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내 폭력 사태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집트 북쪽의 민야에 위치한 교회가 테러로 인해 주일예배를 취소했다. 약 1600년 역사의 콥트교회 역사상 최초로 일어난 비극이다. 이 지역의 또 다른 교회도 역시 기도 모임을 열지 않았다. 동정녀마리아교회의 셀웨인즈 로프티 목사와 데글라의 모나스터리교회의 이브라힘 목사는 알마르시알욤 일간 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나스터리교회를 파괴했다. 극단주의자들 가운데 한 명은 교회 벽에 ‘(이 교회를) 순교자들의 모스크로 바치라’고 적어 놓았다”고 전했다. 중동 지역과 북아프리카 지역에 퍼져 있는 콥트 기독교인들은 현재 이집트에서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가장 역사가 오랜 기독교 공동체로서, 그 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축출 이후 정치적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공정한 대우를 보장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이들은 이집트 사회에서 거의 매일 폭력과 차별에 노출돼 있다.Aug 21, 2013 06:58 AM PDT
가수 현진영이 10월 발표될 신곡 무상무념을 작곡하기 위해 “서울역에서 한 달 동안 노숙자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현진영은 최근 CTS기독교TV가 만든 앱라디오 ‘조이’에 출연, “소외계층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숙자로 살았으며, 그들 옆에서 잠자고 자리싸움도 하면서 귀까지 물렸다”고 털어놓았다. 또 “노숙자가 사회에 하고 싶은 이야기와 갖고 있는 불만을 알았고, 그들의 잘못된 생각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진영은 고생을 자처한 이유에 대해 “생각만으로 작곡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면서 깊이 있는 결과물을 만들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신앙에 대해서는 그동안 굴곡진 인생에서 깨달은 믿음을 나타냈다. 그는 90년대 초반 힙합음악을 대중화시키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나, 마약 등 큰 실수와 재기를 반복한 바 있다.Aug 21, 2013 06:50 AM PDT
미주한인 '동해 병기' 시민운동이 메릴랜드주 앤 아룬델 카운티(Anne Arundel County)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올해 초 미주한인 동해 병기 시민운동을 실무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미주한인의 목소리'(Voice of Korean Americans)의 피터 김 회장은 "지난 4월 23일에 메릴랜드주 교육위원회 전체회Aug 20, 2013 05:49 PM PDT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총장 황은영 목사)이 2013년 가을학기 개강 및 영성수련회를 ‘사명자의 영성’이란 주제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나성서부교회(이정현 목사)에서 오후 7시에 개최했다.Aug 20, 2013 05:30 PM PDT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가 8월 20일부터 서울에서 진행되는 공개청문회 활동을 시작으로 조사활동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사위원회가 요구하는 유용한 정보를 갖고 있는 모든 관련자들이 조사위원회에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Aug 20, 2013 05:27 PM PDT
크리스천헬스케어미니스트리(Christian Healthcare Ministries) 한인지원국의 오픈식과 기자회견이 16일 오전에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오하이오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크리스천헬스케어미니스터리(CHM)는 비영리 단체로, 참여하는 크리스천들이 서로의 의료비를 자발적으로 분담하는 의료비 공동분담 사역단체이다. CHM에 따르면 501(C)(3)로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 20년간 10억불이상의 의료비를 지원했다.Aug 20, 2013 05:18 PM PDT
신비하고 기이한 건축물에 화사한 햇빛이 쏟아져 내려, 밝고 새하얀 바닥모래와 새하얀 지붕의 곡선이 함께 어울려 합쳐져서 마음속까지 파고 내려앉는, 깊게 그리고 맑게 만들어 놓아 주는 한 낮의 신비의 순간, 시간이었습니다. 눈이 부셨습니다. 유리문 현관을 그래 눈 비비며 들어서자, 벽 유리 길게 길게 진열장 옆으로 사해사본 편린(片鱗)이 즐비히Aug 20, 2013 05:16 PM PDT
