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백 만년 전, 지구의 두 거대한 구조판인 아라비아 구조판과 시나이 구조판의 지각 움직임을 통하여 요단 대협곡(Great Rift Valley)이 형성되었다. 두 구조판은 서로 어긋난 방향으로 움직여 요단 대협곡이 생성된 것이다. 요단 대협곡에는 북쪽으로부터 훌라 분지, 갈릴리 호수, 요단강, 그리고 사해가 포함되어 있다. 사해 인근 지역은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저지대이다. 현재 사해의 물은 급속히 줄어들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태이다. 사해로 유입되는 물의 양은 감소한 반면, 증발양은 많아 사해는 현저히 낮아지고 있다. 그래서 사해를 보존하기 위한 이스라엘 정부와 요르단 그리고 국제 기구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Oct 24, 2013 09:36 AM PDT
나성순복음교회에서 김춘근 장로 초청 추계부흥성회를 개최한다. 10월 24일 오후 7시 30분, 25일 오전 5시 30분, 오후 7시 30분 총 3차례 집회가 열린다. 강사 김춘근 장로는 경희대 정외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남가주대학교(USC)에서 미국정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캘리포니아 주립대, 페퍼다인 대학교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앨라스카 주립대에서 가르칠 당시에는 최우수 교수상을 받고 주지사의 경제국제무역 특별고문도 지냈다.Oct 24, 2013 09:34 AM PDT
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한국에서 초청한 '뮤지컬창작터 하늘에'가 최근 워싱턴에 도착했다. '하늘에'가 26일(토) 오후 3시와 7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두 차례 무료로 공연하는 'You are Special'에는 12명의 배우가 출연하며, 뮤지컬의 완성도를 위해 조명 전문가 등 스탭까지 동원됐다. 특별히, 영어권을 배려해 영어 자막도 준비했다. 류응렬 목사는 "본 교회가 이제는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하늘에'를 초청하게 됐다"며, "공연을 통해 자존감을 상실하고 자신의 고결한 가치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이 '하나님 앞에 당신 한 사람은 절대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 특별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고귀함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Oct 24, 2013 09:26 AM PDT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 가운데 하나인 노스캐롤라이나의 엘리베이션쳐치 스티븐 퍼틱 목사가 1만 6천 스퀘어피트 규모에 7.5개 방을 갖춘 저택을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신축부지는 19에이커 규모로 텍스 가치로만 따지면 1백 6십만 불 가량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태생으로 불과 8년 전, 헌신한 7가정과 함께 시작해 현재는 매주일 1만 2천 명의 성도들이 모이는 8개의 지교회를 이끌고 있는 서른 세 살의 젊은 목사가 아직 어린 3명의 자녀들과 살기에는 '지나치다'는 것이 안팎의 시각이다. 엘리베이션쳐치 재정담당인 쳑스 코벳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어떤 형식으로든 교회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만 6천 스퀘어피트 규모로 알려진 것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서, 그 중 난방이 되는 공간은 8천 4백 스퀘어피트 뿐이며 나머지 공간은 지하실, 다락방, 차고 등이라고 해명했다. 현재 퍼틱 목사는 5개의 방을 가진 집에 살고 있는데, 유지비는 그의 저서와 앞으로 출간될 저서의 인세로 감당하고 있Oct 24, 2013 09:09 AM PDT
동성결혼이 그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동성결혼자로 구성된 가정의 자녀들은 고등학교 졸업 비율이 이성결혼 가정에 비해 35%나 낮아지는 등 큰 차이를 보였다. 지난 6월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동성결혼 합법화가 논의되던 당시, 자녀들의 부모를 가질 권리, 건강하게 양육받을 권리에 대한 논쟁이 있었지만 과학적인 데이터가 부족했다.Oct 24, 2013 09:09 AM PDT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영국 성공회가 식민지주의의 죄적인 권력 형태에서, 21세기에 맞는 구조로 갱신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나이로비에서 시작된 ‘참회하는 성공회 신도들의 모임(Fellowship of Confessing Anglicans, FCA)’ 오전 미사에 참석한 웰비 대주교는, “이는 나의 오랜 확신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성공회의 구조는 중세 시대 성직자들의 권력을 위한 것이 아니다. 복음은 계속 전파되어야 하고,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아야 한다”고 전했다.Oct 24, 2013 07:12 AM PDT
