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여신도를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9)씨에 대한 추가 고소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충남경찰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고소된 정씨 관련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정씨는 여신도 4명(독일인 1명·한국인 3명)을 상대로 지난 2018년부터 2021년 사이 충남 금산군에 있는 수련원 등지에서 강제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pr 09, 2024 08:32 AM PDT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는 지난 8일, 5차 새가족 뱅큇을 열고 교회의 새로운 일원이 된 가족들을 환영했다. 시애틀 비전교회의 새가족 뱅큇은 4주 과정의 새가족반을 마친 수료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로, 이날 뱅큇에는 8기와 9기 새가족반을 마친 16명의 수료자들이 참석했다. 고창훈 담임 목사와 교회 성도들은 수료자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건네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교회를 함께 세워가자고 독려했다. 시애틀 비전교회의 새가족반을 마친 수료자들이 교회에 정착할 확률은 97%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다. 새가족들은 이 기간 동안 교회가 지향하는 비전을 공유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개를 받는다. Apr 08, 2024 09:02 PM PDT
시애틀형제교회 다운타운 캠퍼스(담당 정찬길 목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데이빗 가바 선교사를 강사로 케스케이드 캠프 컨퍼런스 센터에서 수련회를 가졌다. Apr 08, 2024 07:40 PM PDT
LA 베이직교회(이선기 목사) 창립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7일 오후 4시에 엘에이에서 열렸다. LA 베이직 교회(LA Basics Global Methodist Church)는 2023년 12월 3일(첫 주일)에 윌셔글로벌감리교회(Wilshire Global Methodist Church)라는 이름으로 UC Academy학원 야외 공간에서 약 5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시작되었다. LA연합감리교회와 윌셔연합감리교회 소속이었던 한인 성도들이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교단의 반성경적 정책, 동성애 합법화 흐름에 반대하여 이선기 목사를 초대 담임목사로 청빙하여 이 교회를 개척했다.Apr 08, 2024 01:16 PM PDT
초창기 국내 선교사였던 故 로제타 홀(Rosetta Sherwood Hall, 1865-1951) 의료 선교사가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사후 73년 만의 뒤늦은 수상이다. 감리회 소속 로제타 홀 선교사는 지난 1890년 25세의 젊은 나이에 한국으로 처음 입국해 1933년까지 무려 43년간 여성과 어린이, 장애인 등 약자들을 주로 돌보면서 의료 선교사로 헌신한 공로로 수상했다.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로제타 홀 선교사는 1894년 평양에 국내 최초 맹학교 평양여맹학교(평양맹아학교 전신)를 설립했고, 뉴욕 점자를 Apr 08, 2024 09:46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샘 레이너 목사가 쓴 ‘목회자들이 동정 피로를 느끼는 방식과 극복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샘 레이너 목사는 미국 기독교 리소스 웹사이트인 '처치앤서스' 회장이다. 레이너 목사는 “누군가가 짧은 시간에 여러 결정을 내린 뒤, 다른 결정을 내리기 힘들어하는 결정 피로에 대해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동정 피로가 더 만연할 수 있다”고 했다.Apr 08, 2024 09:43 AM PDT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이 재개된 시점에 이스라엘 측이 가자지구 남부에서 지상군 병력 상당수를 철수했다. 영국 가디언은 7일 "이스라엘군의 남부 병력 철수 발표가 휴전 협상이 재개되는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수개월간 교착 상태에 빠졌던 협상이 이번에는 결실을 볼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날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지난 밤 1개 여단을 제외한 지상군 병력 대부분을 가자지구 남부에서 철수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미국과 이집트, 카타르가 중재하는 휴전 협상이 재개됐으며, 이스라엘과 하마스도 협상단을 보냈다. Apr 08, 2024 09:43 AM PDT
