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육위원회가 미국의 주요 종교 대학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종교 대학 및 대학교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 위원회는 2023년 1월에 열린 회의에서 종교적 정체성이 대학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논의를 거쳐 출범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위원회는 5일 워싱턴 DC에서 첫 번째 행사를 개최하며, 40~50개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Jun 05, 2024 11:35 AM PDT
조이플 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는 지난 6일,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6월 정기 중보기도회를 개최하고 세계 선교사들과 지역 사회 복음화를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Jun 05, 2024 10:33 AM PDT
살아 있는 날은/ 이해인 마른 향내 나는 갈색 연필을 깎아 글을 쓰겠습니다. 사각사각 소리 나는 연하고 부드러운 연필 글씨를 몇 번이고 지우며 다시 쓰는 나의 하루Jun 05, 2024 09:30 AM PDT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교원징계위원회(이하 징계위)가 4일 두 번째 모임을 갖고 이 학교 박영식 교수의 해임을 결정했다. 앞서 학교 측은 박 교수의 '창조신학'을 소위 '유신진화론'으로 보고 이것이 학교가 속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의 신학 정체성에 위배된다고 판단, 이런 이유 등으로 징계위에 그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학교 측 결정의 정당성 유무를 두고 논란이 일었으며, '유신진화론'과 관련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난 4월 25일 박 교수에 대해 처음 징계위가 열렸지만 결정을 내리지는 못했었다. Jun 05, 2024 08:42 AM PDT
개신교인 10명 중 8명은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한 경험이 있으며, 이들 중 63%는 진심으로 용서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기독인문학연구원과 이음사회문화연구원 의뢰로 (주)지앤컴리서치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갈등과 용서 및 화해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 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한 경험이 있다는 비율은 83%였고, 없다는 응답은 17%였다. 또 용서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 중 '진심으로 용서했다'는 63%, '형식적으로 용서하고 넘어감'은 37%였다.Jun 05, 2024 08:40 AM PDT
'희망의 신학자'로 불리는 독일의 세계적 신학자인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 박사가 향년 98세로 3일 별세했다. 1926년 4월 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그는 2차 세계대전 독일군으로 참전했다가 연합군의 공습으로 3년간 포로로 지냈다. 그 시기 포로수용소에서 성경책을 읽으며 절망 속에서 임재하는 하나님의 희망을 발견하고 이후 신학자의 길을 걸었다. 괴팅엔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퍼탈대학 교수로 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한 그는 본대학을 거쳐 튀빙엔대학에서 은퇴할 때까지 신학을 가르쳤다. 독일 고백교회 담임목사 등도 역임했다. 그는 칼 바르트 이후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현대 신학자로 평가되고 있다. Jun 05, 2024 08:38 AM PDT
세상은 급속도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과거엔 10년이 지나야 이뤄질 수 있는 일들이 현재는 며칠 만에 가능해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변화가 없으면 뒤질 수밖에 없고 사장될 수밖는 냉혹한 현실이다. 오죽했으면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마누라하고 자식 빼놓고는 다 바꿔라!"라고 했을까? 오늘의 현실은 변화에 민감하고 변화에 기민한 자가 주도권을 갖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때문에 사람들은 누구나가 다 변화를 추구한다. 그런데 아마존의 최고경영자 제프 베이조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한 바 있다. "10년 후에는 어떤 변화가 있겠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러나 그 누구도 10년이 지난 뒤에도 '바뀌지 않을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은 하지 않는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불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면, 그곳에 에너지를 많이 투자해야 한다."(김난Jun 05, 2024 08:36 AM PDT
