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신학> 발간 기념 북콘서트가 7월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카페 타센에서 개최됐다. 책 <예수동행신학>은 유기성 목사(예수동행 미니스트리 이사장, 선한목자교회 원로)를 중심으로 지난 2012년 시작된 예수동행운동을 신학적으로 체계화해 정리한 도서다. 유기성 목사뿐 아니라 정성욱(美 덴버신학교)·유재경(영남신대)·이강학(횃불트리니티대)·이은재(감신대) 교수 등의 신학자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사전 신청한 목회자·신학생·평신도 60명이 함께했으며, 예수동행 미니스트리 디렉터 홍정호 목사(로그인처치) 사회로 유기성 Jul 17, 2024 09:28 AM PDT
보수주의 정치 평론가 터커 칼슨(Tucker Carlson)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에 대해 "미국 내에서 사악한 영적 세력이 활동하고 있다는 추가적인 증거"라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칼슨은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기간 중 14일(이하 현지시각) 진행된 헤리티지 재단 행사에 참석해 "기독교인이 역사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 파괴적인 영적 세력에 가장 큰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다. 칼슨은 "미국의 정치적 싸움이 점점 더 비이성적이고 폭력적Jul 17, 2024 09:26 AM PDT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 중인 가운데, 러시아의 복음주의 지도자가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에게 평화를 위한 기도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그는 "끝없는 고통과 죽음에 관한 소식으로 절망과 무력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모스크바의 침례교 목사이자 러시아복음연맹(Russian Evangelical Alliance)의 수장인 비탈리 블라센코(Vitaly Vlasenko)는 최근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과의 인터뷰에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충격을 받고 정치 지도자들의 결정을 한탄한 러시아 복음주의자들의 현재 상황에 대해 전했다. 그들은 계속 갈등 종식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사회에서 의미 있는 봉사를 추구하고 있다. Jul 17, 2024 09:23 AM PDT
중국의 종교 지도자들은 최근 한 세미나에서 시진핑 주석과 그의 사상을 가르침과 설교의 중심에 두라는 지시를 받았다. 중국의 종교 자유를 다루는 매체인 비터윈터에 따르면, 6월 26일 종교 대표자 및 관료들을 대상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시타이펑은 기조연설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종교 지도자들은 시진핑의 '두 가지 확립'과 '두 가지 보장'을 모든 활동의 중심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회의에는 중국의 5대 공인 종교(개신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도교)의 최고 지도자들과 교육부, 국무원, 통일전선공작부, 신장 생산건설병Jul 17, 2024 09:21 AM PDT
2017년 12월 2일, 호흡기 문제로 세상을 떠나 천국으로 이사 간 R. C. 스프로울(R. C. Sproul)이란 저명한 기독교 인사가 있다. 그는 미국의 개혁주의 신학계를 선두에서 이끈 저명한 신학자요 저술가요 목회자로서, 딱딱하게 들리는 성경 교리를 명쾌한 논리와 적절한 예화로 풀어내는 일에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 그는 어릴 때부터 '왜?'라는 질문으로 가득했던 소년이었다. 그는 대학에서 예수님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알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읽고 확신을 가진 후 또 다시 '왜?'라고 질문했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확실한 진리인 성경을 믿지 않는 걸까?' 내가 모태 신앙Jul 17, 2024 09:19 AM PDT
오늘날 친밀함에 대한 고민은 더 이상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친밀함에 대한 뿌리 깊은 열망을 괴로울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저자 헨리 나우웬은 목회 상담자로서 겪은 폭넓은 경험을 토대로, "하나님과 맺는 관계, 동료 인간과 맺는 관계에서 어떻게 만족스러운 친밀함을 찾을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다룬다. 그는 친밀감과 거리감의 균형, 모든 차원에서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를 맺는 데 따르는 문제점, 그리고 친밀함과 사역자의 성, 기도, 믿음, 정신 Jul 17, 2024 09:18 AM PDT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왜 신학생들의 지원이 급감하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신학교들마다의 입학정원 미달 사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며 "총신대학교 역시 정원 미달 사태를 맞았었다. 과거엔 입학을 위해 시험공부를 했던 때와 달리 오늘날은 지원만 하면 다 되는 현실로 바뀌었다"고 했다. 이어 "현재 신학생·목회자 후보생들이 줄어들고 있고, 그래서 교회들마다 부교역자를 구하는 것이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물론, 목회직Jul 17, 2024 09:16 AM PDT
