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십을 이끌고 있는 그렉 로리 목사가 최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인플루언서가 되는 방법’이라는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다. 로리 목사는 칼럼에서 “몇 년 전 한 설문조사는 인터넷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1981년부터 1996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목표가 부와 명성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이 세대 가운데 4명 중 1명은 유명해지기 위해 현재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6명 중 1명은 자녀를 갖는 것보다 명성을 선택한다.Apr 04, 2024 11:52 AM PDT
전체주의자들의 특징은 자신들만의 자유를 쟁취하려는 입법 활동을 통해 인간을 다스리려고 산다는 점이다.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윤리기준이 무너지도록 미끄러운 경사길로 몰고 간다. 역사적으로 이런 현상은 신학이 타락할 때 나타난다. 모든 기독교 국가에서 자유주의 신학은 성적 타락과 생명경시 사조를 불러일으켰다. 우리나라에 성경책을 전달해주고 순교한 토마스 선교사님을 파송하고, 피의 여왕 메리가 '백만 명의 군사보다 잔 녹스 한 사람의 기도가 더 무섭다.' 고백했던 신앙의 나라 영국이 자유Apr 04, 2024 09:46 AM PDT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정부의 신혼부부 대상 주거·금융 지원 기준을 대폭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신생아 특례대출 부부 합산소득 기준을 1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올리겠다"고 말했다. 버팀목전세자금 대출의 신혼부부 소득기준도 현행 75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근로장려금도 부부 합산기준을 현행 3800만원에서 4400만원으로 높였다. 정부의 기존 지원 기준이 오히려 '결혼 페널티'로 작용한다는 지적을 수Apr 04, 2024 09:44 AM PDT
최근 한국 인접국인 대만과 일본에서 강력한 지진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내 지진 전문가들 사이에서 한반도의 내진 대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3일 대만에서 발생한 규모 7.2 지진으로 현재까지 9명이 사망하고 1000여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 피해가 컸다. 이어 지난달 초 일본 이시가와현에서는 규모 7.6 지진이 발생해 24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조창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과 홍태경 연세대 교수 등은 한반도도 규모 5 이상의 강진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단층 조사 등 지속적인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pr 04, 2024 09:43 A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태규 목사)가 2일 교협 회의실에서 2024 부활절연합예배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에는 교협 임원 및 부활절연합예배 지역장들이 모여 각 지역별로 진행된 예배의 현황들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감사할 부분과 개선할 부분들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지역장들은 부활절연합예배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예배와 친교를 통해 각 지역별 교회들이 더욱 연합할 수 있었던 긍정적인 면들을 보고했다. 또한 이날 친교를 위해 수고한 교회들 및 예배 준비위원들의 노고들도 함께 보고했다.Apr 03, 2024 08:57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제이슨 지메네즈가 쓴 ‘예수님이 무덤에서 돌아오셨다는 3가지 주요 증거’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오늘날 로마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증거를 부인하는 학자는 거의 없다. 심지어 바르트 에르만, 제임스 타보르, 일레인 파겔스)와 같은 자유주의 학자들도 로마의 유대 총독인 본디오 빌라도의 명령에 따라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보내졌다는 정경 기록이 정확하다는 점을 확인했다.Apr 03, 2024 10:33 AM PDT
유명 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박사가 자신을 '문화적 기독교인'으로 묘사하며 유럽에서 신앙의 문화적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탄했다. 그러나 여전히 기독교의 핵심 교리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일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킨스 박사는 부활절을 맞아 영국 언론인 레이첼 존슨(Rachel Johnson)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영국은 기본적으로 기독교 국가이며, 기독교에서 나온 종교를 믿지 않지만 여전히 개인적으로 기독교 정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Apr 03, 2024 08:42 AM PDT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새로운 증오범죄법이 발효된 가운데, '해리포터 시리즈' 작가인 J. K. 롤링(J. K. Rowling)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코틀랜드는 1일부터 나이나 장애, 성적 지향, 성전환 등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증오 범죄 및 공공 질서법'을 시행 중이다. 이 법을 위반할 시에는 최대 7년의 징역형이나 1만 파운드(약 1,700만 원)의 벌금 또는 두 가지 모두에 처해질 수 있다. BBC에 따르면, 이 법이 시행에 앞서 트랜스젠더 방송인을Apr 03, 2024 08:40 AM PDT
