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의 날'과 제21차 북한자유주간을 즈음한 7월 8-14일, 다양한 동행·포용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으로 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한편으로 소외감과 고립감을 느끼고 있는 탈북민을 포용하고 동행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곳곳에서 계획했다. 탈북민들에 대한 편견은 버리고 친밀감은 높여, 같은 시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서울시는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인 오는 7월 14일을 앞둔 8-14일 한 주간, '자유를 넘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서울시청과 서울광Jul 11, 2024 08:45 AM PDT
미주 한인사회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인 김현진 목사는 15년간 촬영해 온 사막과 꽃사진을 모아 27일 이수갤러리에서 “사막인 내게 핀 꽃”이라는 주제로 개인 사진전시회를 진행한다.Jul 11, 2024 08:45 AM PDT
98년 <냉수한그릇> 발표된 1집은 ‘이사 갈 준비’, ‘할머님의 기도’, ‘그 녀석’ 등을 비롯 신선하고 충격적인 곡들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한국 CCM명반에도 들었던 바 있다.이 후로도 ‘귀환’, ‘거짓말쟁이’ ‘그녀 이름은 사라’ 등 박갑수 목사의 노래들은 2집(2004년)과 라이브 앨범(2007년)을 통해 이어졌으나 그가 도미한 이후 17년 동안이나 중단되어져 왔다. 아마도 이민자들의 삶이 대개 그렇듯 낯선 나라에서 둥지를 트며 살아가던 기간이 새로운 곡들을 발표하고 활동하기 보단 눈 앞의 현실을 직면하고 지역교회의 부교역자로 사역하는데 급급했을 것이다.Jul 11, 2024 08:41 AM PDT
21차 북한자유주간 4일차인 10일 오후 1시30분 디펜스포럼재단(의장 윌리엄 미덴도르프 2세)은 레이번 의회 사무실에서 국회포럼을 열고 16명의 탈북민이 전하는 북한의 인권실태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발표에는 총 9명의 NGO 지도자와 7명의 특별 증인이 나섰으며 기존에 발표되지 않았던 새로운 경험담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주목되는 점은 대북방송과 삐라 등의 북한정보 유입으로 인해 많은 탈북민들은 이미 북한에 있을 때부터 한국의 경제적 상황과 국제 정세를 깊이 파악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군사분계선 가까이 교동도에 살았던 박신혁 씨는 이미 어린 시절부터 대북방송과 삐라 및 각종 통로를 통해 유입되는 방송들을 들으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환상을 길러 왔다고 밝혔다. 현재 자유북한방송 기자로 활동 중인 배광민 씨는 어린 시절 북한 당국의 핍박으로 인해 아버지가 평양에서 양강도 오지로 이동해야 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삶이 너무도 힘들 때 탈북을 마음에 품게 됐고, 그것은 외부로부터 반입된 각종 정보들로 인해 북한의 실태와 한국의 경제 상황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Jul 10, 2024 11:58 PM PDT
21차 북한자유주간 4일차인 10일 미국 워싱턴 D.C. 연방 국회의사당 앞에서 미국 10개주에서 모인 한인 학생들과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위해 참석한 탈북자들이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집회는 북한 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KCC)의 ‘청소년 미션&인턴십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현장에 여러 현직 의원들이 참석해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하고 비인도적인 강제북송에 반대했다. 영 김 하원의원은 이날 연설을 통해 한인학생들의 참여를 격려하는 한편, 북한 주민들의 자유를 위한 목소리가 멈추지 않고 계속 되기를 바랐다. 영 김 의원은 전날 레이번 의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탈북민들과의 라운드테이블’ 에서 의회가 진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탈북자들을 통해 북한 인권의 실상을 밝히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며 함께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Jul 10, 2024 10:58 PM PDT
당회서기인 김두환 시무장로는 축사를 통해 “돌이켜 보면 지난해 11월 19일, 전임 담임목사님께서 사직서를 제출하시고 올해 6월 19일, 정유성 목사님이 부임하시기까지 기간은 결코 쉽지 않은 기간이었다. 또한 이는 끝까지 사랑하시고 품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기간이었다. 모든 성도들은 눈물로 기도하며 간구했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 주님의 인도하심과 예비하심 가운데 정유성 목사님을 제 9대 담임 목사님으로 보내주셨다. 이제 우리 모두는 지난 날의 모든 것을 사랑으로 묻어두고 주님의 인도 가운데 새로운 담임 목사님을 위시해 교회의 앞날을 위해, 특별히 2세 3세 차세대를 위해 합심해 전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을 돌려드리고자 한다. 정유성 목사님을 뜨겁게 환영하고 사랑합니다”라고 환영했다.Jul 10, 2024 09:30 PM PDT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 주에서 무장 단체들의 테러로 인해, 한 교단이 70개 교회를 폐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방그리스도교회의 회장인 아모스 모조 목사는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 및 모닝스타뉴스에 풀라니족과 다른 테러 단체들의 공격으로 플래토 주의 망구와 보코스 카운티에 있는 70개 교회가 지난 2년간 예배를 중단해야 했다고 전했다.Jul 10, 2024 04:28 PM PDT
