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아들의 결혼식을 도와주면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감언이설'로 속여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오게 한 뒤 2년간 하녀처럼 부린 조지아 목회자 부부가 고소됐다. AJC 보도에 따르면 템비 드라미니(37) 씨는 '조지아 엘렌우드에 사는 마이클 J. 밥 목사 부부는 있지도 않은 아들 결혼식을 핑계로 2005년 아프리카 스와질랜드에서 자신을 속여 미국으로 데려왔으며, 도착하자 마자 여권과 비행기 티켓을 뺏고 집에 감금해 2007년까지 아무런 임금도 지불않고 일을 시켰다'고 주장했다.Aug 20, 2013 11:02 AM PDT
뷰포드 소재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가 창립 16주년을 맞았다. 이에 교회는 지난 주일(18일) 창립기념행사를 갖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려드렸다.Aug 20, 2013 10:43 AM PDT
미국 흑인 인권신장의 분기점이 된 1963년 8월 28일 '워싱턴 행진' 50주년을 앞두고 킹 목사의 연고지인 애틀랜타와 워싱턴 등지에서 기념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반 세기, 전 전국에서 모인 25만 명의 인파가 평등한 인권을 주장하며 펼친 '워싱턴 행진'의 하이라이트는 킹 목사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유명한 설교다. 그런데 그의 설교가 사실은 즉흥적인 '에드리브'였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얼마 전 CBS 방송에 출연한 클래런스 존스(82)는 "내가 작성한 설교 초안에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없었다. 심지어 킹 목사가 손을 본 최종 문안에도 이 구절은 없었다"고 밝혔다. 존스는 당시 킹 목사의 설교초안을 작성한 인물이다.Aug 20, 2013 10:26 AM PDT
예장 합동측 목회자들로 구성된 영성목회연구회(SMART, 총재 길자연 목사)가 20일 오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1부 경건회에서는 합동측 현 부총회장인 안명환 목사(수원명성교회)가 설교자로 나서, 현 교단과 한국 교계의 현실을 질타하며 목회자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안명환 목사는 ‘옳다고 말하게 하여 보라’(사 43:9)는 주제의 설교에서 먼저 금권주의와 당파싸움에 대해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그는 “우리의 신앙 열조들은 돈을 좇지 않았는데, 요즘은 돈이 세상에서 왕이 되어 설친다. 그러다 보니 목회자들조차 자신도 모르게 젖어들어가 신앙마저 다 팔게 생겼다”며 “또 당파싸움을 벌이고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를 따지는데, 그런 것을 따르는 이들은 예수의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Aug 20, 2013 10:07 AM PDT
사람들은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고 말들 합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논리도, 이성도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바보라고 놀려도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실실 웃으면서 넘어갑니다. 사람들의 눈에 이들은 영락없는 진짜 바보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도 ‘하나님 바보’가 됩니다. 논리에 어긋나고 이성적으로 이해가 안 되도 하나님이 원하면 무엇이든지 하는 사람이 되는 거지요.Aug 20, 2013 08:48 AM PDT
고신대 황창기 전 총장이 한국성경신학회 발표회서 '번영의 복음'에 취한 한국교회의 현실을 지적했다. 지난 19일 서울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 발표회서 황 목사는 "같은 교단 소속의 교회 정문 앞에 'OOO 성도, 사법고시 합격 축하합니다'라고 붙은 현수막을 봤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모습이 한국교회가 잘못 가고 있는 비참한Aug 20, 2013 07:55 AM PDT
미국 최대 교단 남침례회(SBC)의 종교와자유위원회 회장인 러셀 무어(Russell Moore) 박사가 기독교인들이 변화해가는 문화 속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어 박사는 "바이블벨트는 붕괴하고 있고 기독교인들은 미국에서의 문화전쟁에서 패배했다. 전통적인 기독교 가치관은 20년 전에는 미국 문화의 주류였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고 현실을 진단했다.Aug 20, 2013 07:45 AM PDT
목회자라면 누구나 설교와 예배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교회의 가장 중대한 활동 중 하나가 바로 예배이고, 그 핵심은 설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막 목회의 길로 접어든 목회자들은, 자신보다 앞서 그 길을 걸어간 선배 목회자의 지혜를 배우길 원한다.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교갱협)가 바로 그것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Aug 20, 2013 07:40 AM PDT
