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신의학회는 젠더불쾌증(gender dysphoria)은 자신의 몸이 성(젠더) 정체성과 달라 "불쾌"를 느낄 뿐이지, 정신 상태는 정상이라 한다. 그러나 트랜스젠더나 젠더퀴어 사람들에게 "불쾌증" 말고도 우울증, 불안장애, 물질사용장애(약물남용), 자살시도, 등 다른 정신건강장애들을 많이 동반(co-morbid)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연구가 더 진행되면서 젠더불쾌증에, 외상후스트레스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식사장애(폭식증 등), 행위중독, 신체변형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 등이 흔히 동반된다는 사실들이 밝혀지Jul 29, 2024 11:49 AM PDT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 공연에서 드래그 퀸(여장남자)이 '최후의 만찬'을 묘사하는 듯한 모욕적인 장면을 두고 기독교계가 계속해서 반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논란이 된 이 장면에는 레즈비언 운동가인 DJ 바바라 부치의 양편에서 암시적으로 몸을 비틀고 있는 드래그 퀸들이 일렬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프랑스 주교회의는 최근 성명을 발표하고 "4시간 동안 진행된 개막식에서 '아름다움, 기쁨, 풍부한 감정의 멋진 순간'이 다른 요소로 인해 저하되었다"고 말했다.Jul 29, 2024 11:47 AM PDT
요한일서는 성도의 삶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이 함축되어 있는 서신이다. 하나님과의 교제, 형제 사랑, 세상을 이기는 믿음, 영적 분별력, 죄 용서와 중보 기도 등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제들을 명쾌하게 다루고 있다. 신앙의 기본기를 세우고자 하는 초신자에게도, 영적 성숙을 갈망하는 오랜 신자에게도 큰 깨달음과 도전을 주기 위해 옥한흠 목사가 생전 사랑의교회에서 전한 요한일서 강해 설교 17편 전체를 담아 이 책이 출간됐다. Jul 29, 2024 11:46 AM PDT
133년 역사의 미국 댈러스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Dallas)가 화재로 인해 위기에 처해 있는 가운데, 교회 지도부는 건물의 나머지 외벽에 대한 보존 노력을 시작하도록 시의 승인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교회는 페이스북 페이지 영상에서 벤 로번 수석 목사는 보존 노력에 대한 신중한 낙관론을 표현했다. 로번 목사는 "이제, 저는 그 작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심지어 성공할지에 대해 아무런 보장도 할 수 없다. 하지만 시도할 수 있는 승인은 받았다"고 말했다. 교회는 최근 업데이트에서 "오늘 역사적 성소의 외벽을 안정화하고 지지하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라며 "직원들은 캠퍼스를 정상적으로 복Jul 29, 2024 11:44 AM PDT
재단법인 큐티선교회(이사장 김양재 목사)가 주최하는 미주 '목회자 세미나(이하 '목세')'가 지난 18일부터 미국 오레곤 지역을 시작으로 현재 진행 중이다. 이 집회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재단법인 큐티선교회는 2014년부터 매년 목회자를 대상으로 'THINK 목회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다. 미주 목세는 지금까지 얼바인, 뉴저지, 워싱턴 D.C 등에서 개최됐고 이번 미주 목세는 2022년 미국 서부에서 진행되었던 목세 이후 2년 만이다. 오는 8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미주 4개의 교회를 방문하며 목세와 특별집회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김양재 목사는 '큐티와 오픈'(룻기 1:1-6), '하늘이 열리며'(에스겔 1:1-3), '큐티와 구속사'(마태복음 1장), '벙어리가 돼라'(에스겔 Jul 29, 2024 11:42 AM PDT
2024 파리올림픽이 '사과올림픽'으로 낙인찍히고 있다.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결정으로 개막식에서 여장 남자(드래그퀸) 공연자들이 명화 '최후의 만찬' 속 예수의 사도로 분장해 등장했다. 이로 인해 기독교계의 거센 반발을 초래했다. 결국 조직위원회는 이에 대해 사과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파리올림픽 조직위의 앤 데상 대변인은 29일 "이 행사는 공동체의 '톨레랑스'(관용) 정신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어떠한 종교도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불쾌했다면 사과한다"고 했다. 이전의 성명에서 조직위원회는 "그리스 신화 속 술의 신 디오니소스를 통해 인간 사이에 발생하는 폭력의 부조리를 표현했다"는 해명을 내놓았으Jul 29, 2024 11:40 AM PDT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시애틀 새소망교회에서 담임 목사를 청빙한다.Jul 29, 2024 09:54 AM PDT
그런데 거리가 왠지 달라 보였다. '어... 원래 이런 모습이 아닌데...' 먼저는 사람의 숫자가 확연히 줄어든 모습이었고, 차량도 줄어든 느낌이었다. '확실하게 코로나의 여파가 세긴 셌구나.' 그리고 또 거리를 자세히 보니 교통 위반 장면이 잘 보이질 않았다. Jul 29, 2024 07:51 AM PDT
조선에 파송된 개척선교사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굳은 의지를 확인한 해외 선교부에서는 조선에 지속적인 선교사 파송을 약속하며 1895년 4월에 유진 벨Eugine Bell 부부와 그 이듬해에는 하위렴William B. Harrison 선교사를 연달아 파송했다.Jul 28, 2024 10:06 PM PDT
요즘 교계와 목회자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는 한 사건이 있다. 한 대형교회 목사의 급작스런 사임에 관한 얘기 말이다.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한다고는 했지만, 교회 내부에는 물론이요 외부에서까지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었다. 급기야 바로 다음 주일, 해당 교회는 담임의 사임에 관한 이유를 공동체 멤버들에게 살짝 공개했다. 하지만 여전히 속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SNS를 통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상황이다.Jul 28, 2024 09:50 PM PDT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박사가 자신을 ‘문화적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가운데, ‘문화적 기독교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제목의 칼럼이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실렸다. 이 글을 쓴 풀 굴드 교수는 미국 팜비치 애틀랜틱 대학교 종교철학 부교수이자 종교철학 석사 과정 책임자이다. 악명 높은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가 자신을 ‘문화적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발언이 최근 화제가 되었다.Jul 28, 2024 04:55 PM PDT
신약에서 예수가 그러했던 것처럼, 구약에서 모세도 산에 올라가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낸 이후 엄청난 변형을 경험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대화했던 장면 (출 24) 과 예수가 기도하던 중 변화산에서 경험했던 에피소드 (막 9:2-8) 사이에 나타난 유사점으로 인해 일단의 학자들은 공관복음의 저자가 시내산 모세의 이미지를 변화산 예수의 이미지에 투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Jul 28, 2024 09:37 AM PDT
산후안, 산페드로, 산루카스, 산토 토마스. 이 단어들은 무엇을 가리킬까요? 미국에도 있지만, 모두 과테말라의 거리 이름들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예수님 제자들의 스페인어 이름이기도 합니다.Jul 28, 2024 09:29 AM PDT
저는 이번 한 주간 동안 "내려놓음"에 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오래전에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쓴 하버드 출신의 선교사님 이야기가 한국인들 사이에서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가진 것이 많고 많은 것을 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모든 권리와 특권과 자유를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의 가치로 내려놓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Jul 28, 2024 09:26 AM PDT
많은 재난과 고통이 있는 세상입니다. 하루하루가 지치고 생명을 장담하기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문제만 바라보면 답이 없이 어두운 삶일 수 있지만 천지를 만드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감사와 기쁨과 소망을 노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을 보고 살아야 합니다. Jul 28, 2024 09:2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