아니라 대회 4일 동안 딱 한 번 2위로 떨어진 이후 지금까지 금메달수 집계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꿈같은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여기엔 대한민국 남녀 양궁 선수들의 역할이 컸다.Jul 30, 2024 10:27 AM PDT
지구상의 모든 민족의 축제인 2024 하계 올림픽이 지난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어 축제의 서막이 오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개막식에서 펼쳐진 한 퍼포먼스를 사진으로 보며 필자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Jul 30, 2024 09:4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