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4주년 6.25 기념일을 맞이해 6월 22일(토) 오후 2시 한국 논산 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에서 거행되는 진중 세례식에 2.000명의 훈련병들에게 합동 세례를 받게 된다. 이 합동 세례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대신 총회(총회장 임병무 목사)주관하며 미주에서는 기독연맹 대표 류당열 목사가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