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가 총회장에 이어 제1부총회장까지 법원에 의해 직무를 정지당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총회장과 제1부총회장의 직무가 모두 정지되면서, 오는 9월 총회까지 '직무대행의 직무대행'은 교단 총무 김일엽 목사가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침 총회장 이종성 목사(안산상록수교회)는 지난 1월 16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결정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총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제1부총회장 홍석훈 목사(신탄진침례교회)도 법원에 의해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받게 된 것. May 02, 2024 09:41 AM PDT
미국 연합감리회(UMC) 총회에서 지난 5월 1일 동성애자 목사 안수 금지 조항을 폐지한 가운데,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은 "한국 감리교회는 동성애를 확실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철 감독회장은 해당 결의 이후인 2일 오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우리 감리회 교리와장정에 (동성애 반대) 규정이 들어가 있지 않느냐"며 "동성애 문제의 경우 우리는 아직 받아들이기 어렵다. 동성애는 징계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번 UMC의 '동성애자 목사 안수 금지 조항 폐지' 결정에 대해 "UMC에서는 그런 조항이 있었음에도 이미 동성애자라고 밝힌 목회자도 있었고, May 02, 2024 09:39 AM PDT
(사)한국여성정치연구소(소장 김은주)는 4월 30일 오후 「북한의 CEDAW 이행을 위한 검토 보고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북한의 유엔여성차별철폐협약(Convention on the Elimination of All Forms of Discrimination against Women, 이하 CEDAW) 이행에 관한 검토 보고서 발간에 맞춰 개최됐다. 김은주 소장은 개회사에서 "북한은 2001년 CEDAW에 가입했지만, 2002년 첫 보고서와 2016년 2~4차 통합보고서를 제출했을 뿐 아직 보고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북한이 모든 형태의 여성 차별 철폐를 위해 노력하는 국제사회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May 02, 2024 09:38 AM PDT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라디오 진행자인 에릭 메탁사스(Eric Metaxas)가 자신의 신간 '종교 없는 기독교: 악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에서 "미국교회가 부상하는 악과 싸우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경고했다. 이번 신간의 제목은 1944년 디트리히 본회퍼가 투옥 중 친구에게 쓴 편지에서 독일교회가 악마 정권의 부상을 막지 못했다고 생각했던 이유를 설명하는 문구에서 나왔다. 그는 본회퍼가 지지한 "종교 없는 기독교"(그리스도를 단지 신학적인 것으로 격하시키는 세속화된 충동을 제거한 진정한 신앙으로 정의됨)가 미국교회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주장한다. May 02, 2024 09:36 AM PDT
종교에 대한 정부제한지수, 2007년 이후 최고 퓨리서치(Pew Research)는 2007년부터 세계 각국에서 종교에 대한 정부 제한과 사회적 적대감을 조사해 왔다. 정부제한지수(GRI)는 정부에 의한 종교적 신념과 관행을 규제하고 제한하는 법률, 정책, 조치를 가지고 평가한다. 이주민에 대한 접근 방식의 변화 필요 지난해 말 발표된 유엔난민기구(UNHCR) 자료에 따르면, 전쟁과 분쟁, 폭력 사태로 인한 전 세계의 실향민은 1억 1천만 명을 넘었다. 2017년까지 스웨덴 Interact 소속으로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난민 사역을 감당하고, 이후 6년 넘게 유럽침례교연맹(EBF)에서 난민 문제 실무를 맡고 있는 로May 02, 2024 09:35 AM PDT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출생률은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2023년 태어난 아기 숫자가 수십 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는 최근 2023년 수집된 출생 기록에서 받은 잠정 데이터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미국 출생아 수는 359만 명으로 2022년보다 2% 감소했다. CDC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히스패닉계 여성의 출산율은 1%, 백인과 아시아계 여성은 3%, 아메리카 인디언과 아프리카계 미May 02, 2024 09:34 AM PDT
미국에서 출판된 묵상성경이 1백만부 이상 판매되고 기독교출판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상을 받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라이프웨이(Lifeway), B&H 퍼블리싱(B&H Publishing), 홀먼 바이블 퍼블리셔스(Holman Bible Publishers)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출간된 '그녀는 진리를 읽는다'(She Reads Truth)라는 제목의 묵상집의 판매이정표를 공유했다. 이 묵상 성경은 정기적인 성경 읽기를 중심으로 하는 'She Reads Truth'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창립자인 '아만다 바이블 윌리엄스'(Amanda Bible Williams)와 레이첼 마이어스(Raechel Myers)이 작업에서 비롯됐다.May 02, 2024 09:29 AM PDT