기독교인들은 ‘금식’(fasting)이 중요한 영적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영성생활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일상생활 속에서의 ‘식사’(eating)입니다. 제 처음 영어 설교의 첫 문장이 “Jesus loved eating and drinking. So do I."(예수님은 먹고 마시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였습니다. 우리 교회가 매주일 번거롭고 때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식사 친교를 계속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Oct 24, 2013 07:05 AM PDT
(사)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 목사) 이주민 무료급식소 방화범인 중국 동포 김모 씨(45)의 장례식이 사망 12일 만인 24일 오전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피해자인 김해성(53)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이날 장례식은 유족과 중국동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씨는 지난 6일 서울 가리봉동 이주민 무료급식소 1층에서 불을 지른 후 4층으로 도망하다 화마를 피해 투신, 머리를 크게 다쳐 고대구로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았다. 그는 혼수상태로 사경을 헤매다 1주일 만인 13일 자정 사망했다. 김 씨의 장례는 김해성 목사의 도움으로 가능했다. 무료급식소에 불을 지른 김 씨를 용서한 김 목사는, 김 씨 유족들이 1천만원 가량의 병원비를 정산하지 못해 장례를 치르지 못하자 병원비와 장례비를 대신 지불하고, 장례 절차와 화장 비용까지 도와줬다.Oct 24, 2013 06:59 AM PDT
사람이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게 될 때에 만나고 싶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어떤 때는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를 때가 있습니다.Oct 24, 2013 06:04 AM PDT
시티호프커뮤니티(대표 김지선 선교사)에서 한인들이 많은 스와니에 난민선교을 위한 중고가게 '시티호프 트리프트'를 오픈했다. 109번 아씨몰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왼편 건물에 위치한 '시티호프 트리프트'는 뜻있는 후원자들로부터 다양한 생활용품, 작은 가구, 옷, 신발, 가방, 장난감 등을 기부받아, 새롭게 미국에 도착한 난민가정과 시티호프에서 사역하고 있는 어린이들 (방과후 학교와 어린이 교회) 에게 필요한 물건을 공급하고 있다. 주중에는 일반인들에게 물건을 판매하여 수익금은 가게 운영에 쓰여지게 된다.Oct 23, 2013 03:12 PM PDT
2013년 서울 세계성시화대회가 16일(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목사, 전용태 장로) 주최로 성대히 개최됐다.Oct 23, 2013 02:54 PM PDT
캘리포니아의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의료보험사가 동성애자 가입자의 불임 치료까지 커버해야 한다고 강제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현재 법에 따르면, 보험사는 부부가 1년 동안 임신을 위해 노력했으나 임신이 안될 경우 임신을 위한 각종 치료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 여기서 논란은, 캘리포니아에서 동성결혼이 이성결혼과 거의 동일하게 취급되며 각종 혜택을 누리게 됐지만, 그들로서는 불가능한 임신 문제까지 이성 커플과 동일한 혜택이 필요한가다.Oct 23, 2013 02:35 PM PDT
워싱턴지역 교회들의 연합, 소통, 부흥을 목표로 달려왔던 제38대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제39차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에 제38대 워싱턴교협 회장으로 섬겼던 김범수 목사(워싱턴동산교회)를 만나, 지난 회기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가늠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요, 주도 하나이시다. 그러므로 세상에 흩어진 교회들도 하나이고, 워싱턴지역의 교회들도 하나이다. 교회의 이름만 다를 뿐이지, 다 한교회 한 성도들이다. 어느 한 교회가 부흥하면 우리는 서로 기뻐해야 하고, 어느 교회가 힘들면 다같이 기도해야 한다. 교회가 경쟁구도가 아니라 연합, 상생과 부흥의 한 목표로 나아가야 한다. 또한 이민 1세대의 교회에서 이제는 차세대의 교회로 전환하거나 전환을 준비하는 교협이 되어야 할 것이다.Oct 23, 2013 01:51 PM PDT
Now leafy winds are blowing cold,이제 나뭇잎을 몰아가는 바람이 쌀쌀하게 부네요 And South, by West the sun goes down, 남쪽으로 서쪽으로 태양은 지고 A quiet huddles up the fold 양떼들은 조용히 옹기종기 모여드네요In sheltered corners of the brown. 갈색 나뭇잎의 피신처 구석진 곳으로Like scattered fire the wild fruit strews 흩어진 불꽃처럼 야생 과일이 널려있네요 The ground beneath the blowing tree, 바람 타는 나무 밑 땅에And there the busy squirrel hews Oct 23, 2013 01:20 PM PDT
오늘은 미네소타의 한 대학교에서 소개한 "입학 사정관들이 말하는 에세이 작성 팁"을 함께 보면서 에세이를 어떻게 써야 할 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에세이를 쓰는 것에 대한 똑바른 견해를 가지라. 즉 에세이 쓰는 일을 어떻게 한 페이지를 채워야 하는 숙제 및 고통 거리로 생각하지 말고 입학 사정관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기회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Oct 23, 2013 12:5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