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025년 3월 26일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탄신 150주년을 기념해 우남네트워크(상임대표 신철식)는 이화장 길을 '326 예술의 거리'로 선포하고 본격 조성작업에 나섰다. 우남네트워크는 이 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이승만 대통령의 탄생 149주년을 기념하는 '326 아트 스트리트 콘서트'를 동숭로 이화장길 소재 한예극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화장 길'은 이승만 대통령이 해방 이후 거주했던 사저 이름을 따 그 앞에 놓인 길이다. 이 단체는 이 콘서트에 대해 "내년 3월 26일 이승만 탄신 150주년을 위한 준비 과정 중 하나"라며 "이화장 326예술거리에서 대한민국 영화제가 개최될 대축제의 기초석이 될 것"이라고 했다.Apr 05, 2024 09:04 AM PDT
홍콩에서 새로운 보안법이 통과된 이후 현지 가톨릭 공동체가 신앙의 핵심 교리 중 하나가 위협 받는다며 우려를 제기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국가보안법 제23조는 '타인의 반역죄를 알리지 않은 행위'를 형사범죄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면 장기 징역형을 선고될 수 있다. 인권 단체와 교인들은 이것이 가톨릭 교리에서 불가침적이고 신성한 것으로 간주되는 고백서의 봉인 아래 공유된 비밀을 폭로하도록 사제들에게 압력을 가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Apr 05, 2024 09:02 AM PDT
전 세계 교회가 동성애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기독교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서구교회의 심각한 상황은 한국교회에도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미국 내 최대 교단 중 하나인 미국연합감리교회(UMC)는 동성결혼과 동성애자 안수 문제로 수년간 갈등을 겪은 끝에 분열했다. 영국 성공회는 최근 총회에서 동성 커플을 위한 축복기도를 허용하기로 의결했으나 40%나 반대해 향후 내홍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UMC가 동성결혼과 동성애자 안수 허용 문제를 놓고 오랜 기간 진통을 겪은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동성애를 받아들이는 기류가 교단에 만연하면서 지난 4년간 7,600여 교회가 교단을 탈퇴하고 글로벌감리교회(GMC)를 조직하는 등 교단 분열의 직격탄을 맞았다. Apr 05, 2024 08:59 AM PDT
살고 싶은 집을 짓거나 구입할 때 사람들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다 다르다. 어떤 분들은 부엌이 크고 넓어야 한다. 주로 주부들이다. 어떤 사람들은 거실 공간이 넓고 편해야 한다. 사람들과 교제하길 원하는 사람들이다. 어떤 사람들은 안방과 욕실이 크고 좋아야 한다.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은 사람들이다. 여호수아서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분배하는 이야기다. 그런데 단순히 땅을 정복하는 이야기만은 아니다. 하나님의 도시 계획이다. 우상 숭배로 더럽혀진 땅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주시켜서 거룩한 땅으로 바꾸려고 하는 프로젝트다. 궁극적인 목표는 제사장 나라를 건설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것을 적어도 700년 이전에 아브라함과 함께 계획하셨다.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Apr 05, 2024 01:10 AM PDT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오네시모는 주인인 빌레몬에게 재정적인 손해를 입히고 도망쳤습니다. 도망친 노예가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살 수 있는 곳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사는 대도시 로마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네시모는 로마로 도망갔고 마침 로마에 죄수의 몸으로 왔던 바울과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됐을 것입니다. 바울은 오네시모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오네시모는 바울이 전한 복음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바울과의 교제를 통해 성숙한 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 바울은 오네시모에게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권했을 것입니다. 바울은 오네시모에게 돌아가라고 권면했을 뿐만 아니라 이런 오네시모를 받아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담은 편지를 빌레몬에게 썼습니다. 이 편지가 바로 빌레몬서입니다.Apr 04, 2024 07:57 PM PDT
