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최근 종교계 사립학교와 이들의 성 정체성에 대한 관점을 조사하려는 데 대해, 한 사회학자가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 런던에서 16세 이상 된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인 JFS Sixth Form Centre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는 닐 데이븐포트(Neil Davenport)는, 최근 spiked-online.com에 “왜 종교계 사립학교에서 동성애자들을 비난해서는 안 되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올렸다. 그는 칼럼에서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는 세속적 사회에서, 영국 정치인들과 운동가들이 종교 학교에서 가르치는 가치들에 쓸데없는 참견을 하는 것은 분노할 만한 일이다. 종교 학교들을 대상으로 한 고발은 놀랄 정도로 설득력이 없어 보이는 편협함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데이븐포트는 계속해서 ‘反동성애’ 커리큘럼과 관련해 종교계 사립학교를 조사하는 행위가 어떻게 ‘부모의 자주권에 대한 공격’이 될 수 있는지 설명했다. “정부는 종교계 사립학교에서 성과 관계성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는지를 조사함으로써, 사실상 학부모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가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운동가들은 학부모가 준비한 도시락의 영양 성분에 대한 정책에 만족하지 않고, 학부모가 선택한 수업의 도덕적인 내용까지도 검열받고, 심지어 금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Aug 26, 2013 07:16 AM PDT
뉴욕은혜교회 담임 이승재 목사의 아내 이영순 사모의 천국환송예배가 25일 오후6시 뉴욕은혜교회에서 열렸다. 교회장으로 치러진 이날 천국환송예배에는 KPCA 관계자들과 뉴욕교협 관계자 및 교인들이 대거 참석해 깊은 애도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암투병 중이었던 故 이영순 사모는 올해 들어 건강이 더욱 악화돼 힘겹게 병원 치료를 받아 오다 8월 21일 오전 9시8분에 소천했다. 故 이영순 사모 마지막까지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고 떠나는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올해 들어 암으로 소천한 사모와 여성목회자가 유독 많아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Aug 26, 2013 06:41 AM PDT
보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낮잠 자듯이 한 줄로 죽 누워있는 시리아의 어린이들의 사진을 보면서 아무 말도,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밥 먹어라' 이 한 마디면 어느새 일어나 재잘거릴 것 같은 그 아이들은 다시 깨지 못할 깊은 잠에 빠져 일어날 줄 모른다.Aug 26, 2013 06:00 AM PDT
2013년 우리는 주변국과 함께 새로운 지도자를 맞이했습니다. 중국은 13억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데 시진핑 주석이 앞으로 여러 해를 중국 대륙을 이끌어가게 Aug 25, 2013 11:10 PM PDT
"사람이 바뀐다는 것이 가능합니까? 여러분은 바뀔 수 있습니까? 바뀌길 바랍니까? 하나님 안에서는 변화가 가능합니다. 바로 오늘밤, 그것이 가능합니다." 그렉 로리 목사가 이끄는 세계적 복음전도 집회인 하비스트 크루세이드(Harvest Crusade) 집회의 둘째 날 밤인 24일, '하나님 안에서의 변화'를 갈망하는 3,059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집회는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의 일정으로 개최 중이다. 24일 밤 모인 3만4천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로리 목사는 진정한 변화는 내면의 변화이며, 이러한 변화는 하나님을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여러분은 새로운 곳으로 가거나, 결혼을 하거나, 외모가 바뀌거나 하면 자기 자신이 바뀌게 되고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여러분의 내면을 바꿀 수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문제는 내면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내면으로부터 새로운 사람으로 만드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누구든 하나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성경은 가르칩니다."Aug 25, 2013 09:24 PM PDT
우리나라에 교회가 생긴 지도 100년이 훌쩍 넘었다. 수천 년을 헤아리는 서구 교회들과 비교하면 짧은 역사지만, 그 나름의 빛나는 전통을 가진 곳이 바로 한국의 교회다. 그리고 자랑스런 역사와 전통은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그 중 한국 기독교의 ‘흥망성쇠’ 속에 설립 100년 이상 된 일명 ‘100년 교회’들은 여전히 과거의 영광을 간직한 채 ‘모(母)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교회사학자들에 따르면 ‘평양대부흥’이 있었던 지난 1907년 세워진 장로교회의 수만 약 700개였다. 따라서 오늘날 역사가 100년이 넘은 교회들이 전국에 수백 개는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장로교 출신 故 언더우드 선교사가 세운 새문안교회(1887년 설립)를 비롯해 감리교의 故 아펜젤러 선교사가 세운 정동제일교회(1887년 설립) 등이 바로 그런 교회들을 대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연동교회(1894년 설립)와 승동교회(1893년 설립), 안동교회(1909년 설립), 내곡교회(1907년 설립), 초량교회(1892년 설립) 등이 있다.Aug 25, 2013 09:01 PM PDT
