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장만순 위원장이 뉴욕을 방문해 강연회를 갖고 통일을 위한 미주 한인들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뉴욕지회 주최로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서 박정희 사무총장, 유승훈 사무차장이 함께 동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주열 장로의 사회로 황경일 목사 기도, 박정희 사무총장 내빈소개, 김민수 뉴욕지회장 환영인사, 장만순 위원장 강연에 이어 만찬 및 환담으로 마무리됐다. 장만순 위원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6.25 이전에 남하한 실향민이 350만명, 6.25 직후부터 휴전까지 추가로 150만 명이 실향민이 됐다”면서 “북한에 가족을 두고 온 이산가족이 총 500만 명으로 봤고, 이에 북한의 가족들까지 포함 총 1천만명을 이산가족으로 추정한 것”이라고 일천만이산가족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Jun 03, 2024 09:03 AM PDT
'유신진화론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서울신학대학교의 황덕형 총장이 WCC의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발표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발표는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5월 31일 오후 안양 만안구 은혜와진리교회(담임 조용목 목사)에서 열린 제5차 한국기독교한림원(이사장 조용목 목사, 원장 정상운 박사) 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은 이날 마지막 발표자로 나서 '이오니아를 지향하는 신학: WCC 내 종교다원성과 혼합주의의 위험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Jun 03, 2024 09:01 AM PDT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미국 대통령이 5월 30일 성추문 입막음 의혹과 관련한 34개의 혐의 모두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016년 대선 때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Stormy Daniels)와 스캔들을 막기 위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회계 장부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지 1년 만에 나온 결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이 판결에 대한 유명 복음주의자들의 반응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Jun 03, 2024 08:59 AM PDT
동성애 비판 발언으로 기독교 대학에서 해고된 교수가 법원에서 "내 신념을 공개적으로 표현한 것은 학문적으로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애런 에드워즈(Aaron Edwards) 박사는 지난해 소셜미디어에 올린 댓글로 인해 더비셔에 있는 감리교 대학 클리프 칼리지(Cliff College)에서 강사로 7년 동안 일한 후 직장을 잃었다. 그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동성애가 교회를 침범하고 있다. 복음주의자들은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명백히 야만적인 동성애 혐오에 대해 사과하느라 바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문제의 심각성을 보지 못한다"는 내용을 올렸다.Jun 03, 2024 08:58 AM PDT
2019년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노트르담 대성당의 십자가가 복원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노트르담 대성당 십자가가 노르망디의 숙련된 기술자들의 세심한 복원 노력 끝에 최근 다시 설치됐다. 길이 12미터, 무게 1.5톤에 달하는 이 십자가는 회복력과 신앙의 상징"이라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번 재설치는 약 250개 회사와 수백 명의 장인, 건축가, 전문가가 참여해 대규모 복원 프로젝트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올해 12월까지 대성당을 재개관하는 것이 목표다.Jun 03, 2024 08:57 AM PDT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 3일 오후 1시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선영재 사무국장(전국탈북민강제북송반대국민연합)의 배경 설명 후 탈북민 김정애 공동대표(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박원규 공동대표(북한인권통일연대), 탈북민 박정호 대표와 이선희 여사(탈북민자유연대) 등이 발언했다. 이후 이상원 공동대표(전국탈북민강제북송반대국민연합)가 성명서를 낭독했다. 성명서에서는 중국 정부를 향해 △반인륜적 강제북송 범죄에 대Jun 03, 2024 08:55 AM PDT
신학은 '신에 대한 공부이자 신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사실 신학이라는 말이 친근한 단어도, 가벼운 표현도 아니지만, 신학을 신에 대한 공부이자 신을 바라보는 관점이라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학자들이나 목회자들만의 전유물은 더욱 아니다. 독일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이 말한 것처럼 모든 그리스도인은 신학자가 될 수 있다. 절대긍정의 신학은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라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이 관점은 성경 창세기에서 나온다. 창조 과정을 통해 알 수 있는 하나님Jun 03, 2024 08:54 AM PDT