북한이 12년 만에 '전국 분주소장 회의'를 개최한 것과 관련해 통일부는 "일탈이나 위법행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암시"라고 2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번 회의에서 주민들의 법질서 준수 필요성, 위법행위 투쟁 등을 강조한 것은 김정은에 대한 기층 조직 충성 결집과 사회통제 강화를 위한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분주소는 북한 '사회안전성'에서 치안질서를 담당하는 최하위 단위 기관이다. 회의에서 언급한 일탈·위법행위에 남한 콘텐츠 소비도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당국자는 "북한 법상 그것도 탈법행위로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 May 02, 2024 09:28 AM PDT
인간이 인간을 죽일 권리가 없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인간을 죽일 권리를 인정하는 판결이 수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 영국은 1968년에 임신 24까지 낙태를 허용하고 천만 명의 생명이 낙태로 죽었고, 미국은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통해 임신 3분기 이전까지 낙태를 허용한 후 50년간 6천3백만 명의 생명이 죽어갔다. "살인하지 말지니라"(출 20:13, 신 5:17) 1차 대전으로 인해 1,900만 명 이상 사망했고 2차대전으로 6,600만 명이 사망했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2023년 10월까지 700만 명이 사망했May 02, 2024 09:26 AM PDT
새로운 조사에서 전체 미국인의 4%와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답하는 미국 성인 중 6%만이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결과는 애리조나 기독교 대학 문화연구센터가 실시한 ‘2024 미국인 세계관 현황’에서 발표되었다. 보고서는 “일반적인 미국 성인은 세계관 순정주의자가 아닌 본질적으로 세계관 도용자로, 9개의 인정된 세계관의 신념과 행동을 개인적인 세계관 혼합물로 결합시킨다”고 답했다.May 02, 2024 07:04 AM PDT
미국 테네시주가 공립학교가 학생들에게 태아 발달 과정을 기록한 시청각 자료를 보여주도록 의무화한 두 번째 주가 되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빌 리 테네시 주지사는 지난달 23일에 하원 법안 2435호에 서명했다. 이번 승인은 올해 3월 테네시주 하원에서 67 대 23으로 통과된 데 이어, 4월 초에 상원에서 27 대 6으로 통과되었다. 테네시주는 양원 모두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모든 공화당 의원이 이 법안을 지지하고 모든 민주당 의원이 반대했다.May 02, 2024 02:43 AM PDT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목표 지향적이다. 눈에 보이는 목표를 정해주면 더 열심히 한다. 무한정 시간을 주는 것보다 한정된 시간을 정해주는 것이 목표를 성취할 확률이 높다. 일년 안에 20파운드 빼라는 것보다 한 달 안에 20파운드 빼라는 것이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 자발적으로 하라고 편안하게 해 주는 것보다 상과 벌을 확실히 해서 부담을 줄 때 더 잘한다. 목표 지향적인 삶을 살면 눈에 보이는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런데 문제는 목표를 이룬 다음에 위기가 찾아온다. 두 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첫번째는 더 큰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삶의 의미를 상실한다. 더 멀리, 더 높이, 더 많이를 외친다. 두번째는 이룬 목표에 만족해서 더 이상의 도전을 하기 싫어한다. 현실에 안주하는 삶의 모습이 나타난다.May 01, 2024 10:23 PM PDT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출애굽기 2:7) 우리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민간 소설 가운데 <심청전:沈淸傳>이 있습니다. 심봉사 아내가 딸을 낳자, 이름을 청(淸)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러나 심봉사 아내가 청을 낳은 후 바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청은 엄마의 젖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심봉사는 갓 난 청을 엎고, 이집 저집을 돌아다니면서, 젖을 먹이는 엄마들을 만나면, “우리 청이에게 젖 한 번만 빨게 해 주세요.”라며 간청을 하였습니다. 젖 먹이는 엄마들은 청을 가엽게 여겨, 젖을 빠는 자기 아기를 잠시 내려놓고, 청에게 젖을 빨게 했습니다. 이것을 ‘젖동냥’이라고 합니다.May 01, 2024 10:20 PM PDT
미주복음방송 (사장 이영선 목사) 과 감사선교재단(대표 김영길 원로 목사) 이 공동주최하는 ‘목회자 영성회복 2박 3일 기도회’가 오는 6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감사한인교회 기도원에서 진행된다. ‘기도를 통한 목회자 영성회복’ 을 주제로 하는 이번 기도회에는, 감사선교재단의 대표 김영길 원로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영길 원로 목사는 이번 기도회에 대해 “증기 기관차의 엔진이 힘을 잃었을 때 뒤따라오는 짐칸들을 끌고 나아가기란 불가능하듯, 기관차의 엔진 역할이라 할 수 있는 목회자가 먼저 힘이 있어야 성도들의 영적 전진을 이끌 수 있다” 고 말하며 “이번 기도회를 통해, 목회지에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모여 기도함으로써 동력을 얻어 하나님이 허락 하신 사역을 더 힘있게 감당하며 열매 맺을 수 있길 바란다” 고 이번 기도회의 취지를 밝혔다.May 01, 2024 09:50 PM PDT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 과 MiCA (Missional Church Alliance) 공동주최 ‘2024 목회세미나’ 가 오는 6월 4일 화요일,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개최된다. 강사로는 캐나다 그레이스한인교회의 박신일 목사를 초청해 ‘복음 중심의 설교자’ 라는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정오 12시까지 2부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신일 목사는, 2003년 그레이스한인교회를 개척해 지난 20년 동안 벤쿠버에 여섯 개의 분립 교회를 세우고 한국에 한 개의 교회를 개척하였으며 ‘평생의 순례자’, ‘은혜가 걸어오다’, ‘말씀 앞에 머물다’ 등 여러 저서로도 잘 알려져 있다.May 01, 2024 09:4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