미국 앨라배마주 대법원이 성소수자(LGBT) 이슈 교단 논쟁과 관련해 연합감리교회(UMC) 탈퇴를 시도한 44개 교회에 대한 이전 판결을 지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판결에서 앨라배마 최고 법원은 몽고메리 올더스게이트 연합감리교회와 43개 교회가 UMC 앨라배마-서플로리다 연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소송에서 쟁점은 교회들이 UMC에서 탈퇴할 수 있는 절차였으며, 떠나는 교회들은 연회의 절차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주 대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이 사건은 '교회 문제'에 중점을 두었으며, 따라서 수정헌법 제1조의 설립 조항에 따라 세속 법원이 결정할 영역 밖이었다"면서 "이 Jun 05, 2024 08:35 AM PDT
천안문 학살 35주년을 맞아 중국 본토의 기독교인 박해가 홍콩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영국의 기독교박해 감시단체 ‘릴리즈인터내셔널’이 경고했다. 1989년 6월 4일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일어난 학살은 민주화 시위를 잔혹하게 진압한 사건으로, 이 시점부터 기독교 박해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단체는 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35년이 지난 지금, 중국의 기독교인들이 문화대혁명 이후 최악의 박해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Jun 05, 2024 08:34 AM PDT
미국의 신학자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최근 마귀에게 주어진 칭호인 '공중 권세 잡은 자'를 언급하면서 이 용어가 사탄이 전능하다는 뜻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디자이어링 갓'(Desiring God) 홈페이지에 게재된 '존 목사님께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파이퍼 목사는 사탄을 '공중 권세 잡은 자'로 묘사하는 에베소서 2장 2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파이퍼 목사는 "나를 포함하여 많은 학자들이 왜Jun 05, 2024 08:34 AM PDT
20세기 후반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 신학계의 거성이셨던 위르겐 몰트만(Jürgen Moltmann) 교수님이 2024년 6월 3일 튀빙언(Tübingen)에서 소천하셨다. 한때 독일 개신교회의 총회장이었던 하인리히 벧포르드-슈트롬(Heinrich Bedford-Strohm) 목사님에 의하면, 몰트만 교수님은 "세계 교회의 위대한 스승"이셨다. 마음속 깊은 슬픔과 함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 앞으로도 세계 신학계에 그분을 능가하는 학자가 등장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된다. 1926년 4월 8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신 몰트만 교수님은 1943년 17세 때 독일 공군에 강제 징집되어 복무하다가 연합군의 포로가 되어 영국 포로수용소에 수감되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포로수용소에서 성서를 접하고 신학 공부를 시작한 그는, 석방 후에 부퍼탈(Wuppertal) 신학대학에서 신학 공부를 계속하여 박Jun 05, 2024 08:32 AM PDT
워싱턴 주 각 한인교회가 아이들의 여름 방학을 앞두고 즐겁고 신나는 VBS(Vacation Bible Study, 여름성경학교) 준비에 한창이다. 각 교회는 성경 공부를 비롯해 △찬양과 율동 △드라마 △각종 야외 놀이 및 어드밴쳐 △레크레이션 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기독교 세계관과 복음을 심을 계획이다. 각 교회는 코로나 펜데믹 이전의 교육 프로그램을 회복하고 있으며, 이전보다 다소 축소된 경향이 있지만 VBS 프로그램도 회복되는 양상이다. 또 유아부와 유치부, 초등부 등 연령별 구성된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돼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Jun 05, 2024 07:17 AM PDT
제31차 북미루터교한인총회(총회장 김영규 목사)가 6월 10일과 11일 베다니교회(담임 송진엽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성경의 전통 위에 서 있는 교회'이며 베다니교회는 13352 Goldenwest St. Westminster CA 92683에 위치하고 있다.Jun 04, 2024 09:55 PM PDT
밀알선교단에서는 매년 여름 남가주와 북가주, 밴쿠버, ANC GM 등 서부지역 밀알지단과 교회들이 연합하여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사랑의캠프가 오는 6월 20일(목)부터 22일까지 California State University at Long Beach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Jun 04, 2024 09:43 PM PDT
지난달 오픈되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은 ‘무료 사진 이벤트’가 ‘청춘사진관’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지난 5월‘무료사진촬영’이벤트에 참가하지 못한 많은 시니어들에게 희소식인 이번 이벤트는 디지털 시대에 사라져가는 사진관 컨셉을 잡아 시니어들의 특별한 추억을 담기 위해 ‘청춘사진관’이 기획되었다.Jun 04, 2024 09:3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