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자신이 소유한 회사인 엑스(X‧구 트위터)와 스페이스X의 본사를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교사가 학생이 스스로 선택한 성 정체성을 부모에게 알리는 것을 금지하는 새로운 주법이 “더는 참을 수 없는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지적했다.Jul 18, 2024 07:10 PM PDT
New Church(새교회, 담임 최순환 목사)가 창립 7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4일(주일) 오후 1시에 이재환 목사(Kevin Lee, 새들백 교회 부목사)를 초청해 7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에서 최순환 목사가 개회 기도를 하고 이재환 목사가 “New Church가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대하 6:7-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Jul 18, 2024 04:47 P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 최초의 동성애자 감독이 교단 장정을 무시하고 선출된 지 8년 만인 오는 9월에 퇴임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016년 UMC 서부 지부에 의해 선출된 카렌 올리베토 마운틴스카이 연회 감독이 9월 1일에 공식 은퇴한다. 캘리포니아-네바다 연회의 의장이자, 적극적인 진보 운동가인 미네르바 카르카뇨 감독도 올가을에 은퇴할 예정이다.Jul 18, 2024 02:10 PM PDT
미국 법원이 기독교인 웨딩 사진작가가 종교적 신념에 반하는 서비스 제공을 요구한 뉴욕 주법을 상대로 낸 소송을 재개하도록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제2순회 항소법원의 3인 판사 패널은 12일 기독교인 웨딩 사진작가 에밀리 카펜터가 ‘뉴욕 수용 조항’에 대한 소송을 진행하도록 판결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명한 엘리슨 네이선 판사는 판결문에서 하급 법원이 카펜터의 표현의 자유 주장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Jul 18, 2024 02:10 PM PDT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장로교 신학교가 최초로 흑인 총장을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진보적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된 시카고 맥코믹신학교(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 of Chicago)는 15일 마이샤 I. 핸디(Maisha I. Handy) 목사를 제12대 총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2018년 총장으로 선출됐던 데이비드 크로포드의 뒤를 이어 오는 9월 3일 취임할 예정이다. 그녀는 재정적 안정성을 개선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며, 이전 캠퍼스를 시카고대학교에 매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Jul 18, 2024 07:49 AM PDT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회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을 탈출해 해외에 있는 동포들이 강제로 북송되지 않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탈북민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지시해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탈북민의 날'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을 찾는 북한 동포를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단 한 분도 돌려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북한 주민도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란 것을 명확히 하는 동시에 국민을 보호하는 것Jul 18, 2024 07:47 AM PDT
예장 통합총회 제109회 정기총회 장소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17일 임시당회를 열고 장소 제공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정하지 못하고 재론하기로 했다. 교단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에 따르면 이날 이 문제를 두고 소망교회 당회원들이 투표한 결과 30대 30 동수가 나와 이 같이 결정했다. 재론할 차기 임시당회 날짜는 24일이라고 한다. 그러나 한국기독공보는 "24일은 총회 개회 2개월 전에 소집 공고를 해야 한다는 총회 회집에 관한 헌법조항에 따른 공고 가능한 마지막 날"이라며 Jul 18, 2024 07:45 AM PDT
대법원이 동성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이하 전합)는 18일 동성 배우자를 둔 A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다수 의견으로 이 같이 판단하고 공단의 상고를 기각했다. 앞서 A씨는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인 동성 배우자의 피부양자로 등록했지만 얼마 후 공단은 '피부양자 인정요건 미충족'을 이유로 보험료 부과처분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공단 측이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Jul 18, 2024 07:44 AM PDT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진평연,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 등 단체들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18일 동성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것을 규탄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이는 헌법과 법률에 반하는 사법적극주의에 의한 정치적 판결, 상식에 어긋나는 견강부회(牽強附會) 판결임을 지적하며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임을 천명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들은 애초 그 자격을 인정했던 2심 판결에 대해 "동성결합 상대방에게 법률혼 배우자와 같이 국민건강보험법상의 직장가입자의 배우자로서의 Jul 18, 2024 07:41 AM PDT
주기도문은 기독 공동체의 기도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진 모두의 기도문이다. 이 기도를 시도하지 않은 그리스도인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제자 훈련의 멘토이자 주기도의 삶으로 안내하고자 하는 저자 김건우 목사(좋은씨앗교회 담임)는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를 모델 삼아 시대의 언어로 정교하게 집필하였다, 공동체 기도로 드려지는 주기도문의 깊고 넓은 의미를 8가지 주제로 담아냈다. 저자는 책 속에서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허락된 놀라운 특권이다. 예수님은 사랑하는 자녀 모두가 이 특권을 풍성하게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Jul 18, 2024 07:40 AM PDT
미국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에 있는 교회 4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데브 할란드 미국 내무부 장관은 최근 국립공원관리청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에베네저 침례교회,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있는 16번가 침례교회와 베델 침례교회,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있는 덱스터 애비뉴 킹 매모리얼 침례교회에 대한 후보 지명을 준비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이 교회들은 시민권 운동 유적지 11곳에 포함된다고 한다. Jul 18, 2024 07:37 AM PDT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 날인 17일, JD밴스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로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했다. 밴스 의원은 위스콘신 밀워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이 자리에 겸허히 서서 압도적인 기쁨으로 미국 부통령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함을 밝힌다"고 선언했다. 그의 수락 연설은 '미국 우선주의'와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기치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밴스 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비전은 매우 간단하지만 매우 강력하다"며 "우리는 노동자에게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Jul 18, 2024 07:35 AM PDT
북한 당국이 한국을 비롯한 외국 영상물을 시청한 주민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리고 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함경북도의 한 주민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최근 주민 강연회에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 현상을 뿌리 뽑자'는 내용의 선전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이 영상에서는 한국 영상물을 시청한 학생과 청년들에게 노동교화 무기형을 선고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소식통은 "당국의 강력한 단속에도 주민들이 한국 등 외국영화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 평양과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당국이 체제 선전용 북한 녹화물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모든 영화와 드Jul 18, 2024 07:33 AM PDT
타코마 반석장로교회(담임 성종근 목사)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이영섭 목사(KAPC 볼티모어 교회 원로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개최했다. 이영섭 목사는 "성령으로 부흥케 하소서"라는 주제로 △보혈의 위력 △기도의 위력 △말씀의 위력 △은혜의 선물 등의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어릴 적부터 크리스천 가정에서 성장하며 기도와 성경 공부를 해온 이영섭 목사는 부흥회에서 부모님의 기도를 통해 기도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간증했다. 그는 우리의 기도가 매일의 일상을 비롯해 가정과 교회, 나아가 국가적인 사안에도 영향을 미침을 일깨우면서 기도는 영적 전쟁을 이기는 승리의 열쇠라고 전했다. Jul 17, 2024 07:38 PM PD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24대 회장이며, 증경회장인 서정이 목사가 향년 82세를 일기로 2024년 7월 14일 오후 10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Jul 17, 2024 09:3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