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지금 충전 중이다. 멀티 탭에 무슨 열매마냥 주렁주렁 달려 있는 충전기들은 그 모양도 크기도 가지 각색이다. 휴대전화에서부터 노트북과 태블릿, 그리고 앞으로는 안경과 자동차까지 충전해야 할 판이다.Nov 18, 2013 06:44 AM PST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소재 새소망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위임한 김근태 목사를 만났다. 목회 일선에서 조기 은퇴한 이후 애틀랜타교회협의회 산하 성경대학 학장으로, 목사, 사모 합창단인 글로리아 합창단 창립멤버로, 애틀랜타한인원로목사회 임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김근태 목사는 60대 후반의 나이에 다시 돌아간 목회 현장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양떼를 돌보고 있다'고 밝혔다.Nov 18, 2013 06:44 AM PST
기독교 선교 활동이 세계 2위의 인구대국 인도에서 기독교인 수의 현저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인도에서는 과거에 기독교인이 되는 사람들이 주로 카스트 제도의 하위층이었던 데 반해 중간 계층이나 고위 계층 사이에서도 기독교인 수가 늘고 있으며, 젊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많은 수가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국 조지아에 본부를 둔 국제선교단체 미션소사이어티(Mission Society)의 딕 맥클레인 회장은 "현재 인도에는 7천1백만여 명의 기독교인이 존재하며, 이는 인도가 세계에서 여덟번째로 큰 기독교 국가가 됐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Nov 17, 2013 10:02 PM PST
최근 미국의 한 목회자가 조울증으로 인해 자살을 선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미 교계 원로가 우울감으로 고통 받는 젊은 목회자들에 대한 돌봄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리치몬드 커뮤니티 교회(Richmond Community Church, 버지니아 주) 담임인 테디 파커 2세(Teddy Parker Jr.) 목사는 주일예배 직전에 권총 자살로 삶을 마감했다.Nov 17, 2013 09:47 PM PST
최근 영화 <관상>이 흥행하면서 <무한도전> 등 ‘관상’을 소재로 한 TV 프로그램들도 다수 방영되고 있다. 물론 화제가 된 영화의 내용을 잠시나마 차용한 것이지만, 그 만큼 관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영화의 흥행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관상(觀相)은 사전에서 “상을 보아 운명이나 재수를 판단하여 미래에 닥쳐올 흉사를 예방하고 복을 부르려는 점법(占法)의 하나”로 정의되고 있다. 흔히 얼굴만이 그 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깊이 들어가면 손·발의 모양이나 자세, 행동 심지어 말투나 눈빛까지 포함된다. 재미있는 것은 관상도 점(占)의 일종이긴 하나, 점이 사람의 생년월일 등 주로 변하지 않는 것을 토대로 앞일을 예측하는 것과 달리, 관상은 세월에 따라 다소나마 변하는 ‘생김새’를 그 판단의 근거로 삼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식생활의 변화 등으로 체격이 변하면 그에 따라 관상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게 여러 관상가들의 견해다. 요즘 한국에서 불고 있는 ‘성형 바람’을, 관상의 이런 ‘가변성’을 언급하며 설명하는 경우도 있다. 관상학적으로 매우 좋지 않은 지금의 얼굴을 뜯어 고쳐, 좋은 관상이 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실제 성형을 감행하는 이들 중 일부는 이 같은 이유로 자신의 행동을 합리하하기도 한다. Nov 17, 2013 09:39 PM PST
요즘은 얼굴 모양을 바꾸고 성별을 바꾸어도 크게 부끄럼이 없는 시대 같습니다. TV나 매스컴들을 통해 이런 내용이 드러나면 자신의 치부를 들킨 듯 부끄러워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내놓고 자기는 얼마짜리라고 광고를 합니다. 어디 어디를 했다고... 이러다 보니 성형하지 않은 사람들은 '내츄럴(natural)'이라 하여 천연기념물이라고 합니다. 참 우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Nov 17, 2013 07:52 PM PST