2024년 KWMC 제10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7월 8일(월) 오후 3시 남가주 사랑의교회(노창수 목사)에 전세계 곳곳에서 온 각각 다른 사역과 환경 속에서 사역하던 선교사와 가족들이 "예수, 구원의 그 이름!"(Jesus No Other Name!, 행 4:12)이라는 주제 아래 하나된 가운데 개회예배를 드림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Jul 10, 2024 01:04 PM PDT
소그룹 리더 세미나가 7월 8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반까지 세계선교교회(김창섭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개척교회 담임 목사 및 사모, 평신도 소그룹 리더들이 함께 한 가운데 로이스 조(소그룹&리더십아카데미 원장)이 <건강한 교회와 소그룹>, <건강한 소그룹의 목회적 적용>을, 써니 김 목사(장신대 교수, 선교학 박사)가 <소그룹의 소통>을 강의했다. Jul 10, 2024 12:04 PM PDT
아프리카 국가 수단이 1년 넘게 이어진 내전으로 역사상 가장 심각한 식량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국제 복음주의 자선 단체인 ‘월드비전’에 따르면, 일부 주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 개미집을 두고 서로 싸워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월드비전 미국 지부 회장이자 CEO인 에드거 샌도발은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수단이 내전과 기근 위기라는 가혹한 현실에 직면해 두려움과 혼란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Jul 10, 2024 11:40 AM PDT
사랑하는 동역자님 안녕하세요? 평안하신지요? 방학과 휴가를 이용하여 열방으로 흩어져 ㅂㅇ을 전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저희를 위해 ㄱㄷ와 사랑으로 섬겨 주시는 공동체에서도 8 월에 아웃리치를 오십니다.Jul 10, 2024 09:02 AM PDT
인구 감소와 무신론자들의 폭발적인 증가로 세계 곳곳에서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그 배경에는 교회를 흔들어놓은 가짜 복음 있는데, 실상은 성경의 바른 교훈에서 벗어난 신학의 변질이 자리하고 있다. 필자는 지난 달에 유럽 여러 나라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종교개혁 오백주년 기념행사 (2017년)를 마친 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유럽 곳곳에서 문닫은 교회들을 목격할 수 있었다. 특히 네델란드와 독일을 비롯해서 그 주변 여러 나라에서 무신론 사상이 압도하고 있고, 사회의 세속화가 극에 달하고 있는 장면들을 목격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Jul 10, 2024 08:51 AM PDT
센터메디컬그룹이 준비한 한인축제인 ‘가든그로브 마당잔치’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다가오는 7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센터메디컬클리닉 가든그로브지점 직영클리닉, 센터메디컬클리닉 주차장에서 열리게 될 ‘마당잔치’에서는 게임부스와 다양한 체험, 의료진의 무료 진료와 무료 식사, 무료 미용 그리고 쏟아지는 경품들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마당잔치에 많은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과 풍성한 경품을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면 좋겠다’라고 센터메디컬 관계자가 밝혔다.Jul 10, 2024 08:43 AM PDT
모세가 십계명을 받는 모습과 예수 그리스도가 승천하는 모습이 묘사된 1,500년 전 유물이 오스트리아 남부에서 발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학교(Innsbruck University)의 고고학자들은 이르센 시의 작은 언덕인 부르그비클 정상에 있는 교회를 발굴하던 중 기독교적 내용으로 장식된 1,500년 된 상아 상자가 있는 성지를 발견했다. 해당 발견은 2022년 8월 처음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최근 성명을 통해 "고고학자들이 2016년부터 케른텐 드라바 계곡 일부인 이르센에서 발굴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Jul 10, 2024 07:58 AM PDT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설립했으며 독립운동의 산실로 여겨지는 하와이 한인기독교회를 방문했다. 김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 하와이 방문 중 9일 이 같은 일정을 가졌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1938년 광화문 모양을 본따 현 위치에 신축한 교회와, 지난해 설치된 국가보훈부 독립운동 사적지 동판과, 1985년 교인들이 건립한 이승만 대통령 동상 등을 둘러보며 하와이 한인들의 독립운동과 한인기독교회의 역사를 청취했다고 10일 전했다. 김 여사는 이어 한인기독교회 내 전시관인 독립기념관과 교회 예배당 내부를 돌아보며 100년 전부터의 다양한 사료를 살펴봤다. Jul 10, 2024 07: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