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성도들은 지난 31일 부활절 예배를 통해 열방을 향한 선교 비전을 재확인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될 것을 다짐했다. 찬양과 설교 등 모든 예배 순서가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언어와 문화,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자녀 된 성도로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뜨겁게 찬양했다. 또 시애틀형제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된 삶의 간증과 차세대들의 세례가 이어지며 부활절의 감동을 더했다. Apr 02, 2024 01:39 PM PDT
베이커스필드 ANC 온누리교회가 부활 주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교회는 사순절 기간 아이들을 포함한 전교인이 매일 한 구절씩 총 40개 구절을 외우는 Bible Memorization Challenge 행사를 진행했다. 교회는 부활주일 오후에 전교인들이 모여 푸짐한 상품과 함께 성경 말씀을 외우고 암송하며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Apr 02, 2024 10:50 AM PDT
씨드교회는 2024년 부활 주일을 맞아 "죽어도 살겠고” (요한복음 11:25-26)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부활은 2천년 전에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을 믿는 개념론적, 교리적 차원의 믿음이나, 죽은 다음에 부활할 것을 믿는 것에 머물지 않고, “나중에 얻게 될 영원한 궁극적 부활이 삶 속으로 스며드는” 현실적인 것이며, 이 부활은 인간의 구원을 넘어, 로마서 8장의 피조물의 구원의 문제에까지 잇닿아 있다며, ‘환경 문제’가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라고 선포했다.Apr 02, 2024 10:03 AM PDT
김진홍 목사가 "이번 선거는 국운을 결정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민족의 장래를 생각해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1일 '김진홍의 아침묵상'을 통해 "국회의원 선거일이 4월 10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그냥 보통 선거가 아니다. 이 나라의 국운을 결정할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선거"라며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진지한 태도로 임하여야 한다. 영남이다, 호남이다, 여당이다, 야당이다, 늙은이다, 젊은이다 등등에 매이지 아니하고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여 그런 소인배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대승적인 견지에서 투표하여야 한다"고 했다. Apr 02, 2024 09:14 AM PDT
지난해 상용화를 시작한 ChatGPT와 같이 갈수록 진보하고 있는 AI 기술은 목회를 비롯한 여러 사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애빌린기독교대학교(Abilene Christian University)의 이스트(Brad East) 박사는 AI 기반의 프로그램들이 목회자의 분주한 업무를 돕는 데 유용할 수 있지만 자칫 잘못된 유혹에 빠지거나 사역의 소명을 놓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Apr 02, 2024 09:13 AM PDT
(사)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이하 세성협)가 4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조용기 목사 성령운동과 한국교회 아젠다'라는 주제로 창립 35주년 성령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평소 영산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존경심을 자주 표시해 온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조용기 목사 성령운동과 한국교회 아젠다'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했다. 소강석 목사는 먼저 조용기 목사의 생애와 사역을 상세히 소개한 후, 조용기 목사는 자신의 '큰 바위 얼굴'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가난한 신학생 시절 수돗물로 배를 채우던 제게 조용기 목사님은 희망의 아이돌이었고 꿈의 아이콘이었다"며 "실제로 광주신학교 시절 이렇게 꿈꾸며 기도했다. Apr 02, 2024 09:12 AM PDT
이스라엘방위군(IDF)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간부 등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란을 비롯해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공언하고 나서 중동 내 확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시리아 국영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1일(이하 현지시각) 다마스커스 주재 이란 대사관 옆 영사관 건물을 폭격했다. 카타르 알자지라방송은 모두 7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으며, 사망자 중에는 모하메드 레자 자헤디 쿠스드군 사령관 같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간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Apr 02, 2024 09:10 AM PDT
아프리카에서 부활절 모임 참석을 위해 버스로 이동 중이던 기독교인 40여 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정치권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보츠와나에서 남아프리카 림포포주 모리아시로 이동하던 버스가 림포포 모코파네 인근 R518 도로에서 추락해 4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남아공 교통부는 성명을 통해 "버스에 46명이 타고 있었으며, 그 중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며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고 다리Apr 02, 2024 09:08 AM PDT