세브란스병원이 선천성 심장병으로 고통받던 필리핀 7세 소년 킴(KIM ABIBG ROSELLO)을 한국으로 초청해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치료는 세브란스병원의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채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수술 비용 전액은 JYP엔터테인먼트가 후원했다. 킴은 태어날 때부터 '팔로 네 증후군'이라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었다. 이 질환은 심장 내 두 개의 심실 사이에 큰 결손이 있으면서 심장에서 폐로 연결된 폐동맥에 협착이 동반되는 심각한 심장 기형이다. 이로 인해 킴은 정상적인 신체 활동이 어려웠고, 얼굴과 입술이 파래지는 청색증 증세를 보였다. 심지어 친구들과 놀다가도 쭈그려 앉아 몸을 웅크리는 등 심장에 혈액을 보내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을 해야 했다. Jul 17, 2024 09:13 AM PD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JD 밴스 오하이오 상원의원을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목하면서 유럽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BBC가 16일 보도했다. 밴스 의원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더욱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 가능성과 그에 따른 미국과의 관계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해 왔지만, 밴스 의원의 부통령 후보 낙점이라는 돌발변수에는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밴스 의원은 우크라이나 지원에 강력히 반대해 왔다. 그는 미국의Jul 17, 2024 09:11 AM PDT
미국 크리스천액션리그 노스캐롤라이나 지부의 전무이사인 마크 H. 크리치 목사가 오늘날의 거짓 신들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크리치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현대의 7가지 거짓 신들’이라는 제목의 두 번째 칼럼을 연재했다. 첫 번째 칼럼에서는 ‘인본주의’, ‘역사주의’, ‘진화 과학’을 세 가지 신으로 꼽았다. 그는 네 번째 신으로 ‘맘몬’(Mammon)을 언급했다.Jul 17, 2024 07:21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의 한 지역 단체가 세 번째로 공개적인 동성애자 목사를 감독으로 임명했다. 이는 교단이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밝힌’ 목회 후보생의 목사 안수 금지를 폐지한 이후 처음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퍼시픽신학교의 연합감리교학 교수인 크리스틴 스톤킹 목사는 지난주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열린 서부 지부 회의에서 감독으로 선출되었다.Jul 17, 2024 05:51 AM PDT
나는 여행 다니기를 좋아한다. 일상의 생활과 익숙한 장소들을 떠나 낯선 곳을 여행하다 보면 새롭게 보고 듣고 관찰하고 깨닫는 바가 많기 때문이다. ‘청교도’(Puritan)라 하면 기도하는 기도원이나 학문을 연구하는 골방에서 기도와 말씀 연구에 몰두하며 구별된 삶을 살았던 이들로 오해하는 수가 많다. 그들은 하나님이 지으신 대자연에서 아름다운 꽃과 흘러가는 냇물과 지저귀는 새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깊이 묵상하고 깨달은 이들이다.Jul 16, 2024 06:51 PM PD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파키스탄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할 것을 미국 국무부에 거듭 권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무부는 매년 종교 자유를 침해하거나 용인하는 국가들을 지정할 때 위원회의 권고를 모두 수용하지는 않지만, 2018년부터 파키스탄을 CPC로 지정해왔다.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신성모독법, 소수 민족 소녀의 강제 개종, 그리고 소수 종교 신자에 대한 표적 폭력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Jul 16, 2024 05:49 PM PDT
지난 1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코리 콤페라토레(50)가 매주 일요일 교회에 출석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조쉬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14일 기자 회견에서 전직 소방관 콤페라토가 총격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다 희생된 영웅이라며 그를 추모했다.Jul 16, 2024 04:56 PM PDT
4년 만에 북한-중국 국경의 선교지를 방문했다. 매년 2차례 이상 경험했던 생생한 현장을 못 보아서 많이 답답했었다. 물론, 중국당국의 선교활동의 탄압으로 중국 내 처소교회들의 활동이 위축되고 많은 한국과 미국의 선교사들이 추방당하고 현지 사역자들이 억류되기까지도 했기에 마음은 더욱 타들어 갔었다.Jul 16, 2024 04:0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