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 있는 명시집 워즈워어드(William Wordsworth)의 명시(한림출판사간)에는 영문학자이자 시인인 '이봉국'의 역으로 주옥같은 100여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데 웬일인지 저 유명한 '초원의 빛'은 실려 있지 않다. 번역(飜譯)이 반역(叛逆)이 되어 초원의 빛이 어둠의 빛이 될까 두려워 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하기는 겁도 없는 아마추어들이 초원의 빛에 홀려 무수히 졸역(拙譯)하여 광휘의 초원을 버려 놓았다. 그 원문은 다음과 같다Sep 07, 2013 07:33 PM PDT
가수 자두(31)가 올 겨울 결혼한다고 밝힌 가운데, 배우자가 시애틀 출신 지미 리 목사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미 리 목사는 자두가 출석하는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모 교회 영어부 목회자로 두 사람은 지미 리 목사가 2011년 교회로 부임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해 5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으며 최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Sep 07, 2013 06:25 PM PDT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의 원인이 '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은 하루에도 의사소통을 위해 4천-8천 단어를 말한다. 이 가운데 서로를 격려하고 긍정적 결과를 맺는 대화가 있는가하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상대방을 낙심케 하는 대화도 있다. 우리는 의도하지 않은 말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때론 상대방의 말을 듣기보다는 내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거친 말투와 표정을 짓기도 한다. 상대방의 마음과 교감을 나누고 올바른 소통을 나누는 대화는 쉽지 않다. 특히 크리스천에게는 말과 대화는 성숙의 바로미터로 불릴 만큼 중요하다. 서북미 목회자성경연구원은 오는 9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타코마 샤론 센터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공감소통대화법 세미나'를 개최한다.Sep 07, 2013 12:58 PM PDT
메릴랜드 소재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가 9월 6일(금)부터 8일(주일)까지 영어권 부흥회를 열고 있다. 이번 부흥회의 비전은 구원(Salvation), 각성(Awakening), 화해(Reconciliation)로, 오클라호마시티의 게이트쳐치에서 사역하는 제이 파이크(Jay Pike)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9월 6일 첫째날 집회는 뜨거운 찬양으로 온 회중이 함께 뛰며 힘차게 시작됐으며, 제이 파이크 목사는 누가복음을 본문으로 "Grow strong in Spirit"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Sep 07, 2013 10:38 AM PDT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 <제7차 노숙자 재활 및 영성훈련>이 지난 2일(월)부터 6일(금)요일까지 다니엘기도원에서 열렸다. 총 21명의 노숙자들이 참석한 이번 훈련에는 남궁전 목사(베다니감리교회), 석영권 목사(새희망장로교회), Billy Park목사, 송요셉 목사, 김수진 전도사 등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8명의 미국교회 목회자 및 선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특별히 세계 곳곳에서 리더십 훈련 강의를 인도하고 있는 Faith Life Ministries 베리 포스(Barry Voss) 대표가 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몇 차례에 걸쳐 인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노숙자들은 그 동안 디딤돌선교회가 매주 수요일 진행해 온 영성 훈련 참석자 중 리더 10명과 11명의 소그룹 모임에 참석자들로 신앙과 리더의 자질을 갖추고 재활의 의지를 가진 이들이다. Sep 07, 2013 10:29 AM PDT
지난 3일(현지시간) 북한을 방문했던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Dennis Keith Rodman)이 일정을 마치고 7일 중국 베이징을 통해 귀국길에 올랐다. 지난 달 언론 매체를 통해 '방북일정 중 김정은에게 북한에 억류 중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 선교사의 석방 문제를 언급할 것'이라 발표해 주목을 받기도 했던 로드먼은 이번 방북에서 케네스 배 선교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배 선교사의 석방 역시 진전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방문 일정을 마치고 베이징에 도착한 로드먼은 김정은 노동당 제 1비서와 "평화와 스포츠에 관해 이야기했다"며 "김정은은 나의 평생 친구이며, 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하든 난 신경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로드먼은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며, 오히려 질문하는 기자들에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Sep 07, 2013 09:40 AM PDT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 성경이란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잘 읽혀지지 않는 책도 성경이란 농담이 일부 사실로 확인됐다. 