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의 꽃집과 오레곤 주의 빵집이 동성결혼식에 자신들의 서비스를 제공하길 거부했다가 차별금지법, 소비자보호법 등으로 소송을 당한 가운데, 뉴멕시코 주에서는 전문 사진관이 동성결혼식 사진 촬영을 거부했다가 주 대법원에서 지난 목요일 패소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뉴멕시코 주는 뉴저지 주와 함께 미국 내 50개 주 가운데 드물게 동성결혼에 대한 법 규정이 없는 지역이다. 주 대법원은 "동성결혼식 사진 촬영을 거부한 것은 성적 지향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인권법을 어기는 행동"이라고 규정했다. 대법원은 "대중에게 상업적 사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진관은 차별금지법의 적용 대상이 되며 동성결혼자를 이성결혼자와 동일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에드워드 차베즈 판사는 "동성결혼자에 대한 차별은 인종간 결혼자를 차별하는 것과 같다"는 말까지 덧붙였다.Aug 26, 2013 11:19 AM PDT
제 15차 행복한 부부 세미나가 ANC온누리교회 주관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퍼시픽팜 컨퍼런스 리조트에서 열렸다. “Falling in Love Again”이란 주제로 열린 이 세미나에서는 유진소 목사(ANC 온누리교회), 유미은 사모, 강혜경 목사, 강숭철 목사가 총 8편의 강의를 이끌었다. 강의는 “왜 부부는 하나가 되어야 하는가?”,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란 성경을 바탕으로 한 결혼과 가정의 의미에 관한 원론적 내용과 “사랑의 다섯가지 언어”, “대화를 통한 친밀감", “부부 간의 용서를 통한 회복" 등 실천적 내용을 다뤘다. “부부 간의 친밀감/대화를 통한 친밀감"을 주제로 강의한 강혜경 목사는 구약성서에 나온 세 가지 개념을 통해 친밀감을 정의했다.Aug 26, 2013 10:54 AM PDT
서양에서는 이슬람 출신인 이집트 무함마드 무르시(Mohamed Morsi) 전 대통령의 축출을 군부 세력에 의한 것으로 보지만, 이는 실상 정치적인 이슬람 군부에 대한 무슬림들의 반란이자 이들을 중도하차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Aug 26, 2013 09:00 AM PDT
성경에서 빗나간 영적 열심은 바른 신앙에서 멀리 벗어나게 할 수도 있다. 래리 오스본 목사가 쓴 「당신의 열심이 위험한 이유」는, 크리스천들의 열정적인 신앙에도 함정이 있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의 율법주의식 열정에 난색을 보인다. 또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 역시, 의도하지 않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바리새인의 모습을 지닌 채 살아간다고 밝히고 있다.Aug 26, 2013 08:58 AM PDT
예수님께서는 산상보훈에서 제자들에게 천국 시민의 윤리강령을 가르쳐 주셨다. 그 중 '복 있는 사람'에 대한 말씀을 주셨다. 그게 바로 팔복이다(마 5:1-10). Aug 26, 2013 08:57 AM PDT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누가복음 18:1-3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는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기도할 것을 명령하신다. Aug 26, 2013 08:54 AM PDT
청소년 매일성경('청매') 2013년 7-8월호를 읽다가, 성경과 국가발전에 관한 아이디어를 얻었기에 여기 소개한다. Aug 26, 2013 08:53 AM PDT
러시아로 망명한 에드워드 스노우덴으로 NSA(국가안보국)의 활동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미 정보기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CIA(중앙정부국)와 FBI(연방수사국)는 많이 들었지만 NSA는 한인들에게는 생소한 정보기관이다. 2001년 911 테러 후 더욱 강해지고 있는 미 정보기관들을 소개한다Aug 26, 2013 08:50 AM PDT
찬양을 통한 선교 비젼을 가지고 창단한 '워싱턴주 장로 성가단'(단장 오남석 장로)가 오는 9월 25일(수) 부터 10월 16일(수)까지 워싱턴주 각 지역 교회에서 제 13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Aug 26, 2013 08:32 AM PDT
오바마 대통령이 중산층살리기의 일환으로 대학등록금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혹자는 다음 대선을 위한 포석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중산층을 위하는 일은 나라를 살리는 일이 될 만큼 중요하다. 소득계층간 부의 편중이 갈수록 심각해서 이미 걷잡을 수 없는 수준에 이르고 있고, 국부의 절반 이상이 상위 5%에 몰려 있다. 중산층의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면 궁극적으로는 국가의 성장동력이 힘을 잃게 된다.Aug 26, 2013 07:53 AM PDT
