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19회 동유럽한인선교사협의회 수련회'에 주강사로 참석한 정인수 목사(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담임)가 동유럽 선교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알게 된 동유럽 선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역사들을 풀어냈다.Aug 23, 2013 11:14 AM PDT
2주 앞으로 다가온 '두란노 아버지학교 조지아 15기'에 동남부 여섯 개 주(州)에서 '열성' 아버지들이 참여한다.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9월 7~8일(토-주일)과 14~15일(토~주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아버지학교는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하에 가정회복을 넘어 국가와 민족을 살리고 있는 남성회복 운동으로,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에 관한 주제 강의를 듣고 각 조별조원들과 나눔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료기간 동안 자신의 아버지, 자녀와 아내에게 편지쓰기, 자녀•아내와 데이트, 자녀•아내를 사랑하는 이유 20가지 쓰기 등의 과제물 등을 통해 실제적으로 가정에서 적용하게 된다. 마지막 날에는 아내들을 초청하여 아내들의 발을 씻는 세족식이 거행된다.Aug 23, 2013 11:02 AM PDT
과학과 이성이 지배하는 시대, 그러나 어느 때보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기대길 원하는 현대인들, 어쩌면 신앙이란 지금과 같은 때에 가장 필요한 것인지 모른다. 그런데도 기독교는 때로 지나치게 이성적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성령과 관계된 부분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성령, 그리고 그 역사로 나타나는 많은 현상들에 대해 우리는 아직 충분히 익숙하지 못하다. Aug 23, 2013 08:41 AM PDT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한보협)가 23일(금) 구 서울역 청사 앞에서 'WCC 부산총회 철회' 집회를 가졌다. Aug 23, 2013 08:32 AM PDT
최근 애틀랜타 교회 서너 곳이 신천지의 침입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가 있었다. 그 중 한곳은 오랜 전통의 중형교회로 꾸준히 성장하는 안정적인 교회여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애틀랜타 지역에서도 5-6년 전부터 신천지 활동이 감지되긴 했지만 대학가 중심으로 개인적인 접촉을 하는 정도여서 교회 차원의 관심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다. 실제 약 3-4년 전, 한인타운과 한 시간 가량 떨어진 유명 주립 대학에서 유학 중이던 한 여학생에게 '신앙 좋은 언니, 오빠'로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학생들이 있었다. 어느 정도 신뢰관계가 쌓이자 은밀히 성경공부로 이끌었는데, 누구도 알지 못하는 '귀한 보화'인 말씀인 만큼 담임 목사나 교회 사람들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성경 속 비유 풀이와 교회에서는 들어보지 못했던 '깊은' 말씀에 현혹된 이 여학생은 헌신을 작정하기 직전 우연히 '신천지'에 관한 자료를 인터넷에서 검색하게 됐고, 자신Aug 23, 2013 08:13 AM PDT
사람들을 인도하고 지도하는 사람을 '지도자', '리더'라고 한다. 지도자는 방향을 제시해야 하며, 영향력을 주어야 하며, 목표가 분명해야 하고, 모본이 되어야 하고, 정직해야 한다고 지도자의 자질과 자격에 대하여 말한다. 역사 속에서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많은 지도자들이 있다. 그러나 세계의 4대 성인 중에서 예수님만큼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마음에 가장 크게 머물고 있는 지도자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완전한 사람이기 때문이었다.Aug 23, 2013 07:26 AM PDT
‘유기적 선교교회 운동’의 대변자이자 유명 컨퍼런스 강사인 프랭크 바이올라는 21일 자신의 블로그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피해야 하는 10가지 실수에 대해 적어놓았다. 그는 블로그 서두에서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한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 특히 사역에 열정적인 이들이라면 반드시 피해야 하는 10가지 실수가 있다”면서 이를 소개했다. 그는 “이러한 실수들은 미묘하면서, 자주 논의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프랭크 바이올라가 소개한 10가지.Aug 23, 2013 07:21 AM PDT
뉴저지주 Woodstown의 Asbury UMC 목사이며 현 한인총회 총무인 강혜경 목사가 드류신학교의 Assistant Dean for Church & External Relations and Director of Theological School Advancement로 선임되었다. 드류신학교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발송된 이메일과 소식지에 따르면 강혜경 목사는 드류신학교의 미국 국내와 국제적 대외 협력관계 증진과 강화, 신학교의 지도부와 함께 학교의 주력 방침을 정하고 재정확보의 정책 수립, 드류신학교의 동문과 후원자들의 재정후원을 확고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드류이사회에 속한 신학교 자문위원회에 주요 업무담당자(liaison)역할을 하는 Assistant Dean for Church & External Relations and Director of Theological School Advancement로 임명되었다고 전했다. 강혜경 목사는 드류신학교를 졸업(M. Div.)했으며 2011년부터 신학교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등 드류신학교와 깊은 연관을 가져왔다Aug 23, 2013 07:09 AM PDT