최근 영국의 저명 신학자 톰 라이트(N. T. Wright)가 질문을 던지는 책(「톰 라이트가 묻고 예수가 답하다」)과, 신학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책(「예수, 바울, 하나님의 백성」)이 각각 나왔다. 좋은 질문이 좋은 대답을 낳는 법. 다작(多作) 속에서도 질문과 대답을 멈추지 않는 신학자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자. ◈톰 라이트가 묻고, 예수Aug 20, 2013 07:34 AM PDT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09년 한국이 총회 개최지로 결정된 후 지금까지, WCC는 한국교회의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였다. 보수적 성향이 짙은 한국교회의 특성상, 진보적 색깔을 띠는 WCC는 그 자체로 논란의 중심에 설 수밖에 없었다. 이제 3개월이 채 남지 않은 WCC 총회는 한국교회 역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 분명하다. 그렇기에 WCC와 한국교회의 만남을 되짚어 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오늘날 WCC를 두고 이토록 찬반 논쟁이 뜨거운 것은, 과거 자의든 타의든 WCC가 한국교회에 미친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지난 1959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이하 예장)는 WCC에 대한 입장차로 인해 지금의 합동측(당시 승동측)과 통합측(당시 연동측)으로 분열됐다. 에큐메니칼, 즉 교회 연합을 지향하는 WCC로 인해 한국교회는 오히려 분열의 아픔을 겪은 셈이다.Aug 20, 2013 07:12 AM PDT
센트럴 침례신학대학원(Central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몰리 마샬 총장(Molly T. Marshall)은 최근 거세게 일고 있는 미국의 세속화와 기독교 영적 침체를 우려하면서 "교회와 목회자를 비롯한 모든 성도들이 교만에서 돌이켜 겸손히 하나님의 임재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샬 총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급변하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적 가치가 힘을 잃고, 많은 사람들이 반성경적 가치를 지향하는 일이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 원인과 해결방법을 교회와 성도 내에서 찾았다. 마샬 총장은 "세상과 마찬가지로 교회 역시 초창기 순수함을 잃어버린 채 대형화를 지향하고, 교회 내부에도 물질 중심의 세속화와 인본주의적 사고가 침투했다"며 "기독교 상대주의적 가치의 확산, 성경에 대한 무지, 예배와 삶의 불일치, 신앙과 인격의 괴리 등 그리스도인들의 회개와 각성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Aug 19, 2013 08:24 PM PDT
포틀랜드 성결교회는 지난 주일이었던 18, 임시 당회장인 양성환목사 사회로 임시사무총회를 열고, 포틀랜드 성결교회 제 8대 담임목사로 구자민 목사(40)를 청빙하기로 결정했다. Aug 19, 2013 08:15 PM PDT
캘리포니아에 이어 뉴저지에서도 청소년들의 동성애 성향 치료를 금지하는 법이 통과, 서명됐다.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월요일, 의회에서 넘어온 이 법에 결국 서명했다. 이제 면허를 소지한 의사일 지라도 10대 청소년들의 동성애 성향 치료를 할 수 없게 된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이 법에 서명한 후 성명에서 "미국심리학회에 의해 보고된 바에 의하면, 어린이의 성적 지향성을 바꾸려는 시도는 그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부모의 양육 권한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어쩔 수 없이 서명했다"고 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우세한 뉴저지에서 주지사에 당선돼 최근 공화당 측 대선후보로까지 거론될 정도로 전국적 인기를 얻은 크리스티 주지사는 올 11월 주지사 직에 재도전 한다. 이번 재도전이 2016년 차기 대권에 나설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늠하는 만큼 그는 주지사 재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노리고 있다. 그리고 이런 배경들은 그로 하여금 동성애를 포함해 총기 및 마리화나 등 각종 핫이슈들에 민주당 성향의 태도를 취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 정치권의 분석이다.Aug 19, 2013 05:14 PM PDT
지난 주간, 뉴욕에서 열렸던 샬롬 예루살렘 축제에 성도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뉴욕에 있는 600만 유대인들에게 교회를 대표하여 잘못을 사과하며 그들을 위로하기 위한 축제였습니다. 오전에는 이스라엘 회복에 관심을 가진 한국분들이 한국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모여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며 기도하는 집회를 가졌고 오후 Aug 19, 2013 04:33 P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송정명 목사)가 지난 8일(목) 대학원 과정에 대한 ATS(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 신학대학원협의회)의 정회원 인준을 한인 기독교 대학교 중 최초로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ATS 신청자 자격, 2011년 정회원 후보를 거쳐서 받게 된 것이다. 월드미션대는 2006년 기독대학연합회(ABHE) 정회원 인준, 2009년 기독교대학대학원연합회(TRACS) 정회원 인준, 2013년 신학대학원협의회(ATS) 정회원 인준을 얻게 됐다. ATS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풀러, 탈봇, 아주사퍼시픽, 클레어몬트 등 북미주 지역 신학대학원이 가입한 학력인증기관으로서 신학교육기관들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권위있는 단체다. 이번에 월드미션대의 정회원 자격 취득은 이 학교의 다양한 교육 활동과 대학원 학위프로그램들이 ATS에 가입된 북미주 신학대학원들과 동일하게 인정받게 됨을 의미한다.Aug 19, 2013 04:2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