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오는 31일 만료 예정이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1년 추가 연장했다. 국무부는 8일 발표한 연방관보를 통해 이 조치를 다음 달 1일부터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으로 미국 여권 소지자들은 국가 안보와 관련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북한 방문 및 경유가 금지된다. 이 조치는 국무부 장관에 의해 별도의 연장이나 취소 결정이 없는 한 2025년 8월 31일까지 유효하다. 다만 국무부 영사국은 일부 예외 사항을 두고 있다. 전문기자나 언론인, 국제적십자위원회 관계자, 그리고 긴급한 인도주의적 목적의 여행 등 미국의 국익에 부합한다고 판단되는 방문에 대해서는 특별 승인을 통해 북한 방문Aug 08, 2024 07:28 AM PDT
자유주의 신학 노선을 채택한 연합감리교회와 보수적 신학 노선을 지향하는 글로벌감리교회가 나이지리아 지역 교단의 통제권을 각각 주장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연합감리교회 나이지리아 감독구역은 4개의 지역 연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56만 명의 교인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감리교회는 7일 성명을 통해 과도 지도위원회가 나이지리아의 존웨슬리 요한나 감독과 4개의 연회를 공식적으로 교단 회원으로 환영한다고 발표했다.Aug 08, 2024 06:15 AM PDT
LA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부산시가 기증해 40여년 간 LA시청에 전시돼 온 ‘거북선 모형’을 LA시가 철거해 한인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 시장 행정명령 규탄대회 및 기자회견이 7일 거북선 철거 원상복구 추진 위원회(이하 추진 위원회) 주최로 주님의사랑교회(서사라 목사)에서 열렸다. 이 거북선은 현재 행정명령 조치가 내려져 시청에서 철거돼 LA 컨벤션센터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거북선 모형은 부산 시가 1982년에 톰 브래들리 LA시장에게 기증해 한미우호를 상징하는 외교관 역할을 해왔다.이 거북선 외에도 지난 1961년 자매도시인 일본 니고야시에서 기증한 미코시(Mikoshi) 역시 철거됐다. 이에 일본 커뮤니티도 반발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Aug 07, 2024 10:38 PM PDT
교회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이라고 말은 하지만, 지금까지 기독교역사는 분열의 역사였습니다. 이것은 그만큼 인간의 연약성과 죄성이 뿌리깊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성도 가운데 그 누구도 교회가 분열되는 것을 기뻐할 사람이 없습니다. 교회에 갈등이 있더라도 주님의 뜻대로 해결하고, 하나되게 하려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심정입니다.Aug 07, 2024 08:37 PM PDT
다음 날 두만강과 방천 그리고 우리 선교사역장을 가는 일정으로 함께 간 복음통일전략학교 1기 수료생들은 들떠 있는 듯했다. 다들 처음 오니깐 생소하고 또 우리 선조들이 독립투쟁 한 곳이며 '원래 우리 땅이었다'는 오래된 학습에서일까?Aug 07, 2024 08:25 PM PDT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미국 올림픽 수영 대표팀 헌터 암스트롱(Hunter Armstrong·23) 선수가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으며,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그분께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암스트롱 선수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400m 자유형 계주 3차전에서 46.75초를 기록해 금메달을 땄고, 팀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그는 또 미국이 400m 혼계영에서 은메달을 따는 데 일조했다. 그는 금메달을 확정한 직후 뱁티스트프레스(Baptist Press)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둔다"며 "저는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 Aug 07, 2024 08:10 AM PDT
2024 파리 올림픽 폐막이 일주일 남은 가운데, 많은 올림픽 메달 수상자들이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남자 체조 대표팀 브로디 말론(Brody Malone)은 높은 기량으로 동메달을 확득한 후, 올림픽을 준비하며 겪은 고난을 극복하는 데 신앙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브로디는 지난 2023년 3월 독일에서 열린 DTB컵 국제체조대회에서 경기를 하던 중 높은 바에서 미끄러져 떨어지며 무릎 인대가 파열되고 경골도 골절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걷는 연습부터 다시 시작하는 등 수많은 노력 끝에 결국 메달을 얻게 된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트 위에서나 아래서나 나의 모든 삶의 여정 동안 하나님께서 든든한 반석이 돼 주셨다"고 고백했다.Aug 07, 2024 08:09 AM PDT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UNRWA) 직원 9명이 지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주도한 이스라엘 남부 공격에 연루됐을 가능성 때문에 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NRWA 직원 일부가 당시 1,200여 명의 사망자와 250여 명의 인질이 발생한 공격에 가담했다는 주장이 나온 후 해당 조사가 이뤄졌다. 