기독교인들에겐 참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최근 미국성서공회의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미국 사회에 성경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었지만 실제로 읽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성서공회의 2013년 성경 관련 조사에 따르면, 66%의 미국인들은 "성경은 사람이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58%는 "성경으로부터 지혜와 조언을 얻길 원하지 않는다"고 했고 57%는 "1년에 5번 이하로 성경을 읽는다"고 했다.Sep 07, 2013 07:24 AM PDT
선교가 붐(Boom)이어서는 안된다. 선교의 사명을 깨닫지 못했던 민족이 선교를 깨닫은 후 선교에 불이 붙기 시작하면서 영혼 구원 열정이 교회의 중심사역이 된다면 그것은 분명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축복임에 분명하지만, 그것이 하나의 운동으로 끝나게 되면 그것은 인간적 열성으로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지역에 따라, 시대에 따라, 그리고 민족에 따라 선교의 봄(Spring)을 경험하기도 하고,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과 같은 열성을 보이다가도 가을과 같은 시들함과 겨울과 같은 냉냉함을 경험하게 되면 결국은 선교는 교회의 중심사역이라기 보다는 한 시대를 지나는 운동으로 끝나게 된다.Sep 07, 2013 06:59 AM PDT
IT산업의 눈부신 발전으로 목회 환경 또한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효과적인 전도 수단중 하나인 영상설교와 교회 영상물 제작을 알려주는 세미나가 오는 24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LA 시크릿가든 식당홀(Olympic+westlake)에서 열린다. 영상설교 아카데미 LA 지부 회장 곽부환 목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프로그램이 파워포인트다. 글과 사진 등 넣는 모든 프로그램을 숙지하도록 해 목회자들이 설교할 때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성경 나오는 현장을 찍은 동영상을 설교시 보여주는 것이 가능하다. 이 교육을 지금까지 2500여명의 한인 목회자들이 받았으며, 미주에서는 뉴욕, 필라델피아,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LA 등에서 세미나를 열어 오면서 마태복음 1장부터 복음서 설교를 파워포인트로 각자 제작을 해서 공유해보도록 과정을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Sep 06, 2013 08:29 PM PDT
언제나 사람은 무덤 앞에 서면 마음이 숙연해 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아무리 돌덩어리 같은 마음의 소유자까지 합쳐서 모두 그래도 조금은 순결해 지는 것 아니겠냐고 나는 생각 다듬어 봅니다. 아마도 시를 마음속에서 다듬어 내고 있는 사람 마음 상태 역시 같은 입장의 생각이라고 다져 봅니다. 진실하게 시를 쓸 때, 자신에게 스스로 정직하지 않고서, 시어, 시 단어, 시 한 줄을 다듬어 놓을 수 없겠기 때문이겠습니다.Sep 06, 2013 05:42 PM PDT
시애틀연합장로교회에서 3세부터 유치부 연령 어린이들의 신앙과 교육을 담당할 주일학교 디렉터를 모집한다.Sep 06, 2013 05:28 PM PDT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기독교 대학인 베네딕트 칼리지의 19세 여학생이 기숙사에서 사산아를 출산하다 출혈이 심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Sep 06, 2013 03:36 PM PDT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가 오는 10월 5일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밀알선교센터를 오픈해 ‘일일찻집’을 마련한다.Sep 06, 2013 02:27 PM PDT
텍사스 샌안토니오 시의 차별금지 조례가 기독교를 주 타겟으로 삼아 동성애에 관한 차별을 금지해 논란이다. 종교 자유를 주장하는 측의 반발이 거세었음에도 불구하고 줄리안 카스트로 시장은 "변화가 필요하며 이미 과거에 이뤄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조례는 "인종, 성별, 피부색, 종교, 민족에 대한 일체의 차별을 금지한다"고 명시해 놓았다. 카스트로 시장은 "이 조례는 샌안토니오에는 이류 시민은 없음을 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라티노 출신으로 올해 38세인 카스트로 시장은 제2의 오바마라 불릴 정도로 민주당의 떠오르는 신인 정치인이다. 일각에서는 그의 친동성애적 움직임을 정치적 미래에 대한 포석으로 보곤 한다.Sep 06, 2013 02:09 PM PDT
최근 캘리포니아의 한 목회자가 DMV 앞에서 성경을 낭독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현장 체포된 데 이어, 위스콘신에서 열린 할리-데이비슨 페스티벌에서 성경을 나눠주던 목회자도 위협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시 정부는 추후 이 목회자에게 성경을 나눠줄 수 있도록 허가했다.Sep 06, 2013 12:13 PM PDT