인생을 흔히 광야로 비유한다. 이는 사람의 인생이 그만큼 힘겹고, 위태롭고,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똑같은 광야의 여정이라도 누군가는 비교적 가벼운 발걸음으로, 능숙하게 임하는 이들이 있다. 이 책은 광야 전문가 이진희 목사(전 달라스 웨슬리 연합감리교회)가 수차례에 걸쳐 직접 광야를 경험하고 답사하며 얻은 나름의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광야 순례자들을 가이드하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광야는 파종할 곳이 없다. 씨를 뿌릴 수 없다. 먹을 것도 없고 마실 물도 없다.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다. 모든 것Jun 03, 2024 08:52 AM PDT
젠더(gender)란 20세기 중반에 생겨난 하나의 "신어증"(新語症 neologism)적 단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들 젠더를 "사회적 성"이라고 하는데, 이런 용어는 이해하기 어렵다. 성(sex)은 본래 생물학적 개념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gender를 성별(性別)이라고 번역하고 있지만, 성과 성별이 어떻게 다른지 짐작하기 어렵다. (그래서 필자는 우리말로도 그냥 젠더라는 단어를 사용하고자 한다) 젠더라는 단어는 원래 문법에서 단어들의 남성형, 여성형, 중성형 등에 대한 용어였다. 이 개념이 20세기 중반에 들어 실제 사람의 성(섹스)에 사Jun 03, 2024 08:51 AM PDT
동성애에 반대하는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과 대한문 일대에서 열렸다. 우리 사회에 거센 파도로 몰려드는 동성애 세력을 막아내기 위해 이날 서울 도심 한복판에 모인 20만여 명의 성도와 시민들은 퀴어축제 참가자들을 향해 "당장 음란한 죄악에서 돌이키라"고 외쳤다. 대회장 오정호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복음으로 살리고, 우리 모두가 이 시대에 거룩한 방파제로서, 우리의 자녀들과 가정을 지키고, Jun 03, 2024 08:47 AM PDT
Z세대는 전통적인 도덕성과 관련된 관점을 거부할 가능성이 더 높지만, 미국 성인 중 가장 젊은 그룹은 "인간이 기본적으로 선하다"는 생각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낮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애리조나기독교대학 문화연구센터는 최근 2024년 미국 세계관 목록의 새로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1월 설문조사에 참여한 성인 2천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는 세대별로 분류된 미국 성인 그룹의 도덕적 행동에 대한 견해를 비교했다. 조지 바나 문화연구센터 소장은 성명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기독교와 무관하다고 일축해왔다"고 말했다. Jun 03, 2024 08:46 AM PDT
유신진화론이란? 진화의 과정을 거쳐 하나님이 자연, 우주만물, 인간을 만드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진화를 토대로 진화의 과정을 거쳐 창조했다는 것으로서 진화를 하나님의 창조하신 방법론 중의 하나로 삼고 있는 주장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첫째날, 둘째날 개념으로 5일 동안에 모든 자연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6일째에는 인간을 만드시고, 7일째에는 쉬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째날, 둘째날'은 24시간 개념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 칭조의 순서와 절차를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이해할 일입니다. 그Jun 03, 2024 08:43 AM PDT
초대교회 리더들은 어떤 교회를 꿈꾸었을까? 박아청 원장(전 계명대학교 사범대학 학장 및 원장)은 이 책에서 초대교회 지도자들이 교회에 대해 품었던 이상이 어떠했는가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 주고 있으며, 오늘의 교회 초석을 제공한 초대교회의 역사적 뿌리를 탐색하는 작업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사복음서의 구조와 내용에 관한 연구와 초대교회 교부들과 교부 문서들에 대해 초대교회 문서에 나타난 복음, 교회 기독교에 대한 생각을 중심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책 속에서 "교회를 세우는 것은 어떤 인간적Jun 03, 2024 08:41 AM PDT
성소수자를 옹호하는 '무지개예수'가 지난 1일 제25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무지개 축복식'을 진행했다. 무지개 축복식에는 서른 명 이상의 목회자들이 '축복하는 사람들'이란 이름으로 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지개예수 측은 이날 "우리는 축복하는 사람들입니다"란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축복하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과 교회는 축복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밝히고, "그래서 우리는 교회 안팎에 존재하는 퀴어 길벗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적소수자 길벗들을 축복하며 동행하는 게 Jun 03, 2024 08:39 AM PDT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은 1918년에 태어나 2018년 생을 마감하기까지 100년을 살다 갔다. 그를 소개할 때는 수식어가 필요 없다. 그냥 "빌리 그래함" 이면 된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을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고, 미국뿐 아니라 세계 교회의 영적 부흥에 불을 댕겼으며, 백악관의 단골 전도자로서 America's Pastor로 불리었던 탁월한 영적 지도자였다. 무엇이 빌리를 이렇게 타고난 영적 리더로 만들었을까? 빌리 그래함이 가졌던 가장 탁월한 리더십 자질들을 무엇일까? Jun 02, 2024 08:2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