유엔은 이번 해고가 유엔 감독서비스사무국(OIOS)이 올해 시작한 조사의 결과라고 전했다. 유엔 부대변인 파르한 하크(Farhan Haq)는 5일 뉴욕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OIOS가 당시 공격에 UNRWA 직원 19명이 연루됐다는 의혹Aug 07, 2024 08:06 AM PDT
목회자와 사회운동가로 살아온 사람이 있다. 바로 본 도서의 저자인 구교형 목사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경기도 광명에 교회를 개척하며 빠듯한 살림에 보템이 되고자, 교인들의 일상과 더 가까워지고자 택배 일을 시작했다. 목회에는 베테랑이었지만 택배 기사로서는 왕초보였던 저자는 미로 같은 가리봉동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목사일 때는 미처 몰랐던 교회 밖 세상 치열한 삶의 현장을 온몸으로 느꼈다. 저자는 택배 일을 통해 그간 알지 못했던 '진짜 세상'을 경험하며 종교와 종교인의 자리에 대해, 이웃에 대해, 땀 흘리는 노동에 대해 곰곰이 생각Aug 07, 2024 08:04 AM PDT
김동호 목사(前 높은뜻연합선교회)가 7일 개인 유튜브 채널 '날마다 기도하는 새벽'(날기새)에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약 4:11~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개인적으로 저를 힘들게 하고, 괴롭게 했던 한 분이 계셨다. 제가 다 잊은 일을 편집해서 '목사님이 그때 이러셨죠'라며 저를 궁지로 몰아넣기를 잘 하셨던 분이었다"며 "좀 야비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제가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저를 좋지 못한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하도 힘들고 어려워 어느 날 하나님 앞에 '저런 인간도 하나님이 사랑하실까'라고 생각했다. 하나님은 제 편을 들어주실 줄 알았는데, 하나님Aug 07, 2024 08:03 AM PDT
인도네시아 당국이 지난주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교회 두 곳에 대한 자살 폭탄 테러 계획을 저지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획을 공모한 19세 조직원과 그의 부모는 대테러 특공대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니셜로만 밝혀진 이 학생은 지난달 31일 오후 7시 15분경, 동부 자바 말랑 리젠시에 있는 바투시 시르 마을의 잘란 랑셉에서 증거물을 없애러 가던 중 체포되었다.Aug 07, 2024 05:07 AM PDT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개최된 ‘예수를 위한 행진’에 수천 명의 시민들이 평화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녈에 따르면, 지난 4일 콜롬비아복음주의연합과 가톨릭 교회가 공동 주최한 이 행진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콜롬비아의 평화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독교인들의 기도와 결집을 촉구했다.Aug 07, 2024 04:59 AM PDT
CBS초대석 인터뷰 (2017)에서 이어령 박사는 수렵시대, 농경시대, 산업화 시대, 정보화시대를 거쳐, 앞으로 올 "영성의 시대"에 대해 피력한다. 그는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 시대 신앙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그리스도인의 구원의 가치와 성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Aug 06, 2024 07:09 PM PDT
애리조나주 남쪽에 후아추카산 아래 시에라 비스타라는 도시가 있다. 큰 부대 주변에 형성된 이 도시에는 꽤 많은 한인이 살고 있다. 이 도시에 <주님을 섬기는 교회(Sierra Vista Servants of Christ)>가 있는데 건강하고 알찬 교회다. 신실하고 헌신된 성도들이 모여 예배하고 <주님을 섬기는 교회>는 이름처럼 주님을 섬기는 교회다.Aug 06, 2024 02:24 PM PDT
“제가 하나님을 만난 것은 중학교 2학년 여름 수련회 때, 저녁에 예배를 드리다가 장로님 품에서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깼는데 친구, 누나, 형들이 다 기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베드로가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러 올라갔다가 졸았던 장면이 떠올랐다. 마치 제가 그런 모습인 거 같은 거다. 그래서 그때 그 자리에서 이제 저를 붙잡아 달라고 장로님을 손 꼭 붙잡고 기도했던 기억이 있다.”Aug 06, 2024 02:0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