한 스타벅스 직원이 회사의 동성애 행사를 공개적으로 반대한 후 해고당했다고 주장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에이펙스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던 테일러 트라이스(Taylor Trice)는 최근 자신의 SNS에 회사의 동성애 홍보 및 트랜스젠더 옹호 정책에 문제를 제기했다가 해고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스타벅스가 애리조나주립대학교의 온라인 프로그램에 대한 학비를 지원하면서 2년 전부터 이곳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 그녀는 2022년에 해고됐다. Apr 08, 2024 09:42 AM PDT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7일 주일예배에서 '교회여, 그리스도를 위해 투표하라'(딤전2:1-4)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투표를 강하게 독려했다. 박한수 목사는 "교회와 정치는 우리가 아무리 상관이 없다고 주장해도 상관이 있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정치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관심 유무를 떠나서 우리의 삶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우리 한국교회는 특히나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는 것이 신령하고 수준 있는, 그리고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인 줄 알고 그렇게 믿어 온 사람들이 많다. 은연 중에 그런 것들은 세상의Apr 08, 2024 09:40 AM PDT
조정민 목사가 시무하는 베이직교회는 2013년 설립돼 현재까지 자체 소유 건물이 없고, 스튜디오 공간을 임대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지만 조 목사가 집례하는 아침예배와 주일예배의 각 유튜브 영상 평균 조회수는 4만회를 상회한다. 특히 이 교회는 매달 마지막 주에 온라인 예배인 '뭇별예배'를 드린다. 그러면서 성도들이 교회 건물에서의 모임보다 가정과 삶의 현장으로 흩어져 삶의 예배를 드릴 것을 촉구한다. 베이직교회엔 새신자만 출석할 수 있는 독특한 점도 있다. 이 교회 홈페이지 소개란에는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려 세워진 교회"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미 신앙생활을 잘하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자신을 더 필요로 하는 교회에서 섬기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적혀 있다. 교회 Apr 08, 2024 09:38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통합)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합동) 두 교단이 여성의 위치와 역할을 놓고 논란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자타 공인 한국교회 최대 교단인 두 교단은 장로교를 대표할 뿐 아니라 교계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하다는 점에서 교단이 방향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합은 30년 전에 총회에서 '여성 안수'가 통과돼 시행중인 교단이다. 이런 점에서 '여성 안수'에 있어 첫 걸음도 떼지 못한 합동과는 사정이 다를 Apr 08, 2024 09:35 AM PDT
모든 사회에서 결혼과 가족은 법적 보호는 물론 복지적 혜택을 받는다. 그 이유는 결혼과 가족이 인류사회를 유지하는 근본 기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한 가치를 "동성혼 가족"도 누리기를 원한다. 가족이라면 당연히 자식이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동성 커플들도 "양자"를 기를 권리를 가진다고 주장한다. 그 모든 근거는, 동성애는 유전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 변이이며, 따라서 당연히 "가족적" 행복을 누릴 인권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동성애 유전자는 발견되지 않음으로 전제가 성립되지 않는다. Apr 08, 2024 09:34 A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올해 임기 4년의 새 감독회장을 선출하는 가운데, 광림교회 김정석 담임목사의 출마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김 목사의 출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목사의 출마 여부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그가 교단 최대 교회 중 하나인 광림교회의 담임인 것도 있지만, 만약 김 목사가 감독회장에 당선될 경우 광림교회 담임직에서 물러나야 하기 때문이다. 기감은 교단 법으로 감독회장이 교회를 담임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김정석 목사는 아버지인 故 김선도 목사에 이어 지난 2001년 광림교회 담임으로 취임했다. 1961년 생인 김정석 목사는 현재 만 63세로 교단이 정Apr 08, 2024 09:33 AM PDT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사망한 세계 최고령 남성이 장수한 것은 신앙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후안 비센테 페레즈 모라(114)는 베네수엘라 타치라에서 115세 생일을 몇 주 앞두고 사망했다고 프레디 베르날 타치라 주지사가 발표했다. 기네스 세계기록 측은 모라 씨가 2022년 2월 4일 112세 253일의 나이로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등재되었음을 확인했다. 그는 1909년 5월 27일 베Apr 08, 2024 09:31 AM PDT
미국 일리노이에 본부를 둔 연합감리교회(UMC)의 한 지역기관은 교단에서 탈퇴한 단체와 소송을 벌였던 교회 재산에 대한 통제권을 갖게 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법원은 네이퍼빌 한인 연합감리교회의 계좌와 재산 소유권에 대한 법적 다툼에서 UMC 북부 일리노이 연회의 손을 들어주었다. 탈퇴한 교회는 네이퍼빌 한인교회로 알려졌으며 최근 몇 년간 동성애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둘러싼 오랜 분열 속에서 UMC에서 탈퇴한 수천 개의 교회 중 일부였다.Apr 08, 2024 09:3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