미국 플로리다주 대법원이 임신 6주 후 낙태를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별도로 오는 11월 투표를 통해 이를 최종 결정하도록 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일 플로리다주 대법원은 주헌법이 낙태권을 보호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제정된 '임신 6주 후 낙태 금지법'은 다음달 1일 발효된다. 미국에서는 연방대법원이 임신 6개월까지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2022년 폐기하면서 낙태권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거센 상황이다.Apr 03, 2024 08:39 AM PDT
미국 마이크 펜스(Mike Pence) 전 부통령이 오는 6월 남침례회(SBC) 연차총회 오찬에 특별 손님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SBC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ERLC)가 주최하며 SBC 총회 기간인 6월 11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공공 영역에서의 봉사: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ERLC 브렌트 레더우드(Brent Leatherwood) 회장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중요한 이슈들, 신실한 공공 봉사, 기독교인이 성경적으로 정치적 담론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 있고 도움이 될 만한 행사를 만들기 위해 펜스 Apr 03, 2024 08:37 AM PDT
"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는 것이지만, 줄 수 있는 보물이다." 프랑스의 작가 플로베르(Gustave Flaubert)가 남긴 명문장이다. 영어로 만들면 다음과 같다. "The heart is a treasure that cannot be sold or bought, but it can be given." 내키지 않는 마음은 억만금을 받고 팔라 한다고 팔 수 없고, 어마어마한 금액을 주고 사고 싶어 한다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짝사랑 당해봤거나 짝사랑해본 경험이 있는 이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사람의 마음은 강압으로나 돈으로 살 수도 팔 수도 없는 것이Apr 03, 2024 08:36 AM PDT
미국 테네시주의 한 목회자가 지난 부활절 주일 신원 미상의 용의자가 교회 근처 트레일러에서 2백여권의 성경에 불을 질렀다면서 "기독교가 공격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마운트 줄리엣에 위치한 글로벌 비전 성경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그렉 로크 목사는 부활절 주일예배를 통해 "미국에서 기독교가 그 어느 때보다 공격을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것이다. 미지근한 태도를 취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미국의 교회를 공격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복음주의 신자들과 가톨릭 신자들에게 오늘은 역사적으로나 성경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Apr 03, 2024 08:34 AM PDT
교회의 전체 교인 중에서 지난 1년간 세례를 받은 교인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목회자 489명을 대상으로 이를 조사해 3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유아 세례와 입교를 제외한 세례교인 비율은 '1% 미만'이 37%로 가장 많았다. 이어 '1~2% 미만' 17%, '5~10% 미만' 11%, '2~3% 미만'·'3~4% 미만'·'20% 이상' 8%, '4~5% 미만' 7%, '10~20% 미만' 4% 순이었다. Apr 03, 2024 08:32 AM PDT
북한이 2일 신형 중장거리 고체연료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화성포-16나'의 첫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3일 주장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극초음속 탄두를 탑재한 '화성포-16나'형 미사일의 시험발사를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시험발사는 새 미사일의 설계기술과 무기체계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극초음속 탄두의 활공비행 궤적과 기동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사거리는 1000km 내외로 제한했다. Apr 03, 2024 08:30 AM PDT
미국 일리노이 출신의 전 온리팬즈 여성 모델이 회심한 후, 세례를 받고 성인물 연예계를 떠났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44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나라 레이는 최근 자신의 과거 게시물들과 틱톡 및 온리팬즈 계정을 삭제했다. 그녀는 지난해 12월에 자신이 기독교 세례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녀는 지난 2월 25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당신이 무슨 일을 했든, 무엇을 말했든, 또는 믿었든 상관없이 예수님은 구원하신다”라고 글을 남겼다. Apr 03, 2024 08:2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