에즈라 선교센터 설립자 고 이병익 장로 1주기 추모예배가 8월 24일(토) 버지니아주 워렌톤 소재 에즈라 지도자 훈련원(Ezra Leadership Institute)에서 열렸다. 추모예배는 김낙중 장로의 사회, 임동열 목사(뉴욕예람교회)의 기도, 김위만 목사(감사교회 담임)의 성경봉독, 이원상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의 설교, 추모영상, 이영희 목사(뉴욕예람교회 담임)의 추모사, 조시 낭독, 김지연 양의 첼로 연주, 차용호 목사(센터빌한인장로교회 담임)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Aug 25, 2013 10:42 AM PDT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회원기구인 평화나눔공동체(APPA, 최상진대표)와 유엔회원 국제기구들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3 유엔 및 국제기구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가 평택대학교에서 열렸다.Aug 25, 2013 06:38 AM PDT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종만 목사) 청소년위원회가 8월 23일(금) 오후 6시 메릴랜드주 밀러스빌 소재 한사랑장로교회(담임 김병은 목사)에서 '청소년 Back to School 영적수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지난 6월 말 안나산기도원에서 열렸던 메릴랜드청소년연합수련회의 믿음의 열기와 복음의 불꽃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기획됐으며, 찬양예배 형식으로 진행됐다. "영적 각성과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주제로 진행된 찬양예배에는 2세교회인 뉴비기닝커뮤니티처치(New Beginning Community Church)의 담임 최요셉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Aug 25, 2013 06:09 AM PDT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보아도 말은 힘이 있다. 또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들을 보아도 말은 힘이 있다. 예수님은 "내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라고 하셨다. 성경은 '혀의 힘'을 강조하며 말이 단순히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라 힘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 속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 말은 사람을 치료하기도 하고 병들게도 한다. 말은 사람을 흥하게도 하고 Aug 24, 2013 06:15 PM PDT
오늘날 사회는 교회를 향해 '교회는 많지만 교회다운 교회는 적고, 교회의 목소리는 크지만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작다'고 말한다. 교회 내에서도 교세 하락과 정체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회 본질 회복에 대한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으며, 교회의 외형적, 수적 성장 보다는 불신자 전도를 통한 내실 있는 성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교회가 수와 크기에 관심을 집중하다보니 정작 본질을 놓쳐왔고, 이제부터라도 교회가 말씀을 따라 바른 예배 공동체, 특별히 선교 공동체로서 교회다운 모습으로 사역할 때 생동력 있는 공동체로 변화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불신자 전도 DNA로 유명한 대전열방감리교회 임제택 목사를 초청해 불신자 전도의 해답을 모색했다.Aug 24, 2013 05:42 PM PDT
개학을 앞둔 영어권 청소년들을 위한 찬양집회 "Rise"가 오는 9월 7일(토) 오후 6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열린다. 지난해 라이즈 찬양 집회에는 시애틀 각 지역에서 청소년 4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바 있으며, 올해는 훼더럴웨이 지역과 미국, 러시아, 멕시칸 커뮤니티에서도 찬양집회 참석을 희망하고 있어 대규모 집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즈 찬양집회는 일회성 모임이 아니라, 개학 후 각 학교 리더를 중심으로 학교에서 기도모임을 하는 부흥 운동이다. 라이즈를 중심으로 한인 1.5세, 2세들이 복음의 영향력이 사라지고 있는 미국 학교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외치고, 미국과 한국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매튜 윤 목사(뉴비전교회 EM, 시애틀 교회연합회 청소년 분과)는 "라이즈는 기독교Aug 24, 2013 10:06 AM PDT
기독교 국가 미국의 세속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는 반대로, 많은 인구학자들과 통계 전문가들은 시간이 흐를 수록 미국은 더욱 종교적인 나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의 에릭 카우프만(Kaufmann) 교수와 국제응용시스템분석학회의 베카드 스커벡(Skirbekk)과 앤 구젼(Goujon)은 최근 그들의 공동 연구인 '세속주의인가 근본주의인가, 아니면 가톨릭인가 - 2043년 미국 종교 비율 전망(Secularism, Fundamentalism, or Catholicism? The Religious Composition of the United States to 2043)'을 통해 사회 고령화와 종교지역 출신의 이민자 증가, 종교인의 높은 출산율이라는 세 가지 요인을 제시했다. 먼저는 미국 사회의 고령화다. 낮은 출산율으로 인해 미국민의 평균 연령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사람들은 나이가 많아질 수록 더욱 종교적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다. 갤럽의 편집장 프랭크 뉴포트는, 미국의 고령화는 미국민의 평균적인 종교성 지수를 높이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Aug 24, 2013 09:46 AM PDT
미국의 번성을 상징했던 자동차 산업의 도시 디트로이트의 지난 달 파산 신청은 미국은 물론 세계에 충격을 안겨 줬다. 그러나 미국 최대 4대 도시 중 하나였던 디트로이트의 몰락으로 가장 큰 좌절과 실의에 빠진 것은 이 도시의 시민들이다. 이들에게 새로운 부흥의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디트로이트의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이 지난 22일 한 자리에 모였다. 미국의 남성 기독교인 단체인 프라미스 키퍼스(Promise Keepers)가 주최한 '리바이빙 디트로이트 서밋(Reviving Detroit Summit)'에 모인 교회 지도자들은 디트로이트가 처한 경제적·사회적·영적인 현실을 개선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무엇보다도 디트로이트의 파산은 이미 오래 전 깊숙이 뿌리 내린 "영적 파산"에서 비롯된 것임을 지적하고 도시가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영적인 회복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Aug 24, 2013 09:30 AM PDT
저는 1972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목회자의 길에 들어선 후 2011년 11월 9일 담임목사 직에서 조기 은퇴한 은퇴목사입니다. 요즈음은 ‘백수가 과로로 쓰러졌다’는 우수개 소리가 실감나도록 하루 하루를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Aug 23, 2013 08:5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