동부교회협의회(회장 박선호 목사)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가 선한목자교회(담임 고태형 목사)에서 오전 5시 30분에 열렸다. 묵도와 기원, 우영화 목사(동부사랑의교회)가 대표기도, 홍충수 목사(나성한미교회)의 ‘로마서 5장 8-11절’ 성경봉독에 이어 동부교회 연합성가대의 힘찬 찬양이 이어졌다. 이후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 송병주 목사가 ‘부활과 나 그리고 우리’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내가 그리스도와 죽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았다면 예수의 부활은 곧 나의 부활이 되고 내 안에 나의 생명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가득하게 된다고 본문은 이야기한다. 사실 우리가 부활의 생명을 얻는다는 것은 내가 한번 더 산다는 개념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산다는 개념이다”라고 운을 뗀 송병주 목사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언급하며, “영어 번역으로 이 말씀을 보면 두 가지로 해석이 되는데,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과 하나님 아들의 믿음으로 산다는 의미다. 두번째 의미가 문법적으로는 원어에 더 가깝다. 결국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산 자들은 하나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지만 또한 그 아들이 믿으시는 믿음으로 내가 사는 것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Apr 02, 2024 09:08 AM PDT
오늘날 사방에서 "자아에 충실하라", "내면에서 답을 찾으라", "자신의 마음을 따르라" 같은 그럴듯한 메시지가 우리에게 날아든다. '자아'를 찬미하고 신으로 숭배하는 정신이 사회 곳곳에는 물론, 위로와 격려, 관용이라는 교묘한 가면을 쓴 채 교회 안에도 만연하다. 그러나 역사를 통틀어 인간이 자기 행복을 첫자리에 둘 때 돌아온 것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외로움과 우울과 불안뿐이었다. 타락한 내 마음은 반드시 나를 배신하기 때문이다. Apr 02, 2024 09:06 AM PDT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동남아시아에서 극성을 부리는 인신매매 범죄를 바탕으로 한 갱단들의 연간 범죄 수익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위르겐 스톡 인터폴 사무총장은 28일 일부 국제 범죄단체의 연간 수입이 500억 달러에 이르며, 매년 2조~3조 달러의 불법자금이 국제 금융시스템을 통해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Apr 02, 2024 09:02 AM PDT
오픈AI가 일본 도쿄에 아시아 첫 거점을 마련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생산 협력 가능성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삼성과 SK 경영진과의 만남을 통해 협력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도쿄 사무소 개설이 양사와의 실질적인 협업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오픈AI는 도쿄에 '오픈AI 재팬' 사무소를 개설하고 AI 관련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 사무소에서는 기업 대상 AI 서비스 판매, 생성형 AI의 안Apr 02, 2024 08:59 AM PDT
만 50세 이상 국민의 4명 중 1명가량이 생을 마감할 때 유산을 기부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유산 기부 의향 단체로 '종교 단체'가 가장 많이 꼽혔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지난 2019년 전국 만 50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유산 기부에 대한 인식 조사'의 주요 결과를 2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유산 기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지'를 물었더니 46%가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생을 마감할 때 유산 기부를 할 의향'에는 26%가 '있다'고 답했다. Apr 02, 2024 08:52 AM PDT
지난 3월호의 주제를 '청소년부'로 정했던 「월간목회」가 4월호에선 '청년부'를 주제로 했다. 「월간목회」는 올해 1월호부터 7월호까지 한국교회의 '희망'에 관해 다룬다. 「월간목회」는 "'청년'이 가진 독특한 힘이 있다. '청년'은 여전히 미숙하지만 끊임없는 도전으로 그것을 넘어설 수 있고, 현실에 안주하거나 불가능에 포기하기보다 가치 있는 일에 기꺼이 헌신함의 상징"이라며 "교회 안 청년의 부재는 공동체가 이러한 독특한 힘을 잃었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을 모아 다시 힘을 내야 한다. 청년 사역의 위기를 말하는 요즘, 그럼에도 청년들이 모여 건강한 공동체를 이뤄가는 교회들이 있Apr 02, 2024 08:50 A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태규 목사)가 3월31일 새벽6시 뉴욕 각 지역에서 연합으로 부활절연합예배를 진행한 가운데 플러싱 1,2,4 지역과 코로나, 우드사이드, 후레시메도우 등 총 6개 지역에서 연합으로 예배를 드렸던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 목사)에서는 예배 후 베이글로 친교를 나누면서 기쁨을 더했다. 이날 뉴욕장로교회는 베이글과 달걀, 부활절 다과 등을 준비했고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함께 부활절 인사를 건네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Apr 02, 2024 05:3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