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12주년을 맞이해 미 전역에서 추모 행사가 거행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에서는 오바마 대통령, 조 바이든 부통령 등 정치인들이 추모 행사를 열었고 사건을 직접 겪은 뉴욕의 시민들도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 그 자리에서 추모 행사를 열었다. 12년 전 공격을 받았던 펜타곤에서도 유족들이 참석한 추모식이 열렸다. 오바마 대통령은 "수천명이 희생당해 세상을 떠났지만 우리 가슴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Sep 11, 2013 02:09 PM PDT
제10회 애틀랜타 교회를 위한 특별 신앙강좌가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애틀랜타하은교회(담임 정윤영 목사)에서 열린다.Sep 11, 2013 01:20 PM PDT
믿지 않는 유학생과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찬양예배가 준비돼 눈길을 끈다. 세계등대교회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찬양예배를 시작한다. ‘크리오워십’이라 명명한 이 예배는 개교회 차원이 아닌 LA지역의 교회 찬양 디렉터와 팀들이 참여해 의미를 준다. 또 미국생활에 도움을 주는 헬프 데스크(HELP DESK)를 마련해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예배는 오후 2시부터 40분 간 경배와 찬양을 하고 10분간 말씀 증거 이후, 기도 및 헌금 후 주기도문으로 진행된다. 박도일 전도사는 “특별히 논크리스천인 청년들에게 초점을 둬서 경배와 찬양 부분에 신경을 쓰고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며 “헬프 데스크를 마련해 유학생들에게 자동차 보험, 학교 등록, DMV 이용방법 등 미국생활의 세세한 부분에 도움을 주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박 전도사와 일문일답.Sep 11, 2013 12:27 PM PDT
며칠 전 미남침례교 국내선교본부에서 한 권의 책이 편지와 함께 배달되어 왔습니다편지의 수신인이 그냥 “Dear Pastor” (경애하는 목사님에게)로 되어 있는 걸 보면 저에게만 보낸 것이 아니라 전국에 흩어져 사역하는 많은 목사님들에게 보낸듯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그것이 아니라 책의 제목이었습니다. [금식과 기도의 능력], 너무도 당연한 말인데 요즘처럼 세련되게 신앙생활하는 시대의 성도들에게는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즉 ‘시대에 뒤떨어진’듯한 제목을 용감하게 정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Sep 11, 2013 10:34 AM PDT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가 지난 8일(주일) 오후 교회 앞길인 Amwiler Rd를 청소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했다.Sep 11, 2013 10:28 AM PDT
애틀랜타은목교회(회장 윤도기 목사)가 오는 22일(주일) 오후 5시 설립 1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린다.Sep 11, 2013 09:42 AM PDT
훼더럴웨이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동산교회(담임 조형섭 목사)에서 찬양 사역자와 반주자를 모집한다.Sep 11, 2013 08:52 AM PDT
미국의 오순절 계열 기독교 전문지인 카리스마뉴스가 시리아 기독교인과의 인터뷰를 10일(현지시간) 게재했다. 이 인터뷰에서 제인(가명)은 내전으로 인한 현지 상황을 전하는 한편, 폭력과 유혈로 얼룩진 시리아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고 계신지에 관해 증언했다. 지금과 같은 시기에 시리아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제인은 "매순간 죽음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 고통스러운 삶"이라고 표현했다. 제인은 "거리를 걸을 때면 머리 위로 그리고 온 사방으로 포탄이 날아다닌다. 우리는 다시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도 알지 못한 채 고향을 떠나고 있다. 매일 들려오는 것은 고문과 납치, 죽음에 관한 소식들이다"고 말했다.Sep 11, 2013 08:40 AM PDT
한국 인천에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논란이 증폭되는 가운데 동상을 미국 오리건주로 옮겨오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전 오리건주 5선의원 이자 오리건주 한국전 기념재단 임용근 명예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을 오리건주로 이전하자는 제안을 밝혔다. 임용근 전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미국의 영웅이며 자유의 수호자인 맥아더장군의 동상을 철거하라는 일부 움직임은, 이미 반 세기가 지난 지금에, 미국 국민이나 맥아더 장군에 대한 예의나 위상에 부당 하다"고 강조했다.Sep 11, 2013 08:38 AM PDT