연합성가대 지휘는 조혜숙 전도사가, 반주는 손희라 사모가 맡기로 했으며, 11월 23일과 30일, 12월 1일과 7일, 이렇게 4차례 더 연습을 할 계획이다. 2차 연습부터는 연습 장소를 애난데일 근처로 옮길 예정이다.Nov 17, 2013 06:50 PM PST
행복한 가정에 대한 칼럼 모음집 "밥 잘 주는 사람이 사랑을 받는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5일, 저자인 김칠곤 목사가 시무하는 크로스로드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 전액은 아시안 암 환우회에 전달 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밥 잘 주는 사람이 사랑 받는다"는 가정과 사회라는 소중한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을 도우며, 행복을 위해 사랑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간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출판 감사기념회는 시애틀지역 목회자들과 지역 성도들이 대거 참석해 양서 출간을 축하했으며 , 지난해와 올해 시애틀 국제공연페스티벌(SIPF) 피아노부문(낭만시대)에서 1등을 차지한 잉글무어 고교 10학년인 정나영이 특별 연주로 자리를 빛냈다. Nov 17, 2013 06:38 PM PST
워싱턴교역자회가 11월 16일 커뮤니티교회에서 신임 임원진을 구성하고, 다음 회기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Nov 17, 2013 06:11 PM PST
탈북자 지원및 선교단체인 미주탈북민연대(대표 조진혜), 고향선교회(대표 최창효 목사)와 시애틀 이북도민회(대표 윤요한 목사)는 오는 12월 1일(주일) 오후 7시 시애틀 한인장로교회(담임 김호환 목사)에서 제 1회 통일 음악회를 개최한다.Nov 17, 2013 05:07 PM PST
영원한 청년 박수웅 장로 부부와 함께하는 이성교제/가정 세미나가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열린다.Nov 17, 2013 09:10 AM PST
6.25 사변으로 부산에서 피난 생활하며 지낼 때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아버님이 가장 많이 부르자고 하셨던 찬송이 있다.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어머님도 역시 그 찬송을 부르자고 하셨다. 나도 아이들과 예배를 드리면서 자주 불렀던 찬송이 그 찬송이다.Nov 17, 2013 08:48 AM PST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비영리기관들을 후원해 왔던 워싱턴 쏠로이스트 앙상블이 11월 16일 베데스다 소재 워싱턴연합장로교회(담임 김해길 목사)에서 굿스푼선교회 후원기금 마련을 위한 '감사의 음악회'를 열었다. 정재훈 이사장은 "1993년 워싱턴의 토양에 무심코 심겨진 한 그루의 나무가 노래하는 나무가 되어 동서양에 문화를 교류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제 스무살을 맞았다"며, "그동안 해마다 여러회에 걸쳐 불우 이웃과 함께 노래하는 일에 협력해 준 손길과 아낌없는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 모든 일을 시작하게 하시고 이끌고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Nov 17, 2013 08:20 AM PST
지난 11월 5일 치러진 선거는 지역선거였지만 차기대선을 염두에 둔 중앙정계의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힐러리 등 중진 거물들의 집중지원을 받은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 후보가 간발의 차이로 승리한 반면, 한국계 미국인 마크 김 하원의원은 65.9%의 압도적 지지를 획득하며 버지니아 주하원 의원 3선에 성공을 거두었다.Nov 16, 2013 12:25 PM PST
돈이 종종 하나님의 주요 경쟁 상대가 되는 것은, 대부분 우리가 돈이 신적 속성을 가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해주시기를 바라는 바로 그 일들을, 돈이 우리를 위해 해주기를 기대한다. 아니 돈이 하나님에 버금가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예수님의 비유에 나온 부자가 그랬다. 그는 돈을 '안도감의 원천'으로 삼고 의지한다. 그Nov 16, 2013 12:1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