워싱턴 영성목회연구원(원장 임용락 목사)이 엘림 세계선교회 대표 박완중 목사(정읍 엘림교회 당회장)를 초청해 8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페어팩스 소재 워싱턴 행복한교회에서 '제 10회 미주 목회자 및 사모 영성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영성으로 열어가는 성경의 맥을 잡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박완중 목사는 엘림오메가 성경훈련 제1단계 중 제1강인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Aug 20, 2013 03:49 PM PDT
이적은 한자로 異(다를 이), 跡(흔적 적)입니다. 보통 인간의 지각, 이성적 분별력으로 이해가 잘 안되는 일이 생겨났을 때 그것을 이적이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있는 표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아보게 하기위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내신 흔적을 말합니다.Aug 20, 2013 03:28 PM PDT
인체의 생리대사에 필요한 7가지 중요한 생리물질이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비롯해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효소, 호르몬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Aug 20, 2013 03:23 PM PDT
도미티안 황제의 통치 말기에 사도 요한(1:1, 4, 9, 22:8)이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교회들)에게 보내는 회람서신입니다. 이 때는 이미 네로의 박해(AD 64년)로 인해 기독교인들이 로마에서 쫓겨나고 베드로와 바울이 순교했으며, AD 70년 Aug 20, 2013 03:22 PM PDT
I was there and saw the Holy Spirit come down on him like a dove from heaven. And tAug 20, 2013 03:20 PM PDT
영정 사진 속 중국집 배달부 김우수(54)씨는 아이처럼 웃고 있었다. 하지만 김 씨의 빈소는 자주 눈물바다로 변했다. 특히 그의 영정 앞에는 평소 그가 5만원, 10만원씩 쪼개 희망을 줬던 아이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가 가지런히 놓여 있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Aug 20, 2013 03:02 PM PDT
시 정부가 각종 모임에 앞서서 기도를 드리는 것에 관해 전국적으로 무신론자들의 반대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바마 행정부는 "시 정부의 기도할 권리"를 옹호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런 기도가 대부분 기독교적일지라도 시 정부에게 권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방 정부의 이런 방침은 이 문제가 연방대법원에서 다뤄지기 전 발표돼 여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연방대법원은 다음 회기에 "타운홀 미팅의 기도가 합법인가"에 관해 심리를 시작한다. 뉴욕 주에 위치한 그리스 시는 타운홀 미팅을 함에 있어서 늘 기도를 해 왔다. 이 기도 순서는 기독교를 제외한 타 종교를 배제하는 형식을 띠고 있지 않았으며 기도 인도자들도 매우 포용적인 내용으로 기도해 왔다. 기도자는 절대 다수가 기독교인이었지만 간혹 유대교, 바하이교인도 기도를 맡은 적이 있었다.Aug 20, 2013 02:19 PM PDT
플로리다 주의 한 교회에서 홈리스들을 돕기 위한 신발 기부 이벤트를 펼친 결과 약 700 켤레의 신발이 모였다. 약 2천여 명이 출석하는 포트로더데일 제일침례교회 성도 중 일부는 이 행사를 모르고 교회에 왔다가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 놓고 맨발로 돌아가기도 했다. 행사의 이름은 소울스 포 소울스(Soles for Souls, 영혼을 위한 신발)였다. 이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래리 톰슨 목사는 몇달 전 홈리스를 돕는 한 사역 단체를 방문하게 됐다. 이 단체는 200개의 침대가 있는 홈리스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 곳에서는 각종 의료 서비스와 교육 서비스 등이 제공되고 있었다. 그중 상당히 인상적인 것은 홈리스들을 장기적 관점에서 구제하기 위해 취업을 알선해 주는 것이었는데 톰슨 목사 방문 당시, 홈리스들이 구직 인터뷰에 입고 나갈 옷은 있었지만 남성용 신발이 모자란 경우가 매우 많았다.Aug 20, 2013 11:3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