“야살의 책”이라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야살의 책에 대해서 언급하는 두 구절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수아 10장 12-13절 그리고 사무엘하 1장 17-18절입니다. 성경이 언급하는 책이기 때문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66권 정경의 권위는 아니라 할지라도 역사적 근거가 있는 말씀이라고 여길 수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이 소개하고 인용하고 있으니까요. 야살의 책은 구약성경 가운데 모세오경으로 불리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말씀을 포함하고 있는데Apr 04, 2024 04:25 PM PDT
제가 어렸을 때 고모할머니께서 종종 종가인 우리 집에 오셨습니다. 종손인 저를 귀여워해 주시며, 옛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지금도 어린 시절에 들었던 죽었다가 소생한 사람의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전염병으로 죽은 어떤 사람의 시체를 묻으려고 지게에 지고 가다가, 언덕에서 쉬는 중 지게가 흔들리고 사람이 움직여서 동네 사람들이 놀라 도망했다가 후에 전해 들은 저승 이야기입니다. Apr 04, 2024 04:21 PM PDT
최근 인류역사에서 가장 큰 마귀의 성공 두 가지를 꼽으라면, 1850년 대 세상을 미혹한 ‘진화론과 공산주의’ 입니다. 오늘날의 학교 교육을 점령했다고 할 수 있는 ‘진화론’은 모든 것이 하등한 단계에서 고등한 단계로 진화를 거쳐 발전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하고 범죄하므로 타락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Apr 04, 2024 04:19 PM PDT
오늘은 기독교의 최대 명절 부활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며 지키는 날입니다. 사도바울은 죽음 앞에서 이렇게 담대히 외쳤습니다. "사망아, 너희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희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부활의 열매가 약속되어 있기에 외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잠자는 자들의 첫 부활의 열매가 되심으로 그를 믿는 자 역시 죽음 너머 부활의 열매를 맺을 것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기념하는 명절이 아닙니다. 오히려 오늘 죽음과 같은 현실이 우리를 덮고 있어도 앞으로 일어날 확실한 미래를 선포하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Apr 04, 2024 04:18 PM PDT
예수님이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 속에는 승리의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승리자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7).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우리 안에는 승리하신 예수님의 유전자(DNA)가 심겨집니다. Apr 04, 2024 04:16 PM PDT
민족학교(사무국장 김진우)가 한인 청소년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계 청년들을 위한 ‘2024 민족학교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민족학교(KRC) 장학금은 민족학교 창립자 중 한분이자 전통문화 유산과 민주화 운동을 통해 청년들을 일깨우는데 앞장섰던 (고) 정봉 최진환 박사를 기리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올해는 뿌리, 홍익, 드림 장학생 3명에게 각 2000 달러를 지원한다.Apr 04, 2024 03:48 PM PDT
라카나다에 있는 아름다운교회(이현동 목사, La Cañada Arumdaun Church, 104 Berkshire Pl. La Cañada Flintridge 91011)에서 오는 4월 20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VBS 및 주일학교 교사들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한다.Apr 04, 2024 03:35 PM PDT
어린이 전도 폭발 (Kids Evangelism Explosion, Kids' EE, 설립자 제임스 케네디) 교사 세미나가 기쁨의 교회(LA Church of Joy)에서 3월 22일(금) 오후 6시 30분~오후 9시 30분까지, 3월 23일(토) 오전 8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었다.Apr 04, 2024 03:24 PM PDT
작년 공원에 모여 예배 드릴 때 공원 직원이 달려와 말하길 "이곳에서 교회 모임은 안됩니다!" 무섭게 경고의 으름장을 놓습니다.Apr 04, 2024 02:56 PM PDT
미국 연방이민국이 귀화 신청자들이 증빙 서류 없이도,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X’라는 제3의 성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연방이민국은 지난 1일 귀화 신청서 양식에 ‘X’ 성별 옵션을 추가하기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혜택 신청자들은 성별 옵션에서 남성, 여성 또는 다른 성 정체성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해당 기관은 또한 정책 매뉴얼의 지침을 업데이트하여 변경 사항과, 남녀 이외의 성별 옵션이 포함된 기타 “향후 양식 수정”에 대해 설명했다.Apr 04, 2024 11:5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