최근 문을 닫은 미국 성공회 교단 건물이 지역 무슬림 단체에 대여될 예정이다. 코네티컷에 위치한 아본그리스도성공회(Christ Episcopal Church of Avon)는 그간 사용하던 시설을 파밍턴밸리아메리칸무슬림센터(Farmington Valley American Muslim Center)에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슬림센터의 대표인 카미스 아부 하사발라 박사(Khamis Abu-Hasaballah)는 “다음주 안으로 이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는 시설을 빌린 상태로, 우리의 활동에 필요한 만큼만 최소한으로 수리해서 사용할 것이다. 제단은 치웠으며, 교회의 내부도 변경했다. 우리는 무슬림들이 기도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좌석 배치도 바꾸었다”고 말했다.Sep 11, 2013 08:27 AM PDT
미국기독교상담자협의회(American Association of Christian Counselors, 이하 AACC)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우리의 시간은 지금’이라는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컨퍼런스에는 미국을 비롯한 30여개 국가에서 약 7,000명의 기독교 상담가, 목사, 학생들,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협의회는 “사람에 대한 사역은 육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인 존재로서 사람의 복합성에 대해 인식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히고 있다.Sep 11, 2013 08:06 AM PDT
중국교회가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 수년 전 만해도 오픈도어선교회 기독교 박해 순위에서 10위권 내에 있던 중국은 올해 37위로 크게 떨어졌다. 이는 중국에 사는 기독교인들이 과거보다 더 많은 자유를 누리게 된 것으로 긍정적인 소식이다. 이러한 자유는 중국교회가 성장하기 위해 많은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도전을 가져다 준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중국에서는 이전보다 더 적은 기독교인들이 감옥에 갇히면서 성경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적당한 금액에 보급되고 있다"며 "지금 중국교회는 영적으로 청소년기를 지나 성숙기로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기에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세계교회로부터 영적, 물적으로 도움을 받아 오던 중국교회가 이젠 자신보다 더 어려운 나라의 교회들을 위해 헌신하고 세계 복음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다.Sep 11, 2013 08:01 AM PDT
라티노 이민자 2세 목회자들이 미국의 복음주의 운동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리더십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라티노 인구 가운데 35%를 차지하는 이들은 영어와 스패니시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2개 언어 구사자(bilingual)들이며, 이 점이 이들의 리더십에 주목하게 만드는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라티노 목회자들이 직접 이끌고 있는 교회들을 제외하고, 다민족 교인들이 출석하는 미국의 대부분 교회들이 영어를 사용해 라티노 사역을 하고 있다. 이들 교회들은 현지 복음주의 교인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인구 집단으로 떠오른 라티노를 위한 사역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언어적·문화적 장벽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Sep 11, 2013 07:51 AM PDT
기독실업인회 애틀랜타지회 신임회장으로 송권식 사장(Good & Song. Inc.)이 선출됐다. 10일(화) 오후 7시 서라벌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가진 애틀랜타지회는 앞으로 2년간을 섬길 회장선출시간을 갖고 만장일치로 이 같은 사항을 결정했다. 이 자리에서 송권식 신임회장은 "그간 열심히 하지 못했는데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것은 앞으로 더 잘해보라는 의미라고 생각하고 열심을 다해 보겠다. 중학교 1학년 때의 급훈 '남도 나 같이, 끝도 처음같이'를 붙들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Sep 11, 2013 06:54 AM PDT
뉴욕 롱아일랜드지역의 대형교회인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가 PCUSA 동부한미노회(노회장 박상천 목사)에 가입한다. 동부한미노회는 10일 오후7시 뉴저지 찬양교회(담임 허봉기 목사)에서 제67차 정기노회를 열고 아름다운교회의 노회 가입 신청을 받아들였다.같은 PCUSA 교단인 아름다운교회는 이전까지 미국노회였던 롱아일랜드노회에 가입돼 있었다. 아름다운교회는 지난 2012년 3월 당회에서 노회를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해 왔고 동부한미노회 조문길 사무총장의 부임 이후 노회 이전 논의가 급진전됐다. Sep 11, 2013 05:2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