"타코마 사랑의교회가 자리한 타코마 뱁티스트 스쿨은 1964년 믿음의 사람을 양성하기 위해 세워진 크리스천 사립학교이고, 특히 사랑의교회가 예배당으로 사용하게 될 건물은 성경 교사를 양성했던, 성경대학이었습니다. 교회를 통해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양육하고 배출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타코마 사랑의교회(담임 이동기 목사) 이전 감사예배가 지난 25일, 지역 목회자들과 성도, 타코마 뱁티스트 스쿨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전 감사예배는 원 호 목사의 개회 기도에 이어 육군 군목 대령인 김윤환 목사가 설교했다. 김상수 목사(C&MA 서북부 지회장)와 이형석 목사(타코마 목사회 회장)가 축사를 전했으며, 타코마 뱁티스트 스쿨의 론 넬슨 이사장이 환영사를 전했다.Aug 26, 2013 07:51 AM PDT
노숙자 선교단체 예수사랑나눔(대표 이정숙) 미션 센터 개관예배 및 제2회 봉사상 수여식이 지난 24일(토) 오후 5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지역교회 목회자 및 봉사자 50여명이 모여 기쁨을 나눴다. 스와니 소재 피치트리 릿지 공원 인근에 위치한 미션 센터는 1층과 지하를 합쳐 3000스퀘어피트 규모이다. 또 창고로 활용할 수 있는 작은 건물도 별도로 위치하고 있다. 현재 일부 리모델링 중인 미션센터는 차후 기금모금을 거쳐 대규모 조리를 위한 주방시설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Aug 26, 2013 07:37 AM PDT
영국 정부가 최근 종교계 사립학교와 이들의 성 정체성에 대한 관점을 조사하려는 데 대해, 한 사회학자가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 런던에서 16세 이상 된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인 JFS Sixth Form Centre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는 닐 데이븐포트(Neil Davenport)는, 최근 spiked-online.com에 “왜 종교계 사립학교에서 동성애자들을 비난해서는 안 되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올렸다. 그는 칼럼에서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는 세속적 사회에서, 영국 정치인들과 운동가들이 종교 학교에서 가르치는 가치들에 쓸데없는 참견을 하는 것은 분노할 만한 일이다. 종교 학교들을 대상으로 한 고발은 놀랄 정도로 설득력이 없어 보이는 편협함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데이븐포트는 계속해서 ‘反동성애’ 커리큘럼과 관련해 종교계 사립학교를 조사하는 행위가 어떻게 ‘부모의 자주권에 대한 공격’이 될 수 있는지 설명했다. “정부는 종교계 사립학교에서 성과 관계성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는지를 조사함으로써, 사실상 학부모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가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운동가들은 학부모가 준비한 도시락의 영양 성분에 대한 정책에 만족하지 않고, 학부모가 선택한 수업의 도덕적인 내용까지도 검열받고, 심지어 금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Aug 26, 2013 07:16 AM PDT
뉴욕은혜교회 담임 이승재 목사의 아내 이영순 사모의 천국환송예배가 25일 오후6시 뉴욕은혜교회에서 열렸다. 교회장으로 치러진 이날 천국환송예배에는 KPCA 관계자들과 뉴욕교협 관계자 및 교인들이 대거 참석해 깊은 애도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암투병 중이었던 故 이영순 사모는 올해 들어 건강이 더욱 악화돼 힘겹게 병원 치료를 받아 오다 8월 21일 오전 9시8분에 소천했다. 故 이영순 사모 마지막까지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고 떠나는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올해 들어 암으로 소천한 사모와 여성목회자가 유독 많아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Aug 26, 2013 06:41 AM PDT
보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낮잠 자듯이 한 줄로 죽 누워있는 시리아의 어린이들의 사진을 보면서 아무 말도,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밥 먹어라' 이 한 마디면 어느새 일어나 재잘거릴 것 같은 그 아이들은 다시 깨지 못할 깊은 잠에 빠져 일어날 줄 모른다.Aug 26, 2013 06:0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