기독교 권익 옹호단체인 미국법과정의센터(ACLJ)가 미 정부에 이집트 대외원조를 현지 콥틱교회 보호를 전제로 제공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ACLJ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온라인 청원 운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4만여 이상의 미국민의 서명을 모았다. ACLJ의 조던 시컬로우 총무는 "이집트 전역에서 70여 교회가 불에 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군부가 이를 저지할 생각이 없었기에 가능한 일이다"고 지적했다. 이집트에서는 지난 14일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으로 인해 6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무슬림형제단이 이끄는 이슬람주의자들의 콥틱교회에 대한 보복성 공격은 이 사태 이후로 더 심화되어, 짦은 기간 내에 70여 교회가 공격을 당했다. 시컬로우 총무는 "이집트의 교회는 스스로를 방어할 힘이 없는" 반면, "이집트 정부는 교회를 보호할 의사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집트 정부는 미국의 원조 아래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고 교회를 보호할 능력도 충분히 되지만, 이는 기독교인을 보호하기 위해 대부분이 무슬림인 군인들을 보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집트 정부가 콥틱교회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Aug 23, 2013 06:51 AM PDT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빌보드 캠페인이 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히 ‘#ExploreGod’이라고 쓰여진 빌보드가 텍사스 중심부를 수놓았다. 미국의 한 지역교회 목사가 세운 이 빌보드는, 전 세계에서 동시에 30여개의 간판이 함께 세워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 캠페인은 사람들에게 ‘익스플로어갓닷컴’(exploregod.com) 웹사이트를 알리고, 이를 통해 많은 설교자나 연구가·비신자·새신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기독교,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차이점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Aug 23, 2013 06:49 AM PDT
요즘.. 무당의 "비나이다"와 기독교의, "주시옵소서"의 차이가 무엇일까?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산다. 그 차이는.. 그분의 임재와, 우리의 변화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무당은 "비나이다"로 통해, 원하던 것과 추구하던 것을 소유하면, 그만이다.Aug 23, 2013 06:45 AM PDT
스마트폰 보급 등으로 트위터(twitter)와 페이스북(Facebook)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어느새 우리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됐다. SNS는 중동에서 민주화를 이끌어내기도 했고, 유명 인사들과 직접 대화나 소통이 가능해졌다. 페이스북의 ‘좋아요’는 인기의 척도가 된지 오래다. 기업들은 SNS를 이용해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홍보를 할 수 있게 됐으며, SNS에 남긴 글들을 책으로 엮어내는 사람들도 생겨났고, 그 중에는 기독교 도서도 몇 권 있다.Aug 23, 2013 06:37 AM PDT
얼마 전 연방대법원에서 DOMA(Defense of Marriage Act)가 위헌으로 판결되고 캘리포니아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면서, 현재 미국 13개 주에서 동성결혼이 허용되고 있다. 또 동성애를 포용하지 않는 비영리 단체에 대해 면세혜택을 박탈하려는 움직임이 캘리포니아에 일어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영적으로 무너져가고 있는 미국의 현실이라고 많은 이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본지는 청교도들의 신앙으로 세워진 미국의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뛰고 있는 사라 김 사모와 서면 인터뷰를 했다. 김 사모는 현재 한인 2세로서 미국 주류사회와 미주 한인교계의 연결고리가 되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동성결혼 문제와 관련해 칼럼을 써왔다. 지난 SB48 반대서명운동 때에 많은 활동을 펼친바 있다. 나라는 곧 ‘집, 가정’ 과 같다. 집이고 가정인 나라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게 된다. 국가가 전쟁 중에 있을 때는 건강한 대부분의 청년들은 군인으로 나간다. 나는 지금 미국이라는, 내가 살고 있는 ‘집’안에 치열한 전쟁이 벌어졌기에 집에 들어온 적과 싸우고 있는 중이다. 비유를 들자면, 미국이라는 큰집에 치열Aug 22, 2013 08:35 PM PDT
모짜르트가 36세에 단명한 천재 음악가였다면 하이든은 당시로서는 장수한 편인 7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하이든은 모짜르트 뿐아니라 베토벤에게도 음악을 가르친 고전음악계의 멘토였던 것이다.Aug 22, 2013 02:00 PM PDT
북미 원주민 선교를 하면서 내 귀에 가장 거슬리는 단어가 바로 이 '인디언'이라는 단어가 되었다. 원주민 선교에 부르심을 받기 전 만해도 나도 남들처럼 그저 무심히 지나쳐 듣고 말하던 이 단어가 이제는 때로는 이 단어를 들을 때 분개심이 솟구칠 정도니 말이다. 사람의 귀와 눈이 얼마나 무서운가? 머리로만 이해하던 단어가 이제는 내 가슴까지 내려와 그Aug 22, 2013 01:5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